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요한복음

요한복음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요1:43-51 2019-03-03 22:02:45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의 전도에 시큰둥한 나다나엘> 오늘은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입니다. 먼저 요한복음 1: 43-51절 말씀을 봅시다. 예수님이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43절에 보면 예수님은 먼저 빌립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누가복음 6: 14절을 보면 빌립은 예수님의 12제자들, 즉 사도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요1:43-51 2019-03-03 22:02:45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자녀됨의 신비와 권세 /요1:12-14 2019-06-11 23:11:32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12-14 제목/하나님 자녀됨의 신비와 권세 오늘 본문...복음의 핵심이 다 들어있는 귀중한 말씀이다. 1.복음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믿어서 받게되는 가장 큰 복은? 물질의 복도 아니고 건강의 복도 아니다.(물론 예수 믿으면 건강해지고 물질의 축복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핵심적인: 하나님 자녀됨의 신비와 권세 /요1:12-14 2019-06-11 23:11:32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1:12-14 제목/하나님 자녀됨의 ...

하나님의 아들 /요1:29-34 2008-01-19 07:47:15 read : 10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의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장엄하게 선언하는 말들로 그의 복음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또 다른 한 사람의 요한인 세례 요한의 증언을 빌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는 먼저 요1:6-8에서 세례 요한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 /요1:29-34 2008-01-19 07:47:15 read : 10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의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장...

자녀가 누리는 복/요1:12-13 2008-01-20 03:08:19 read : 1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젊은이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말 중에 왕자병, 공주병이라는 용어가 있었습니다. 남자가 자기 잘난 멋에 산다고 하면 “제는 왕자병 환자야!” 라고 말합니다. 여자가 자기 잘난 멋에 살면 공주병 환자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 환상이나 착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주병 환자의 증세를 소개해 볼 것이니 혹시: 자녀가 누리는 복/요1:12-13 2008-01-20 03:08:19 read : 1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젊은이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말 중에 왕자...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요1:1-18 2008-01-20 03:17:41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요한복음 전체의 서문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본문 속에는 요한복음이 말하려고 하는 가장 중요한 것들 대부분이 압축되어 들어있습니다. 본문의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의 저자는 무슨 말로 그의 복음서를 시작합니까?: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요1:1-18 2008-01-20 03:17:41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요한복음 전체의 서문 같은 것...

자녀되는 권세/요1:9-13 2008-01-20 16:23:12 read : 1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 자녀되는 권세/요1:9-13 2008-01-20 16:23:12 read : 1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

빌립의 전도/요1:43-45 2008-02-03 01:00:56 read : 1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의 보도를 접할 때마다 남의 일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지난 주간에 강릉지역을 진원지로 한 4, 5 강도의 지진은 한반도에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 최근 엘리뇨, 라니뇨 현상 등으로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 재해는 우리들의 생활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위협적인 무기 그 자체입니: 빌립의 전도/요1:43-45 2008-02-03 01:00:56 read : 1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의 보도를 접할 때마...

자녀의 권세/요1:12-13 2008-02-03 17:31:30 read : 1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목사가 된지가 이제 27년이 되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설교를 하였는데 가장 많이 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설교는 오늘 요한복음 1장 12절 13절을 본문으로 한 ‘자녀의 권세’라는 설교입니다. 하나님이 ‘김 목사 설교 평생 하나만 하게’라고 말씀하신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택하고 평생 할 설교가 바로 오늘의 설교입니다.: 자녀의 권세/요1:12-13 2008-02-03 17:31:30 read : 1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목사가 된지가 이제 27년이 되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사랑 이야기/요1:14 2008-02-05 08:33:53 read : 1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을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불가능하지만, 사랑을 ‘주는’ 것이라고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창1:28).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구주로 주셨습니다.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평: 사랑 이야기/요1:14 2008-02-05 08:33:53 read : 1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을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불가능하지만, 사랑을 ‘주...

내 뒤에 오시는 그 이를 보라/요1:19-28 2008-06-09 15:24:05 read : 1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3s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3s는 시대마다 다르게 사용되어데 산업화 시대의 3s는 Standard(표준화), Simple(단순화), Speedy(스피드)였는데 전두환 정권에서 새로운 3s 용어가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Sex(섹스), Screen(영화), Sports(스포츠)였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시대: 내 뒤에 오시는 그 이를 보라/요1:19-28 2008-06-09 15:24:05 read : 1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3s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3s...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10)----가족 돌봄 /요1:25-27 2008-06-23 13:52:32 read : 1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는 분명 정보화 시대입니다. 수많은 정보들이 홍수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의 특징을 말하는 가운데 ‘가정의 붕괴’를 꼽는 이들이 많습니다. 전통적인 가정관이 해이해지고 많은 가정들이 해체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이혼율이 35%를 넘나들고 있: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10)----가족 돌봄 /요1:25-27 2008-06-23 13:52:32 read : 1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는 분명 정보화 시대입니...

