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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1:1-3,14 2019-06-11 23:24:3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1-3, 1:14 제목/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 **올해 부활절 연합집회가 서라벌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그때 어느 장로님이 참석한 사람들에게 계란을 선물하였다...나는 그 계란을 받지 못했는데 그 계란에 장로님의 전도문구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 전도문구가 대략 이랬던 것 같다. 오: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1:1-3,14 2019-06-11 23:24:3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1-3, 1:14 제목/말씀되신 예수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16 성서주일 2008-06-28 14:16:51 read : 1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8월 15일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 1개에 20만 명이 죽었습니다. 지금은 핵폭탄 하나에 1,000만 명이 죽어 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핵무기 보유량은 TNT(폭약) 으로 환산하여 600억톤이라 하며 세계 인류 한 사람 한 사람 머리 위에 15톤씩이나 올려져 있는 처지라고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16 성서주일 2008-06-28 14:16:51 read : 1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8월 15일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

위대한 초청 /요1:35-46 2008-10-31 11:14:42 read : 1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와는 직접적인 교제는 없지만 나의 목회에 영향을 끼친 분 중에 한 분이 서울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이다. 그분이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강남구 서초동 어느 건물 2층에 세를 얻어 교회를 개척했다. 그때가 1978년, 지금부터 꼭 30년 전이었다. 나는 그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처음에 어떤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했: 위대한 초청 /요1:35-46 2008-10-31 11:14:42 read : 1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와는 직접적인 교제는 없지만 나의 목회에 영향을 끼친 분...

SBS TV 스페셜 신의 길, 인간의 길에 대하여/ 요1:1-14/ 2008-11-08: SBS TV 스페셜 신의 길, 인간의 길에 대하여/요1:1-14 2008-11-08 15:19:30 read : 1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길을 걸었다. ...

드러나지 않은 선구자 안드레 /요1:4-42 2008-11-12 17:24:16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간혹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 중에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성격의 사람을 쓰시는가 아니면 리더로서 어떠한 성격이 적합한가 등의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말한 "그건 그때그때 달라요'라고 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상황과, 위치, 시대: 드러나지 않은 선구자 안드레 /요1:4-42 2008-11-12 17:24:16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간혹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 중에 하나님께서...

와 보라!/요1:35-51 2008-11-19 12:11:20 read : 17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요1:46) 어느 시골에서 부잣집 외아들이 강물에서 놀다가 물에 빠져 죽게 된 것을 한 가난한 집 아이가 들어가 건져내어 목숨을 살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부잣집에서 많은 재산을 떼어주고 그 아이를 평생의 은인으로 삼고 항상 감사했다고 합니다. 100년 미만 잠깐 살다가 죽어버리는 육신의 생명을: 와 보라!/요1:35-51 2008-11-19 12:11:20 read : 17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요1:46) ...

성탄과 우리의 화육/요1:14 2008-11-20 09:30:44 read : 1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잠실에서 서울 지역 목사님 20여 분이 모여서 태안기름유출방제대책회의를 열어서 한국교회가 솔선수범하여 검은 기름 방제를 위해서 적극 나서기로 결의를 지었습니다. 교회는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지만 지역적으로, 국가적으로 재난을 당했을 때에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참여운동에도 앞장서야 빛의 역할과 소금의: 성탄과 우리의 화육/요1:14 2008-11-20 09:30:44 read : 1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잠실에서 서울 지역 목사님 20여 분이 모여서 태안...

메시야의 증거자 세례 요한/요1:6-7 2008-12-10 16:13:03 read : 17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구약에 예언된 마지막 선지자로서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였던 세례요한, 이제 그의 일생을 살펴보면서 그 속에 감추어진 메시야의 증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요한이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 또는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 메시야의 증거자 세례 요한/요1:6-7 2008-12-10 16:13:03 read : 17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구약에 예언된 마지막 선지자로서 `광야...

참 하나님의 백성 나다나엘/요1:43-51 2008-12-10 16:19:08 read : 1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이며,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인 나다나엘에 대해 생각하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나다나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께서 주심'이라는 의미입니다. 갈릴리 가나 출신으로(요21:2)으로 가나인이요 다른 이름(별명)은 바돌로매이: 참 하나님의 백성 나다나엘/요1:43-51 2008-12-10 16:19:08 read : 1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이며, 간사...

나는 외치는 자일 뿐입니다/ 요1:6-8/ 2009-01-22: 나는 외치는 자일 뿐 입니다 /요1:6-8 2009-01-22 14:45:48 read : 1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체성 혼돈의 시대] 요즘 세간...

