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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요1:29-42 2006-12-02 10:10:22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맥스웰의 ‘생각의 법칙’이란 책에 나오는 흥미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만일 어떤 사람이 여름에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하는 하지에 오래된 깊은 우물 안을 들여다보는데 우물물 위에 반사되는 태양을 볼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실 것입니까? 지금으로부터 2,200년 전에 이집트의 알랙산드리아 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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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이신 예수님/요1:9-13 2007-04-20 13:16:29 read : 1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어느 화가가/ 온 대지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밤 풍경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통나무집도 그리고, 눈 덮인 소나무도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우울해서/ 화가는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밝은 노란색으로/ 통나무집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그려 넣었습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요1:9-13 2007-04-20 13:16:29 read : 1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현철목사 어느 화가가/ 온...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18 2008-03-15 11:00:56 read : 1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이 헬라철학에서는 말씀 이외에 이성, 논리, 계시등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헬라어 표기는 로고스( )입니다. 로고스에 병행하는 히브리적 개념은 다바르( )입니다. 다바르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창 1:1). 하나님은 곧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창 1:3). 하나님께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18 2008-03-15 11:00:56 read : 1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이 헬라철학에서는 말씀 이외에 이성, 논...

예수와 나다나엘/요1:43-51 2003-03-24 21:38:34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으로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고,
예수와 나다나엘/요1:43-51 2003-03-24 21:38:34 read : 9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

예수성탄-1 주님, 어디계시오니이까?/요1:37 42 2003-03-25 22:06:41 read : 1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시인 김광섭씨가 "저녁에"라는 시를 썼습니다. 저렇게 많은 중에서 /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저녁에, 고향을 떠나기
예수성탄-1 주님, 어디계시오니이까?/요1:37 42 2003-03-25 22:06:41 read : 1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시인 김광섭씨가 "저녁에"...

미래의 나의 모습을 보십시오/요1:40-42 2003-03-26 10:26:15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앞에 드려지는 시간시간마다 우리의 심령이 날마다 새로운(뜨거운) 감격속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은혜 받으면 날마다 새로워지는데 우리의 말과 생각이, 행동이, 삶의 모습이 새로워지고 아름다워집니다. 이것을 자신이 알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이 보고 알만큼 달라집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랬어요. 은
미래의 나의 모습을 보십시오/요1:40-42 2003-03-26 10:26:15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앞에 드려지는 시간시간마다 우리...

장차 소망/요1:35-42 2003-03-27 14:08:42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꿈이 없는 사람은 사실상 생각이 죽은 것입니다. 인생의 꿈은 그 사람 인생전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 사람이 크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갖고있는 꿈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멋지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이 품고있는 꿈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꿈이 뚜렷할수록 더 강한 내적 추진력이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강한
장차 소망/요1:35-42 2003-03-27 14:08:42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꿈이 없는 사람은 사실상 생각이 죽은 것...

와서 보라/요1:43-51 2003-03-28 15:56:05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끊임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죄인들도 사랑하셨습니다. 죄악된 사람을 사랑하셔서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을 보내주셨으며 무지에서 벗어나는 말씀을 보내 주셨습니다. 죽음으로 가득찬 세상에 생명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빛, 말씀, 생명
와서 보라/요1:43-51 2003-03-28 15:56:05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

예수 그는 바로 당신들 가운데 있습니다/요1:14-28 2003-04-01 21:21:51 read : 8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소망은 예언자들의 활동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들은 싫든 좋든 간에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들이“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혹은“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라고 외칠 때는 그들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자들의 소리가 있는 한 이스라엘은 소
예수 그는 바로 당신들 가운데 있습니다/요1:14-28 2003-04-01 21:21:51 read : 8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소망은 예언자...

예수님의질문에 당신의대답은 무엇인가?/요1:35-42 2003-04-07 21:56:56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는 2천년 전 갈리리의 어느 봄날 오후4시, 세례 요한은 자기의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예수님이 다니심을 보고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말하니 그의 말을 들은 두 제자가 예수님을 쫓았다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자기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부른데 에는 참으로
예수님의질문에 당신의대답은 무엇인가?/요1:35-42 2003-04-07 21:56:56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는 2천년 전 갈리리의 어...

