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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요4:23-24 2006-11-17 12:32:48 read : 1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하느냐? 오늘 말씀에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요4:23-24 2006-11-17 12:32:48 read : 1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사람 살리는 법/요4:46-54 2006-11-17 14:32:20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사람 살리는 법/요4:46-54 2006-11-17 14:32:20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

영생의 양식이 미치는 힘/요4:31-45 2006-11-17 14:33:10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카고에 대화재가 일어났던 그 시절 이야기입니다. 가진 재산을 몽땅 불 속에 날려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 불행한 소식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1872년, 네 자녀와 함께 여행 길에 있던 아내로부터 기가 막힌 소식을 하나 더 받았습니다. 타고 가던 배가 풍랑을 만나 네 자녀를 모두 잃어버렸다는, 오직 아내
영생의 양식이 미치는 힘/요4:31-45 2006-11-17 14:33:10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카고에 대화재가 일어났던 그 ...

예배 회복, 인생 회복/요4:20-26 2006-11-17 14:33:42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집회에 참석하여 크게 은혜를 받은 어떤 농부의 이야기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가정 예배를 드리겠다고 가족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가정 예배를 드려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그는 가족을 다 일어서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따라 3창하도록 했습니다. "예수님 만세!" 그리고는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가 무엇
예배 회복, 인생 회복/요4:20-26 2006-11-17 14:33:42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집회에 참석하여 크게 은혜를 받은 어떤...

자아를 깨는 변화/요4:27-42 2006-11-17 14:34:08 read : 1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 4:18절 말씀을 카드에 적어 신부를 축복해주려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 그러나 그는 카드에 '요일'의 '일'자를 빼뜨리고 그
자아를 깨는 변화/요4:27-42 2006-11-17 14:34:08 read : 1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 4:18절 말씀을 카드에 적어 신부를 축복해주...

해답을 가지신 바로 그분!/요4:1-26 2006-11-17 14:37:36 read : 1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 땅에 인생의 근본적인 목마름을 가진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 가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그가 오시면!" 그녀는 이 기다림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가 오시면 그 여인의
해답을 가지신 바로 그분!/요4:1-26 2006-11-17 14:37:36 read : 1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 땅에 인생의 근본적인 ...

예배에 성공하라/요4:23-24 2007-05-23 14:02:49 read : 1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희곤목사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제목: 예배에 성공하라! 몇주전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을 함께 나눴습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예배에 성공하라/요4:23-24 2007-05-23 14:02:49 read : 1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희곤목사 아버지께 참으로...

배부른 이유 /요4:26-38 2008-02-01 02:03:49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배부른 이유 /요4:26-38 2008-02-01 02:03:49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1-26 2008-06-03 15:31:49 read : 16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예배를 드릴 때나 기도할 때 거의 습관적으로 인용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4:24에 있는 “하나님을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라는 말씀입니다. 대개 이 말씀을 인용할 때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예배드리는 자가 갖추어야 할 내적인 자세로서 경건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1-26 2008-06-03 15:31:49 read : 16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예배를 드릴 때나 기도할 때 거의 습...

주여, 내가 보니… /요4:19-26 2008-11-06 11:45:10 read : 1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명함문화입니다. 명함은, 자기 이름 석 자 외에도 자기가 무엇하며 사는 사람인지, 직업이나 신분을 밝혀주는 기능을 합니다. 명함 중에는 이런 명함도 더러 있습니다. 뒷면에, 깨알 같은 작은 글씨로 자기 이력과 현재 맡고 있는 직함들을 죽 나열해 놓은 명함도 있습니다. 참고가 될지는 몰라도, 왠지 그리
주여, 내가 보니… /요4:19-26 2008-11-06 11:45:10 read : 1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명함문화입니다. 명함은, 자...

사망에서 생명으로/요3:14-21 2001-10-23 17:34:21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은 사순절에 주시는 요한의 선포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하늘에서 온 인자도 들려야할것 같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냈습니다. 홍해도 건너고 사막을 지나서 이제 곧 사해지역을 거쳐서 가나안 복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길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가지였습니다. 가능하면 가나안 복지까지 지름길을
사망에서 생명으로/요3:14-21 2001-10-23 17:34:21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은 사순절에 주시는 요한의 선포입니다. ...

