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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오늘을 사는 지혜(4)/요5:1-9 2004-03-30 22:37:52 read : 1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시간을 지내도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사람에겐 더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예를 들어 군에 입대한 청년들의 1년과 세상에 있는 친구들의 1년은 길이가 다름입니다. 예루살렘 성의 양의 문 근처엔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는데, 이 연못 주변엔 온갖 절망적인 병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이 분들의
어려운 오늘을 사는 지혜(4)/요5:1-9 2004-03-30 22:37:52 read : 1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시간을 지내도 힘든 과정을 겪고 ...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2-9 2008-05-23 17:14:26 read : 1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던 군의관들이 명명한 새로운 질병이 있습니다. '철조망병' (Barbed Wire Sickness)으로, 증세는 극도의 우울증, 식욕도 없고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나중에는 쇠약해져서 누워있기만 하였다고 합니다. 이 병은 원인도 잘 밝혀지지 않았고, 당연히 치료법도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2-9 2008-05-23 17:14:26 read : 1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던 군...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5:1-9 2011-02-17 13:28:35 read : 1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데스다 연못가 수많은 병자들 중에 38년된 병자를 고치신 주님의 기적에서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상고해 보자. 1. 이 병들은 우리 영혼의 병들이다. 주님은 우리의 육체적인 병도 얼마든지 고치실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의 우선적인 목적이 아니다. 여기에 있는 병자는 소경과 절름발이와 혈기 마른 자들이었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5:1-9 2011-02-17 13:28:35 read : 1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데스다 연못가 수많은 병자들 중에 38년된 병자를 ...

하나님의 일 /요5:14-21 2015-04-15 20:20:34 read : 2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서 우연히 게으르다라는 단어를 검색을 해보니깐 누가 하나님은 게으르다라고 써서 그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놓았습니다. ‘God is lazy’ 누가 올렸는지는 모르지만 참 대담한 말을 했다라고 생각이 되고, 동시에 세상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할
하나님의 일 /요5:14-21 2015-04-15 20:20:34 read : 2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서 우연히 게으르다라는 단어를 검색을 해보니깐 누...

사도신경(12)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요5:24 2015-12-10 10:08:41 read : 2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신경 12번째 마지막 설교입니다. 배운 것을 기억하여 사도신경을 암송해 보시겠습니다. 사도신경의 ‘신경’은 신앙고백서란 뜻입니다. 12사도들이 한 가지씩 만든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사도들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신앙고백서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인 것 같습니다. 사도신경은 2세기경부터 세례 문답용으로 사용되
사도신경(12)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요5:24 2015-12-10 10:08:41 read : 2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신경 12번째 마지막 설교입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 /요5:19-29 2018-04-18 03:28:1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아노 연주회장에 가면 무대에 놓인 그랜드 피아노의 옆면에 으레 ‘Steinway & Sons’(스타인웨이 앤드 선즈)라는 상호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19세기 초에 원래 독일에서 피아노를 제조하던 ‘슈타인베그’(Steinweg)라는 사람이 미국으로 이주한 후에 그의 이름을 영어식으로 ‘스타인웨이’라고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 /요5:19-29 2018-04-18 03:28:1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아노 연주회장에 가면 무대에 ...

성경의 중심/요5:30-42 2001-10-24 16:34:25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어날 때부터 눈이 어둡고 말을 못했던 삼중고의 위인 헬렌 켈러(Hellen Keller)는 만일 자기가 며칠만이라도 눈을 뜬다면 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중에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을 보고 싶다고 했다.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야 마음 속 깊은 것까지 읽을 수 있는 데 소리만 들으니 답답한 것이다.
성경의 중심/요5:30-42 2001-10-24 16:34:25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어날 때부터 눈이 어둡고 말을 못했던 삼중고의 위인 헬렌 ...

베데스다의 기적/요5:1-9 2001-10-24 16:35:57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이 다른 복음서와 구별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면, 다같이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책이지만, 마태나 마가, 누가복음에 비해서 예수님의 행적보다는 말씀 위주로 기록되었다는 것이『요한복음』의 특징이다. 예를 들면, 공관복음서에서 한결같이 기록하고 있는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나, 세례 받으신 일이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나, 승천하
베데스다의 기적/요5:1-9 2001-10-24 16:35:57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이 다른 복음서와 구별되는 몇 가지 특징이 있...

요한복음강해/요5:9-11 2001-10-24 16:37:40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일 교회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예수님과 함께 학교"를 이란 구호를 외치고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 갈 때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탕을 고르는 모습이 서로 다 다릅니다. 서로의 취향과 기호가 다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
요한복음강해/요5:9-11 2001-10-24 16:37:40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일 교회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5:2-9 2001-10-24 16:38:08 read : 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은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모여 축제도 하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서 서 북쪽에 있는 양의 문 쪽으로 향해 가셨는데 그곳에는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가지각색의 많은 병자들이 모여 있었는데 베데스다 연못은 간헐천 같은 곳으로 가끔 물이 났는데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5:2-9 2001-10-24 16:38:08 read : 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은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모여 축제...