나다나엘의 신앙경험<요1:43-51 2008-06-23 17:28:17 read : 1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이제 3월 달이 되었습니다. “예수를 주(主)로 체험하는 달”로 정하여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3월 달은 예수를 주(主)로 고백한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일은 참을 중요합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나다나엘은 어떤 과정을 통하여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되었는가를 생각하면서 은혜를: 나다나엘의 신앙경험

무화과나무 아래 나다나엘<요1:45-51 2008-06-24 11:58:31 read : 1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 류 월레이스[lew Wallacee] 만남에 대한 이야기 유명한 장군이며, 문학적인 천재였던 ‘류 월레이스’(Lew Wallace)는 그의 친구 ‘잉거르솔’(Ingersoll)은 사람들이 굴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예배하는 모습을 보고는 분개하여 기독교의 신화를 영원히 도말해 버리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는: 무화과나무 아래 나다나엘

세례 요한에게 본받을 점 /요1:19-28 2008-06-24 16:26:56 read : 1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로부터 동양권에서는 사람의 됨됨이를 그릇에 비유하곤 했습니다. 세상을 다 품고 우주를 담을 만큼 큰 그릇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그릇이 대추씨만도 못해서 아무 것도 품거나 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큰 그릇의 사람을 대인(大人)이라 부르고 작은 그릇의 사람을 소인(小人)이라 부릅니다. 대인과 소인의 차이는 대: 세례 요한에게 본받을 점 /요1:19-28 2008-06-24 16:26:56 read : 1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로부터 동양권에서는 사람의 됨됨이를 그릇에...

거듭나지 아니하면 /요3:1-15 2011-01-21 15:47:16 read : 1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을 보면, 니고데모 대화가 나온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다. 바리새인들의 외세의 압력과 핍박 아래서도 유대교의 전통을 끈질기게 지키려고 했던 무리들이었다. 하나님 말씀을: 거듭나지 아니하면 /요3:1-15 2011-01-21 15:47:16 read : 1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

사람이 사람을 찾습니다 /요1:43-51 2015-07-26 12:16:10 read : 1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장을 제 Price가 쭉 읽어 내려가다가 발견한 것은, ‘찾는다 find’는 단어입니다. 40절, 안드레가 먼저 예수님을 발견하고 좇았고 41절, 그래서 안드레는 시몬에게 ‘메시아를 찾았다 found’라고 말합니다. 43절, 또 예수님은 갈릴리로 떠나시다가 빌립을 ‘찾았고 find’ 나를 따르라고 하셨죠.: 사람이 사람을 찾습니다 /요1:43-51 2015-07-26 12:16:10 read : 1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장을 제 Price가 쭉 읽어 내려가다...

은혜와 진리의 양 날개 /요1:14 2015-10-27 14:00:09 read : 2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어떤 위인전을 읽다가 굉장히 놀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항해를 하다가 풍랑을 만났는데, 아프리카 쪽에서 남아메리카 근처까지 표류했다는 거예요. 그 당시로서는 그 사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런가 하니 그 거리를 생각해 보니 너무나 엄청난 거예요. 저는 지구본(지구의): 은혜와 진리의 양 날개 /요1:14 2015-10-27 14:00:09 read : 2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어떤 위인전을 ...

태초에 말씀 이 /요1:1- 2017-04-10 10:18:24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은 왜 사십니까? 다시 질문을 바꾸어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사십니까? 먹기 위해 사는 것입니까? 아니면 살기 위해 먹는 것입니까?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지, 왜 사는지,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별로 생각하지 않은 채, 그저: 태초에 말씀 이 /요1:1- 2017-04-10 10:18:24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은...

안드레처럼... /요1:40-42 2018-10-15 13:24:38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안드레처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안드레처럼...” 여러분? 저는 요즈음 신약 중에서도 복음서를 성경공부하면서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약성경을 크게 복음서와 서신서로 나눌 수 있는데요? 복음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예수님의 제자는 누가 뭐라 해도: 안드레처럼... /요1:40-42 2018-10-15 13:24:38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안드레처럼...”입...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서! /요1:35-42 2019-03-03 22:04:3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 35-42> 꽤 오래 전에 어떤 정치인들이 국사를 돌봐야 할 시간에 카지노를 들락거리며 도박을 하다가 물의를 빚은 적이 있습니다. 연일 언론이 질타를 해대니까 당사자가 국민들 앞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부적절한 시간에 부적절한 장소엣 부적절한 행위를 해서 죄송합니다.” 뭐, 그런 사과였습니다. 저는: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서! /요1:35-42 2019-03-03 22:04:3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