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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샘물 /요4:3-26 2012-11-08 11:16:48 read : 1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펴볼 내용은 매우 파격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로 통행하신 것이 그렇고, 사마리아 여자를 만나 대화하신 것이 그렇습니다. 그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대를 떠나서 갈릴리로 가시던 중이었습니다.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는 길은 통상 세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서쪽 지중해를 따라서 가는 길이고, 또 하나는 요단강을 건
영생의 샘물 /요4:3-26 2012-11-08 11:16:48 read : 1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펴볼 내용은 매우 파격적입니다. 예수님께서 ...

추수할 때는?/요4:27-38 2001-11-20 08:39:09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는 추수에 관한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사마리아 여인의 사건을 본문으로 택한다는 것은 불가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추수에 관한 말씀을 하셨으므로 이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이 말씀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그녀의 마음속에 벌써 메시야가 왔다고 하는 봄 소식
추수할 때는?/요4:27-38 2001-11-20 08:39:09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는 추수에 관한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사마리아 여인...

이 때라(예배의 신앙)/요4:19-24 2001-11-20 08:49:20 read : 8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의 책을 보니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설교시간에 나타나는 반응을 조사하였는데 멀거니 강단을 응시하는 딴 생각 파, 주보에 밑줄을 긋고 교정까지 보는 읽기 파, 졸면서 예배드리는 수면 파, 수시로 시계를 들여다보는 시간 절약 파, 옆 사람과 글로 대화하는 쪽지 파, 예배 후의 회의를 준비하는 회의 파, 성경 읽기로 시
이 때라(예배의 신앙)/요4:19-24 2001-11-20 08:49:20 read : 8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의 책을 보니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설교...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요4:23-24 2002-07-18 08:21:09 read : 1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성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은 가장 귀한 시간입니 다. 예배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며 복되게 하고 심령을 변화시킵니다. 예배"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아바드 영어로는 Worship또는 Service라고 합니 다. 이 말은 '섬긴다' '경배한다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요4:23-24 2002-07-18 08:21:09 read : 1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성도의...

한 명의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요4:3-5 2002-11-06 10:36:36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그분께서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 때에 반드시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으므로 수가라 하는 사마리아의 도시에 이르시니 이곳은 야곱이 자기 아들 요셉에게 주 땅이 가깝고 또 거기에 야곱의 우물이 있어라. 예수님게서 여행에 지치셨으므로 우물 위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시쯤 되었더라"(요한복음
한 명의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요4:3-5 2002-11-06 10:36:36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그분께서 유대를 떠...

예배속에 축복하시는 하나님!/요4:19-24 2002-11-06 10:47:28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여러분이여! 오늘도 예배속에 큰 은혜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기뻐 하시는가? 우리는 예배의 뜻과 의미 를 깨닫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 배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은 주의 날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있는 날입니
예배속에 축복하시는 하나님!/요4:19-24 2002-11-06 10:47:28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여러분이여! 오...

영혼의 추수꾼이 되어야 한다/요4:34-38 2002-11-06 11:08:53 read : 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나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영혼의 추수꾼이 되어야 한다/요4:34-38 2002-11-06 11:08:53 read : 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

우물가의 여인/요4:3-15 2003-01-10 16:20:51 read : 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도 있고 불행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내게 가진 것이 많고 건강하고 사회적 지위가 있고 생활이 윤택한 사람을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알기 쉬우나 그것은 참된 행복한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 것을 바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물가의 여인/요4:3-15 2003-01-10 16:20:51 read : 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도 있고 불행한 사람도 ...

함께 즐거워하는 교회/ 요4:35-38/ 2003-01-23
함께 즐거워하는 교회 요4:35-38 교회의 규모나 지역을 초월해서, 그리고 세대를 초월해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진리 안에서 함께 즐...

믿는 자가 더욱 많아지게/요4:39-42 2003-05-09 22:26:30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업을 경영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자신이 경영하는 사업이 불경기가 없이 계속적으로 번창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고 거듭나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교회가 예수님이 피 흘려 값 주고 사신 몸이라는 사실을
믿는 자가 더욱 많아지게/요4:39-42 2003-05-09 22:26:30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업을 경영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간절한 ...

주의 일꾼된 자의 복/요4:31-39 2004-01-10 12:57:27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는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에 따라서 그의 삶이 결정됩니다.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귀한 것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세상을 슬프게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염세주의자가 되어 날마다 장례식 치르는 기분으로 삶을 삽니다. 그러나 세상을 긍정
주의 일꾼된 자의 복/요4:31-39 2004-01-10 12:57:27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는 이것은 대단...

