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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4)/요3:16 2003-01-09 15:09:46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총력전도주일에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오신 아주 귀하시고, 소중하시고 또 사랑스러우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들과 딸 같이 오셨군요. 우리 뜨겁게 박수로 환영하십시다. 그리고 오늘을 위해서 그동안 수고 많이 해주신 우리 교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작정하신 분을 오늘 모시지 못하였을지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하나님의 사랑(4)/요3:16 2003-01-09 15:09:46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총력전도주일에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오신 ...

희망과 행복을 주는 따뜻한 만남/요3:16 2003-01-10 19:16:29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칠암 회관에서 여성주간을 맞아 기념식이 있었고, 식후 행사로 “무소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연극이 상연되었습니다. 그 연극을 연출하고, 직접 출연하기도 하신 분이, 우리 교회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 때로는 속회에 참석하시는 YWCA 사무총장 옥영숙집사님의 남편되시는 송성엽집사님 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희망과 행복을 주는 따뜻한 만남/요3:16 2003-01-10 19:16:29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칠암 회관에서 여성주간...

성탄의 기쁜 소식/요3:16-21 2003-01-13 15:09:11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을 맞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우리는 해마다 성탄절을 맞이하지만 금년도 성탄절을 맞이하게 될 때 더욱 더 감회가 깊다. 그것은 금년 들어 인류가 그 어느 때보다도 테러와 전쟁의 위기, 중동의 분쟁과 피 흘림, 많은 재난들 그리고 경제적 불황으로 허덕여 온 까닭이다.
성탄의 기쁜 소식/요3:16-21 2003-01-13 15:09:11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을 맞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

심판과 단절과 부활과 새 삶/요3:5-8 2004-02-24 19:47:26 read : 7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고 하는 유대 관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싶었지만 유대인 사이에서 이단으로 정죄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밤에 찾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니고데모가 먼저 주님께 말했습니다. ꡒ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심판과 단절과 부활과 새 삶/요3:5-8 2004-02-24 19:47:26 read : 7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고 하는 유대 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1)/ 요3:16-21/ 2004-04-2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1) 요3:16-21 요즘 가짜가 어찌나 판을 치는지 진짜가 맥을 추지 못합니다. 진짜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녀도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2)/요3:16-21 2004-04-28 09:44:36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람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독생자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여기서 이 구원은 꼭 영적 구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 다음에 천국 가는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현세적이고 동시에 내세적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하면 이 세상에서의 시련과 고통에서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2)/요3:16-21 2004-04-28 09:44:36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람 사랑하...

다시 태어나는 영생의 비밀/요3:1-15 2004-06-26 13:38:39 read : 1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
다시 태어나는 영생의 비밀/요3:1-15 2004-06-26 13:38:39 read : 1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가슴저미는 사랑이야기/요3:16-21 2006-01-02 15:24:20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요한복음 3:16-21,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가슴저미는 사랑이야기/요3:16-21 2006-01-02 15:24:20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요한...

하나님의 사랑/요3:16 2006-12-27 14:04:03 read : 1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고등학교의 졸업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반의 담임선생님은 자기 반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 모두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랐습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은 자기 반 학생들을 한 사람씩 불러다가 이
하나님의 사랑/요3:16 2006-12-27 14:04:03 read : 1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교회 /요3:16 2009-04-28 15:00:13 read : 1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내내 우리는 참 기이한 현상을 목도했습니다. 한 종파의 지도자가 세상을 떠났는데 나라 전체가 애도의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가톨릭의 김수환 추기경이 그들 말대로 선종(善終)했을 때 조문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줄잡아 40만 명 이상이 조문을 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가톨릭 신자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교회 /요3:16 2009-04-28 15:00:13 read : 1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내내 우리는 참 기이한 현상을 목도했...

사랑합니까? /요3:16 2010-01-28 10:32:39 read : 15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것이 사랑입니까? 신학대학원 2학년 말, 정말 사랑하는 한 자매를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배필이라는 확신이 분명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신없이 만났지요. 그러는 가운데 대학원 3년을 마치고 졸업을 앞두었을 때, 졸업하면 곧바로 군대를 가야하는데, 너무 사랑해서 두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네가 알다시피 우리
사랑합니까? /요3:16 2010-01-28 10:32:39 read : 15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것이 사랑입니까? 신학대학원 2학년 말, 정...

