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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의 통일/요4:16-26 2003-10-22 21:50:25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가련한 여인, 죄많고, 다른 사람은 쉬고 있을 그 뜨거운 대낮에 동네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홀로 매일 물을 길러 나와야 하고, 그래서 깊은 열등감으로 매사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며 살아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지난 시간에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 그 여인의 이야기를 한 번 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직전에
신앙과 생활의 통일/요4:16-26 2003-10-22 21:50:25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가련한 여인, 죄많고, 다른 사람은 쉬고...

영생하는 샘물(1)/요4:1-14 2004-04-28 09:46:08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의 사역이 점점 왕성해집니다. 세례요한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오히려 세례요한의 사역보다도 더 왕성해지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에게 몰려들었던 군중들이 예수님 쪽으로 몰려갑니다. 앞의 3장 26절에 보면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시기했습니다. 자기 스승인 요한 앞에서 예수를 비난하며 불평했습니다. 자칫하면 제자들 간에 충돌이 일어날
영생하는 샘물(1)/요4:1-14 2004-04-28 09:46:08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의 사역이 점점 왕성해집니다. 세례요한보다 ...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2020-08-12 07:09:50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데스다는 히브리어로 은혜의 집이라는 의미입니다. 베데스다 못 주변 정자에는 언제나 수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못에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2020-08-12 07:09:50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데스다는 히브리어로 은혜의 집이라는 의미입니다. 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5:9-16 2020-09-30 07:20:1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이 다시 죄를 지을 수 있을까요? 대답은 "아닙니다"입니다. 예수 믿고 거듭난 자는 반복해서 죄를 짓고, 회개하고 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죄를 안짓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연약해서 한 두번 죄를 지을 수는 있지만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동일한 죄를 지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5:9-16 2020-09-30 07:20:1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이 다시 죄를 지을 수 ...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요5:10-29 2021-02-13 11:30:38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즉 처음과 끝이십니다. 하나님이 처음과 끝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완성하시는 분이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자에게 선한 계획을 두시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요5:10-29 2021-02-13 11:30:38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즉 처음과 끝...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요5:30-47 2021-02-14 06:50:3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신앙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신자의 삶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그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없는 모든 종교행위는 형식적이고 위선적인 신앙입니다. 그래서 이런 형식적인 신앙생화로는 삶이 바뀌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요5:30-47 2021-02-14 06:50:3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신앙은 종교가 아니라 ...

신령한 예배(4)/요4:23-24 2001-09-11 17:26:36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동안 여러 교회들을 살펴 오면서 각자 교회들의 특성이 있었음을 보았고 하나님께 책망을 받았던 교회들, 칭찬을 받았던 교회들 여러 가지 좋은 본을 보였던 교회들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우리 교회는 각 교회들의 좋은 점과 칭찬 들었던 모습을 되새겨 본받아야 하겠음을 알았습니다. 교회의 외적인 면에 있어서는
신령한 예배(4)/요4:23-24 2001-09-11 17:26:36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동안 여러 교회들을 살펴 오면서 각자 교회들의 ...

믿고 가는 믿음/요4:46-54 2001-09-11 17:46:11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허브 윌러라고 하는 분이 쓴 'Connecting with God'라고 하는 "하나님의 연결", "하나님과의 연결"이라는 그런 책이 있는데 그 책 속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적한, 아주 평화로운 작은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에 나이트 클럽이 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트 클럽이 문을 열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
믿고 가는 믿음/요4:46-54 2001-09-11 17:46:11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허브 윌러라고 하는 분이 쓴 'Connecting with God�...

예수님의 양식/요4:27-38 2001-10-23 18:44:19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어느 날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로 내려가시게 되었습니다. 갈릴리로 가는 도중에 사마리아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몹시 경멸합니다. 그것은 옛날 앗수르가 침략해 들어와서 강제로 잡혼을 시킴으로써 이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만 혼혈민족이 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 그들을 개나 돼지처럼 부정하
예수님의 양식/요4:27-38 2001-10-23 18:44:19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어느 날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로 내려가시게...

