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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율법과 은혜/요1:17 2006-12-28 14:07:39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서론] 저는 여러분과 함께 ‘율법과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의 생활을 혁신시킨 수많은 발명품 중에 하나가 우리가 매일 즐겁게 보는 거울입니다. 인류는 거울을 발명하고 거울을 통하여: 율법과 은혜/요1:17 2006-12-28 14:07:39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빌립과 나다나엘/요1:43-51 2007-04-20 13:10:14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예수님의 사역의 출발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초점은요? 역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렇게 밝히셨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죄인 곧 사람을 부르러 오셨다는 겁니다. 주님의 관심은 언제나 사람이었습니다. 숱한 기적들을 행하셨지만/ 그: 빌립과 나다나엘/요1:43-51 2007-04-20 13:10:14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예수님의 사역의 출발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0-13 2008-03-23 16:25:42 read : 1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2)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예수님께서 창조주시며, 참 빛이심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에 대해서 배우고자 합니다. 본문은 인간의 죄악과 하나님의 은혜가 선명하게 대조됩니다. 말씀을 통해 복음의 놀라운 은혜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0-13 2008-03-23 16:25:42 read : 1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

영향력 있는 사람에 대한 비전/ 요1:19-23/ 2003-06-08: 영향력 있는 사람에 대한 비전 요1:19-23 1999년 초에 우리 교회에 오셔서 설교하신 임병철 목사님을 기억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199...

전도, 할 수 있습니다/요1:35-46 2003-06-12 09:57:10 read : 1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라일(Prebendary. W. Carlile)이라는 목사님은 "내 일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교회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입을 열도록 시도하는 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공감이 가는 얘기입니다. 제가 설교하면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고, 행: 전도, 할 수 있습니다/요1:35-46 2003-06-12 09:57:10 read : 1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라일(Prebendary. W. Carlile)이라는 목사...

당신에게 드리운 어두움을 물리치라/요1:1-13 2003-06-18 22:58:46 read : 7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려고 동해안으로 갑니다. 이른 새벽, 아직도 어두움이 짙을 때 사람들은 해변가로 갑니다. 어두울 때 나갈수록 일출 광경은 볼만합니다. 탄성이 나오게 만듭니다. 황홀하게 만듭니다. 소망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두움을 물리치고 세상을 밝히는 일: 당신에게 드리운 어두움을 물리치라/요1:1-13 2003-06-18 22:58:46 read : 7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려...

칭찬이 사람을 바꿉니다/요1:42-50 2003-06-19 11:07:47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강의 때문에 서울에 전철을 타고 다닙니다. 예전에는 전철에서 책이던지 신문을 반 드시 읽었습니다. 그런데 눈이 안 좋아진 이후로는 읽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 고 나선 사람들의 표정을 볼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요. 요새 표정들 정말 무섭습니다. 한번 자세히 보십시오. 어두워요. 눌려 있습니다. 정말 불: 칭찬이 사람을 바꿉니다/요1:42-50 2003-06-19 11:07:47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강의 때문에 서울에 전철을 타고 ...

인도해올 한 영혼이 있습니까?/요1:40-51 2003-06-20 21:57:45 read : 20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계 자료에 의하면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평생동안 단 한사람도 전도하지 않은 채 살다가 죽는 사람이 85%라고 합니다. 저는 이 통계가 우리 교회에는 적용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우리 교회 성도들은 현재 전도에 대하여 어떠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난 주에 책 한 권을 읽었는데: 인도해올 한 영혼이 있습니까?/요1:40-51 2003-06-20 21:57:45 read : 20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계 자료에 의하면 교회에 다니고 ...

세속적 전망과 영적 소망/요1:1-5 2003-10-22 21:10:05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천당에 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이 세상의 천 년이 하늘나라에서는 얼마나 됩니까?” 하나님께서 “1분이다”라고 대답하시자 그는 다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의 1,000만원이 천국에서는 얼마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1원이라고 대답하시자, 그는 잠깐: 세속적 전망과 영적 소망/요1:1-5 2003-10-22 21:10:05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천당에 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

빛의 증인 세례요한/ 요1:6-18/ 2003-10-22: 빛의 증인 세례 요한 요1:6-18 인간은 종교심이 참 많습니다. 어느 민족이고 종교가 없는 민족이 없을 정도입니다. 가까운 이웃 일본은 ...