거듭나야 천국 갑니다./요3:1-15 2010-08-04 16:51:41 read : 1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하는 앵무새 어떤 집사님이 앵무새 한 마리를 키웠는데 그 앵무새가 배운 단 한 마디 말은 "뽀뽀합시다."였습니다. 앵무새는 아무리 다른 말을 가르치려 해도 집에 사람이 들어오기만 하면 "뽀뽀합시다. 뽀뽀합시다." 하며 주인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교회의 목사님도 앵무새 한 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그 앵무새는 항상
거듭나야 천국 갑니다./요3:1-15 2010-08-04 16:51:41 read : 1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하는 앵무새 어떤 집사님이 앵무새 한 마...

분명하게 밝히고 삽시다/요3:22-30 2003-01-16 14:46:10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요한복음 3장 22절에서 30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분명하게 밝히고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달리 표현하면 "분명하게 고백을 하며 믿읍시다"라는 말이 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난 후에 분명하게 세 번의 고백하며 믿었습니다. 첫 번째로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분명하게 밝히고 삽시다/요3:22-30 2003-01-16 14:46:10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요한복음 3장 22절에서 30절까지 있...

구원과 심판/요3:16-21 2003-02-15 17:57:20 read : 9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에게는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경남대학교에 다니면서 ROTC를 하여 장교로 제대하였습니다. 동생은 소위임관을 하고 연천의 최전방 GP에서 소대장으로 근무를 하다가 한번은 휴가를 와서 말하기를 자신은 군대체질이라고 말하면서 군대생활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였습니다. 군인들 말로 군대에 말뚝박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군대
구원과 심판/요3:16-21 2003-02-15 17:57:20 read : 9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에게는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경남대학교에 다니...

기도하는 일은 신나는 일이에요/요3 2003-02-15 23:11:41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기도하는 일은 신나는 일입니다.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는 '회교도'하면 '하루에 3번씩 메카를 향해 절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연상됩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하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연상되어야 합니다. 어느 기독교 잡지를 보니 가수
기도하는 일은 신나는 일이에요/요3 2003-02-15 23:11:41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기도하는 일은 신나는 일입니다. 기쁘...

인격혁명(人格革命)/요3:1-13 2003-02-17 21:35:21 read : 9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 벵골 오지에서 늑대가 기른 아이 둘을 주워다 카미라와 아미라라 이름을 지어주고 사람으로 되돌리는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이 야생아들은 네 발로 기고 먹이에 입을 대고 먹었으며, 비바람이 불면 뛰어나가 울부짖곤 했다는 것입니다. 죄로 물든 인간성을 회복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인격
인격혁명(人格革命)/요3:1-13 2003-02-17 21:35:21 read : 9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 벵골 오지에서 늑대가 기른 아이 둘을 주워...

거듭남의 비밀(秘密)/요3:14-16 2003-02-17 21:35:56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중생의 종교입니다. 거듭남의 종교입니다. 거듭나야 성도가 되고 거듭나야 천국의 축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초보적인 질문 을 드리겠습니다. 바울도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확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13 : 5 너희가 믿음 안에
거듭남의 비밀(秘密)/요3:14-16 2003-02-17 21:35:56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중생의 종교입니다. 거듭남의 ...

사랑의 거부/요3:16-21 2003-02-17 21:36:33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인 아이란 어떤 부분에 있어서 어른과 같은 생각, 행동함으로 어린 시절을 상실한 사람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상실된 어린 시절의 문제를 안고 있는 성인을 말합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그 용기에 사랑과 인정과 보호로 육체적 심리적 필요가 충족되지 않으면 역기능적인 면이 많
사랑의 거부/요3:16-21 2003-02-17 21:36:33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인 아이란 어떤 부분에 있어서 어른과 같은 생각, 행...

선택의 중요성/요3:17-21 2003-02-17 21:37:08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서는 것입니다. 이 선택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교회 나오시기 전에 여러 가지 선택을 하셨을 것입니다. 어떤 옷을 입고 나오느냐 어떤 넥타이를 멜 것인가 선택이죠 이런 선택들은 비교적 삶의 영역에 크
선택의 중요성/요3:17-21 2003-02-17 21:37:08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을 ...

기쁨의 조건/요3:22-29 2003-02-17 21:37:42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추운 겨울날 밤에 술이 잔뜩 취한 한 남자가 교회의 문을 소란스럽게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따라 교회를 지키는 사찰 집사님도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은 사찰 집사님은 취중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누구시오?" "난 신도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왜 신도가 되기를 원하시오?"
기쁨의 조건/요3:22-29 2003-02-17 21:37:42 read : 8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추운 겨울날 밤에 술이 잔뜩 취한 한 남자가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