포스(빛) /요1:1-13 2009-01-22 14:59:10 read : 17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은 본격적인 겨울의 계절입니다. 요즘 매서운 한파가 몰려와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 12월은 결산의 달이기도 합니다. 이제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세월이 이렇게 덧없이 흘러갑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벅찬 꿈과 기대감으로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신앙적으로 12월은: 포스(빛) /요1:1-13 2009-01-22 14:59:10 read : 17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은 본격적인 겨울의 계절입니다. 요...

도성인신(道成人身, 말씀이 사람의 몸이 되어 오셨다)/ 요1:1-4/ 홍문수 목사/ 대림절주일설교/ 2017-12-13: 도성인신(道成人身, 말씀이 사람의 몸이 되어 오셨다) 요1:1-4 금년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 절기 상 대강절/대림절(待降節/待臨節 Adve...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요1:6-8 2009-01-22 15:43:48 read : 16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대림절에 우리가 묵상해야 할 인물은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님보다 6개월 전에 태어났으며, 예수님의 사촌이라고 누가복음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는 제사장이었고, 어머니 엘리사벳은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다가 늙은 나이에 아: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요1:6-8 2009-01-22 15:43:48 read : 16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대림절에 우리가 묵...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성탄 /요1:14-18 2009-01-23 10:24:53 read : 1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재미있는 제목의 책 한 권을 접한 일이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어떻게 산타에게 빨간 옷을 입혔는가]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서울대학교의 김병도 교수가 “마케팅”에 관한 책을 쓰면서 제목을 이렇게 붙였습니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마케팅 전략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로 코카콜라의 산타광고를 들고 있습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성탄 /요1:14-18 2009-01-23 10:24:53 read : 1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재미있는 제목의 책 한 권을 접한 일...

보내신 사람 /요1:1-14 2010-12-14 15:31:37 read : 1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감사의 제목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할렐루야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오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30년 전 강남이 막 개발되던 때에 대치동 수정약국 뒷골목에 자그마한 교회가 섰습니다. 소수로 출발한 할렐루야교회는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12년 동안 대치동에 있었습니다. 양재동으로 이사하여 6년 동안 중고등학교: 보내신 사람 /요1:1-14 2010-12-14 15:31:37 read : 1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감사의 제목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할렐루야교...

나다나엘에 관한 예수님의 3가지 말씀 /요1:45-51 2015-07-26 12:15:31 read : 2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난해 본문인데, 가장 근접한 해석인 것 같습니다. ◑1.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요1:47 ▲1. 나다나엘은 직설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참 이스라엘 사람’: 나다나엘에 관한 예수님의 3가지 말씀 /요1:45-51 2015-07-26 12:15:31 read : 2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난해 본문인데, 가장 근...

자녀가 되는 권세 /요1:9-14 2015-11-24 13:19:22 read : 2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자어에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말이 있습니다. ‘호랑이의 위세를 빌어 여우가 허세를 부린다.’는 뜻입니다. 이런 우화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옛날 숲 속에 호랑이가 온갖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여우가 호랑이에게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꾀 많은 여우가 호랑이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네가 감히: 자녀가 되는 권세 /요1:9-14 2015-11-24 13:19:22 read : 2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자어에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말이 있습니다. ...

은혜이야기(10) :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요1:14-34 2017-04-24 17:34:10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가 로마제국의 지배 아래서 고통받던 이천여 년 전 어느 날 대제사장들을 비롯한 성전의 지도자들, 백성의 장로들, 그리고 랍비 등 당시 예루살렘의 힘 있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 날 결정된 것은 몇 사람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유대 광야의 요단강 근처로 보내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은혜이야기(10) :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요1:14-34 2017-04-24 17:34:10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가 로마제...

말씀이신 예수님 /요1:1-5 2018-10-25 13:22:0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메시아로 오셔서 33년간을 머무셨습니다. 결코 길다고 할 수없는 기간입니다. 그것도 메시아로 사역하신 공생애 기간 만을 보면 고작 3년에 불과합니다. 제가 군대 다녀온 기간과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정말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우선 구원의 역사를 바꾸셨습니다. 구약시대가 가고: 말씀이신 예수님 /요1:1-5 2018-10-25 13:22:0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메시아로 오셔서 33년간을 머무셨...

와 보라! /요1:35-46 2019-03-19 00:06:15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와 보라! /요1:35-46 수년 전부터 젊은이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름하야 <라면신경>이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기독교의 <사도신경>을 풍자해서 누군가가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구수하사 배고픈 자를 배부르게 하는 라면이시여, 라면님을 내가 믿사오며 그의 자매품 쇠고기 라면을 믿사오: 와 보라! /요1:35-46 2019-03-19 00:06:15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와 보라! /요1:35-46 수년 전부터 젊은이들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