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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연못 베데스다/요5:1-8 2003-12-16 11:32:58 read : 1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베데스다 연못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이 베데스다 연못은 참으로 이상한 연못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상식이나 생각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1) 베데스다 연못 옆에 다섯 개의 여관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을 중심으로 해서 다섯 개의 여관이 있었는데 성경은
이상한 연못 베데스다/요5:1-8 2003-12-16 11:32:58 read : 1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베데스다 연못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

능력의 예수님,관습의 사람들/요5:1-18 2004-03-11 22:55:49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절이 3가지 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입니다. 유월절은 출애굽한 날이고, 오순절은 출애굽한 유대민족이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입니다. 시기적으로는 맥추절이라고 해서 첫 수확을 할 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장절이라는 초막절은 추수를 끝내고나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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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요5:16-20 2008-06-09 17:32:30 read : 1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그러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요5:16-20 2008-06-09 17:32:30 read : 1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

만남 /요5:2-9 2010-09-28 14:31:16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혜자 씨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은 아프리카의 가나하고 굶주린 아이들을 돌보면서 경험한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운지 저도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질문을 던지는 곳에서 눈길을 고정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왜 이들은 이렇게 두십
만 남 /요5:2-9 2010-09-28 14:31:16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혜자 씨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배려, 사랑의 다른 이름 /요5:1-18 2015-04-07 11:26:03 read : 2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어느 안식일에 여러 성문 가운데 “양의 문”이라 부르는 문 곁에 있는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에 가셨습니다(본문 1-2절). 거기에는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본문 3절). 왜냐하면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배려, 사랑의 다른 이름 /요5:1-18 2015-04-07 11:26:03 read : 2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어느 안식일에 ...

내가 바로 38년된 병자 /요5:1-9 2015-08-27 10:02:25 read : 2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낙심 ▲변화되기를 스스로 포기한 38년 된 병자 베데스다에 가신 예수님은, 아마 가장 중환자였을 38년 된 병자에게 다가가셔서, 그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 말씀입니다. 너무 당연한 질문이 아닙니까? 물으나마나 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38년이라면 어떤 사람이라도
내가 바로 38년된 병자 /요5:1-9 2015-08-27 10:02:25 read : 2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낙심 ▲변화되기를 스스로 포기한 3...

증언으로서의 삶 /요5:31-38 2017-10-26 17:09:17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자신을 위하여 증언한다면, 내 증언은 참되지 못하다.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 주시는 분은 따로 있다.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나는 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을 때에 그는 이 진리를 증언하였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내가 사람의 증언이 필요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다만 너희로 하여금
증언으로서의 삶 /요5:31-38 2017-10-26 17:09:17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내 자신을 위하여 증언한다면, 내 증언은 참되지 ...

나도 일한다/요5:10-18 2001-09-12 08:09:53 read : 10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 6장 9절에 보면,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말씀이 있다. 선한 일을 한다고 다 칭찬하고,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는 비방을 받기도 하고 심각한 오해와 방해를 받을 때도 있다. 그럴 경우라도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는 말씀이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좋은
나도 일한다/요5:10-18 2001-09-12 08:09:53 read : 10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 6장 9절에 보면,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

아버지께서 일하시니/요5:10-18 2001-09-12 08:10:49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집에서 박씨를 심었습니다. 박덩굴이 뻗더니 지붕 위에 박이 열려 커 가는데, 함지박만하던 것이 장독만하게 크더랍니다. 그래도 박은 점점 커져 쌀뒤주만큼 크더니, 나중에는 나루터에 매어 놓은 배만큼 크더라는 것입니다. 당황한 주인은 이 박을 어디에다 쓸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고민 때문에 수척해지기 시작하더니 피골
아버지께서 일하시니/요5:10-18 2001-09-12 08:10:49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집에서 박씨를 심었습니다. 박덩굴이...

자기를 고친 사람을 예수라 하니라/요5:10-18 2001-09-12 08:11:44 read : 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
자기를 고친 사람을 예수라 하니라/요5:10-18 2001-09-12 08:11:44 read : 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

만남의 광장/요5:1-9 2001-10-24 16:02:55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즈음 TV를 통해서 많이 들어보셨지요? "유쾌, 상쾌, 통쾌!"라는 문귀! 이것은 한국통신의 인터넷통신 상품인 ADSL을 홍보하는 광고에 나오는 말입니다. 약간 유치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이란 제 아무리 고상한 척해도 생리적으로는 유치한 것이 더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남의 광장/요5:1-9 2001-10-24 16:02:55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즈음 TV를 통해서 많이 들어보셨지요? "유쾌, 상쾌, ...

