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세상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요1:29- 2001-11-20 09:05:22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총회 신학교에 다닐 때 일입니다 한 손에는 책가방을 무겁게 들고 또 한 손에는 새로 구입한 책 전집을 들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 터미널로 가기 위하여 계단을 올라가는데 지나가던 군인이 다가와서 제가 도와 드릴까요 하고 짐을 하나 들어다가 터미널까지 들어다 주었을 때의 그 고마움은 오래 동안 기억되어 집니다
세상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요1:29- 2001-11-20 09:05:22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총회 신학교에 다닐 때 일입니다 한 손에는 책가...

증거 하는 사람 요한/요1:6-8 2002-05-07 20:20:31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말씀이요 생명이요 빛이십니다. 진리는 생명이고 생명은 또한 빛입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는 생명의 근원인 빛이 비추어야 합니다. 말씀이 빛이 내 영혼에 비춰줘야 하고 한번 비추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말씀의 빛이 내게 비추어 하늘나라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모든 인생에 빛이십
증거 하는 사람 요한/요1:6-8 2002-05-07 20:20:31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말씀이요 생명이요 빛이...

태초에 계신 말씀/요1:1-5 2002-11-06 08:51:19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태초에 계신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태초부터 계시던 말씀이신 하나님, 곧 '예수님'에 관한 것인데... 이 말씀을 통하여 저와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좀더 깊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태초에 계신 말씀/요1:1-5 2002-11-06 08:51:19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

풍요의 기적/요2:1-11 2005-11-12 10:57:39 read : 17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영혼만이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혼과 마음와 삶의 관계를 말씀합니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요3:2)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영혼도 잘되지만 삶도 풍성한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풍요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믿는 곳
풍요의 기적/요2:1-11 2005-11-12 10:57:39 read : 17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영혼만이 잘되는 것...

풍요의 기적/요2:1-11 2005-11-12 10:57:39 read : 17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영혼만이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혼과 마음와 삶의 관계를 말씀합니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요3:2)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영혼도 잘되지만 삶도 풍성한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풍요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믿는 곳
풍요의 기적/요2:1-11 2005-11-12 10:57:39 read : 17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영혼만이 잘되는 것...

교회와 잔칫집/요2:1-11 2005-11-18 14:14:22 read : 15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 시절에 설교학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요리 솜씨가 있는 여인은 아무리 가난하게 살아도 무 하나 가지고 열두 가지 맛있는 음식을 해내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온갖 재료를 갖다 주어도 한 가지 요리도 제대로 못한다. 목사는 성경 본문 한 곳을 가지고 여러 편의 설교를 만들어 내야 한다. " 이렇게 배웠
교회와 잔칫집/요2:1-11 2005-11-18 14:14:22 read : 15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 시절에 설교학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좋게 보는 세상/요2:1-11 2005-11-18 14:16:52 read : 1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삶을 윤택하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좋을 것을 얻으려고 찾아 헤맵니다. 좋은 것을 찾아 나서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뭐, 좋은 일 좀 안 생기나?' 기대도 하고, 만약 어디에 좋은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을 느껴보려고 열심히 찾아갑니다. 요즘은 스포
좋게 보는 세상/요2:1-11 2005-11-18 14:16:52 read : 1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삶을 윤택하고 풍성하...

하인들만 아는 기쁨/요2:1-11 2005-11-18 14:20:18 read : 16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주일동안 잔치를 계속하다보니까 잔칫집에서 가장 중요한 음식인 포도주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이 이 집에 도착하신 것이 잔치의 마지막 날인 듯합니다. 이제는 다녀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만 술이 동이 나고 말았습니다. 제가 성지순례 갔을 때 예수님이 가셨던 가나 혼인 잔칫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초라한 마을의 골
하인들만 아는 기쁨/요2:1-11 2005-11-18 14:20:18 read : 16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주일동안 잔치를 계속하다보니까 잔칫...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요2:1-11 2006-12-08 12:52:49 read : 15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0년대 경제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하던 우리나라가 모델로 삼고 있던 나라가 있었다. 바로 라인 강의 기적을 이루었다는 독일이었다. 2차대전의 패전국이었고 당시에는 분단 국가였던 독일이 전쟁의 폐허와 막대한 경제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온 국민이 근검절약하고 피땀 어린 노력으로 경제부흥을 이루었던 것이다. 당시 우리에게 알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요2:1-11 2006-12-08 12:52:49 read : 15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0년대 경제 성장을 ...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요2:1-11 2009-07-08 16:56:35 read : 1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처음 표적을 혼인잔치에서 나타내신 데는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영원한 남편이시며 우리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고 풍성케 하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오늘 저는 이 첫번 표적에서 우리 예수님이 우리의 일상생활 가운데서 함께하시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며 우리로 행복한 생활을 하게 하시는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요2:1-11 2009-07-08 16:56:35 read : 1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처음 표적을 혼인잔치에서 나...

