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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 행복한 사람 /요3:22-30 2019-06-11 23:46:57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3:22-30 제목/위대한 사람, 행복한 사람 오늘 본문에서는 세례요한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온다. 세례요한이 처음 등장하여 회개 운동을 일으켰을 때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세례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제자가 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공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시자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예수
위대한 사람, 행복한 사람 /요3:22-30 2019-06-11 23:46:57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3:22-30 제목/위대한 사람, 행복한...

첫 표적(1)/요2:1-11 2001-09-11 14:59:20 read : 8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의 발달된 문명에 훈련되어진 현대인들은 기적이라는 단어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매사를 과학으로만 증명하려합니다. 수치적 계산이나 과학적 공식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성경 속의 사건들도 믿음이 아닌 과학으로 확인하려는 무모한 시도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성경은 기
첫 표적(1)/요2:1-11 2001-09-11 14:59:20 read : 8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의 발달된 문명에 훈련되어진 현대인들은 기적이라는 단어를...

성전을 헐라!/요2:13-22 2001-10-22 15:39:35 read : 8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조 세계의 현실- 성서에 의하면 하느님은 이 세계를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하실 정도로 아름답고 평화롭게 창조하셨습니다.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지구가 속한 태양계 같은 것이 이 우주에 천문학적인 숫자로 많이 있는데, 사람들의 발달된 기술로도 아직까지는 지구와 같은, 아니 원시 생명체라도 있는 별은 찾지 못하였으며, 오직
성전을 헐라!/요2:13-22 2001-10-22 15:39:35 read : 8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조 세계의 현실- 성서에 의하면 하느님은 이 세계를...

물을 포도주로 바꾸러 오신 예수님/요2:1-11 2002-02-21 08:15:59 read : 10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메시아로 오셔서 첫 이적을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본 이적에서 인간 어머니와 예수님과의 관계 내지는 예수님의 효도를 볼 수도 있고, 또는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면도 볼 수 있을 것이며, 그리고 술은 먹어도 되는가 하는 점 등을 살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애주가들과 위스
물을 포도주로 바꾸러 오신 예수님/요2:1-11 2002-02-21 08:15:59 read : 10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메시아로 오셔서 첫 이적을 물로 포...

잔치는 계속되어야 한다/요2:1-11 2002-09-06 16:20:05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지난 6월에 '월드컵'이라는 큰 잔치를 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이제사 생각해보니 참으로 우리 평생에 또 다시 그런 잔치를 열 수 있고 그런 환희와 감격을 맛볼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단한 잔치로 우리 스스로도 놀랐던 신명나는 한판이었습니다. 그후 7월을 맞으
잔치는 계속되어야 한다/요2:1-11 2002-09-06 16:20:05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지난 6월에 '월드컵'이라는 ...

순종과 헌신(1)/요2:1-11 2002-11-06 09:40:39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 토요일인 20일에는 미국의 43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조지 W. 부시 가 취임식을 갖습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토머스 제퍼슨 이 워싱턴 DC에서 선서식을 자진지 꼭 200년만에 같은 장소에서 취임식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20일 정오에 의사당 앞에서 거행되는 취임선서식을 전 후해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순종과 헌신(1)/요2:1-11 2002-11-06 09:40:39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 토요일인 20일에는 미국의 43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

나중이 더 좋은 사람/요2:1-11 2003-01-17 18:24:17 read : 1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아버지, 그동안 무고하신지요? 집안도 평안 하지요? 자꾸 돈을 부쳐달라고 편지를 써서 죄송합니다. 또 100만원을 부탁하는 제 마음은 참으로 부끄럽고 아프기까지 합니다. 고향을 향해 무릎 꿇어 용서를 빕니다......... (추신,,) 사실, 너무 마음에
나중이 더 좋은 사람/요2:1-11 2003-01-17 18:24:17 read : 1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이 아버지에...

성탄절에 뿌릴 씨앗/요3:16-21 2007-06-14 09:48:07 read : 1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커스 코넬리의 ‘푸른 목장’이라는 드라마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등장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건의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인간들이 죄악으로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들을 쓸어버리시고 사람이 아닌 동물로 다시 시작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그로 인해 큰 충격
성탄절에 뿌릴 씨앗/요3:16-21 2007-06-14 09:48:07 read : 1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커스 코넬리의 ‘푸른 목장’이라는 ...

거듭난다는 것은(1)/요3:1-15 2007-08-06 16:06:20 read : 1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듭나셨습니까? 성령 받았습니까? 라는 질문보다 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하지 말고 대답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거듭났는지 아닌지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잘 압니다. 그런데 거듭났는지 아닌지의 문제는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거듭나야만 신앙생활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 나라
거듭난다는 것은(1)/요3:1-15 2007-08-06 16:06:20 read : 1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듭나셨습니까? 성령 받...

