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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하는 즐거움 /요4:34-38 2019-11-26 23:34:33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에 들판을 바라보면 행복합니다. 봄과 여름을 지나오며 비바람 뜨거운 태양빛으로 열매를 만드는 들판은 한해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추수하는 일은 땀을 많이 흘리고 고생이 되지만 참 기쁘고 즐겁습니다. 가을에 농부의 마음은 부자가 된 듯하고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추수하는 즐거움은 농부만이 아는 비밀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태풍
추수하는 즐거움 /요4:34-38 2019-11-26 23:34:33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에 들판을 바라보면 행복합니다. 봄과 여름을 지나오...

하나님은 영이시다/ 요4:21-23/ 2019-12-02
하나님은 영이시다 /요4:21-23 2019-12-02 11:07:56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치원 시절을 기억하는 분 계십니까? 우리 아동부 친구들은 유치원 시절을 기억...

추수하는 즐거움 /요4:34-38 2020-01-07 12:09:1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에 들판을 바라보면 행복합니다. 봄과 여름을 지나오며 비바람 뜨거운 태양빛으로 열매를 만드는 들판은 한해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추수하는 일은 땀을 많이 흘리고 고생이 되지만 참 기쁘고 즐겁습니다. 가을에 농부의 마음은 부자가 된 듯하고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추수하는 즐거움은 농부만이 아는 비밀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태풍
추수하는 즐거움 /요4:34-38 2020-01-07 12:09:1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에 들판을 바라보면 행복합니다. 봄과 여름을 지나오...

순종과 믿음/요3:14-21 2001-10-23 17:40:06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본문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대화의 상대는 니고데모입니다. 니고데모의 이력은 대단합니다. 이스라엘의 최고회의인 산헤드린의 정회원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최고의 통치기관의 위원이 되려면 공부도 많이 했을 것이고 돈이나 가문의 빽 또한 무시하지 못할 만큼 대단했을 것입니다. 모두 72명으로 구성된 최고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의
순종과 믿음/요3:14-21 2001-10-23 17:40:06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본문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대화의 상대는 니고데모입...

명령적인 복음/요3:9-21 2001-10-23 18:21:55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15년 전 나는 세계기독장교대회 참석차 동경에 갔었습니다. 미야꼬라는 작은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아침식사를 위해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공기밥, 된장국, 구운 생선 한 토막, 김 몇 장과 단무지 몇 조각이 아침 식단의 전부였습니다. 이 초라한 식단을 초라하지 않도록 빛내 준 것은 치자물을 곱게 들인 작은 한지 조각
명령적인 복음/요3:9-21 2001-10-23 18:21:55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15년 전 나는 세계기독장교대회 참석차 동경에 갔었습니다...

멸망에서 영생으로/요3:16-21 2001-11-21 12:04:57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67:1-7, 최근 요한복음을 본문으로 설교를 자주 하였습니다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3장 16절 말씀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구절은 아주 짧은 한 절로 되어 있지만 하느님의 큰 구원의 역사를 잘 요약해 놓았습니다. '하느님' '세상' 
멸망에서 영생으로/요3:16-21 2001-11-21 12:04:57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67:1-7, 최근 요한복음을 본문으로 설교를 자주 하였...

하나님의 아들/요3:16-17 2002-02-21 15:18:33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사장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업에 실패하고 10여년동안 집에 틀어박혀서 술과 담배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아들과 딸이 김사장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 해 주세요.” 아이들의 말에 김사장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그래, 아빠가 어떤 크리
하나님의 아들/요3:16-17 2002-02-21 15:18:33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사장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업에 실패하고...

멸망이 없는 복/요3:16 2004-01-02 23:14:20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제가 머리를 아주 짧게 깎았더니 저를 불쌍히 여기는 여자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머리를 짧게 하고 나니 좀더 젊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저보고 '아들과 형제 같다'는 말을 하기보다는 그런 말을 기대하는 저를 불쌍히 여깁니다. 여러분, 오늘 주일입니다. 옆의 분들과 이왕이면 기분 좋은 말,
멸망이 없는 복/요3:16 2004-01-02 23:14:20 read : 8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제가 머리를 아주 짧게 깎았더니 저를...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요3:16-21 2004-03-20 14:16:30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다시 성탄절을 맞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그 말 그대로 거룩하신 이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절기입니다. 누가 왜 오셨기에 우리는 기뻐하는 것이며 또 이 성탄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에 대한 대답을 오늘 본문을 비롯해서 요한복음서는 풍성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성탄은 누구의 오심을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요3:16-21 2004-03-20 14:16:30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다시 성탄절을 맞고 있습니...

거듭난 자(Ⅰ)/요3:1-21 2004-05-21 09:22:55 read : 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거듭남(중생)에 대하여 일러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통하여 육으로 난 자와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차이점을 일러주시고,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심으로.... 반드시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요1:12),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천국의 시민
거듭난 자(Ⅰ)/요3:1-21 2004-05-21 09:22:55 read : 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거듭남(중생)에 대하여 일러주시...

