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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다/요2:1-25 2001-09-11 14:52:09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킵시다. 빌리 그래함은「강단의 거인」입니다. 이 말은 미국 에즈베리 신학교 설교학 교수인 도날드 디 머레이 박사가 한 말입니다. 누구든지 그의 글을 읽으면 이 말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오늘날 사람들이「5가지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합니다. 첫째, 도박을 통하여 행복을 꿈꾸: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다/요2:1-25 2001-09-11 14:52:09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킵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십시오/요2:1-11 2001-10-22 15:26:45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나 지금이나 결혼만큼 아름답고 복된 일은 없습니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이 자리는 항상 풍요롭고 기쁨이 넘치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제정하신 최초의 제도가 바로 결혼입니다. 하나님은 이 결혼을 매우 귀한 것으로 다루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가나' 라는 마을에 혼인 잔치가 열렸습니다. 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십시오/요2:1-11 2001-10-22 15:26:45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나 지금이나 결혼만큼 아름답고 복된 일...

오늘도 잔치가 열렸습니까?/요2:12-22 2001-10-22 15:53:15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건의 내용 오늘도 사람들은 몹시 바빴습니다. 곧 이스라엘의 최대 명절인 유월 절이 가까웠습니다. 수도 예루살렘의 거리는 먼 시골이나 외국에서 찾 아온 순례자들로 붐볐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더욱 많이 몰리는 곳은 바로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 다. 유월절이면 이스라엘 남자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성전을 방문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오늘도 잔치가 열렸습니까?/요2:12-22 2001-10-22 15:53:15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건의 내용 오늘도 사람들은 몹시 바빴...

알고 삽시다/요2:7-10 2001-10-22 16:17:31 read : 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장 1절 이하에 나오는 가나의 혼인 잔치집 이야기는 어느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처럼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교회 부임할 때 이 설교를 했는데 기억 나십니까? 예수님의 첫 나들이 이야기, 이 첫 나들이 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번 새벽 사경회를 이 본문 가지고 8번째 똑같은 얘기를 하니까 제 생애 아마 한 본문 가지고 제일: 알고 삽시다/요2:7-10 2001-10-22 16:17:31 read : 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장 1절 이하에 나오는 가나의 혼인 잔치집 이야기는 ...

첫 표적/요2:1-11 2002-11-06 09:36:09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중에서 처음 행하신 이적으로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표적에 관한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다른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이적, 능력, 혹은 권능으로 말하고 있는데 비해 요한은 그렇게 부르지 않고 표적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굳이 요한복음서만 예수님의 기적을 이적이라고 부르지 않고: 첫 표적/요2:1-11 2002-11-06 09:36:09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중에서 처음 행하신 이적으로 가나 혼...

성전의 종류와 역사/요2:18-22 2002-11-06 09:48:12 read : 1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되, 네가 이런 일들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이겠느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켜 세우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을 짓는데 사십 육년이 걸렸거늘 네가 사흘만에 세우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이 자기 몸을: 성전의 종류와 역사/요2:18-22 2002-11-06 09:48:12 read : 1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되, 네가 ...

새로움의 지속/요2:1-11 2003-03-17 22:41:14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 해 새로운 결심을 하고 그것을 실행하기로 다짐한지도 벌써 그만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다. 여러분에게서는 새로움의 결심이 얼마나 잘 진행되고 있는가? 나는 새로운 무엇을 계획하고 결심한다고 할 때 꼭 떠오르는 그림이 하나 있다. 어린시절 학교 선생님께: 새로움의 지속/요2:1-11 2003-03-17 22:41:14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

성탄절 선물 /요3:16 2014-01-10 15:18:26 read : 2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본 미국 영화에서 성탄 시즌에 관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성탄 시즌이 되면 미국의 가정은 한결같이 동네에서 잘 생긴 전나무 한 그루를 베어다가 넓은 거실에 세워놓고 온 가족이 함께 트리 장식을 했습니다. 트리에 솜을 얹어서 눈이 덮은 모습을 연출하고, 나무에 각종 장식을 달았습니다. 종을 달고, 반짝이를 달고, 그리고 트: 성탄절 선물 /요3:16 2014-01-10 15:18:26 read : 2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본 미국 영화에서 성탄 시즌에 관한 영화가 많...

사랑받는 사람 /요3:14-16 2014-02-04 14:33:43 read : 2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맛보는 최고의 기쁨은 사랑의 기쁨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때 제일 행복합니다. 그보다 더 큰 행복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 찾아옵니다. 물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으면 온 세상을 얻은 것처럼 기쁘고 만족스럽습니다. 사랑은 인간 최고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받는 사람 /요3:14-16 2014-02-04 14:33:43 read : 2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맛보는 최고의 기쁨은 사랑의 기...

선택 1순위 /요3:16-21 2014-03-05 15:16:52 read : 2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삶에서 선택의 1순위가 무엇입니까? 건강이 최고야 건강해야 모든 것이 의미가 있지 하면서 건강을 꼽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야 돈이야, 돈이 있어야 좋은 약도 사 먹을 수 있고, 병원에 가서 수술도 받을 수 있지 하면서 돈을 선택의 1순위로 꼽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야 가정의 평안이야 가정이 평안이 모든 것을 좋: 선택 1순위 /요3:16-21 2014-03-05 15:16:52 read : 2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삶에서 선택의 1순위가 무엇입니까? 건강이 최고야 건강...