예수님의 신분증/요1:29-34 2003-04-07 22:36:00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드디어 전쟁이 터졌습니다. 지난 20일 12시가 조금 지났을 때 영국과 미국은 이라크를 공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류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를 생산하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부를 몰아내고 이라크 국민들을 독재로부터 해방시키고 세계평화를 지킨다는 명목의 전쟁이랍니다. 겉으로 내건 이런 명분보다는 숨겨진 이유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
예수님의 신분증/요1:29-34 2003-04-07 22:36:00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드디어 전쟁이 터졌습니다. 지난 20일 12시가 조...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요1:35-42 2003-04-14 12:36:32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그 부모의 배경이나 자기가 가진 지능의 지수에 상관없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공통적인 선물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가능성입니다.(potential) @.땅을 정복하고 다스려라! 이 가능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극히 작은 자라도 실족시켜서는 안 될 이유입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요1:35-42 2003-04-14 12:36:32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그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1:29-34 2003-04-16 18:12:31 read : 1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예화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의 한 마을 예배당 높은 종탑 꼭대기에서 일하던 일꾼이 있었다. 그만 실수하여 떨어지고 말았다. 바로 그때 그 밑으로 양떼들이 지나가는데 떨어지는 사람이 그 양떼 위에 떨어졌다. 그 사람은 살아나고 양은 그 사람에게 깔려 구만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1:29-34 2003-04-16 18:12:31 read : 1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예화집에 이런 이야기...

한 사람이 섰으니/요1:19-28 2003-04-22 13:14:11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며칠 후가 되면 우리나라 제16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저의 짧은 경험으로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여러 면에 있어서 바람직한 모습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후보로 나온 분들 가운데 많은 경험과 경륜을 갖춘 적합한 분들이 많습니다. 토론이나 유세의 내용을 보면 알차고, 나라를 경영할 준비가 잘 되어있고, 민족의 내일과
한 사람이 섰으니/요1:19-28 2003-04-22 13:14:11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며칠 후가 되면 우리나라 제16대 대통령 선...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1-14 2003-04-22 13:14:35 read : 9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14절을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바로 이 한 구절을 기록하기 위해서 요한복음을 썼다고 말할 정도로 이 구절이 참 중요합니다. 이 한 구절이 어쩌면 요한복음의 요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1-14 2003-04-22 13:14:35 read : 9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14절을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

흑암의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1:1-14 2004-03-23 11:15:42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은총과 기쁨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전쟁과 테러로 살상이 난무한 세상, 눈만 뜨면 온갖 비리가 폭로되는 죄악으로 가득 찬 부패한 세상, 갈등과 대립, 불신과 혼돈, 실망과 좌절, 경제 불황의 한파 속에서 우리
흑암의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1:1-14 2004-03-23 11:15:42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은총과 ...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9-14 2004-04-23 16:32:50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장은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으로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생명과 빛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부르는 다른 이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 구주, 임마누엘, 빛, 생명, 말씀, 랍비, 외아들, 진리, 길 등... 본문 속에서 이땅에 오신 주님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를 찾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9-14 2004-04-23 16:32:50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장은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태초에...

주님 찾아 오셨네/요1:9-13 2004-05-28 10:44:26 read : 1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가 선지자는 이사야와 동시대 선지자로서 이사야와 같이 유다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사야는 주로 예루살렘의 정치 상황에 대해 예언을 했으나 미가는 보잘것없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바라보면서 참을 수 없는 불의를 가슴아파했습니다. 또한 종교지도자들이 제 구실을 못하여 변질해 버린 예배에 대하여 준엄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그는 계속
주님 찾아 오셨네/요1:9-13 2004-05-28 10:44:26 read : 1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가 선지자는 이사야와 동시대 선지자로서 이사...

와 보라/요1:35-42 2005-01-17 12:33:16 read : 1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종종 교인들 가정에 초정을 받아서 심방을 가고, 식사를 나누기도 합니다. 또 가정이 아니더라도 식당에서 교인들에게 대접을 받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요즘은 초청문화시대입니다. 우리가 손님을 모시려고 하면 음식을 장만하고, 집안청소를 하고, 어떤 집에는 그릇도 새것으로 사서 준비를 합니다. 준비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와 보라/요1:35-42 2005-01-17 12:33:16 read : 1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종종 교인들 가정에 초정을 받아서 심방을 가고, 식사를 나...

세례요한/ 요1:29-42/ 2006-01-03
세례 요한 요1:29-42 세례 요한이 온 목적은 예수님의 길잡이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앞서 와서 성실하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