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요한복음

요한복음

물동이를 두고 간 여인/요4:5-26 (27-42) 2006-10-24 10:42:45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에 나타난 인간의 상황은 먼저 고대 사회의 풍습과 아울러 소외 현상을 그 특징으로 보인다. 여인이 물동이로 우물에서 물을 긷는 모습부터 옛날 풍습이다. 그리고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당시의 사회와 종교의 관행을 지배하고 있었음을 내비친다. 1세기 남성지배 문화 속에서 여성은 가장: 물동이를 두고 간 여인/요4:5-26 (27-42) 2006-10-24 10:42:45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

사마리아 수가성의 변화의 역사/요4:5-30, 39-42 2006-10-24 11:46:26 read : 1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에도 말씀을 통하여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로 가셔서 수가라고 하는 한 마을을 구원하신 내용의 말씀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들을 사마리아 수가 마을의 어구에 있는 한 우물가로 인도하겠습니다.: 사마리아 수가성의 변화의 역사/요4:5-30, 39-42 2006-10-24 11:46:26 read : 1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

수가성 우물가에서 만난 예수님/요4:3-14, 39-42 2006-10-24 16:27:19 read : 1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할머니가 마실 을 가서 종일 놀다가 저녁때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뒤에서 '같이가 처녀'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드렸습니다. 다른 사람을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려니까 다시 '같이가 처녀' 하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도 못들은 척 하고 그냥 가는데 이젠: 수가성 우물가에서 만난 예수님/요4:3-14, 39-42 2006-10-24 16:27:19 read : 1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할머니가 마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요4:20-24 2006-11-07 10:11:35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배의 본질과 비본질의 분별 (1) 신앙생활에서 예배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성경은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참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배라는 것은 외적인 형식과 의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신령과 진정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요4:20-24 2006-11-07 10:11:35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배의 본질과 비본질의 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1-26 2006-11-07 14:27:40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들의 교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기도일까요? 물론 기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기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헌금일까요? 물론 헌금도 중요합니다. 돈이 없으면 교회 운영이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봉사입니까? 사랑과 헌신입니까? 이 같은 것들이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1-26 2006-11-07 14:27:40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들의 교회생활에서 ...

우물가에서 만나진 예수님/요4:1-10 2006-11-07 14:42:10 read : 1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느 교수 목사님의 이야기 그가 어린 시절에 경험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굉장히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한번은 좋아하는 생선요리에 아버지보다 먼저 젓가락을 댄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버릇없이 자식 녀석이 아버지보다 먼저 생선에 젓가락이 갔다하여 젓가락 댄 손을 내리치는데: 우물가에서 만나진 예수님/요4:1-10 2006-11-07 14:42:10 read : 1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느 교수 목사님의 이야기

하나님은 예배를 기뻐하십니다/요4:23-24 2007-05-22 16:21:30 read : 1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광열목사 여러분은 하나님이 무얼 좋아 하시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피자헛이나 맥도널드를 좋아하십니까? 하나님은 영화를 좋아하십니까? 하나님은 골프나 축구를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한국 사람들처럼 찜질방을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학생들처럼 공부를 좋아하시고 책을 좋아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은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 하나님은 예배를 기뻐하십니다/요4:23-24 2007-05-22 16:21:30 read : 1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광열목사 여...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19-26 2008-01-29 11:40:33 read : 1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사마리아 수가 마을의 우물 곁에서 예수님과 한 사마리아 여인이 주고받은 대화의 일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23a)라고 하셨습니다. “이 때라” 여기 “이 때”가 언제를 말하는 것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오늘은: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19-26 2008-01-29 11:40:33 read : 1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사마리아 수가 마을의 우물 곁에...

영과 진리로 하는 예배 /요4:19-26 2008-05-31 14:08:21 read : 1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콜로라도에서 자라서 Ft. Worth에 있는 Southwestern 침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현재 교회 개척자임과 동시에 목사인데, 콜로라도에 있는 특별히 덴버 대학 공동체와 연관된 Global Impact Church라고 하는 교회의 목사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저를: 영과 진리로 하는 예배 /요4:19-26 2008-05-31 14:08:21 read : 1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콜로라도에서 자라서 Ft. W...

예배 속에 임하는 은혜 /요4:21-26 2008-11-06 03:58:57 read : 15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라는 것을 소명의식(calling)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부르심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① 존재적 부름(call to be)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졌느냐(to have) 보다는 무엇이 되었느냐(to be)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도록 부름을: 예배 속에 임하는 은혜 /요4:21-26 2008-11-06 03:58:57 read : 15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라는 것을 소명의식(...

