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베드로, 갈대냐 반석이냐?/요1:40-42 2006-12-28 14:35:18 read : 1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
시몬 베드로, 갈대냐 반석이냐?/요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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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용 기 목사
말 씀 :
세상과 그리스도/요1:10 2007-04-10 15:23:49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관계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내가 나를 아는 것도 모두의 관계성 속에서 알아야지 나하나 홀로 떼어놓고 생각하면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가령 피아노에 비유한다면 피아노 속에는 240개의 철사 줄이 4만 파운드, 약 20톤의 장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 줄이 피아노와는 상관없이 분리되어 있다면 단순
세상과 그리스도/요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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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사람도 쓰신다/요1:45-51 2008-04-03 17:21:31 read : 1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다나엘의 본 이름은 바돌로매로, 바(아들) + 돌매(둑, 축대)다. 그의 아버지가 담쌓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부르셔서, 나다나엘(하나님께서 주셨다)로 부르셨다고 생각된다.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에는 바돌로매로, 요한복음에는 나다나엘로 나온다. 먼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빌립은,
편견의 사람도 쓰신다/요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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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나엘의 본 이름은 바돌로매로, 바(아들)...
어린양의 죽음/요1:29-35 2003-10-22 21:15:09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을 ‘어린 양’이라고 고백한 겁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의 어느 지방에서 이 본문을 번역할 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돼지 새끼’라고 옮겼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양이라는 동물이 없어서 양이란 단어 자체가 없으므로 그
어린양의 죽음/요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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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감격/요1:35-42 2003-10-22 21:15:56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강해설교를 시작한 지 일곱 번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 마침내 예수님께서 무대에 직접 등장하십니다. 오늘 무대에 직접 등장하셔서 하신 첫 번째 말씀이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오는 세례 요한의 두 제자에게 돌아서서 던진 질문입니다. 지난 시간에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세상
오후 네 시의 감격/요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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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례의 포도주를 만들어 주심/요1:35-51 2003-10-22 21:16:41 read : 9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JN-K4 "곌례의 포도주를 만들어 주심" 성경:요한복음 1:35-51 *참고구절: 사25:6-,마8:11-12, 9:15- *설교 개요 1. 사흘 되던 날 갈릴리 가나 혼인 집에서 나타내심. 2. 예수의 어머니께서 포도주가 없다고 알림. 3.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아직 내 때가 이르지 못하였나
결례의 포도주를 만들어 주심/요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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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능성을 실현하십시요/요1:35-42 2004-01-08 22:59:54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저가 미국에서 섬기든 와싱톤 지구촌교회에 한200m쯤 떨어진 곳 도보로5분거리 안에 그 묘지가 하나 있습니다. 그 묘지이름이 Gate of heaven 천국 문 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런 묘지입니다. 아~제가 이따금씩 그 묘지를 교회에서 가깝기 때문에 아주 아름답게 잘 단장된 묘지여서 산책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가능성을 실현하십시요/요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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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위에 은혜러라/요1:15-18 2004-04-28 09:24:45 read : 10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은 율법과 복음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신실하고도 충성된 종 모세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율법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르게 인도하시기 위해서 모세를 통해서 만들어 주신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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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무엇인가?/요1:14-18 2004-06-26 15:54:10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성육신(成肉身)을 일러주시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된 성육신(成肉身)을 알지 못하면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없습니다. 여기의 "말씀" 곧 [로고스(lovgo")]는.... 일반적인 의미의 말, 말씀이 아닙니다. 인격적인 존재
은혜가 무엇인가?/요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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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말씀은 성육신(成肉身)을 일러주시는...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요1:1-8 2005-01-26 14:21:46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요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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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요1:9-10 2005-02-21 12:07:32 read : 1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은 불의 발견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의 발견은 인류약사를 변혁시킨 하나의 동기와 전환점이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또한 인간이 발명한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발명중 하나는 둥근 바퀴를 발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차 바퀴, 리어카 바퀴, 자동차 바퀴 등 이러한 발명은 인간 역사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현
