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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어쩔 수 없이 목말라야 하는 실존/요4:10-25 2003-12-01 22:44:34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사마리아땅 수가성이라고 하는 동네에 사는 한 여인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을 일반적으로 사마리아 여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이 여자는 이혼을 다섯 번이나 한 여자였습니다. 남편을 다섯 번이나 바꾸고 지금은 여섯 번째 남편과 살고 있는 여: 어쩔 수 없이 목말라야 하는 실존/요4:10-25 2003-12-01 22:44:34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사마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19-26 2004-04-28 09:47:42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예배의 부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고, 교회마다 수준 있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찬양대가 있습니다. 예배가 엄숙하게 진행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인 깊은 감동과 생동감이 넘치는 예배가 되지 못하고 형식적인 예배가 될 때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19-26 2004-04-28 09:47:42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예배의 ...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4:31-38 2001-09-11 17:35:53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앞에 연못에 아이가 빠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연락이 오기를 송아지가 새끼를 낳다가 죽어가고 있다는 기별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위독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회사에 결근 처리하고 부모님이 계: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4:31-38 2001-09-11 17:35:53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앞에 연못...

기저귀신앙에서 탈피하라/요4:28-30 2001-10-23 18:38:59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기저귀 문화 속에 살아간다고 말을 합니다. 기저귀는/ 어린애가 대, 소변을 가리기 전까지/ 차는 것입니다. 사실 이 기저귀 시절이/ 편하고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모든 일들을 다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만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위에 있: 기저귀신앙에서 탈피하라/요4:28-30 2001-10-23 18:38:59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기저귀 문...

주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요4:23-24 2001-10-23 18:50:01 read : 8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할까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 인들이 모여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참으로 귀한 것이요, 인생들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어떻게 하면 잘 드릴 수 있을까 에 대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로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우리 사람들에게만 주: 주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요4:23-24 2001-10-23 18:50:01 read : 8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할까 에 대...

믿고 가라/요4:46-54 2001-10-23 19:14:02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구마 전도법을 강의하신 분의 말로는 모든 사람들을 고구마로 보라는 것입니다. 크게는 두 종류입니다. 생 고구마냐 아니면 익은 고구마냐? 젓가락으로 찌르면 반드시 익는다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성도들은 그러면 전부 익었습니까? 익기는 하였지만 설익은 고구마, 냉장고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싸늘한 고구마, 냉동실에 들어갔던 것은 돌덩: 믿고 가라/요4:46-54 2001-10-23 19:14:02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구마 전도법을 강의하신 분의 말로는 모든 사람들을 고구마로 ...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요4:1-42 2001-10-23 19:25:03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4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42절까지는 사마리아 여인과 사마리아 사람들에 관한 것이고, 43~54절은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고치고 그 가족이 다 믿었다는 것입니다. 4장에 나오는 사람들은 유대인들로부터 천하게 여김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와 아주 대조적인 사람들인 것: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요4:1-42 2001-10-23 19:25:03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4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

주님의 미소/요4:30-38 2001-10-23 19:31:41 read : 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저는 한 비보를 하나 들었는데, 제 나이와 같은 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도 통화를 하였는데 눈길에서 자동차가 미끄러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먼저 보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조금 먼저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다 그 길로 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미소/요4:30-38 2001-10-23 19:31:41 read : 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저는 한 비보를 하나 들었는데, 제 나이와 같은 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요4:19-24 2001-10-24 15:23:06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신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이 만드시고 구속하시며 지명하여 부르사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살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며, 예배하며 섬기며 살기 원하십니다. 주의 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요4:19-24 2001-10-24 15:23:06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

추수하는 즐거움/요4:27-38 2001-10-24 15:23:39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세계의 법칙들은 보이지 아니하는 신령한 법칙, 생명의 진리의 법칙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연계의 파종하는 봄을 통하여 영계의 파종법칙을 설명합니다. 자연계의 성장하는 여름을 통하여 영계의 두드러진 성장기를 교훈합니다. 무화과: 추수하는 즐거움/요4:27-38 2001-10-24 15:23:39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

목마르지 않는 샘물/요4:6-15 2001-10-24 15:24:20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수가성의 우물가에서 한 여인과 나눈 대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14-15)." 예수님은 여행 중에 피곤해서 물을 긷는 여자에게 물을 좀 달라: 목마르지 않는 샘물/요4:6-15 2001-10-24 15:24:20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수가성의 우물가에서 한 ...

