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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시는 주님/요1:43-51 2001-10-22 10:29:32 read : 1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홀로 아파하는 젊은이 나다나엘 햇볕이 쨍쨍 내리 쬐는 한낮에 지치고 곤한 사람들이 더위에 헐떡이며 길을 가고 있습니다. 깡마른 등에 온갖 잡동사니들을 무 겁게 싣고 비틀거리며 뒤따라가는 당나귀들마저 가엾을 정도입니 다. 그 길가 모퉁이, 한 그루 무화과나무 아래서 한 젊은이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지루하
나를 아시는 주님/요1:43-51 2001-10-22 10:29:32 read : 1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홀로 아파하는 젊은이 나다나엘 햇볕이 쨍쨍 내리...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요1:14- 2001-10-22 14:17:17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갑자기 어린 학생 한 명이 선생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흐느끼면서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제게 하얀 도화지를 주셨는데, 그만 잘못해서 검은 물감을 떨어뜨렸어요. 그래서 하얀 도화지가 시커멓게 얼룩져 버렸는데,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요1:14- 2001-10-22 14:17:17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갑...

열 두 제자 시리즈-③요한/요1:35-39 2001-11-20 08:57:20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사람의 이름을 통계 내어 보았더니 요한(John)이라는 이름이 첫 번째에 올랐는데 약 60만 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왜 요한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지 그 근거를 알아보니 열 두 제자 중의 요한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사람들은 요한의 이름에 커다란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야고보(James)
열 두 제자 시리즈-③요한/요1:35-39 2001-11-20 08:57:20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사람의 이름을 통계 내어 보았더니 요...

요한이 본 것처럼/요1:10-18 2002-03-10 14:19:54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모레면 성탄절입니다. 예전처럼 시끄럽고 요란스런 성탄절이 아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이 아쉽습니다. ‘성탄’하면 카드와 트리가 생각나니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된 것입니다. ‘성탄’하면 생각나는 것은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맞을
요한이 본 것처럼/요1:10-18 2002-03-10 14:19:54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모레면 성탄절입니다. 예전처럼 시끄럽고 요란스런 ...

그리스도와 사귀고 있는 사람의 생/요1:1-7 2002-11-06 08:49:24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요한 서신을 읽었습니다. 보시다시피 편지라는 이름은 있어도 실제는 편지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신자도 수신자도 명시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인사말도 없이 처음부터 느닷없이 천지창조와 생명의 말씀 등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짧은 글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칙 등에 대한
그리스도와 사귀고 있는 사람의 생/요1:1-7 2002-11-06 08:49:24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요한 서신을 읽었습니다. 보...

성전/요2:13-25 2004-06-28 14:36:35 read : 1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의 예수님 당시에나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제도 자체를 잘 수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성전이나 금식, 십일조, 안식일 등을 문자적으로 행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성전과 그것에 관계된 제사 제도들, 절기들, 여러 가지 율례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시고자 했던
성 전/요2:13-25 2004-06-28 14:36:35 read : 1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의 예수님 당시에나 인간들은 하나님께...

그와 함께 살리시고/골2:12-15 2004-08-14 16:22:22 read : 1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불확실합니다. 고정되어 있는 것,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변화의 과정 속에 있습니다. 우리의 소유는 물론, 우리의 존재가 내일에는 어떻게 될지 불확실합니다. 내일에 있을 우리의 운명을 장담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
그와 함께 살리시고/골2:12-15 2004-08-14 16:22:22 read : 1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불확실합니다. 고정되어 있는...

순종할 때 이적은 나타난다/요2:1-11 2004-10-19 16:37:26 read : 1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이라고 하였다.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연히 해결할 때, 기적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기적’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이적’이라는 단어를 쓴다. 사전을 보면, ‘기적’과 ‘이적’은, 똑같은 말로 정의되어 있지만
순종할 때 이적은 나타난다/요2:1-11 2004-10-19 16:37:26 read : 1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으로서 할 수...

부활은 말씀을 믿게 한다/요2:13-22 2004-12-24 14:36:13 read : 1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소망과 평안이 성도 여러분에게 넘치도록 임하기를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옆의 성도와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부활절이나 성탄절 같은 절기를 맞이할 때 성도들이 갖게 되는 어려움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주제의 말씀을 여러
부활은 말씀을 믿게 한다/요2:13-22 2004-12-24 14:36:13 read : 1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

성전을 깨끗케 하시는예수님/요2:13-22 2004-12-27 09:11:25 read : 1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기원 저희들의 삶의 목자가 되시며 삶의 길잡이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아침에 우리들을 성전으로 불러 주셔서 주님께 나아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이시간 성령님의 역사로 우리들의 더럽고 추한 모든 죄가 속죄함을 받게하여 주시고 우
성전을 깨끗케 하시는예수님/요2:13-22 2004-12-27 09:11:25 read : 1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기원 저희들의 삶의 목...