거두는 사람의 기쁨/요4:34-38 2001-10-23 19:06:59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가을에 즐겨 부르는 동요 가운데 '가을이라 가을바람'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1절 가사는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절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거두는 사람의 기쁨/요4:34-38 2001-10-23 19:06:59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가을에 즐겨 부르는 동요 가운데 ...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요4:21-24 2001-10-23 19:21:48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이 회의를 느끼거나 위기에 직면하는 것은 주로 하나님과의 거리감 또는 소외감을 느끼거나 또는 하나님이 침묵하시고 있다고 느낄 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적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그 오랜 종교행위인 예배를 통하여 충분하게 습득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이 그 겪는 고난의 위기를 극복할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요4:21-24 2001-10-23 19:21:48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이 회의를 느끼거나 위기에 직면하는 것은...

행복한 가정을 원하십니까?/요4:23-24 2001-10-23
행복한 가정을 원하십니까?/요4:23-24 2001-10-23 19:29:48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을 환영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요4:1-19 2001-10-24 15:18:25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찍이 희랍의 철학자 탈레스(Thales)는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했다. 그만큼 물의 가치를 높여서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T.V를 보면 "나를 물로 보지 마라"고 한다. 그것은 자기를 무시하는 친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여기에서 '물'은 또 아무 것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요4:1-19 2001-10-24 15:18:25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찍이 희랍의 철학자 탈레스(Thales)는 '...

예배하는 자/요4:23-24 2001-12-15 13:06:59 read : 1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성도 여러분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는 교회가 되려면 무엇에 가장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한 김에 하나
예배하는 자/요4:23-24 2001-12-15 13:06:59 read : 1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

생수/요4:1-18 2002-11-06 10:31:53 read : 8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비교적 이사를 많이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사갈 때마다 가야만 했던 어떤 중요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6살 때쯤으로 기억되는데 대구에서 김해로 이사왔을 때는 아버지 어머니의 직장관계 때문에 왔었던 것 같고, 초등학교 6학년 때 김해에서 부산으로 이사왔을 때는 저희 형님과 저의 교육문제 때문
생수/요4:1-18 2002-11-06 10:31:53 read : 8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비교적 이사를 많이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치유와 예배/요4:15-20 2002-11-06 10:43:15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사회는 끊임없는 경쟁의 사회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사람들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적으로 살아갑니다. 이렇듯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러 가지 신경성질환과 우울증, 그리고 병적인 분노현상과 쾌락집착 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각광을 많이 받는 분야가 바로 상담이
치유와 예배/요4:15-20 2002-11-06 10:43:15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사회는 끊임없는 경쟁의 사회입니다. 태어...

청년부의 우선 순위/요4:23-24 2002-11-06 10:55:28 read : 7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우리는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하는 여러분도 은혜를 받았겠지만 여러분들의 모습 속에서 저 자신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우리가 좀더 예배를 잘 드릴 수 없을까요? 이것이 우리가 끊임없이 준비해야될 부분입니다. 요즈음 예
청년부의 우선 순위/요4:23-24 2002-11-06 10:55:28 read : 7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우리는 찬양예배를 드렸습니...

기적이 일어나기까지/요4:46-54 2002-11-06 11:16:27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과 인간의 문제) 오늘 말씀은 '믿음과 인간의 문제'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사마리아 여인 한 사람을 구원하시는 모습과 그로 인한 동네 사람들의 구원에 이르는 과정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 뒤를 이어 사마리아를 떠난 예수님께서 고향 갈릴리로 오셔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두 번째
기적이 일어나기까지/요4:46-54 2002-11-06 11:16:27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과 인간의 문제)

두 가지 질문/요4:1-14 2003-02-17 21:40:38 read : 1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럽의 어느 긴 다리의 난간에 꽃다발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거기에 꽃다발을 걸어 두었느냐고 지나가는 관광객이 물었더니 그 난간에서 아래를 쳐다보고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방금 전에 스포츠 카를 몰고 온 여인이 개 한 마리를 품에 안고 투신 자살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꽃다발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두 가지 질문/요4:1-14 2003-02-17 21:40:38 read : 1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럽의 어느 긴 다리의 난간에 꽃다발이 걸려 있었습...

참된 예배/요4:16-26 2003-04-01 21:56:54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만나면 만날수록 실망합니다. 보면 볼수록 절망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그 사람이 좋아 보여도 본질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만나면 만날수록 새롭고, 감격스럽습니다. 보면 볼수록 희망을 갖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본질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수가 성의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예수
참된 예배/요4:16-26 2003-04-01 21:56:54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만나면 만날수록 실망합니다. 보면 볼수록 절망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