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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총동원 예배를 드리는가?/요4:27-36 2003-06-06 21:04:24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2세 된 케이 오바라 라는 할머니에게는 30년간을 병원에서 식물인간으로 지내고 있는 딸이 있다. 16살 때 당뇨 합병증으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이후 30년을 그녀는 하루도 빠짐없이 딸의 병상을 지켜왔다. 매일 이유식에다 달걀, 과즙, 우유를 섞어 소화가 쉬운 유동식을 만들어 튜브를 통해 대여섯 번씩 나눠 먹이고
왜 총동원 예배를 드리는가?/요4:27-36 2003-06-06 21:04:24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2세 된 케이 오바라 라는 할머니에게...

길을 잃은 사람들/요4:13-18 2004-04-08 22:29:15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생수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중의 물은 생수입니다. 생수는 맛이 없지만 그것이 생수의 생명입니다. 물이 짜릿하고 사이다처럼 독특한 맛과 향이 있다면 그것은 생수가 아닙니다. 생수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인류가 마셔온 생명과 같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무색무취의 생명수입니다. 오늘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음료를
길을 잃은 사람들/요4:13-18 2004-04-08 22:29:15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생수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2019-04-05 17:06:5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2019-04-05 17:06:5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1) 그 ...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 /요5:36-47 2019-05-24 23:49:09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5:36-47 제목/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 (예)어느 집사 남편이 병원에 있어 혼자 살림하며 어렵게 사는데 어느날 우연히 산 복권이 복권당첨 되었다. 100억 당첨!!...그런데 남편이 심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복권당첨 소식듣고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되어 목사님에게 상담하니...괜찮다고...목사님이 같이 가주기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 /요5:36-47 2019-05-24 23:49:09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5:36-47 제목/자신의 믿음을 점검하...

은혜 없는 곳에 임한 은혜 /요5:1-9 2019-05-30 23:37:2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5:1-9 제목/은혜 없는 곳에 임한 은혜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3년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일하실 때 수많은 이적을 행하셨지만 요한복음에는 7가지 이적만 기록하고 있다. 그 이유는 7가지 기적에 특별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미가 있는 기적이기 때문에 요한복음의 기적을 표적
은혜 없는 곳에 임한 은혜 /요5:1-9 2019-05-30 23:37:2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5:1-9 제목/은혜 없는 곳에 임한 은...

영생의 복음 /요5:19-29 2019-09-05 19:35:3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부활이 있는지 묻는다면 없다고 대답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절에 무엇이라 합니까?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보통 우리가 부활이라고 말할 때에는 신자의 부활, 즉 생명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불신자들의 육체도 부활되지만 그것은 심판받기 위해
영생의 복음 /요5:19-29 2019-09-05 19:35:3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부활이 있는지 묻는다면 없다고 대답하는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2)/요4:23-24 2001-09-11 17:23:49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배를 드리라고 명하셨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2)/요4:23-24 2001-09-11 17:23:49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이제 내가 믿는 것은 네 말 인함이 아니니/요4:39-42 2001-09-11 17:42:58 read : 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이 동네는 야곱이 자기 많은 땅들을 아들들에게 나누어줄 때 특별히 요셉에게 준 땅이 바로 수가성과 접하여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야곱이 암반만 있는 곳에 우물을 팠습니다. 아마 지난번에 성지순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바위만 있는데 거기에 물 나올 것으로 알고 거의
이제 내가 믿는 것은 네 말 인함이 아니니/요4:39-42 2001-09-11 17:42:58 read : 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이...

눈을 들어 밭을 보라(1)/요4:27-38 2001-10-23 18:42:08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는 문제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삼일을 굶으면 남의 담을 넘는 다고 하였습니다. 뒤주에서 인심이 난다는 그런 말도 합니다. 이것은 모두가 다 먹는 문제가 인간에게 얼마나 심각한 것인 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마귀도 인간이 먹는 문제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최초의 인
눈을 들어 밭을 보라(1)/요4:27-38 2001-10-23 18:42:08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는 문제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인생 최고의 만남(1)/요4:5-19 2001-10-23 19:05:46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세 번 아주 중요한 만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는"부모와 형제와의 만남"입니다. 이 만남은 내 의사와는 상관없는 만남입니다. 태어나보니까 이미 부모나 형제들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만남은 운명적인 만남이고 하늘이 맺어준 만남입니다. 두번째는 "배우자와의 만남"입니다. 이 만남은
인생 최고의 만남(1)/요4:5-19 2001-10-23 19:05:46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세 번 아주 중요한 만남...

