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예배자 /요4:23-24 2012-11-08 13:45:04 read : 1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주일에 여러 차례 예배를 드립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금요도고기도 예배, 목장예배. 예배를 많이 드리다보면 타성에 젖어 예배를 드릴 수도 있고, 예배는 성도들이 모이면 한번은 해야 하는 의례 정도로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계신 분들은 어떤 자세로 예배를 드립니까?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나와 은혜를 사모
예배자 /요4:23-24 2012-11-08 13:45:04 read : 1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주일에 여러 차례 예배를 드립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

우리는 왜 예배를 드리는가?/요4:1-26 2001-11-20 08:50:47 read : 1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가 90이 넘으신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그 할머니는 연로한 탓에 귀가 들리지 않고 눈도 희미해서 목사님의 설교나 찬송을 잘 듣지 못하면서도,토요일에는 머리를 감고 옷을 다려 놓고서 주일을 기다려 예배에 참석했습니다.단 한번도 주일 예배에 빠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그 할머니는 목사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알
우리는 왜 예배를 드리는가?/요4:1-26 2001-11-20 08:50:47 read : 1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가 90이 넘으신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

예수님 때문에/요4:39-42 2001-11-20 17:55:22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여기에서 `저희'라고 하신 말씀의 대상은 그 시대의 제자들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고, `저희'라는 이 생명의 울타리 안에는 이 시대의 여러분과 저까지 포함된 심령이 거하게 된 줄 믿고 감사하며 알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것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
예수님 때문에/요4:39-42 2001-11-20 17:55:22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여기에서 `저희'라고 하신 말씀의 대상은 ...

우물가 와 십자가/요4:3-26 2002-07-18 09:59:59 read : 7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면1:수가성의 목마른 여인 내리쬐는 지중해의 태양은 어김없이 작은 창틈새를 뚫고 찾아와 게으른 잠을 깨웁니다. 그냥 이렇게 육신의 쾌락에 젖어 잠에서 깨지 않았으면 하고 밤이면 밤마다 빌고 또 빌었지만, 나 혼자 밖에 없다는 처절한 고독감과 함께 모진 목숨은 언제나 헛헛하기만 한 알 수 없는 갈증으로 덧없는 하루를 이렇게 또 시
우물가 와 십자가/요4:3-26 2002-07-18 09:59:59 read : 7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면1:수가성의 목마른 여인 내리쬐는 지중...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요4:5-9 2002-11-06 10:37:15 read : 2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3장과 4장은 독립된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연결된 하나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철저한 종교인이던 니고데모와 부도덕한 사마리아 여인을 대조시키면서 성경이 우리에게 전하는 분명한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그 메세지는 구원은 자신의 것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는 기독교의 중심 교리였습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요4:5-9 2002-11-06 10:37:15 read : 2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3장과 4장은 독립된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요4:19-26 2002-11-06 10:47:55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옴 온 대지가 목말라 있습니다. 50년가까운 삶을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경험한 가뭄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산천도 목마르고 초목도 목말라 있습니다. 노사 분규의 이득권 찬탈의 목마름,그리고 남과 북의 대화의 목마름도 우리의 갈증을 더하게 합니다. 우리 영혼은 어떤가요? 나태함과 태만이 우리의 영혼을 기진맥진하게 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요4:19-26 2002-11-06 10:47:55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옴 온 대지가 목말라 있습니다. 5...

하나님의 일을 귀하게 여기십시오/요4:34-36 2002-11-06 11:09:29 read : 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을 존중히 여긴다면 하나님의 일도 존중히 여기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있으면서 정말 하나님의 일을 귀중히 여기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존중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존중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일을 존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나님의 일을 귀하게 여기십시오/요4:34-36 2002-11-06 11:09:29 read : 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

새 삶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요4:4-14 2003-01-15 19:52:58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다가가기 힘든 사람을 오히려 품는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유대는 남쪽이고 갈릴리는 북쪽인데 사마리아는 그 사이에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유대사람들은 사마리아를 통과하려 않습니다. 갈릴리로 가려고 할 때 2배나 멀지만 요단강을 건너 베레아 지방을 거쳐 위쪽지방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주전 72
새 삶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요4:4-14 2003-01-15 19:52:58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다가가기 힘든 사람을 오히려 품는 ...

예수의 정신과 예배자/요4:20-24 2003-02-25 18:46:46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라는 지역에 수가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그 동네에 한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동네에서 손가락질을 받고 사는 여인이었습니다. 본인 자신도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우울증에 시달리며 살았습니다. 그녀의 삶은 점점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보려고 다섯 번이
예수의 정신과 예배자/요4:20-24 2003-02-25 18:46:46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라는 지역에 수가라는 동네가 있습니...

눈을 들어 밭으로 보라/요4:34-36 2003-05-09 22:26:58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왜 단 한 번뿐인 인생을 따분하다고, 죽고 싶다고, 답답하다고,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그러한 말은 비단 먹을 것이 없고 입을 것이 없는 사람들만이 독점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사치스러운 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들어 밭으로 보라/요4:34-36 2003-05-09 22:26:58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왜 단 한 번뿐인 인생을 따분하다...

