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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다시 사신 예수/요5:29,11:25-26 2003-12-16 11:19:34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와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았던 예수님은 33세에 죄인취급을 받아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처절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수님을 무덤 속에 장사 지낸 후 매우 흡족해 하던 무리들에게 부활하셨습니다. 생명의 부활로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과 승리의 영광을 안
죽어서 다시 사신 예수/요5:29,11:25-26 2003-12-16 11:19:34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와서 인...

38년된 병자를 고치심/요5:1-9 2004-03-10 12:10:50 read : 1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땅에서 일으키신 15번째 기적은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된 병자를 일으키신 기적입니다. 인간의 무능이 그리스도의 능력과 부딪칠 때에 어떤 역사가 나타나는 지를 잘 보여주는 기적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면서 왼편 밑으로는 실로암 연못이 있고, 오른 편으로는 베데스다 연못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대로 존재
38년된 병자를 고치심/요5:1-9 2004-03-10 12:10:50 read : 1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땅에서 일으키신 15번째 기적은 ...

우리의 표본은 그리스도<요5:17-20 2008-06-23 16:58:42 read : 1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설교내용 : 하나님을 경험하는 달(2) ■ 미래의 설계도 어떤 사람이 자기의 조카에게 ‘커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조카는 "나중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 어요" 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면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까?" 한참동안 고개를 갸우뚱
우리의 표본은 그리스도

베데스다 표적 의미 /요5:1-10 2010-08-17 16:48:00 read : 2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은 매우 신비로운 책입니다. 읽기에 쉬우면서도 그 내용은 아무리 연구해도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무한한 지혜를 내포하고 있는 책입니다. 요한복음의 저자는 책을 기록하는 이유를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베데스다 표적 의미 /요5:1-10 2010-08-17 16:48:00 read : 2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은 매우 신비로운 책입니다. 읽기에 쉬우면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요5:1-8 2015-04-03 15:34:41 read : 2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 2절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예루살렘의 양 시장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이 있는데 거기에 주랑 다섯 개가 있고” 여기에서 우리는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을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안에 있는 이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요5:1-8 2015-04-03 15:34:41 read : 2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 2절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5:16-20 2015-08-27 09:51:06 read : 2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시고.., 보조를 맞춰서 행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고 오히려 큰 어려움을 당하셨습니다. 이유는 그 날이 안식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논쟁에 휘말려 들어가서 핍박을 당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쳤느냐? 왜 짐을 싸서 가라고 하였느냐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5:16-20 2015-08-27 09:51:06 read : 2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시고.., 보...

열매 영성 /요5:16 2017-10-19 19:27:41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은 입추였습니다. 가을의 문턱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말복이었습니다. 이제 폭염도 한 풀꺽일 것입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고추 잠자리가 하늘을 날고 있고, 가을의 꽃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가을입니다. 가을은 열매의 계절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열매 맺는 영성을 요구하십니다. 열매없는 영성은 쭉정이 영성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
열매 영성 /요5:16 2017-10-19 19:27:41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은 입추였습니다. 가을의 문턱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

네가 낫고자 하느냐?(2)/요5:1-47 2001-09-12 07:54:56 read : 9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어나 걸읍시다. 미국 존스 홉스킨스 대학의 한 교수가 낸 통계입니다. 범죄의 온상인 빈민굴에 대학원 학생들을 보내어 12세에서 16세까지 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지금까지 자라온 배경과 성장과정을 분석하여 장차 건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를 예측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들과 직접 대화하면
네가 낫고자 하느냐?(2)/요5:1-47 2001-09-12 07:54:56 read : 9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어나 걸읍시다. 미국 존스 홉스킨스...

베데스다에 찾아오신 예수님/요5:1-16 2001-09-12 07:58:14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 이래로 이 세상은 죄인들의 병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로 더럽혀진 이 세상은 온갖 문제들로 시끄러워졌습니다. 참으로 이 세상은 고통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이 지구촌을 거쳐가는 인생 치고 그 어느 누가 고통을 모르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사람에게는 숱한 절망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사업의 실패로 말미암는 절망도 있
베데스다에 찾아오신 예수님/요5:1-16 2001-09-12 07:58:14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 이래로 이 세상은 죄인들의 병실이 되고 ...

베데스다의 기적(2)/요5:1-9 2001-09-12 07:58:59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이 다른 복음서와 구별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면, 다같이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책이지만, 마태나 마가, 누가복음에 비해서 예수님의 행적보다는 말씀 위주로 기록되었다는 것이『요한복음』의 특징이다. 예를 들면, 공관복음서에서 한결같이 기록하고 있는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나, 세례 받으신 일이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나, 승
베데스다의 기적(2)/요5:1-9 2001-09-12 07:58:59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이 다른 복음서와 구별되는 몇 가지 특징이 ...