선교에 실패는 없습니다/요4:34-38 2001-10-23 19:19:05 read : 1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작은 마을인 하노버(Hanover)에는 하노버 교회(Hanover Chaple)가 있는데, 이 교회 벽에 다음의 성경구절이 기록되어 있는 기념비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경영, 내 마음의 사모하는 바가 다 끊어졌구나(욥 17:11)."" 이 기념비는 1866년 평양의 대동강변
선교에 실패는 없습니다/요4:34-38 2001-10-23 19:19:05 read : 1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작은 마을인 하노버(Hanover)에는 하노버...

말씀 품고 내려가는 길/요4:43-54 2001-10-23 19:28:33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향은 아니었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모두들 반겨 주었습니다. 천한 사람들이라고 백안시 당하며 살았었는데 그들도 역시 하나님의 자녀들이었습니다.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여인을 비롯하여 사마리아 수가성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였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습니다. 어 둠 속을 헤매던 이들에게 예수님은 희망의 새벽별이셨고
말씀 품고 내려가는 길/요4:43-54 2001-10-23 19:28:33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향은 아니었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모두들 반겨 주...

사마리아 여인의 믿음/요4:27-38 2001-10-23 19:37:18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평생 살아갈 때에 많은 사람과 만나게 되는데,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그의 일생을 지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 매우 좋은 일이다. 특별히 신앙의 부모를 만나서 신앙적으로 성장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모른다. 얼마전에 인천에 어떤 어머니는 두 딸을 일본 요정에
사마리아 여인의 믿음/요4:27-38 2001-10-23 19:37:18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평생 살아갈 때에 많은 사람과 만나게 되는...

이웃과 화평케 하는 주님/요4:1-6 2001-12-11 11:26:18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웃사촌, 얼마나 가까운 피붙이인가를 나타내는 촌(寸)수, 우리는 전통적으로 이 촌수를 사용하여 친척간의 멀고 가까운 관계를 표시해 왔습니다. 한 가정 안에서는 부모와 1촌 형제와 2촌이지만, 일단 가정을 벗어나서는 아무리 가깝다 해도 3촌 이상입니다. 따라서 한 부모 아래서 태어난 형제들말고는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촌 형제만
이웃과 화평케 하는 주님/요4:1-6 2001-12-11 11:26:18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웃사촌, 얼마나 가까운 피붙이인가를 나타내는 촌...

버림받은 수가성 여인/요4:1-42 2002-09-05 09:11:03 read : 1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복 있는 사람은?” 이란 주제로 23번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설교를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들”이란 주제를 가지고 설교를 하겠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은 죽어서 부끄러운 이름을 남기고 어떤 사람은 죽어서
버림받은 수가성 여인/요4:1-42 2002-09-05 09:11:03 read : 1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복 있는 사람은?”...

영생하는 샘물이 되리라/요4:10-14 2002-11-06 10:42:11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사마리아땅 수가성이라고 하는 동네에 사는 한 여인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을 일반적으로 사마리아 여인이라고 부릅니다. 이 여인은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참 모습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인 속에 감추어져 있는 내면의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영생하는 샘물이 되리라/요4:10-14 2002-11-06 10:42:11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사마리아...

신령과 진정으로/요4:23-24 2002-11-06 10:54:22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서부지역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특히 49번 도로를 중심으로 모여들었는데, 이 사람들은 금을 찾아서 온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가리켜 “49ers 광부들”이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풋볼 팀의 이름과 같지요. 1849년에 처음으로 금이 발견되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수 만 명의 사람
신령과 진정으로/요4:23-24 2002-11-06 10:54:22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서부지역으로 몰려...

전도와 구원/요4:39 2002-11-06 11:14:24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여러분 자신과 가정과 우리 공동체가 복 받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의 주님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찾아 오셔서 힘주시고, 위로하시며, 가르치시고, 치료하실 줄 믿습니다. 옆에 있는 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라고 축복의 인사를 함
전도와 구원/요4:39 2002-11-06 11:14:24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를 배부르게 합시다/요4:27-42 2003-02-15 14:58:17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전도 여행중에 사마리아 수가라는 성에 도착하셨을 때에 몹시 시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음식을 구하러 성에 들어갔고 예수님은 한 우물가에 앉아 계셨습니다. 마침 한 여인이 물을 길러 나오므로 예수님은 물을 한잔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당시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 서로 원수시 하고 있었으므로 여인은 당신이 유대인이
예수를 배부르게 합시다/요4:27-42 2003-02-15 14:58:17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전도 여행중에 사...

생수를 주옵소서/요4:10-17 2003-04-01 21:52:07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病) 중의 병은 병명도 모른 채 죽어야 하는 병일 겁니다. 가장 불쌍한 인생은 삶의 의미와 목적을 모른 채 동물처럼 반사적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인생입니다. 본문에 소개된 여인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녀는 수가라는 동네에 사는 사마리아인으로 대낮에 물을 길러 우물에 왔습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삶이 소중하며 가치가
생수를 주옵소서/요4:10-17 2003-04-01 21:52:07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病) 중의 병은 병명도 모른 채 죽어야 하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