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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요5:9-15 2004-03-23 12:17:19 read : 1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하나님의 사랑/요5:9-15 2004-03-23 12:17:19 read : 1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

일하시는 하나님/요5:10-18 2008-06-09 15:21:03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예수님이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이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베데스다 연못은 간헐천이라고 해서 물이 제멋대로 솟다가 그쳤다가 하는 샘입니다. 그런데 물이 솟구쳐 오를 때는 고여 있던 물이 뒤집히기 때문에 마치 물이 부글부글 끌어 오르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사람들은 천사가 내
일하시는 하나님/요5:10-18 2008-06-09 15:21:03 read : 1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예수님이 38년 ...

나도 일한다 /요5:17 2010-11-30 10:13:48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누구의 일을 하느냐가 그 사람입니다. 마귀 일을 하는 사람은 마귀의 사람입니다. 은행 일을 하는 사람을 은행원이라고 합니다. 학교 일을 하는 사람을 교사라고 합니다. 깡패 일을 하는 사람을 갱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나도 일한다 /요5:17 2010-11-30 10:13:48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5:17)

소망을 주는 교회 /요5:1-9 2015-04-08 15:08:19 read : 2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에 좋다는 약이나 음식을 먹습니다. 몇 년 전에 미국에서 실시한 survey에 의하면 San Diego주민들이 jogging, 골프, fitness 등 운동을 제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운동을 제일 적게 하고 비만이 많은 도시가 필라델피아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소망을 주는 교회 /요5:1-9 2015-04-08 15:08:19 read : 2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신약성경이 강조하는 겸손 /요5:19 2015-08-28 16:19:38 read : 3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엔드류 머레이의 「겸손」이란 책을 참조해서, 신약 성경에 나오는 ‘겸손’과 관련된 성경구절을 모두 찾아보니 예수님 말씀(4복음서)에서 약 25차례, 바울 서신, 공동서신에서 약 20차례 나옵니다. (아래 모두 인용) 어쩌면 기도보다, 어쩌면 성령보다 더 빈번히 나오는 주제가 아닐런지요! (검증된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그
신약성경이 강조하는 겸손 /요5:19 2015-08-28 16:19:38 read : 3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엔드류 머레이의 「겸손」이란 책을 참조해서,

어떤 사람’에서 ‘그 사람’으로 /요5:2-15/ 2018-01-06 07:50:04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27년부터 1942년까지 15년 동안 발행된 『성서조선』(聖書朝鮮)이라는 월간 잡지가 있습니다. 이 잡지의 1942년 2월호에 보면 “부르신지 三十八年만에 믿음에 드러감”이라는 글이 나옵니다(9-14). 다석 유영모 선생께서 쓰신 것으로 자신을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베데스다 연못가의 병자로 비유하여 “주여 오늘날
어떤 사람’에서 ‘그 사람’으로 /요5:2-15/ 2018-01-06 07:50:04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27년부터 1942년까지 15년 동안...

성경을 주신 은혜에 감사합시다. /요5:39 2019-01-10 13:42:5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오늘은 성경주일입니다. 성경은 신비로운 책입니다. 수 천 년 동안 가장 많이 읽혀지고 있으며 인류역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책입니다. 교회는 성경을 경전으로 삼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을 주신 은혜에 감사합시다. /요5:39 2019-01-10 13:42:5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

살아있는 베데스다/요5:1-9 2001-10-24 16:07:00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질병이 가져다주는 위험성 사람이 살면서 인생의 중대한 위기를 맞을 때가 종종 있다. - 사업의 실패 - 부모나 자식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일 / 사생아들 - 보증 문제로 재산을 다 잃었을 때. - 배후자의 사별 - 그 중에서도 갑작스런 질병에 의해 건강을 잃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일 것이다. 이때 사람은 인간의 나약함을 깨
살아있는 베데스다/요5:1-9 2001-10-24 16:07:00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질병이 가져다주는 위험성 사람이 살면서 인생의...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15 2001-10-24 16:08:14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문은 명절에 모여든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명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양을 파는 장터(혹은 양문)곁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란 "자비의 집" 혹은 "행랑의 집" "감람의 집"등으로 불려지고 있었습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15 2001-10-24 16:08:14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문은 명절에 모여든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