채워지는 은혜 /요2:1-11 2010-08-17 17:46:49 read : 2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잔치의 종교입니다 현대는 이미지의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멋지게 알리고 싶어 합니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멋진 이미지, 아름다운 이미지, 매력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형상화한다면 어떤 이미
채워지는 은혜 /요2:1-11 2010-08-17 17:46:49 read : 2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잔치의 종교입니다 현대는 이미지의...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 /요2:12-18 2013-06-21 14:37:07 read : 2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교본문 소개, 제목소개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2;12-18 말씀으로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을 가지라 하십니다,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을 가지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 /요2:12-18 2013-06-21 14:37:07 read : 2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교본문 소개, 제목소개 하나님...

주님의 역사는 고갈되었을 때 나타납니다/ 요2:4/ 2015-06-13 12:33:45 read : 3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능력의 시간은 그의 백성들의 힘과 능력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항상 계시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가장 낮은 자리에 이를 때, 그분의 능력을 증명하셨습니다! 한 멋진 예가 요한복음의 있습니다. 예수님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 초대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는
주님의 역사는 "고갈되었을 때" 나타납니다 /요2:4 2015-06-13 12:33:45 read : 3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능력의 시간은 그의 백...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님 /요2:1-11 2017-03-26 08:01:27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요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님 /요2:1-11 2017-03-26 08:01:27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

조용한 기적 /요2:1-11 2019-02-09 00:04:3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BS의 다큐 프로를 보니까 잡지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기 때문에 잡지를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잡지 판매율이 매년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잡지 산업이 생존하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판매 부수를 늘릴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표지에
조용한 기적 /요2:1-11 2019-02-09 00:04:3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BS의 다큐 프로를 보니까 잡지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는 프로...

새 성전이신 예수님 /요2:12-25 2019-04-23 01:36:02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인가 잔뜩 기대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닐 때 얼마나 실망스럽습니까? 더구나 아는 사람이라고 믿고 어떤 일을 맡겼는데 그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하거나 손해나는 일이 생길 때 분노가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이사야 5장에 보면 이스라엘을 포도원으로, 하나님을 선한 농부로 비유
새 성전이신 예수님 /요2:12-25 2019-04-23 01:36:02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인가 잔뜩 기대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요1:1-8 2001-10-20 16:34:45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은 특별히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이시며, 그 분이 우리의 구원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의 신약적인 의미를 보여주면서, 믿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재정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이 요한복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들을 행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요1:1-8 2001-10-20 16:34:45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은 특별히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성탄을 통해 바뀐 역사/요1:14-18 2001-10-21 00:25:20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대림절 넷째 주일이지만 내일이 바로 성탄이기 때문에 성탄 인사와 함께 성탄에 관한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탄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어 이 땅에
성탄을 통해 바뀐 역사/요1:14-18 2001-10-21 00:25:20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대림절 넷째 주일이지만 내일이 바로 성탄이...

나는 소리요/요1:19-28 2001-10-22 10:31:31 read : 1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세례 요한에 대한 기록입니다.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세상에 태어났던 세례요한은 광야의 사람으로 살았습 니다. 세례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띠를 띠고 빈들에 거하면서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세례 요 한의 이런 모습은 로마제국의 식민 치하에서 고통을 받으며 애타게
나는 소리요/요1:19-28 2001-10-22 10:31:31 read : 1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세례 요한에 대한 기록입니다. ...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요1:43-51 2001-10-22 15:09:24 read : 3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요1:28) 갈릴리로 전도여행을 하시는 도중 나다나엘을 만나, 그를 구원하여 제자로 삼으시는 장면이다. 나다나엘은 요한복음에만 나오는 이름으로 바돌로매와 동일인인 것 같다.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에는 나다나엘이란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예수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요1:43-51 2001-10-22 15:09:24 read : 3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