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안드레처럼/ 요1:40-42/ 2019-01-14
안드레처럼 요1:40-42 안드레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로서 베드로와 같이 갈릴리 해변 벳새다의 어부였습니다. 그는 세례 요한의 제...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34 2019-04-17 23:54:58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손자병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구절은 바로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손자병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 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백 번 싸워서 백 번 모두 이기는 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무는 ‘이긴다’는 승(勝) 대신 ‘위태롭다’는 태(殆)를 선택했습니다. 백 번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34 2019-04-17 23:54:58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손자병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구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1-16 2003-12-15 15:35:43 read : 1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참으로 듣기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본래 마귀의 자녀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본래 마귀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대로 만들어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마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잊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1-16 2003-12-15 15:35:43 read : 1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참으로 ...

하나님의 어린 양(2)/요1:29-34 2003-12-16 11:00:15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왕국의 2대 왕인 다윗은 하나님을 목자로, 이스라엘을 양으로 비유해서 시를 읊었는데 이것이 유명한 시편 23편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2)/요1:29-34 2003-12-16 11:00:15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왕국의 2대 왕인 다윗은 하나님을 목...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요1:1-5 2003-12-16 11:09:17 read : 1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졸업식을 끝나는 날로 생각하지만 미국사람은 the commencement, 다시 말해서 시작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오늘이 금년도 마지막 주일이지만, 이것이 마지막 날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하는 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시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요1:1-5 2003-12-16 11:09:17 read : 1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졸업식을 끝나는 날로 생각하지만 미국...

사명대로 사는 사람/요1:35-42 2004-02-02 23:21:10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상록>의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AD 161-180) 황제는 높은 학문으로 유명했으나 기독교를 박해하는데는 네로 황 제를 방불케 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느 추운 겨울날 황제 동상에 대한 경배 를 거부하는 기독교인 40명을 체포하여 발가벗긴 채 얼어붙은 빙판 위에 세 워놓았습니다. 이들 4
사명대로 사는 사람/요1:35-42 2004-02-02 23:21:10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

하나님이 붙여주신 이름/요1:35-42 2004-03-27 11:15:50 read : 1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만물은 저마다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바람에도 이름이 있으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름을 붙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은 이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셔서 애굽의 종살이하는 유대인들에게 보
하나님이 붙여주신 이름/요1:35-42 2004-03-27 11:15:50 read : 1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만물은 저마다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1:29-34 2004-04-28 09:25:41 read : 1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물세례와 성령세례 지난 시간에 19절에서 28절까지 강해하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완전하게 마무리하지 못하고 끝냈습니다. 그래서 오늘 29절로 넘어가기에 앞서 26절, 27절 말씀을 좀더 살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1:29-34 2004-04-28 09:25:41 read : 1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물세례와 성령세례...

와 보라/요1:35-51 2004-06-28 14:31:06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이 땅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이겠습니까? 황금도 고급 아파트나 고급 승용차도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생명을 선물로 받는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음으로 우리에게는 생명의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이 선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와 보라/요1:35-51 2004-06-28 14:31:06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이 땅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이겠습...

희망, 그 약속의 실체/요1:1-14 2005-01-26 15:39:13 read : 1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이 희망을 가지는 것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거나 그것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러한 것들을 성취하게 될 것이라는 꿈이나 약속, 혹은 그 확신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에 우리 인간의 삶이 절망에서 다시 희망으로 바뀌게 된 이유와 그 배경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러한 우리들의 희망에 대한
희망, 그 약속의 실체/요1:1-14 2005-01-26 15:39:13 read : 1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이 희망을 가지는 것은 어떤 것을 가지고 ...

내 곁에 계신 하나님/요1:10-13 2005-02-21 12:09:46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식인종들에게 선교하셨던 분들 중에 아셀트라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 선교 활동을 하는 중에 식인종들이 여러 번 아셀트 선교사를 끌고 가서 잡아먹으려고 그의 집을 침입했습니다. 찾아갈 때마다 대문 앞에서 창칼을 들고 지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무서워서 떨다가 그냥 가고 또 그 다음 번에도 왔다가 그냥 돌아가곤 했습니다.
내 곁에 계신 하나님/요1:10-13 2005-02-21 12:09:46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식인종들에게 선교하셨던 분들 중에 아셀트라는 선교...