자비의 집에서 베푼 사랑/ 요5:1-9/ 2001-10-24
자비의 집에서 베푼 사랑 요5:1-9 예수님께서 명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게 됩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문 곁에 있는 베데스다 못에 가시게 되었는데 거기...

구원의 확신(1)/요5:24- 2001-10-24 16:06:23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무슨 일이든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공부를 하는 데에도 기초가 중요하고, 운동을 하는데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우리의 신앙생활을 건축에 비유하면서 기초가 견고한 집을 지으라고 했습니다. 마7:24절
구원의 확신(1)/요5:24- 2001-10-24 16:06:23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무슨 일이든 기초가...

사망에서 생명으로/요5:24- 2001-10-24 16:11:48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요즈음 몇가지 죽음들을 목도하였습니다. 일본에 유학해 있던 한 청년이 철로 위에서 한 일본인을 구하고 죽었습니다. 이 죽음은 전 일본 열도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서울의 한 가정집에서 부부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홧김에 집안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투입되었습니다. 불을 다 끄고 집 안에 사
사망에서 생명으로/요5:24- 2001-10-24 16:11:48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요즈음 몇가지 죽음들을 목도하였습니다. 일본에 ...

순종의 결과/요5:1-18 2001-11-20 10:15:08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나라의 수도는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 성전 주변에는 많은 부속 건물들이 있었는데, 그 중 양문 옆에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었습니다. 그 못에는 천사들이 가끔 내려와 못물을 흔들어서 물이 동하게 하는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 물이 동하는 시기에 누구든지 먼저 그 못에 들어가면 어떤 병에 걸렸든지 그 병이
순종의 결과/요5:1-18 2001-11-20 10:15:08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나라의 수도는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에는 하나...

네가 낫고자 하느냐(1)/요5:1-9 2002-11-06 11:36:07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옛날, 예루살렘 성전 곁 베데스다 못 가에는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 온갖 병자들이 초만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삼십 팔년 된 환자도 있었습니다. 자신이 말하기를 "주여, 물이 동(動)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서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하고 호소를 하고 있
네가 낫고자 하느냐(1)/요5:1-9 2002-11-06 11:36:07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옛날, 예루살렘 성전 곁 베데스다 못 가에는 소경,...

은혜로 받는 영생/요5:39-40 2003-01-07 11:47:56 read : 1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 중 특별히 40절 말씀을 가지고 한 미국의 설교자는"the saddest word of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슬픈 말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주려고 오셨는데, 사람들은 오지도 않고, 오기를 원하지도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설교자는 예수님의 마음이
은혜로 받는 영생/요5:39-40 2003-01-07 11:47:56 read : 1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 중 특별히 40절 말씀을 가지고 ...

일어나서 할 일/요5:1-9 2003-02-18 22:04:11 read : 8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에 계셨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유대인의 명절을 맞아하여 한 유대인의 집에 가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절기였습니다. 약30Km의 부근의 사람들이 한자리로 모여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을 놓치지 않고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의 마음을 열으셔서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이미 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일어나서 할 일/요5:1-9 2003-02-18 22:04:11 read : 8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에 계셨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유대인의 ...

잘못된 관심, 잘못된 결과/요5:36-47 2003-04-23 09:03:58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
잘못된 관심, 잘못된 결과/요5:36-47 2003-04-23 09:03:58 read : 10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5:1-9 2003-12-22 23:45:53 read : 1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소설 가운데 "우동 한 그릇"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2차대전 직후, 일본 북해도 북해시에 있는 북해정이라는 우동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우동집은 섣달 그믐날이면 하루 종일 손님으로 북적거렸습니다. 가게는 밤 10시까지 열었는데 문닫을 시간이 다되어 남루한 옷차림의 중년여인이 초등학생인 듯한 사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5:1-9 2003-12-22 23:45:53 read : 1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소설 가운데 "우동 한 그릇"이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