성전이 회복되면 축복도 넘친다/요2:12-25 2006-11-17 14:40:30 read : 1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아름다운 환상을 보았습니다. 성전 문지방으로부터 물이 솟아나서 동무과 남문으로 흘러 내려갔습니다. 그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
성전이 회복되면 축복도 넘친다/요2:12-25 2006-11-17 14:40:30 read : 1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아름다운 환상을 보았습...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요2:1-12 2009-06-03 16:27:44 read : 1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존의 도덕 및 윤리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는 위기의 시대이며, 가치관이 혼란으로 올바른 가치관의 기준을 정립하지 못할 정도로 급변하는 도덕과 윤리파괴의 시대이며, 극심한 가치관의 혼란 시대에 살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주도해야 할 종교계, 특히 기독교계 역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요2:1-12 2009-06-03 16:27:44 read : 1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존의 도덕 및 윤리...

아름다운 변화 /요2:1-11 2011-03-15 15:03:07 read : 1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어느때보다도 위기감이 크게 엄습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전세계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게다가 강추위와 가뭄 또는 홍수로 인해 세계는 곡물생산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식량위기를 느끼는 강대국들은 식량확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는 점점 더 난폭해지는 북한의
아름다운 변화 /요2:1-11 2011-03-15 15:03:07 read : 1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어느때보다도 위기감이 크게 엄습하는 시대를 ...

축복된 가정 /요2:1-4 2013-06-21 14:34:10 read : 1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2;1-4 말씀으로 [예수님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을 이루라 하십니다,예수님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을 이루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축복된 가정 /요2:1-4 2013-06-21 14:34:10 read : 1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2;1-4 말...

보는 것과 믿는 것 /요2:1-25 2015-04-18 16:29:32 read : 27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당신이 이번 주에 예수님을 볼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가졌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에 대해 들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사람들이 경험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지역에서 하길 원하는 기적들의 일부가 될 수
보는 것과 믿는 것 /요2:1-25 2015-04-18 16:29:32 read : 27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당신이 이번 주에 예수님을 볼 수 있기를 기도...

예수님의 종교개혁 /요2:13-22 2017-04-03 13:54:03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믿는 사람을 두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특히 롬 2:28-29을 보면 ‘할례’라는 기준으로 구분했습니다. 하나는 육체에만 할례를 받은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에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육체에만 할례를 받은 사람이란 그저 육체로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을 말
예수님의 종교개혁 /요2:13-22 2017-04-03 13:54:03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모신 혼인잔치/ 요2:1-11/ 2018-12-07
예수님을 모신 혼인잔치 요2:1-11 오늘은 예수님이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셔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처음 표적에 대하여 말...

더 나아지는 인생 /요2:1-5 2019-04-17 02:23:13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더 나아지는 인생”입니다. 요한복음 2장 1-5절 말씀을 본문으로 함께 은혜 나눕니다. 제목을 따라해주십시오. “더 나아지는 인생”, “더 나아지는 인생” 사람이 세상을 살다 보면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늘 기쁘고 행복한 날만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아니고, 예기치 않은 어려움이 때때로 우
더 나아지는 인생 /요2:1-5 2019-04-17 02:23:13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더 나아지는 인생”입니다...

자아상을 고치시는 주님/요1:40-42 2001-10-20 16:28:50 read : 10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극도의 콤플렉스에 빠져 있었습니다. 아홉 살 때 있었던 한 사건 때문에 그랬습니다. 어느 날 그는 우물가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를 쳐다본 동네 아낙네들이 충격적인 말을 내뱉었습니다. '저 애는 참 못생겼네. 얼굴은 홀쭉하고 눈은 왜 저렇게 움푹하지. 참 못 생겼네.'
자아상을 고치시는 주님/요1:40-42 2001-10-20 16:28:50 read : 10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극도의 콤플렉스에 ...

참 하나님의 아들/요1:1-4 2001-10-21 00:20:05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의 주제는 “21세기를 주도하는 금호제일교회”입니다. 이러한 주제가 밖으로 알려지자 사방에서 21세기를 주도하는 교회라는 주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도 “21세기를 주도하는 감리교회”라는 주제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21세기를 주도하는 감리교회를 이룩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참
참 하나님의 아들/요1:1-4 2001-10-21 00:20:05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의 주제는 “21세기를 주도하는 금호제일교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