은혜와 진리(1)/요1:14-18 2003-10-22 21:13:08 read : 1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첫 시간에 ‘말씀이 육신이 된다’는 말씀의 의미를 사회경제사적 시각에서 살펴 보았습니다. 당시 헬라 사회의 가장 높은 가치인 ‘로고스’가, 당시 가장 비천한 가치인 ‘사르크스’로 되었다는 폭탄적 의미를 지니는 개념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대통령의 아들이 구로공단의 마찌꼬바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되었다는 의미이지요. 그: 은혜와 진리(1)/요1:14-18 2003-10-22 21:13:08 read : 1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첫 시간에 ‘말씀이 육신이 된다’는 말씀...

겸손과 소리/요1:19-28 2003-10-22 21:13:53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우선 가질 수 있는 느낌은 바로 요한의 겸손함입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이 요한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냐고 물었을 때는 물론,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니까 아니라고 대답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예언자냐고 물었을 때는, 그렇다고 대답할 수도 있는 문제였습니다. 세례 요한 정도면 예언자라고 볼 수 있는: 겸손과 소리/요1:19-28 2003-10-22 21:13:53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우선 가질 수 있는 느낌은 바...

세례요한의 증언/요1:19-34 2003-10-22 21:14:15 read : 10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잘못된 사역 (1) 인본주의,열심,사명감 (2) 신비,체험,구제,봉사,선행 (3) 경건,인격,윤리 2. 세례요한의 사역 (1)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20절)-말할 수 밖에 없는 증거(행4-19-20) (2)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23절)-말씀성취의 삶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세례요한의 증언/요1:19-34 2003-10-22 21:14:15 read : 10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잘못된 사역 (1) 인본주의,열심,사명감

하나님의 어린양/요1:29-34 2003-10-22 21:14:41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일까? 우리의 머리로 상상해 봅니다. 그냥 인정이 챨챨넘치고 잘못이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으신 것처럼 '잘해'라고 하면서 어깨를 쳐주시면서 눈감아 주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뭐던지 슬쩍 넘어가는, 그냥 인정 많은 아저씨같은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가 상: 하나님의 어린양/요1:29-34 2003-10-22 21:14:41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일까? 우리의 머리로 상상...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요1:12-13 2004-01-02 21:56:30 read : 1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관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부부간의 관계, 친구의 관계 등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가지 관계 중에서 부모와 자식 관계는 매우 중요한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부부관계나 친구관계는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는 전혀 선택의 여지가 없: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요1:12-13 2004-01-02 21:56:30 read : 1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관계가 있습니다. ...

예수님이 선택한 제자(1)/ 인도자 안드레/ 요1:35-42/ 2004-03-25: 예수님이 선택한 제자(1)/ 인도자 안드레 요1:35-42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부터 3개월-4개월에 걸쳐 예수님의 제자들을 살펴보려고 합니...

생명이요 빛이신 예수님/요1:1-14 2004-04-24 13:41:23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오늘은 하지입니다.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입니다. 해가 기니까 아무래도 빛을 더 많이 받게 되지 않겠습니까? 사실 우리는 축복 받은 기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 계절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이건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서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런데 그 문화인지 문명인지 하는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그 자: 생명이요 빛이신 예수님/요1:1-14 2004-04-24 13:41:23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오늘은 하지...

예수님, 그분은 누구신가?/요1:1-14 2004-06-21 16:14:04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에 관하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흔히 만나게 되는 고민 중에 하나가 “난 하나님은 믿는데 예수는 못 믿겠다”는 말입니다. 이해는 가지요. 사람은 신앙이 좋던지 나쁘던지, 또는 기독교를 믿던지 타 종교를 믿던지 간에 상관없이 그가 철저한 무신론자만 아니라면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 예수님, 그분은 누구신가?/요1:1-14 2004-06-21 16:14:04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에 관하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추석선물은 복스러운 소식을 전합시다/요1:43-51 2005-01-24 15:32:20 read : 1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꿈속에서 천국에 올라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함께 아름다운 천국 길을 걸었습니다. 얼마 후 예수님은 천국 문을 열고 그 밑을 내려다보게 했습니다. 천국 문을 통하여 천성 밑을 내려다보니 그 밑으로 그 옛날 자기가 살던 세상이 한 눈에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보니까 세상에 사: 추석선물은 복스러운 소식을 전합시다/요1:43-51 2005-01-24 15:32:20 read : 1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꿈속에서 천국에 올라...

말씀의 삶/요1:14-18 2005-12-07 14:26:06 read : 1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월 첫 주에 예배생활을 바르게 하자고 말씀드렸고, 두 번째 주일은 바르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말씀의 삶을 살자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서 말씀 따라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예배 생활도, 기도생활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하나님께만 예배하라하셨: 말씀의 삶/요1:14-18 2005-12-07 14:26:06 read : 1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월 첫 주에 예배생활을 바르게 하자고 말씀드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