어떤 여인의 변화된 이야기/요4:1-26 2004-01-29 09:07:30 read : 1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건들은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그런가 하면 또 인생에서 가장 속상하고 가슴 아픈 사건들도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만남을 운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만남은 운명인 것입니다. 아, 저는 예수 믿고 나니까, 저는 20대 초에 예수를 믿었는데요, 본래 저의 집안
어떤 여인의 변화된 이야기/요4:1-26 2004-01-29 09:07:30 read : 1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

영적실체와 허상/요4:5-25 2004-05-20 15:48:23 read : 8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를 얼마나 아는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로부터 아무리 물이 깊어 열 길이 되어도 그 물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만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 한 자나 될까한 사람의 속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온통 사람의 마음을 몰라 안타까워하고 그 마음을 알고 얻고자하여 안달하고 있습니다. 옛날 가수 [방주연]이라는
영적실체와 허상/요4:5-25 2004-05-20 15:48:23 read : 8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를 얼마나 아는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고백이 담긴 예배/요4:13-26 2007-03-06 13:24:09 read : 10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인간의 인생을 가리켜서 나무의 단층과 같다고 말합니다. 나무는 나이테를 가지고 있는데,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절단하면 볼 수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하나의 테는 1년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테를 보고는 "어느 해에 가뭄이 들었구나. 어느 해에는 강우량이 많았구나. 어느 해에는 산불이 났구나"하는
고백이 담긴 예배/요4:13-26 2007-03-06 13:24:09 read : 10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인간의 인생을 가리켜서 나무의 단...

생수를 주시는 주님 /요4:3-19 2008-01-06 18:30:00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가 계셨던(요2:23) 예수님께서 다시 갈릴리로 돌아오실 때 사마리아를 통과하신 적이 있습니다(본문 3-4절). 사마리아는 옛날 북왕국 이스라엘의 중심을 이루는 땅이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는 이스라엘 백성의 일부를 포로로 잡아 다른 피점령국으로 이주시키고 그 빈 자리에 다른 피점령국의
생수를 주시는 주님 /요4:3-19 2008-01-06 18:30:00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가 계셨던(요2:23)...

복된 예배자/ 요4:19-26/ 2008-03-15
복된 예배자 요4:19-26 옛날에 어떤 사람이 무사가 되기 위해서 활 쏘는 법을 배우려고 깊은 산에 올라갔습니다. 소위 '도사'...

그녀에게 없는 것/요4:3-26 2008-06-13 16:23:32 read : 1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고, 새 정부가 들어섭니다. 그런데 새 정부의 장관 후보자들 중에 너무 부자가 많아서 말이 많습니다. 그러고 보면 너무 많이 가진 것 때문에 인생이 고달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도 이 자리에는 <목사님, 그래도 한 번 많이 가져보고 싶어요>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회심리
그녀에게 없는 것/요4:3-26 2008-06-13 16:23:32 read : 1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고, 새 정부가 들어섭니다...

자녀를 살리는 부모 /요4:46-54 2009-04-08 14:26:56 read : 2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 여인은 인생의 바닥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 후에 자기 동네 사람들은 예수님께 인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왕의 신하는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만났다. 그는 아들을 살리고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대체로 고난의 순간에 예수님을 만난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을 다른 사람을
자녀를 살리는 부모 /요4:46-54 2009-04-08 14:26:56 read : 2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 여인은 인생의 바닥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

변화되고 변화를 이끌고 /요4:1-42 2010-01-11 10:34:46 read : 1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변화”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 가운데 하나는 “변화”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기 때문에, 복음 안에 거하기 때문에, 즉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인격과 살아가는 태도와 삶의 방법, 그리고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가 계속 되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변화되었습니까?
변화되고 변화를 이끌고 /요4:1-42 2010-01-11 10:34:46 read : 1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변화”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

예수님의 제자 /요4:34-38 2011-03-08 16:54:36 read : 1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는 3년 반에 불과했지만, 주님은 그 짧은 기간에도 우리에게 삶의 모범과 교훈을 풍성히 남기셨습니다. 주님은 어떤 경우 어떤 환경에서도 놀라운 삶의 방식과 가르침을 제자들에게 주셨고, 제자들은 이를 초대교회에 전수했을 뿐 아니라 신약성경에 기록하여 오늘 우리에게까지 알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 /요4:34-38 2011-03-08 16:54:36 read : 1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는 3년 반에 불과했지만, 주님은 그 짧은 ...

어떻게 보십니까? /요4:31-42 2011-10-17 15:42:15 read : 1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일감 미국 어느 인디안 추장이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후계자를 뽑기위해 고심 하다가 그 부족의 모든 청년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공포했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높은 산을 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추장의 자리를 물려주겠다. 그러나 정상을 정복한 자는 꼭 증표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 산은 가파
어떻게 보십니까? /요4:31-42 2011-10-17 15:42:15 read : 1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일감 미국 어느 인디안 추장이 병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