세례요한의 예수님을 향한 사역/ 요1:24-28/ 2006-10-11
세례 요한의 예수님을 향한 사역 요1:24-28 본문은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고정관념 때문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놓치...

태초부터 계신 예수/요1:1-3 2007-01-31 13:33:45 read : 1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 앞에 좋은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 살면서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좋은 일은 성령을 받아 예수가 믿어졌던 일일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교회를 다니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십일조를 하고, 감사헌금을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공부
태초부터 계신 예수/요1:1-3 2007-01-31 13:33:45 read : 1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 앞에 좋은 일이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다/요1:43-51 2007-04-03 11:08:48 read : 1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늘이 열리고 거기에 있는 하늘보좌에서 하나님과 만나며, 하나님과 동역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한다는 교리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완전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삶의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이러한 전체 그림을 보면
하늘이 열리다/요1:43-51 2007-04-03 11:08:48 read : 1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늘이 열리고 거기에 있는 하늘보좌에서 하...

사순절/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요1:14 2008-05-27 16:58:36 read : 16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콰이 강의 다리”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군이 태국의 콰이 강에 철도용 다리를 놓는 과정을 다룬 작품입니다. 일본군들이 포로들로 붙잡아 온 사람들로 다리를 건설하는 일을 시켰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다리 공사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장비가 그만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일본군은 포로
사순절/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요1:14 2008-05-27 16:58:36 read : 16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콰이 강의 다리”라는 유명한 ...

그리스도의 증인 /요1:29-42 2011-05-09 15:44:37 read : 1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알려고 할 때, 그 사건을 직접 경험했거나 그 사람을 가까이에서 지켜 본 사람의 이야기가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직접 경험한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그만큼 신빙성이 있고, 무게감이 있는 거지요. 어떤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을 한번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이 이야기하는 걸 중요하게 여길 사람이 누가 있겠어
그리스도의 증인 /요1:29-42 2011-05-09 15:44:37 read : 1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알려고 할 때, 그 사건을 ...

신앙생활의 최고의 목표는? /요1:9-14 2015-08-22 07:54:17 read : 2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의 최선, 최고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서, 매일 신앙생활 해야 하는가? 신앙생활의 최선의 목표는 내 삶/내 모습 속에서 예수님과 그 형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항상 이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 어렵다면, 가끔씩이라도 나타나야 한다.) 만약 내 삶 속에서 가끔씩이라도 예수님이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는 성도라면 조금
신앙생활의 최고의 목표는? /요1:9-14 2015-08-22 07:54:17 read : 2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의 최선, 최고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복된 만남 /요1:46-51 2015-10-13 15:11:57 read : 2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기를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니 빌립은 그에게 "와서 보시오"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 나다나엘이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나를
복된 만남 /요1:46-51 2015-10-13 15:11:57 read : 2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기를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전도] 안드레의 전도를 배우자 /요1:35-42 2017-04-03 10:08:20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각각 형제이면서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 잡는 일의 동업자 관계였습니다. 네 명 중에서 안드레와 요한은 세례 요한에게 감명을 받고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두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마침 예수님이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두 제자인 안드레와 요한에게 예수님에
전도] 안드레의 전도를 배우자 /요1:35-42 2017-04-03 10:08:20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각각 형...

충만하십니까 /요1:14 2018-08-18 09:12:57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양의 종교는 비우는 것을 강조합니다. '공' 자에 큰 의미를 둡니다. 텅 빈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다. 자기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비우려고 명상을 합니다. 욕심을 비우고 잡념을 비우고 번민을 비우고 무아지경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가리켜 도를 깨우쳤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비우는 것은 다시 더 좋은 것으로 채움이 있
충만하십니까 /요1:14 2018-08-18 09:12:57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양의 종교는 비우는 것을 강조합니다. '공' 자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