심판 그리고 나/요5:19-29 2001-10-24 16:08:49 read : 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은 베데스다 연못이라는 곳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후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잠시 베데스다 연못이라는 곳을 소개해 드리고 이곳에서 예
심판 그리고 나/요5:19-29 2001-10-24 16:08:49 read : 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

순종합시다/요5:2-9 2001-10-24 16:11:09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카네기 공과 대학에서 인생살이에 실패한 사람들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에 그리고 사회생활에 실패한 사람들 1만명에 대해 표본 조사해서 철저히 연구해 보았습니다. 실패한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연구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는 지식이 없어서 기술이 부족해서 혹은 무능해서 신패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전혀 의
순종합시다/요5:2-9 2001-10-24 16:11:09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카네기 공과 대학에서 인생살이에 실패한 사람들 직장생활...

38년 된 병자가 증거한 예수/요5:1-18 2001-10-24 16:14:32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믿는 예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고 자신 있게 증거하고 있는가를 돌이켜 볼 것입니다. 38년 된 병자는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깨끗함 받았을 때 주저치 않고서 유대인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님이시라(요 5:15)고 확실하게 증거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구주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38
38년 된 병자가 증거한 예수/요5:1-18 2001-10-24 16:14:32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가 믿는 예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

참 생명/요5:24-29 2001-10-24 16:17:13 read : 7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과 생명은 육체적인 죽음과 생명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죽음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
참 생명/요5:24-29 2001-10-24 16:17:13 read : 7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요5:19-47 2001-10-24 16:19:15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은 20장 31절에서 기록한 목적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입으로 시인하고 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요5:19-47 2001-10-24 16:19:15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은 20장 31절에서 기록한 목적을 ...

베데스다의 기적/요5:1-15 2001-10-24 16:23:05 read : 1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예루살렘 곁에 있는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가에서 38년 동안 중풍병으로 고생하던 한 사람을 고쳐준 내용을 여기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주님이 행하시는 이적은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생노병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말씀을 중심해서 『베데스다의 이적』이런 제목으로 함께 생각하면서 은혜를
베데스다의 기적/요5:1-15 2001-10-24 16:23:05 read : 1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예루살렘 곁에 있는 베데스다라...

은혜가 넘치는 베데스다/요5:1-15 2001-11-20 17:28:47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38년된 병자가 있던곳은 ? 1) 예루살렘이다 - 신앙의 중심지, 종교적인 중심지이다. = 진정 신앙을 가진 사람은 찼아 볼 길이 없다. 2) 양문곁 - 희생의 양을 파는 곳이다.(속죄를 위한 제물) = 38년된 불쌍한 이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3) 베데스다 못 - 은혜의 집 이라는 뜻이다.
은혜가 넘치는 베데스다/요5:1-15 2001-11-20 17:28:47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38년된 병자가 있던곳은 ? 1) ...

베데스다의 하나님/요5:1-9 2002-11-06 11:36:32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베데스다의 하나님'입니다. 이제 본문의 환경이 바뀌어서 예수님은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 곁에 있던 베데스다라는 연못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는 내용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베데스다의 하나님'이라
베데스다의 하나님/요5:1-9 2002-11-06 11:36:32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성도가 됩시다/요5:39-47 2003-01-07 15:31:03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성도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39절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생각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성도가 됩시다/요5:39-47 2003-01-07 15:31:03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그...

주님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요5:25 2003-02-20 19:52:59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Ministries Today}라는 잡지 2001. 1. 2월 호를 뒤척이다가 눈길을 끄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잭 훼이포드 목사가 쓴 “God Still Speaks”(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말씀하신다)라는 글입니다. 이 글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성경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던 하나님께서 지금도 여전히
주님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요5:25 2003-02-20 19:52:59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Ministries Today}라는 잡지 2...

예수님의 삶의 법칙을 따라 살자/요5:16-29 2003-04-28 21:14:11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는 지하철 방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범인인 56세의 김 모씨가 지하철 전동차에 불을 질러 사망 및 실종자가 130여명을 넘고 부상당한 사람도 140명이 넘는 정말 끔찍한 사건이었습니다. 범인이 잡히기는 했지만, 자신의 삶을 비관한 한 사람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수
예수님의 삶의 법칙을 따라 살자/요5:16-29 2003-04-28 21:14:11 read : 9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18일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