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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기적/요6:5-14 2004-04-21 23:08:59 read : 1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9월 9일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키르키스탄 그즐기야 의료선교 사역을 은혜중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배후에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보 광고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내과 251명, 소아과80명, 한방, 626명, 안과1,057명, 미용165명 합계 2179명 한방은 1,2
광야의 기적/요6:5-14 2004-04-21 23:08:59 read : 1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9월 9일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키르키스탄 그즐기...

열두 바구니에 찬 감사/요6:3-13 2004-04-23 15:34:47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한번 눈을 감고 저를 바라보라, 저가 보이는가? 예,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대로 가만히 눈을 감고 여러분 자신을 마음의 눈으로 보라, 보이는가? 예, 여러분의 믿음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은 참 된 것이 아니다. 겉으로 나타난 현상만 보게 되는 것이다. 변하는 것들만
열두 바구니에 찬 감사/요6:3-13 2004-04-23 15:34:47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한번 눈을 감고 저를 바라보라, 저가...

하늘 양식/요6:48-59 2004-04-23 15:38:45 read : 1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창조하실 때 그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도록 먹이사슬까지도 함께 창조하셨다. 바다 속에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수많은 플랑크톤들이 있다. 이것을 작은 물고기들이 먹고 작은 물고기들은 큰 고기에의 먹이사슬이 되어 큰 물고기들이 먹고 살아간다. 그러면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간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타락 이전에는
하늘 양식/요6:48-59 2004-04-23 15:38:45 read : 1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창조하실 때 그 생명체가 살아갈 ...

요한복음의 오병이어/요6:1-15 2004-04-28 10:03:27 read : 1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시장 한 복판에서 소리칩니다. 옛날 장군이 전쟁에서 사용하던 칼을 선전합니다. ‘자, 여러분, 이 칼을 보십시오. 이 칼은 우리 집에 대대로 내려오던 家寶입니다. 어찌나 예리한지, 이 칼을 막아낼 방패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번에는 칼을 내려놓고 방패를 집어 들고서 외쳐댑니다. ‘자, 여러분 여기 이 방패를 보
요한복음의 오병이어/요6:1-15 2004-04-28 10:03:27 read : 1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시장 한 복판에서 소리칩니다. 옛...

위기의 원인이 뭡니까?/요6:16-21 2004-04-28 10:03:55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벽 기도 예배가 끝나고 각자 기도를 하는 시간입니다. 목사님이 단 위에서 기도하시고 내려오셔서 나가려고 하시는데 권사님 한 분이 아주 슬피 울며 기도하는 소리에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하나님 제발 살려주세요!. 아버지 꼭 살려주세요. 너무 불상해요. 살려주세요. 죽으면 안돼요!’. 목사님은 깜작 놀랐습니다.
위기의 원인이 뭡니까?/요6:16-21 2004-04-28 10:03:55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벽 기도 예배가 끝나고 각자 기...

참된 양식, 참된 음료/요6:53-55 2004-04-28 10:33:58 read : 1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도 저희 교회 부흥회에 오셨던 장경철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삶과 음식은 온도다.” 저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말이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도 따뜻해야 더 맛있고, 사람도 따뜻한 사람이 더 좋다. 저는 아직도(4학년인데도) 제 아들이 자고 있으면 걔 이불 속으로 들어가 꼭 껴안는다. 그러면 아들의
참된 양식, 참된 음료/요6:53-55 2004-04-28 10:33:58 read : 1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도 저희 교회 부흥회에 오셨던 장경철...

내가 곧 생명의 양식이니/요6:24-35 2004-05-04 09:27:58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에텔 듀폰 이란 여인은 한때 미국의 재벌 듀폰의 딸로 태어났으니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여인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여인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 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미녀인데다가 미국의 32대 루즈벨트 대통령의 셋째 아들과 결혼까지 했으니 실로 이 여인은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살만한 여인이었다. 이
내가 곧 생명의 양식이니/요6:24-35 2004-05-04 09:27:58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에텔 듀폰 이란 여인은 한때 미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요6:41-55 2004-05-04 09:28:26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 본문 6:53절에 보면 예수님께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대로라면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요6:41-55 2004-05-04 09:28:26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 본문 6:53절에 보면 예수...

나눔의 성찬/요6:1-13 2004-05-12 12:28:30 read : 1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헤는 일반적으로는 개인적으로 임합니다. 말씀도 전체가 함께 듣고 묵상하지만 모두가 은혜 받는것은 아닙니다. 성령께서 개인적으로 감동을 주시는 자에게 임하는 은혜일 뿐입니다. 주께서 이땅에 계실적 주신 은혜도 대부분은 개인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들에게 동시적으로 주신 기적의 은혜가 있었는데 바로 광야의 식탁입니다.
나눔의 성찬/요6:1-13 2004-05-12 12:28:30 read : 1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헤는 일반적으로는 개인적으로 임합니다.

