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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예배를 드리라/요4:19-26 2003-11-04 17:15:39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저의 집사람이 야간에 신학교에 다니는 바람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수업이 밤 10시 넘어서 끝나니 집에 오면 11시경이 되고 그날 공부를 복습한다고 하다 보니 밤12시를 넘은 것이 예사입니다. 그러므로 저도 덩달아 늦게 잡니다. 더 나가서는 신학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으면 답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그 중의 예배학 과
참된 예배를 드리라/요4:19-26 2003-11-04 17:15:39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저의 집사람이 야간에 신학교에 다니는...

생수의 샘물(2)/요4:7-14 2004-04-28 09:46:35 read : 1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특징은 ‘목이 타다’는 사실입니다. 옛날 보다 훨씬 풍요한 가운데 살고 있지만 그런데도 늘 목말라 합니다. 누구나 다 각양각색 크고 작은 갈증을 가지고 삽니다.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사람들은 자꾸 다른 사람과 자기를 비교하면서 상대적으로 목말라합니다. 가장 심각한 갈증은 영혼의 갈증입니다. 세상 속에 파묻히면 파묻힐수
생수의 샘물(2)/요4:7-14 2004-04-28 09:46:35 read : 1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특징은 ‘목이 타다’는 사실입니다. 옛날...

영원한 생명수이신 예수/요4:1-42 2001-09-11 17:03:54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중국의 교회와 여러 곳을 다니면서 보고 느 낀 점이 많습니다. 그 중에 기억되는 것은 중국에는 물이 좋지 않다는 것입 니다. 배우고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물 사정이 그렇게 안 좋은지 몰랐습 니다.
영원한 생명수이신 예수/요4:1-42 2001-09-11 17:03:54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

영원한 생수/요4:1-14 2001-09-11 17:04:33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행해 가면서 광야에서 여러 가지 아려움을 당합니다. 그 중에 광야에 물이 없어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 망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위를 쳐서 물이 터지게 해서 목마른 백성들이 물을 마시고 살수가 있었습니다. 물이 없으면 사람은 죽습니다. 물이 없는 땅은
영원한 생수/요4:1-14 2001-09-11 17:04:33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행해 가면서 광...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요4:1-14 2001-09-11 17:05:52 read : 1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으니 너무 좋습니다. 좋은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과천시 과천교회(김찬종 목사 시무) 김기동 집사가 쓴 "고구마 전도왕"입니다. 저는 지난주간에 이 책을 읽고 엄청난 도전을 받았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전도에 관한 많은 책들을 읽었고, 수많은 전도 훈련을 접해 보았으나 이처럼 쉽고 누구나 할 수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요4:1-14 2001-09-11 17:05:52 read : 1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으니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은/요4:1-26 2001-09-11 17:06:33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어른들을 볼 때 종종 일본어를 잘하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젊은 사람들조차 일본어를 조금씩은 알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본어를 굳이 배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알고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을 때 일본이 식민정책의 일환으로 창씨 개명을 비롯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은/요4:1-26 2001-09-11 17:06:33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어른들을 볼 때 종종 일본어를 잘하시는 분...

예배가 생동하는 교회/ 요4:23-24, 행2:46-47, 롬12:1/ 2001-09-11
예배가 생동하는 교회 요4:23-24, 행2:46-47, 롬12:1 강변교회는 새해의 실천목표 다섯 가지를 정했습니다. 저를 따라서 해 보시기 바랍...

심령의 목마름/요4:13-15 2001-10-23 18:37:17 read : 1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왕자>로 유명한 쌩 떽쥐베리의 <야간비행>이라는 소설입니다. 그 소설에 보면 공군 소령인 쌩 떽쥐베리가 1차 대전에 참전합니다. 아프리카 전투 비행을 나갔다가 사하라사막에 불시착을 합니다. 저녁에 추우니까 비행기 잔해로 방풍벽을 쌓아놓고 그 안에서 밤을 지냅니다. 그런데 문 제는 50-60℃ 기온이 올라가는 낮입니다. 그 뜨거
심령의 목마름/요4:13-15 2001-10-23 18:37:17 read : 1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 유명한 쌩 떽쥐베리의 이라는 소설...