참빛/요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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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람도 쓰신다/요1:35-42 2005-12-07 15:30:34 read : 2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드레는 베드로의 동생이다. 형처럼 고기 잡는 어부였다. 하지만 형과는 매우 대조적인 성격이다. 베드로는 마치 폭죽처럼 여기저기서 터지다가, 금방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가라앉는 성격이라면, 안드레는, 조용하고 신중한 사람이었다. 말씀 듣는 일을 즐겨했고,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들었다. 드레는 고기 잡는 일보다는,
조용한 사람도 쓰신다/요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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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은혜/요1:17 2007-01-03 13:59:39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서론] 저는 여러분과 함께 ‘율법과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의 생활을 혁신시킨 수많은 발명품 중에 하나가 우리가 매일 즐겁게 보는 거울입니다. 인류는 거울을 발명하고 거울을 통하여 객관적으
율법과 은혜/요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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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용 기 목사
“율...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 2007-04-10 15:23:07 read : 1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의 장로 후보로 선출된 분이 자방회(노회)에 시행하는 시취를 보았습니다. 시험 문제 가운데“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대로 쓰시오.”라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 장로 후보는 답을 쓰기를“예수님은 4대성인 가운데 한분입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는 이 시험에서 불합격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이 세계4대성인 가운데 한분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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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눈 /요1:43-51 2008-05-21 16:40:31 read : 1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눈은 어떤 눈일까요? 생김새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 눈으로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하나님의 눈이었습니다. 천지창조하실 때 무엇을 보았나요? 땅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큰 세상, 더 앞의 것을 보았습니다. 빛을 보고 그 빛을 불러냅니다. 보아야 할 것을 보고 있게 만드는 능력의 눈
그리스도의 눈 /요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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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린양 /요1:29-30 2011-06-03 15:10:46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가장 큰 자라고 하였습니다(마 11:11).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여섯 달 먼저 태어났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그의 사자를 먼저 보내신다고 하였습니다(말 3:1). 이 말씀대로 요한은 거칠고 강퍅한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님을 모실 수 있도
하나님의 어린양 /요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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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이 아닌 것 /요1:10-13 2015-08-29 11:13:39 read : 2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복음서를 들여다보면, 예수님께서 매 번 설교하실 때마다 <거듭남>을 주제로 가르치신 것은 아닙니다. 또한 대중들 앞에서 <거듭남>을 강조해서 가르치신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모든 가르치심이 근본적으로 그 밑바탕에 ‘거듭남’과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거듭남’이 중요한 주제이지만, ‘거듭남’만 극단적으로 강조해서는
거듭남이 아닌 것 /요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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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적 믿음, 실제적 믿음 /요1:45-51 2015-08-29 12:43:58 read : 2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 : 성경과의 만남 신학과의 만남, 정리 ◑아브라함의 관념적 믿음 과 실제적 믿음 ▲약속을 믿고 출발은 좋았는데...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75세 때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십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그의 일생이 전개됩니다. 네 부모와 친척, 이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말씀하
관념적 믿음, 실제적 믿음 /요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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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경과의 만남 신학과의 만남, 정리
세상을 좋게 세워주시는 하나님 /요1:1-5 2017-03-23 15:30:57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상의 생활에서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판단의 자리가 묘할 때가 있습니다. 길거리에 놀고 있는 아이를 보고 지나가던 외국인이 너무 이상해서 그 아이에게 “왜 오늘은 울고 있지 않느냐?"라고 두세 번을 말하면서 이상한 모습으로 머리를 갸우뚱 거렸습니다. 외국인의 눈에 보인 이 아이는 늘 울고 있는 아이로만 보여졌다는 것입
세상을 좋게 세워주시는 하나님 /요1:1-5
2017-03-23 15:30:57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상의 생활에서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판단...
가능성 /요1:40-42 2018-08-18 09:07:5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삼중고를 겪는 어린 소녀 헬렌 켈러를 만난 설리반 선생은 헬렌에게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 가엾은 소녀 속에 감추인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 소녀를 위해 평생을 헌신했고 위대한 인물로 변화시켰습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면
가능성 /요1:40-42
2018-08-18 09:07:5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