친히 듣고 앎이니라/요4:39-42 2001-10-24 15:26:02 read : 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러 나왔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 믿기 어려운 사람으로 얘기하자면, 이 여인은 A급에 속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생활이 복잡한 사람이었으며, 인생에 대한 상처가 많은 사람이었고 자신의 모습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스스로 마음의 문도 굳게 닫아 버리고 사람들을 멀리하며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 친히 듣고 앎이니라/요4:39-42 2001-10-24 15:26:02 read : 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러 나왔다가 예수님을 만났...

당신의 믿음의 현주소는 무엇입니까?/요4:43-54 2001-10-24 15:36:37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우리 인생에는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노라면 생노병사, 각종 재난과 질병이 일어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인생에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합니다. 죄인에게는 항상 문제가 따라다닙니다. 가진 자나 못가진 자나 모두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가정과 학교, 직장과 나라 세계 곳곳에: 당신의 믿음의 현주소는 무엇입니까?/요4:43-54 2001-10-24 15:36:37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우리 인생에는 많은 문제가 발생합...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3)/요4:23-24 2002-02-18 16:33:44 read : 1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은 예배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아주 명확하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예배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를 통해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3)/요4:23-24 2002-02-18 16:33:44 read : 1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은 예배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아...

예수님의 전도/요4:1-26 2002-11-06 10:33:30 read : 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문말씀 01/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0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준 것이라) 0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04/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0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예수님의 전도/요4:1-26 2002-11-06 10:33:30 read : 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문말씀 01/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

잃어버린 보물/요4:19-24 2002-11-06 10:44:48 read : 7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스물 한 번째 교회창립주일을 앞두고서 그 동안 찍어놓았던 교회 사진들을 교우들과 함께 볼 생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주욱 사진들을 훑어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8년 동안 제 손으로 찍은 그 사진 속에는 여러 행사들과 교우들의 면면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세상을 떠난 분들도 계셨고 또 이제: 잃어버린 보물/요4:19-24 2002-11-06 10:44:48 read : 7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스물 한 번째 교회창립...

참된 예배/요4:19-6 2002-11-06 11:00:44 read : 7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두움은 우리의 행동을 참 불편하게 만듭니다. 눈이 있지만 보지 못하게 만들고, 손과 발이 있지만 행동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런 어두움의 환경에서 오래도록 생활하다 보면 어두운 생활이 습관이 되고 길 들여져서 익숙해집니다. 그때는 오히려 밝은 것이 눈부시고 부담스러워집니다. 이러한 모습은 생활 시간대를 낮과 밤을 반대로 하여: 참된 예배/요4:19-6 2002-11-06 11:00:44 read : 7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두움은 우리의 행동을 참 불편하게 만듭니다. 눈...

삶의 갈증이 해소되는 자리/요4:7-14 2002-12-31 13:39:07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풍 '루사'로 인해 전에 없던 사상 최대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구미 지역은 직접적인 피해가 별로 없습니다만은 가까운 이웃 김천 지방이 큰 피해를 입어 우리 교우들의 가족들, 지인들 그리고 노회에 속한 여러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가을노회를 앞두고 공천위원회가 노: 삶의 갈증이 해소되는 자리/요4:7-14 2002-12-31 13:39:07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풍 '루사'로 인해 전에 없던...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4:27-38 2003-02-17 21:43:33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일리 목사(Dr.W.B Riley)가 헤밀턴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 중에 한 젊은이가 일어나 간증을 했습니다. 자신은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쳐 침몰할 때 존 하퍼 목사님이 침몰하는 배의 레일을 붙잡고 저에게 "청년! 구원받았소?"라고 묻길래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오 그러면: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4:27-38 2003-02-17 21:43:33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일리 목사(Dr.W.B Riley)가 헤밀턴에서 부...

신령과 진정의 예배/요4:23-24 2003-04-17 15:51:47 read : 1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윌리암 피터(W"m Peter)가 쓴 글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소년이 길바닥에서 5달러짜리 지폐를 주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5 달러니까 꽤 큰 돈입니다.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 때 이후로는 계속 땅바닥만 쳐다보면서 사는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혹시 또 돈이 떨어져 있지 않을까-------: 신령과 진정의 예배/요4:23-24 2003-04-17 15:51:47 read : 1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윌리암 피터(W"m Peter)가 쓴 글 가운데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