참 생명/시16:5-11,요5:24-29 2001-11-22 11:24:17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과 생명은 육체적인 죽음과 생명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죽음은 우리가 하나님
참 생명/시16:5-11,요5:24-29 2001-11-22 11:24:17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내가 진정으...

하나님을 만나는 성막/요5:37-39 2002-01-29 16:27:28 read : 9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25:8-9,22,히10:19-20 오늘부터 우리는 대강절기를 맞이합니다. 대강절은 성탄절을 4주를 앞두고 지키기 시작하는 절기입니다. 성탄을 준비하는 마음과 모습으로 지키는 절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매년 드려지는 성탄절인데 이 성탄의 의미를 올해는 더욱 의미와 감격이 있는 절기로 맞이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
하나님을 만나는 성막/요5:37-39 2002-01-29 16:27:28 read : 9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25:8-9,22,히10:19-20 오늘부터 우리는 대강절기...

진정한 희망/요5:1-16 2002-11-06 11:37:57 read : 9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네 번째로 출항하였습니다. 신대륙을 향한 그의 항해는 많은 악조건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 넓은 대서양을 횡단하며 심한 풍랑과 싸워야 했고 병으로 죽을 고비를 두 번이나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그를 반대하는 선원들의 배신과 불복종 그리고 반란이 연속되었습니다. 이처럼 대서양을 횡단한다
진정한 희망/요5:1-16 2002-11-06 11:37:57 read : 9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네 번째로...

베데스다의 기적/요5:1 2002-11-06 11:39:26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奇蹟)이라는 말을 사전에 보면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신기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기적의 책입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이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성경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기초로 세워진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입니다. 성도는 기적을 경험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베데스다의 기적/요5:1 2002-11-06 11:39:26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奇蹟)이라는 말을 사전에 보면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예수를 만난 자의 복/요5:5-9 2002-11-06 11:40:57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저는 “예수를 만난 자의 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함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를 만난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①예수를 만난 베드로의 장모는 병을 고쳤습니다. ②예수를 만난 한 문둥병자는 문둥병을 고쳤습니다. ③세리 마태는 예수를 만남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를 만난 자의 복/요5:5-9 2002-11-06 11:40:57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저는 “예수를 만난 자의 복”이라는 제목으...

비틀거리며 왔다가 뛰어서 갑니다/요5:5-9 2002-11-06 11:41:39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틀거리며 왔다가 뛰어 갑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 것 같습니까? 오래 사용해서 힘이 없어진 자동차 스프링을 새 것으로 재생해 준다는 '버밍햄 스프링즈'라는 회사의 선전 문구입니다. 지금 바깥에는 봄이 무르익어서 산과 들에는 생명의 기운이 풍성합니다. 마치 새 스프링이 새 용수철이 통통 튀는 것
비틀거리며 왔다가 뛰어서 갑니다/요5:5-9 2002-11-06 11:41:39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틀거리며 왔다가 뛰어 갑니다"

성경을 배우는 목적 - 영생/요5:39-47 2003-01-07 18:09:16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
성경을 배우는 목적 - 영생/요5:39-47 2003-01-07 18:09:16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

은혜로 사는 사람/요5:9-18 2003-02-24 15:22:10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은 신앙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기독교나 다른 종교들이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다만 그곳으로 가는 길이 다를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어느 길을 택하든 그것은 인간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신앙의 과정이 아니라 목표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신앙
은혜로 사는 사람/요5:9-18 2003-02-24 15:22:10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은 신앙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기독...

하나님의 친아들/요5:16-20 2003-05-09 22:29:08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어떤 사람은 서로 잘 알며 신뢰하는 관계가 있는가 하면, 서로 불신하는 적대적인 관계가 있는가 하면, 서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관심한 관계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신뢰의 관계는 만나면 반갑고,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어도 재미가 있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하나님의 친아들/요5:16-20 2003-05-09 22:29:08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건강회복의 소망이신 예수님/요5:1-9 2004-01-10 11:55:24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물을 보는 것은 검은자위입니다. 왜 그럴까요? 탈무드에는 "어두운데서 밝은 곳을 볼 수 있지만, 밝은 곳에서는 어두운 곳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때로 인생의 현실이 검은 눈동자처럼 어둡다고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 거나 좌절하지 말아라. 검은 눈동자 같은 어두움을
건강회복의 소망이신 예수님/요5:1-9 2004-01-10 11:55:24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