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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함이 없는 사람/요1:43-51 2001-10-22 10:36:27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을 이해하고 그 뜻에 따라서 자신들의 삶을 설계해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사무엘과 나다나엘이 바로 그들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이었고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인정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들 모두는 간사함이 없는 삶을 산 사람들이었습니다. 세계교회의
간사함이 없는 사람/요1:43-51 2001-10-22 10:36:27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주를 생각하면 내 마음이 기쁘다/요1:6-8 2001-10-22 15:13:47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진도 4.5의 중형 지진이, 지난 금요일 오후 1시경, 영월 동쪽 20Km 지점에서 발생했지 않습니까? 이 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척 많이 놀랐으리라 여겨집니다. 막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난 직후였습니다. 교회로 오려고 일어나 서 있던 참이었는데, 몸이 흔들리고 집 전체가 좌우로 움직이
주를 생각하면 내 마음이 기쁘다/요1:6-8 2001-10-22 15:13:47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진도 4.5의 ...

주님을 증거한 사람들/요1:35-51 2001-12-08 16:42:17 read : 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는 각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 있다면 그 날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해서 구원받은 날이라고 믿습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서 한 평생 죄 가운데 살다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게 된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주님을 증거한 사람들/요1:35-51 2001-12-08 16:42:17 read : 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는 각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 있습니다...

안드레처럼/ 요1:40-42/ 2002-07-26
안드레처럼 요1:40-42 안드레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로서 베드로와 같이 갈릴리 해변 벳새다의 어부였습니다. 그는 세례 요한의 제...

나는 아니라/요1:6-8 2002-11-06 08:55:44 read : 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요한복음 1장 6-8절) <목회기도> 생명 주셔서 오늘을 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의 소망을 갖고 살게
나는 아니라/요1:6-8 2002-11-06 08:55:44 read : 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빛이신 하나님!/요1:1-13 2001-10-21 00:01:33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에 숨어계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그 증거를 대보라고 하지만, 정직하게 생각하면 사람은 하나님을 얼마든지 알수 있는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일반계시로서 사람의 양심과 자연과 역사를 통해서 얼마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인간에게 주셨고,
빛이신 하나님!/요1:1-13 2001-10-21 00:01:33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에 숨어계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

네 구주를 영접하라/요1:9-14 2001-10-21 00:32:36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현재 세계의 거의 모든 교회들은 12월 25일을 성탄일로, 크리스마스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메니안 교회만은 아직도 1월 6일을 성탄일로 지키고 있는데 이것은 동방박사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이 알려진 것이 바로 그 날이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출생일이 언제인가를 아직까지 아무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
네 구주를 영접하라/요1:9-14 2001-10-21 00:32:36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현재 세계의 거의 모든 교회들은 12월 25일을 성탄...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요1:29-34 2001-10-22 10:37:58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은 요단강에서 그에게로 나아오는 백성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마3:3). 세례 요한은 요단강 부근에서 세례를 베풀었다. 많은 사람들이 요단강으로 나아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았다고 하였다. 그의 이름을 세례 요한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가 세례를 베푸는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요1:29-34 2001-10-22 10:37:58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은 요단강에서 그에게로 나아오는 백성들에게 ...

말씀과 이 세상/요1:1-5 2001-10-22 15:15:48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떤 사람들은 나무나 벽돌 혹은 세라믹 타일이나 직조물 같은 것으로 무엇을 만들지만 저는 강의, 설교, 사설 등을 통해 말로써 무언가를 만듭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말이라는 것이 쥐거나 만질 수 있는 벽돌처럼 실제적인 것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말은 그 자체로서의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고, 또한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새&#
말씀과 이 세상/요1:1-5 2001-10-22 15:15:48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떤 사람들은 나무나 벽돌 혹은 세라믹 타일이나 직조물 ...

내가 만나 예수님을 전합시다/요1:35-51 2001-12-08 17:03:01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에게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중요한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날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이루어진 날을 말하라면 그날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구원받은 날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은 날보다 더 중요하고 의미있는 날은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
내가 만나 예수님을 전합시다/요1:35-51 2001-12-08 17:03:01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에게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결코 잊...