영생을 얻었는가?/요3:16- 2001-10-23 17:31:34 read : 7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무리"들이고, 둘째는 "제자"들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마5:1) "무리"와 "제자"가 구분됩니다. "무리"와 "제자", 무엇이 다를까요? 겉으로 보면 무리들과 제자들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영생을 얻었는가?/요3:16- 2001-10-23 17:31:34 read : 7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당신은 주님만을 높이십니까?/요3:22-36 2001-10-23 18:05:04 read : 1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17장 11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문둥병자를 치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가서 자신의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이 길 가다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사마리아 사람만이 예수님께 와서 감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당신은 주님만을 높이십니까?/요3:22-36 2001-10-23 18:05:04 read : 1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17장 11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

요한복음강해(3)/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요3:1-8/ 2001-11-08: 요한복음강해(3)/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요3:1-8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는 관원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께...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요3:1-13 2001-12-23 20:07:14 read : 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듭남은 신앙생활의 출발점입니다. 참된 신앙의 출발점은 우리가 거듭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육신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바뀌고 천국백성이 되고 구원함을 받고 그때부터 우리의 신앙생활이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듭남의 신비는 중요한 진리가 됩니다. 우리 주위에는 신비한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요3:1-13 2001-12-23 20:07:14 read : 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듭남은 신앙생활의 출발점입니다. 참된 신앙의 출...

세상이 주는 것과 예수께서 주시는 것 /요4:3-14 2009-07-09 16:29:54 read : 16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 사도가 말씀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6).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좋은 것과 매력적인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 세상이 주는 것과 예수께서 주시는 것 /요4:3-14 2009-07-09 16:29:54 read : 16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 사도가 말씀합니다. “내 사...

믿음의 실체/요4:5-30 2010-06-03 09:11:27 read : 1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를 얼마나 아는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로부터 아무리 물이 깊어 열 길이 되어도 그 물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만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 한 자나 될까한 사람의 속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온통 사람의 마음을 몰라 안타까워하고 그 마음을 알고 얻고자하여 안달하고 있습니다. 옛날 가수 [방주연]이라는 가: 믿음의 실체/요4:5-30 2010-06-03 09:11:27 read : 1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를 얼마나 아는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

믿음의 성숙한 단계 /요4:46-54 2011-05-03 14:25:04 read : 1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왕의 신하를 초보적인 믿음의 단계에서 성숙한 믿음의 단계로 그 신앙을 수정 보완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 이요, 그 믿음을 성숙케 하시며 또 그 믿음을 행사하도록 단련시켜 주시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이십니다(히 12:2). 왕의 신하가 자: 믿음의 성숙한 단계 /요4:46-54 2011-05-03 14:25:04 read : 1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

주님의 양식 /요4:27-38 2012-05-07 16:04:55 read : 19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인이 쌍둥이 자매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한 이 여인은 몸을 파는 창녀의 노릇을 함으로써 간신히 먹고 살 수 있었으며 또한 알코올중독자였습니다. 쌍둥이 자매를 키울 수 없는 무능력자였으므로 하는 수 없이 쌍둥이 자매를 각자 다른 집으로 입양시켜서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흘렀습니다. 가엾은 이 어머니: 주님의 양식 /요4:27-38 2012-05-07 16:04:55 read : 19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인이 쌍둥이 자매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한...

매듭을 풀어주시는 예수님 /요4:13-27 2013-07-30 16:35:13 read : 1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건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칠 때 레미콘을 이용하기 때문에 참 편합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사람들이 자갈과 모래, 시멘트와 물을 배합해 콘크리트를 직접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삽을 가지고 협동해서 콘크리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숙련된 삽질은 예술이었습니다. 저도 노동 현장에서 아르: 매듭을 풀어주시는 예수님 /요4:13-27 2013-07-30 16:35:13 read : 1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건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칠 때 ...

매듭을 푼 여인/요4:17-26 2006-11-07 15:50:53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멘부대 푸는 일 나는 젊었을 때 노동 현장에서 일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때 콩크리를 만들 때 모래와 자갈, 물, 세멘을 넣고 콩크리트를 만들기 위해서 세멘 부대를 풀어야 할 때가 있었다. 이 때 부대에 재봉으로 박아 놓은 입구를 푸는 일을 해 보았다. 눈이 밝고 젊은이가 해야 잘하는데 성질 급한 사람은 잘 못합니다.: 매듭을 푼 여인/요4:17-26 2006-11-07 15:50:53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멘부대 푸는 일 나는 젊었을 때 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