사랑하사 …! /요3:16 2008-01-07 14:50:42 read : 10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기쁨으로 만났습니다. 그렇죠? 억지로 만났다 할지라도, 억지로 끌려왔다 할지라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에 남미 파라과이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에 사시는 안경환선교사님으로부터 e-mail을 받았습니다. 이 분은 미국에서 살며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선교사로 파송 받아 파라과
사랑하사 …! /요3:16 2008-01-07 14:50:42 read : 10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기쁨으로 만났습니다. ...

영생을 주시는 이/요3:31-36 2008-01-07 18:18:04 read : 1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이 들어있는 요한복음뿐 아니라 신약성경 전체, 아니 신구약성경 전체에서 가장 귀한 말씀이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아마도 요3:16의 말씀일 것입니다. 누구나 다 외우고 있을 그 말씀과 뒤따르는 17절 말씀을 함께 읽어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주시는 이/요3:31-36 2008-01-07 18:18:04 read : 1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이 들어있는 요한복음뿐 아니라 신약...

사랑과 은혜 /요3:16 2008-01-08 10:36:20 read : 1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노래하나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이며 어릴 적 한번 들어 보았음직 한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뭐니뭐해도 돈이라 생각하십니까 몇 년 전에 정몽헌 현대아산
사랑과 은혜 /요3:16 2008-01-08 10:36:20 read : 1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

니고데모의 신앙 /요3:1-3 2008-11-15 05:01:22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니고데모! 여러분 많이 들어보신 이름일 것입니다. 그런데 특이할만한 점은 이 니고데모가 요한복음에만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을 제외하고 두 부분에 더 나오는데 그 부분부터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7장 45부터 51절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는 모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니고데모는
니고데모의 신앙 /요3:1-3 2008-11-15 05:01:22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니고데모! 여러분 많이 들어보신 이...

십자가와 구원 /요3:16-18 2009-08-10 15:20:46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세상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열심히하여 출세를 하고 돈을 열심히 벌어 부자가 되고 하는 일을 열심히하여 성공하는 것을 부인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 즉 세상은 기독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즉 천국입니다.
십자가와 구원 /요3:16-18 2009-08-10 15:20:46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세상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3:16-18 2010-10-04 16:20:32 read : 1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에 퐁데자르(Pont des Arts) 다리가 있습니다. 놓인 지 200여년도 훨씬 넘은 이 다리의 이름은 '예술의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프랑스 학술원과 루브르 박물관을 이어주는 다리인데 보행자 전용 인도교로 바닥은 널빤지로 깔려 있어 운치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다리 위에서 온갖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3:16-18 2010-10-04 16:20:32 read : 1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에 퐁데자르(Pont des Arts) 다리가 있습...

영생의 꿈 /요3:16 2012-12-05 14:51:16 read : 1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며칠 전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한쪽 눈이 상하여 기분이 좋지 않았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내가 TV에서 보았다고 하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싱크대, 쓰레기 통, 복숭아나 포도 같은 과일의 단내를 맡고 날아드는 아주 조그만 초파리가 있는데, 그 파리가 날아다니면서 사람 눈에 알을 뿌리면 벌레가 생기고, 어떤 경우
영생의 꿈 /요3:16 2012-12-05 14:51:16 read : 1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며칠 전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한쪽 눈이 상하여 기분이 좋...

나는 정말 성령으로 거듭났는가요? /요3:5 2015-07-26 21:41:26 read : 2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개하지 않고, 거듭나지 않고.. 자기가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분명히 이르십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으면 결단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돌이켜(회개/
나는 정말 성령으로 거듭났는가요? /요3:5 2015-07-26 21:41:26 read : 2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개하지 않고, 거듭나지 않고.. 자기가...

거듭남/ 요3:1-8/ 2016-05-19
거듭남 요3:1-8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거듭남의 내적인 표적을 가지자.’입니다. 2. 지난 금요일 성경공부 시간에 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요3:16 2018-08-18 07:46:52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여기에 대한 대답을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나는 고생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아', '나는 불행하게 살려고 태어난 사람 같아', '나는 일하기 위해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요3:16 2018-08-18 07:46:52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가질...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요3:16 2018-12-07 16:25:26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이 영주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성홍모 목사입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시대, 오늘을 사는 많은 사람들 중에 아주 특별하신 분들입니다. 참으로 잘 오셨습니다. 우리 영주교회에 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요3:16 2018-12-07 16:25:26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