여기 한 아이/요6:1-13 2004-05-17 17:15:21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첫주를 어린이주일로, 둘째주를 어버이주일로, 셋째주일은 성년주일로 드리며, 그 외 가정적인 행사들이 많이 준비 되어있는 달입니다. 어린이날은 1922년에 소파 방정환 선생과 색동회가 중심이 되어 5월 1일에 기념 행사를 가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36년 일본 치하에서 잠시 중단되었다가, 해방 후 1946년에
여기 한 아이/요6:1-13 2004-05-17 17:15:21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첫주를 어린이주일로, 둘째주...

좀더 깊은 신앙으로/요6:22-35 2004-05-19 15:10:09 read : 1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교회를 나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누가 그러는데요. 예수믿으면 부자된다고 그래서 나왔는데요." "저는 건강해지려고 나왔습니다." "저는 도대체 진리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 "저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왔습니다. 마누라가 하도 교회 가자고 해서 교회에 나가 주
좀더 깊은 신앙으로/요6:22-35 2004-05-19 15:10:09 read : 1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교회를 나...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요6:10-13 2004-05-20 17:20:00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물건은 새 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옷도 오래 되고 낡아지면 쓸모가 없다. 새것이 나오면 그것이 유행되어 이전에 나온 것은 가치가 떨어진다. 고도의 기술이나 유일한 물건이 아니면 옛것은 사람들의 관심이 없다. 그러나 사람은 어떤 외모나 환경으로 가치를 정하지 않는다. 어린 아기는 필요한 새 것이고 노인은 버려질 옛것이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요6:10-13 2004-05-20 17:20:00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물건은 새 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옷도 ...

너희도 가려느냐/요6:66-69 2004-05-22 12:27:44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초기에 예수님이 전도 여행을 하시면 언제나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모임은 언제나 말씀 듣기 위하여 모이기보다 말씀 후 떡에 관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즉 우리말에 "염불보다 젯밥이란"말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 모두가 이렇게 먹을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 에수님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너희도 가려느냐/요6:66-69 2004-05-22 12:27:44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초기에 예수님이 전도 여행을 하시면 언제...

왜 예수님을 보내셨나?/요6:35-40 2004-05-28 16:27:23 read : 10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월이 유수 같다고 하더니 New Millennium, Y2K 같은 용어를 쓰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2002년 12월을 맞았습니다. 대게 교회가 12월을 결산의 달로 지키면서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우리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정말 바쁘고 귀중한 한달 입니다. 이렇게 바쁜 일을 하다보면 정말
왜 예수님을 보내셨나?/요6:35-40 2004-05-28 16:27:23 read : 10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월이 유수 같다고 하더니 New Millennium...

마지막 날을 위하여/요6:38-40 2004-06-07 10:17:11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표에 의하면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아침이라면 마지막은 저녁입니다. 인생의 시작이 출생이라면 마지막은 죽는 순간입니다. 서울역을 출발하는 열차는 종점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가면서 쉬기도 합니다. 그러나 얼마가지 아니하면 종착역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나는 지금 얼마정도 남았는가? 아니 분
마지막 날을 위하여/요6:38-40 2004-06-07 10:17:11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표에 의하면 시작이 있고 끝이 있...

나를 보내신 이의 뜻/요6:35-40 2004-06-16 14:02:55 read : 1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많은 질병가운데 무서운 것 중의 하나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 병은 육체와 정신과 영혼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이 병에 걸리면 대부분 신경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나오면 좀더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병일까요? 불신의
나를 보내신 이의 뜻/요6:35-40 2004-06-16 14:02:55 read : 1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많은 질병가운데 무서운 것 중의 하나...

여기 한 아이가 있어/요6:1-13 2004-06-26 15:41:45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첫주를 어린이주일로, 둘째주를 어버이주일로, 셋째주일은 성년주일로 드리며, 그 외 가정적인 행사들이 많이 준비 되어있는 달입니다. 어린이날은 1922년에 소파 방정환 선생과 색동회가 중심이 되어 5월 1일에 기념 행사를 가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36년 일본 치하에서 잠시 중단되었다 가, 해방 후
여기 한 아이가 있어/요6:1-13 2004-06-26 15:41:45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첫주를 어린이주일로,...

인자의 살과 피/요6:52-59 2004-07-02 13:01:55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라」는 말씀의(요6:27) 구체적인 내용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 후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억지로 임금을 삼으려 했고, 예수님은 산으로 피하셨습니다(요6:15). 이튿날 예수님을 찾지 못하자.
인자의 살과 피/요6:52-59 2004-07-02 13:01:55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

생명의 떡/요6:40-50 2004-07-06 12:52:59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복음을 전파하시던 그 때에 유대 지방에는 가난한 자들이 많았 습니다. 역사에 언제나 빈부는 공존하고 있지만 많이 가진 자도 없는 자 도 물질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특히 물질문명시대라 일컫는 오늘날 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지 모릅니다. 눅 12: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
생명의 떡/요6:40-50 2004-07-06 12:52:59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복음을 전파하시던 그 때에 유대 지방에는 가...

풍랑 중에 찾아오신 주님/요6:16-21 2004-10-18 11:05:28 read : 1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6:16-21)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풍랑 중에 찾아오신 주님/요6:16-21 2004-10-18 11:05:28 read : 1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6:16-21)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