니고데모의 방문 /요3:1-8 2014-03-06 16:00:03 read : 2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어느 날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나눈 대화가 오늘 본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의하면 니고데모는 바리새파 사람으로 유대인들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니고데모는 요한복음의 다른 두 대목에 등장합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를 체포하려고 하자 이렇게 말합니다. “도대체 우리 율법에 먼저 그 사: 니고데모의 방문 /요3:1-8 2014-03-06 16:00:03 read : 2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어느 날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나...

닮아야 될 사람 /요3:22-30 2014-03-17 02:15:55 read : 2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저는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나이가 먹는 증거겠지요? 생각이 많아지는 이유는, 그 동안 이게 맞겠지 했던 것들이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것들로 자꾸 바뀌어서인 것 같습니다. 전에나 지금이나 생각이 같다면 그렇게 생각이 많아질 리도 없겠지요. 그렇다고 근본이 흔들리는 것 같은 사안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닮아야 될 사람 /요3:22-30 2014-03-17 02:15:55 read : 2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저는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나이가 먹는 ...

호기심 /요3:16 2014-04-07 16:08:00 read : 2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고데모의 호기심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 오늘 본문입니다. 율법적 인간의 잣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문제가, 은혜의 잣대로 풀리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TV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지난해 전주에서 정의 구현 사제단의 시국선언 발언으로 세상이 시끄러울 때였습니다. 어떤 노 신부가 나와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신부들이: 호기심 /요3:16 2014-04-07 16:08:00 read : 2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고데모의 호기심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 오늘 본문입니다. ...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합시다 /요3:15 2014-04-08 14:13:36 read : 2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홍 판서의 서자로 태어나 차별대우를 견디다 못해 가출하여 도둑 떼를 거느리고 활빈당을 조직하는데 신출귀몰하는 재주가 있어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백성을 도와주는 의적이 되었습니다. 조정에서 아무리 홍길동을 잡으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 결국 병조판서 벼슬을 제수하자 홍길동은 무리를 이끌고 나: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합시다 /요3:15 2014-04-08 14:13:36 read : 2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홍 판서의 서자로 태어나 ...

사랑의 십자가 /요3:16-21 2014-04-14 15:48:17 read : 2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갖고 있는 본능적인 사랑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영화에서처럼 자식을 위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자식을 죽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 사랑의 십자가 /요3:16-21 2014-04-14 15:48:17 read : 2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

예수 믿을 때 받는 축복 /요3:16 2015-12-23 15:28:04 read : 4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결혼식의 웨딩마치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행복의 문 열리어라. 행복을 누릴 이 들어온다.♪이 결혼 행진곡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다 행복의 문이 열리기를 소원하고, 또한 행복을 갈구하며 찾습니다. 그러면 여러: 예수 믿을 때 받는 축복 /요3:16 2015-12-23 15:28:04 read : 4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

독생자 생명을 주신 하나님 /요3:16-17 2017-04-14 09:55:30 read : 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찬식을 거행하면서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되새기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깊이 있게 십자가를 명상하며 은혜를 받고 성찬에 참여하는 온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1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 독생자 생명을 주신 하나님 /요3:16-17 2017-04-14 09:55:30 read : 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찬식을 거행하면서 주님의 십자가 고...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교회 /요3:16 2019-03-03 21:55:44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앞에서> 지난 주 내내 우리는 참 기이한 현상을 목도했습니다. 한 종파의 지도자가 세상을 떠났는데 나라 전체가 애도의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가톨릭의 김수환 추기경이 그들 말대로 선종(善終)했을 때 조문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줄잡아 40만 명 이상이 조문을 했다고 합: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교회 /요3:16 2019-03-03 21:55:44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

충만한 기쁨의 이유 /요3:22-30 2019-04-17 13:06:5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인이 사는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주인을 협박했습니다. “손 들어! 조용히 해! 소리치면 죽어!”, “네! 네!”, “집에 있는 돈하고 귀중품 다 내놔!”, “네! 네!”, “순순히 시키는 대로 하면 목숨만은 살려준다!” 강도의 마지막 협박에 노인의 얼굴색이 겁먹은 표정에서 분노로 바뀌더니 칼을 든 강도에게 다가서며 소리쳤습니: 충만한 기쁨의 이유 /요3:22-30 2019-04-17 13:06:5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인이 사는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주인을 협박했습니...

불같은 성령 바람같은 성령 물같은 성령 /요3:5-8 2020-08-16 08:46:0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으로 난사람도 그러하니라(8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성부하나님은 창세전에 우리를 구원의 대상으로 택하였고(엡1:3-5), 성자하나님은 죄문제 해결하려 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죽으시고,(빌2:5-8) 성령하나님은 성부, 성자의 사역을, 믿게, 살게, 적용케 하십니다. 오늘은 성령하: 불같은 성령 바람같은 성령 물같은 성령 /요3:5-8 2020-08-16 08:46:0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으로 난사람도 그러하니라(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