거듭나는 비밀/요3:1-15 2001-10-23 18:08:00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오늘은 교회의 탄생일이라고 불리우 는 성령강림절인 동시에, 감리교 운동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목사님 의 회심 261주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둘을 우리가 한 맥락에 서 보아도 아무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2000 년전 오 순절에 막강하게 임하셔서 교회를 탄생시킨 성령의 역사는 곧
거듭나는 비밀/요3:1-15 2001-10-23 18:08:00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오늘은 교회의 탄생일이라고 ...

거듭난 삶/요3:1-16 2001-11-12 16:00:17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해 겨울의 주일이었습니다. 한 청년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는 좀 믿어보려고 교회도 열심히 다녔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배워서 아는 것은 많으나 이제와서 돌이켜 보니 믿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금 몹시 괴롭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고민은 이처럼 고상한 것
거듭난 삶/요3:1-16 2001-11-12 16:00:17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해 겨울의 주일이었습니다. 한 청년이 저를 찾아왔습니...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요3:16-17 2001-12-27 20:39:36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을 보면 교회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린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진짜 신앙인을 보지 못해 실망했다고 하면서 교회로부터 등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회에서의 얼굴과 사회에서의 얼굴이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보여 환멸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느 면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요3:16-17 2001-12-27 20:39:36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을 보면 교회가고 싶...

문제를 잘 다루는 사람 /요4:46-54 2009-07-24 14:37:15 read : 16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가는 곳곳마다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첫 번째,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에서는 포도주가 다해가는 것. 그리하여 더 이상 이 잔치가 계속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문제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요한복음 2장이고, 3장에서는 '영생의 문제&#
'문제'를 잘 다루는 사람 /요4:46-54 2009-07-24 14:37:15 read : 16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가는 곳곳마다 '문제&...

사마리아 수가 /요4:1-10 2010-06-10 11:27:58 read : 1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역사에는 ''신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 소위 여러 변증 철학자들이 있어왔습니다. 그들의 변증 논리 중에는 <존재론적인 증명>(Ontological argument)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논증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신의 관념이 도대체 어디에서 유래했는가? 라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수가 /요4:1-10 2010-06-10 11:27:58 read : 1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역사에는 ''신의 존재 증명''...

갈증을 해소하려면 /요4:3-14 2011-06-02 13:01:11 read : 1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살펴볼 말씀은 시대를 초월해서 읽는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줍니다. 우선, 예수님께서 뿌리 깊은 유대인들의 관습을 깨고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를 나누셨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이방인으로 여기고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사마리아인들 역시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반감을 나타냈습니다. 사마리아인의
갈증을 해소하려면 /요4:3-14 2011-06-02 13:01:11 read : 1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살펴볼 말씀은 시대를 초월해서 읽는 이들에게...

듣고 앎이라 /요4:39-42 2012-05-16 16:07:23 read : 1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난생 처음 백화점엘 가 본 시골 할아버지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기한 듯 이것저것 구경을 하는데 마침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할머니 한 분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쏙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 문이 열리고서는 예쁜 아가씨가 내리니까 이 할아버지는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옆에 있던 손자의 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듣고 앎이라 /요4:39-42 2012-05-16 16:07:23 read : 1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난생 처음 백화점엘 가 본 시골 할아버지가 엘리베이터 앞에...

찾으시는 하나님 /요4:19-26 2013-08-08 13:44:28 read : 1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월요일 오후에 참으로 좋은 소식들을 연이어 들었습니다. 우리교회 장로님은 위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고, 성도님 가정의 폐암 말기 환자가 90% 치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라 정말 놀랍고 놀라웠습니다. 제 입에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가 연신 터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감
찾으시는 하나님 /요4:19-26 2013-08-08 13:44:28 read : 1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월요일 오후에 참으로 좋은 소식들을 연이어 들...

좋은 경배자가 되려면/요4:23-24 2006-11-18 11:40:00 read : 1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희연 장로님께서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찬송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을 실으셔서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해양경비대 주제가 - '물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258장) , 서예가들의 주제가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좋은 경배자가 되려면/요4:23-24 2006-11-18 11:40:00 read : 1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희연 장로님께서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