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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후 첫날/요20:1-18 2004-02-13 15:31:55 read : 10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드디어 이번 화요일(8월 5일)오전 10시에 정신여고 기공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믿으시고 이 일을 맡겨주시고 오늘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연건평은 정신여고생 전원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대강당, 밤에 잠을 자면서 영성훈련을 할 수 있는 수련관, 소강당과 각종 활동실및 우리 교회가 사용할 공간을
안식후 첫날/요20:1-18 2004-02-13 15:31:55 read : 10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드디어 이번 화요일(8월 5일)오전 10시에 정신여고 기공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

우리가 보았노라/요20:24-29 2004-02-13 12:33:06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두제자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주님께서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믿지 못한 채 겁에 질려 문들을 걸어 잠그고 다락방에 숨어 있는 제자들 한가운데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사흘 전 분명히 십자가
우리가 보았노라/요20:24-29 2004-02-13 12:33:06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두제자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

울고있더니/요20:1-18 2004-02-13 12:32:35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신지 사흘만에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 사실을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이른 새벽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발라드리기 위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던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깜짝 놀란 그녀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뛰어가 그 사실을 알렸고, 거의 모든 제자들이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허탄
울고있더니/요20:1-18 2004-02-13 12:32:35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신지 사흘만에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에서 사...

주께서 말씀하셨다/요20:1-18 2004-02-13 12:26:38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지 사흘째 되는 날 이른 새벽,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발라드리기 위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던 막달라 마리아는 뜻하지 않게도 그곳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뵈므로써 영광스런 부활의 첫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의 일을 본문이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
주께서 말씀하셨다/요20:1-18 2004-02-13 12:26:38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지 사흘째 되는 날 이른 새벽, 예...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1)/요20:19-23 2004-02-13 12:14:46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 최진호 장로님 어머님 이신 김광옥 권사님이 별세하셔서 제가 하관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서 정읍을 갔습니다. 사실 토요일이고 이번 주간은 아주 바쁘고 피곤해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여정 가운데 장로님이 어머님 회갑기념으로 세운 교회에 잠시 들렸었는데 그 교회에 서 시무하시는 목사님이 기도를 하 셨는데 이렇게 기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1)/요20:19-23 2004-02-13 12:14:46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 최진호 장로님 어머님 이신 김광옥 권사님이 별세하셔서...

가라사대 받으라/요20:22 2004-02-09 23:42:33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24일은 웨슬리(J. Wesley)목사의 회심 262주년 기념일이며, 5월 28일은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성령강림주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 오셔서 ꡒ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ꡓ라고 하시매 제자들은 주님을 보자 기뻐하고, 주님께선 재차 ꡒ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ꡓ라고 하시며
가라사대 받으라/요20:22 2004-02-09 23:42:33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24일은 웨슬리(J. Wesley)목사의 회심 262주년 기념일이며, 5월 28일은 ...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요20:19-23 2004-02-09 22:43:26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종이박스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얘들아 다음 주일이면 부활주일이야. 이 종이박스 속에 너희들이 부활을 설명할 수 있는 무엇이든지 다음주일 꼭 넣어서 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며 부활을 설명해야 한다" 숙제를 내 주었지요. 한 주간 동안 고민했던 아이들은 저마다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요20:19-23 2004-02-09 22:43:26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종이박스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

부활의 첫 증인/요20:11-18 2004-02-03 22:46:35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젊어서 미모의 여인과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여인이 칸트에게 찾아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 으니 결혼합시다"라고 청혼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칸트는 "좀 생각해보고 대 답하겠다"고 말하고서는 대학 도서관에 가서 결혼했을 때 유익한 점과 좋지 않은 점을 다 찾아서 열거하고는 깊은 생
부활의 첫 증인/요20:11-18 2004-02-03 22:46:35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젊어서 미모의 여인과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

성령을 받으라/요20:22-23 2004-02-03 09:17:01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잘 다녔습니다. 왜 교회에 다니는 지도 모르고 어른들이 가라고 하니까 열심히 다녔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하 였을 때 성신을 받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대개는 여자들이 요란스럽 게 떠들고 머리를 흔들고 이상한 말을 하면서 자신들이 성신을 받았다 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신이라는 것이
성령을 받으라/요20:22-23 2004-02-03 09:17:01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잘 다녔습니다. 왜 교회에 다니는 지도 모르고 어...

부활하신 예수님의 관심사/요20:19-23 2004-01-02 22:59:53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새천년의 첫번째 고 난주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고난주간 마다 우리 주님의 고난당하심을 묵 상을 하면서, 경건의 훈련을 하면서 우리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그런 일들을 늘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주 님과 제자들이 가졌던 모습들을 늘 묵상해보았습니다. 금년에도 우리가 고난주간에 늘 똑 같은 경건의 훈련을 시작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관심사/요20:19-23 2004-01-02 22:59:53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새천년의 첫번째 고 난주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고난...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에게 주신 축복/요20:19-21 2003-12-29 10:47:42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미술학원에서 평화라는 제목으로 대회를 열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훌륭한 작품을 제출하였는데 작품 가운데서 두 작품만이 선정되었습니다. 하나는 석양이 붉게 물드는 호수와 주위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산 평화로이 호수 위를 나는 산새를 그렸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언뜻 보기에는 긴장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에게 주신 축복/요20:19-21 2003-12-29 10:47:42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미술학원에서 평화라는 제목으로 대회를 열었습...