예배의 삶/요4:20-24 2001-10-23 18:45:45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예배를 '드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그런데 예배를 '보러' 오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옛날 우리 속담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천 년 동안 우리는 굿하는 것을 구경해 왔습니다. 그러한 문화적인 배경 때문에 교회에 나오면서도 무심코 예배 �
예배의 삶/요4:20-24 2001-10-23 18:45:45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예배를 '드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입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1)/요4:34-38 2001-10-23 19:09:08 read : 8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의 계절입니다. 농부들이 바쁘게 곡식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시골에 다녀왔는데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 모습을 보면서 탐스럽기도 하고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농부에게는 씨를 뿌리고 가꾸기 위해 땀흘리고 수고도 많이 하지만 거두는 기쁨 또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추수할 때가 되어
눈을 들어 밭을 보라(1)/요4:34-38 2001-10-23 19:09:08 read : 8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의 계절입니다. 농부들이 바쁘게 곡식을 거둬...

믿음의 세 단계/요4:46-54 2001-10-23 19:22:16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주소" 라는 게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신앙고백서를 통해 "나는 은혜도 신앙군 안식면 행복리 7번지에 산다" 라는 말을 했는데, 자기의 현재 살고 있는 주소가 어떻든 간에 믿음만은 은혜 속에서, 신앙을 지키며,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 어떤 분은 "나의 주소는 전도도 즐겁군 믿음면 기쁨리 7번
믿음의 세 단계/요4:46-54 2001-10-23 19:22:16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주소" 라는 게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신앙고백서...

그대! 목마르거든/요4:7-19 2001-10-23 19:30:21 read : 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그 삶이 기구한 한 여인을 보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시각에 우물가를 찾은 여인, 함께 어울려 서로 기대며 위로 받고 사랑 하며 살아갈 이웃 하나 없는 외로운 여인. 그녀는 마을 사람들에게 왕 따 당하며 사는 것도 서러웠지만 가정다운 가정이 없어 더욱 서러운 여 인이었습니다. 실로 가정다운 가정
그대! 목마르거든/요4:7-19 2001-10-23 19:30:21 read : 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그 삶이 기구한...

예수 그리스도/요4:25-26 2001-10-24 15:21:31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라고 사마리아 여인은 말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라고 말씀하셨다(요 4:25~26). 이보다 좀 더 앞서 갈릴리의 한 어부는 그의 형제에게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라고 말했다(요 1:41).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요4:25-26 2001-10-24 15:21:31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주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립시다/요4:23-24 2001-12-18 16:56:30 read : 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신앙의 승리란 곧 예배의 승리일 것입니다. 오늘은 본문을 통하여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를 살펴보고 실천하여 신앙의 승리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제사이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만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아
주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립시다/요4:23-24 2001-12-18 16:56:30 read : 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

영생수를 마셔라/요4:1-15 2002-11-06 10:32:31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이 나라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정치가 어렵습니다. 여. 야간에 화목과 협력보다는 날마다 긴장과 다툼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는 더욱 어렵습니다. 정부에서는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마는 믿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민주노총에서는 며칠 후에 전국적인 파업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경제가 좋아질지는
영생수를 마셔라/요4:1-15 2002-11-06 10:32:31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이 나라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관심/요4:16-26 2002-11-06 10:43:40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꼭 필요한 시간이라면...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사마리아 여인의 관심'입니다. 지난 시간에 저와 여러분은 세상에 기댈 곳이 없는 준비된 마음으로 분초를 다투는 사람들의 경우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굳이 사마리아로 들어가셨으며, 수가성 우물가에서 여자를 기다리셨을까? 그 이유를 생각했습
사마리아 여인의 관심/요4:16-26 2002-11-06 10:43:40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꼭 필요한 시간이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요4:23-24, 히13:15-16/ 2002-01-12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요4:23-24, 히13:15-16 새해를 맞이하여 두 번째로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한 해의 계획하신 일들이 하나...

믿음으로 승리하는 생활/요4:46-54 2002-11-06 11:17:11 read : 1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허브 밀러가 쓴 '하나님과의 연결'이라는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술집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큰 걱정을 하였습니다. 지금껏 평화로운 마을이었는데, 술을 찾는 사람들 때문에 마을이 시끄러워지고 타락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동네의 교인
믿음으로 승리하는 생활/요4:46-54 2002-11-06 11:17:11 read : 1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허브 밀러가 쓴 '하나...

예배의 회복/요4:1-26 2003-02-17 21:41:16 read : 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자기에 대한 지식이 없고 자기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다" 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뵐 때에 비로소 자기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배의 회복/요4:1-26 2003-02-17 21:41:16 read : 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이...

참된 양식/요4:27-42 2003-04-01 21:57:25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은 대화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은 대화의 끝마무리에서 예수님에게 내가 바로 그로라 하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늘도 땅도 우물도 그대로였지만 메시아를 발견한 여인의 마음에는 엄청난 충격으로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
참된 양식/요4:27-42 2003-04-01 21:57:25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은 대화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