예수의 행적과 우리의 관심/요5:1-9 2001-09-12 08:02:06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나의 뇌리에 떠나지 않는 두가지 생각은 참으로 내가 주님의 발자취를 잘 따르고 있는가? 그리고 공연히 헛된 생각으로 가득찬 것은 아닌가? 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나 자신을 정리해야 할텐데.....라고 성찰하면서 살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의 관심은 다 딴 곳에 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초상에는 맘이 없고
예수의 행적과 우리의 관심/요5:1-9 2001-09-12 08:02:06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나의 뇌리에 떠나지 않는 두가지 생각은 참으...

운명을 변화시켜라/요5:1-18 2001-09-12 08:02:53 read : 1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른들이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있다." 라고들 말을 합니다. 살아오면서 생각을 해보니 어쩌면 그 말이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나놓고 보니까, 아- 어쩌면 그 때가 내 인생의 기회였구나 하는 생각 이 드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도 그런 싸이클이 있다고 합니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 인생 의 싸이클이 최절정에 이를 때가 있
운명을 변화시켜라/요5:1-18 2001-09-12 08:02:53 read : 1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른들이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있다." 라고들 ...

일어나 걸어가라/요5:1-16 2001-09-12 08:04:13 read : 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된 병자에게 다가가서 물으셨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질병에서 낫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까? 바로 연못가에 누워 "물이 동하기만"기다린 지 38년이 된 환자는 얼마나 물 속에 뛰어 들어 치료받고
일어나 걸어가라/요5:1-16 2001-09-12 08:04:13 read : 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의...

현대인과 사순절/요5:1-18 2001-09-12 08:06:04 read : 1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비지니스맨이 하이웨이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큰 계약을 체결하러 이웃도시로 가고 있었습니다. 차를 Cruise Control로 해놓고 여유있게 한산한 시골 한 복판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길 옆에서 휘황찬란한 빛이 비춰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현란한 광채였기에 그 빛이 비추는 곳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
현대인과 사순절/요5:1-18 2001-09-12 08:06:04 read : 1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비지니스맨이 하이웨이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

통곡의 벽/요5:5-10 2001-09-12 08:08:34 read : 9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산에 큰 불이 났습니다. 공중을 날다가 한 작은 비둘기가 이 산불을 보았습니다. 비둘기는 이 산불을 끄고 싶었습니다. 작은 비둘기가 이 산불을 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이었지만 비둘기는 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합니다. 비둘기는 멀리 있는 호수에서부 터 물을 날라옵니다. 자기의 작은 주둥이에 물을 담아 날라옵니다. 그리곤 불이 타
통곡의 벽/요5:5-10 2001-09-12 08:08:34 read : 9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산에 큰 불이 났습니다. 공중을 날다가 한 작은 비둘기가 이...

살아 있는 신앙 체험하는 신앙/요5:1-9 2001-11-20 09:58:59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철학자이자 시인인 유명한 꼴리츠에게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기독교 신앙을 우리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변증을 해주십시오." 질문을 한 사람은 이 꼴리츠라는 기독교 철학자가 그래도 굉장히 합리적인 이론과 논리로 기독교의 진리를 설파할 줄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살아 있는 신앙 체험하는 신앙/요5:1-9 2001-11-20 09:58:59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철학자이자 시인인 유명한 꼴리츠에게...

건강회복의 소망/요5:1-9 2002-11-06 11:35:27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물을 보는 것은 검은자위입니다. 왜 그럴까요? 탈무드에는 "어두운데서 밝은 곳을 볼 수 있지만, 밝은 곳에서는 어두운 곳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때로 인생의 현실이 검은 눈동자처럼 어둡다고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 거나 좌절하지 말아라. 검은 눈동자 같은 어두움을 통해서
건강회복의 소망/요5:1-9 2002-11-06 11:35:27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사람의 눈은 흰자위와 검은자위로 되어있습니다....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요5:19-29 2003-01-03 15:24:38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아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제 11월 달력을 떼어냈습니다. 이제 마지막 잎새처럼 한 장의 달력만 남겨놓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입니다. *달력을 보여준다. 마지막 남은 이 한 장의 달력을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요5:19-29 2003-01-03 15:24:38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아 이렇게 하나님 ...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13 2003-02-18 19:23:43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예루살렘의 양문 곁에 '베데스다'라는 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여기서 양문은 '양의 문'을 말하는데, 느헤미야서 2장∼3장을 보면, 예루살렘에 여러 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벽 재건 공사의 과정에서 망대문, 분문, 어문, 샘문, 양문 등이 세워지는 것을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13 2003-02-18 19:23:43 read : 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예루살렘의 양문 곁에 &#...

베데스다의 은총/요5:1-9 2003-04-16 11:09:45 read : 1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배경은 <베데스다> 연못입니다. 베데스다 연못은 간헐천이라고 해서 물이 제멋대로 솟다가 그쳤다가 하는 샘입니다. 그런데 물이 솟구쳐 오를 때는 고여 있던 물이 뒤집히기 때문에 마치 물이 부글부글 끌어 오르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사람들은 천사가 내려와서 그렇게 하는데 그때 연못에 들어가서 몸을 씻으면
베데스다의 은총/요5:1-9 2003-04-16 11:09:45 read : 1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배경은 연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