영접하는 자/요1:12-13 2002-01-30 07:55:57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복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예수님 같습니까. 우리가 예수님같은 진리안에 살아야 합니다. 바울보다 우리가 부족합니다. 하나님앞에 사는 사람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절대로 내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늘 자람입기를 사모하며 살아야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복음을 연구하는 것이
영접하는 자/요1:12-13 2002-01-30 07:55:57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복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예수님 ...

사도 빌립처럼/ 요1:45/ 2002-07-26
사도 빌립처럼 요1:45 요한은 "이튿날" 또 "이튿날"로 연결하면서 하루하루의 사건들을 연속적 으로 기술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

빛에 대한 증거와 영접/요1:6-13 2002-11-06 08:56:19 read : 10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낯선 곳을 여행하거나 혹은 전혀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접할 때에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없이 혼자 해결하려면 많은 위험 부담과 시행착오가 따릅니다. 길을 잘못 들어 고생을 할 수도 있고 또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훌륭한 안내자가 있다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빛에
빛에 대한 증거와 영접/요1:6-13 2002-11-06 08:56:19 read : 10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낯선 곳을 여행하거나 혹은 전혀 새로운 지...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요1:14-18 2001-10-21 00:02:18 read : 7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대선의 온 성도들과 가정과 산업 위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이 성탄절에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잠시 생각하며 은혜 받으려고 합니다. 오늘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하시기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요1:14-18 2001-10-21 00:02:18 read : 7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대선의 온 성도들...

와 보라(1)/요1:43-51 2001-10-21 00:33:39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그의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고, 그 중 한 제자인 안드레에 의해서 베드로가 주님께 인도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예수님께서는 길에서 빌립을 만나시고 그에게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드레, 베드로 형제들과 한 동네에 살았던 빌립으로
와 보라(1)/요1:43-51 2001-10-21 00:33:39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하...

하나님의 섭리와 성탄/요1:11-12 2001-10-22 10:39:28 read : 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의 계획과 섭리 아담, 하와가 에덴에서 범죄했을 때, 하나님은 뱀과 하와와 아담을 저주하셨는데, 뱀을 저주하시면서,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 손은
하나님의 섭리와 성탄/요1:11-12 2001-10-22 10:39:28 read : 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의 계획과 섭리 아담, 하와...

그리스도인의 증거/요1:37-51 2001-10-22 15:16:52 read : 6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초청을 통하여 (1) 우리의 첫째 의무. 믿음은 한가족 전체의 일입니다. 종교에 관한 문제는 우리의 가족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러한 문제들이 가족에게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증거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 아닌 우리의 가장 가까운 핏줄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의 신앙이 그
그리스도인의 증거/요1:37-51 2001-10-22 15:16:52 read : 6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초청을 통하여 (1) 우리의 첫째 의무. ...

하나님의 어린 양/요1:29-36 2001-12-09 13:50:49 read : 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훌륭한 성경의 선지자를 들라면, 우리는 세례요한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직접 세례요한을 평가하여 이르시기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훌륭한 자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한 수많은 선지자들이 있지만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을 직접 보면서 증거한 선지자는 없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보자 성령
하나님의 어린 양/요1:29-36 2001-12-09 13:50:49 read : 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훌륭한 성경의 선지자를 들라면, 우리는 세례요한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요1:14-18 2002-02-18 15:39:37 read : 1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이면서 전 세계 교회들이 성서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금년도 성서주일을 맞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말씀은 요한복음 전체의 핵심내용이고 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요1:14-18 2002-02-18 15:39:37 read : 1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이면서 전 세계...

구약절기는 그리스도의 길1/요1:19-30 2002-08-06 10:47:34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사순절 주간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일은 종려주일이 되고 그리고 또 그 다음 주일은 부활주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고난주간 부활주일에 이어서「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라는 주제로서 같은 시리즈로 말씀을 드리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오늘 설교 후에는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라는 설교를
구약절기는 그리스도의 길1/요1:19-30 2002-08-06 10:47:34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사순절 주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