참 예배자가 받는 축복/ 요4:20-24/ 2004-05-19
참 예배자가 받는 축복 요4:20-24 성경에 나오는 실화입니다마는.. 한 청년이 주일 예배시간에 3층 창문틀에 걸터 앉았다가 그만.. 떨어져 죽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

예배를 찾으시는 하나님/요4:23-24 2007-03-03 13:40:52 read : 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서부지역으로 몰려들었습니다. 1849년에 금이 처음으로 발견되고 나서 전세계 방방곡곡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금을 캐기 위해서입니다. 당시 캘리포니아는 황량한 벌판이었는데도 노다지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동부지역은 물론 아시아, 남미, 유럽 등지에서 몰려 왔습니다. 넥타호를 가다 보면
예배를 찾으시는 하나님/요4:23-24 2007-03-03 13:40:52 read : 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서부지역으...

열린 인생으로 /요4:5-30 2008-01-06 17:50:34 read : 10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저녁에 우리 이상주 장로님이 오랜만에 헤드라인 뉴스를 보고 있는데 환희가 장로님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아빠, 헤드가 뭐예요?" "야, 이놈아, 머리 아냐 머리!!" 환희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라인은 뭐예요?" "그것도 몰라? 선이잖아, 선!!" 환희가 또 다시 물었습니다. "아빠, 그럼 헤드라
열린 인생으로 /요4:5-30 2008-01-06 17:50:34 read : 10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저녁에 우리 이상주 장로님이 오랜만에...

네 남편을 불러오라/요4:13-18 2008-02-03 07:41:57 read : 1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
네 남편을 불러오라/요4:13-18 2008-02-03 07:41:57 read : 1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

인생을 바꾼 사람들/요4:5-14 2008-06-11 10:47:03 read : 1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담학으로 유명한 무신론자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The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개최하는 정신과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습니다. 수도 워싱톤에서 콜롬비아로 향하는 비행기였습니다. 비행 중에 조종사는 비행기의 착륙기어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착륙용 비행기 바
인생을 바꾼 사람들/요4:5-14 2008-06-11 10:47:03 read : 1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담학으로 유명한 무신론자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사...

예수님이 즐기신 양식 /요4:27-42 2009-04-08 14:04:50 read : 1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쪽 유다 지방을 떠나 갈릴리로 여행하던 주님은 사마리아 지방을 지나가시다가 곤하여 수가라 하는 성의 우물가에 앉아 쉬고 계셨고 제자들은 마을로 먹을 것을 사러 들어갔습니다. 때는 낮 12시였고 사람들은 한 낮의 더위를 피하여 시원한 그늘을 찾아 쉬고 있을 시간에 수가 성에 살고 있는 한 여인이 물동이를 들고 우물가로 나
예수님이 즐기신 양식 /요4:27-42 2009-04-08 14:04:50 read : 1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쪽 유다 지방을 떠나 갈릴리로 여행하던 ...

예수님 우회 /요4:5-10 2009-09-03 11:41:50 read : 1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동해안 이상저온으로 여름답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더운 여름 땀이 많이 나고 목이 마르면 시원한 음료수 한 잔 간절하게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나 포카리◯◯◯ 같은 이온 음료 한 잔 시원하게 마시면 좋겠다 싶지만 실제로는 시원한 냉수 한 잔이 최고지 이런 음료수에는 고농도의 포도당이나 설탕이 들
예수님 우회 /요4:5-10 2009-09-03 11:41:50 read : 1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동해안 이상저온으로 여름답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 /요4:19-26 2011-03-08 16:41:17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따뜻한 남쪽 나라가 간절히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하도 추위에 시달리다 보니, 저도 모르게 며칠이라도 좀 따뜻한 나라에 가고 싶어...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런데 어떤 분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남쪽 나라에 가면 너무 더워서... 며칠 못가서 추웠던 날들이 그리워질텐데요...’ 그래서 맥없이 웃은 적이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 /요4:19-26 2011-03-08 16:41:17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따뜻한 남쪽 나라가 간절히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

예배를 하나님께 /요4:23-24 2011-10-17 15:40:50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12살 되시던 해 요셉과 마리아는 이스라엘의 전통대로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제사를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저들과 함께 동행하지 않고 그냥 예루살렘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예수님이 저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 줄로 착각하였습니다. 1983년
예배를 하나님께 /요4:23-24 2011-10-17 15:40:50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12살 되시던 해 요셉과 마리아는 이스라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