종교개혁의 원리들(1)/요20:30-31 2003-12-23 13:26:12 read : 10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10월 31일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일으킨 지 48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종교개혁(Reformation)이란 말은 마틴 루터로 말미암아 교회사에 기록되게 된 것입니다. 본래 개혁(改革)이란 말은
종교개혁의 원리들(1)/요20:30-31 2003-12-23 13:26:12 read : 10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10월 31일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막달라 마리아/요20:1-18 2004-02-16 16:37:08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초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의 내부가 누전으로 인하여 완전히 전소되고 말았습니다. 2천년의 교회 역사를 되돌아보건대 인간의 실수로 인한 화재나 혹은 이교도들의 방화에 의하여 예배당이 불타는 사건은 가끔 있었기에, 예배당 화재 그 자체는 새삼스럽게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토리노 대성당의 화재가 많은 세계
막달라 마리아/요20:1-18 2004-02-16 16:37:08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초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의 내부가 누전으로 인하여 완전히 전소되...

돌아가니라/요20:1-18 2004-02-16 16:39:10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래 속에서 꽃이 필수 없는 것은 모래는 생명인 물을 머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물을 뿌려 주어도 이내 흘러 내려 버리거나 금방 말라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생명을 머금지 못하고 품지 못하는 모래밭은 언제 어디서나 황폐함과 죽음의 대명사일 뿐입니다. 만약 그 심령이 생명을 머금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의 호칭과 직책과 경력과 지
돌아가니라/요20:1-18 2004-02-16 16:39:10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래 속에서 꽃이 필수 없는 것은 모래는 생명인 물을 머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뉘 죄든지/요20:19-23 2004-02-16 16:40:30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연극계의 원로인 장민호 선생의 연기 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파우스트(FAUST)′가 지금 국립극장에서 공연 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국립극장 홍보실에서 제작한 팜플렛을 보면, 특별히 눈길을 끄는 내용이 나옵니다. ―몇년 전 모 일간지 기자의 인터뷰 중 다음과 같은 대목이 인상적이다. "연극배우 장민호에게 그가 우
뉘 죄든지/요20:19-23 2004-02-16 16:40:30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연극계의 원로인 장민호 선생의 연기 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파우스...

넣어보라/요20:24-29 2004-02-16 16:42:33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십니까? 22구역 강은애입니다. 하루는 남편이 구역장 공부를 마치고 와서 20만원 수표를 내보이면서, 교회에서 달란트를 주었는데 무얼해서 남기지?" 하는 거예요. 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주름치마 장사나 할까?" 했지요. 저는 정식으로 배운 일은 없지만 취미 삼아 제 옷을 만들어 입곤 해서 주름치마 정도 만드는 것은 자신이 있
넣어보라/요20:24-29 2004-02-16 16:42:33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십니까? 22구역 강은애입니다. 하루는 남편이 구역장 공부를 마치고 와서 2...

내가 주를 보았다/요20:1-18 2004-02-17 12:04:58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성도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주관되는 여러 행사가 나름대로 다 은혜스럽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인 것은 초신자들을 위한 학습 세례식이라고 말입니다. 이유인 즉은, 만약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더라면 본래 불신자였던 그 분들이 언제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참 생명을 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
내가 주를 보았다/요20:1-18 2004-02-17 12:04:58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성도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주관되는 여러 행사가 나...

내 손과 옆구리/요20:24-29 2004-02-17 12:06:24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막달라 마리아에게서 전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와 요한은 직접 주님의 무덤을 찾아가 무덤이 비어있음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부활을 믿지못하여 겁에 질린 채 다락방 속에서 문들을 걸어 잠그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을 부활하신 주님께서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손과 옆구리/요20:24-29 2004-02-17 12:06:24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막달라 마리아에게서 전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요20:24-29 2004-02-17 12:06:52 read : 10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28일, 불과 사흘이면 1997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우리의 일생이 되는 까닭에, 어느 날 어느 주간 어느 달인들 중요치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마는 특별히 한해의 마지막 주간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것은, 이 때가 곧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시기가 1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요20:24-29 2004-02-17 12:06:52 read : 10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28일, 불과 사흘이면 1997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

나를 보내신 것같이/요20:19-23 2004-02-17 12:08:16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이란 책의 저자로 우리 나라에도 잘 알려진 STEPHEN R. COVEY는, 새로 출간된 <첫 번째 것들을 제일 먼저(First things First)>란 명상록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는 바른 일 행키
나를 보내신 것같이/요20:19-23 2004-02-17 12:08:16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