거듭나야 하겠다/요3:1-8 2005-02-11 13:11:34 read : 1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웨슬리는 1703년 6월 17일 아버지 사무엘 웨슬리와 어머니 수산나 웨슬리의 열아홉 자녀 가운데 열다섯번 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올해가 요한 웨슬리 탄생 300주년이 되는 셈이지요. 아버지 사무엘은 영국 성공회 목사였는데, 그가 목회하던 영국의 소도시 엡워드가 요한 웨슬리의 출생지입니다. 요한 웨슬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
거듭나야 하겠다/요3:1-8 2005-02-11 13:11:34 read : 1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웨슬리는 1703년 6월 17일 아버지 사무엘 웨슬리와 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요3:1-17 2006-12-02 10:42:49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소망, 뜨거운 열망이 있다면 변화되고 싶은 것입니다. 오늘보다는 더 나은 삶을 원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나가려면 과거와의 단절을 이루어야 합니다. 과거로부터의 해방이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구원이란 지금 이대로의 모습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요3:1-17 2006-12-02 10:42:49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소...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요4:19-26 2020-01-18 06:54:1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한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 중에 계속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에 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대화도 안 했습니다. 더구나 유대 남자가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내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우리 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요4:19-26 2020-01-18 06:54:1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한 사마리아 ...

주님께서 찾아오시다 /요4:1-8 2020-02-05 11:31:37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사건에는 제자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섞여 있습니다. >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4장은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를 찾아가시고,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누시는 장면이 소개됩니다. 그중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누시는 부분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사실 그 뒤에도
주님께서 찾아오시다 /요4:1-8 2020-02-05 11:31:37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사건에는 제자들과 관련된 이...

예배와 상황 /요4:23-24 2020-03-25 04:58:58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 사회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조만간 전염병이 수그러들지 당분간 더 심각해질지 알 수 없습니다. 언제쯤 해결될 것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많은 교회가 이런 상황에서 주일 예배 성수 문제를 놓고 고민하고 있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자는 이처럼 장래가 불투명한 상황에 부닥친 성도에게 처신 방법을 교훈했습니
예배와 상황 /요4:23-24 2020-03-25 04:58:58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 사회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조만...

참으로 예배하는 자 /요4:23-24 2020-03-25 08:22:50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부터 공예배와 가정예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자칫 예배 정신이 흐트러지기 쉬운 때입니다. 그래서 당분간 예배에 관한 하나님의 가르침들을 헤아리려 합니다. 본문은 참된 예배자에 관한 교훈입니다. 예배자로서의 초심을 점검하여, 환난 속에서도 예배할 자로서, 예배자로서, 예배한 자로서의 정체성을 잘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예배하는 자 /요4:23-24 2020-03-25 08:22:50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부터 공예배와 가정예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

생수를 부어 주소서 /요4:5-14 2020-03-26 05:51:35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순례를 가보면 세겜지역에 세워진 정교회가 하나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안에는 야곱의 우물이라고 불리는 우물이 있습니다. 야곱이 판 우물이라고 여겨지는데 지금부터 약 4천년 전에 판 우물입니다. 그 우물은 아주 깊습니다. 50미터나 되는 깊은 우물이기에 두레박이 없으면 물을 퍼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에 이렇게 깊은 우물을
생수를 부어 주소서 /요4:5-14 2020-03-26 05:51:35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순례를 가보면 세겜지역에 세워진 정교회가 하나있...

어디서 예배하는가 /요4:19-24 2020-04-04 04:25:12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라인예배도 괜찮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 우리 교회는 48년 역사에 처음으로, 아마 대부분의 교회가 그러하겠습니다만은, 오직 온라인라이브로만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우 여러분들은 이 시간에 교회홈피 링크와 유투브를 통해 라이브로 온라인예배에 참여하실 수 있고, 부득이하게 이 시간에 맞추지 못 하시는 분들은 10시
어디서 예배하는가 /요4:19-24 2020-04-04 04:25:12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라인예배도 괜찮은가 코로나19 사태로 ...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요4:21-24 2020-06-09 10:54:0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로나 19 사태로 교회 예배가 중단되고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한국교회사에 처음으로 경험한 일입니다. 오늘 공식적으로 예배 회복의 날로 정하고 모든 성도들이 다함께 교회당에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은혜와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요4:21-24 2020-06-09 10:54:0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로나 19 사태로 교회 예배가 중단되고 많이 위...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요4:13-26 2020-08-07 06:54:18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가성은 야곱의 우물가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야곱은 예수보다 940년 전의 인물이다. 야곱의 우물이 예수 당시까지 이용되었다고 하니 그 샘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이어 왔나를 알 수 있다. 우물의 샘물이란 것이 그런 것이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사람들은 물 샘을 중심으로 자리 잡고 살아 왔다. 그 야곱의 우물가에서 예수를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요4:13-26 2020-08-07 06:54:18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가성은 야곱의 우물가에서 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