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요한복음

요한복음

생명의 양식(오병이어)/요6:1-15 2003-10-22 22:11:40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다 건너편에 가셨습니다. 이 곳에서 예수님은 큰 무리들의 추종을 받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큰 무리들이 예수님이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몰려오는 것을 보고 빌립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빌립은: 생명의 양식(오병이어)/요6:1-15 2003-10-22 22:11:40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다 건너편에 가...

광주리에 넘치는 복2/요6:8-11 2003-10-22 22:12:24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을 믿는 것은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 예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좋은 것을 누리게 하실 능력과 더욱더 큰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이 있으십니다. 제자들은 할 수 없다 아니면 조금씩 먹을지라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주님은 저희의 원대로 그리고 또 배가 넘치도: 광주리에 넘치는 복2/요6:8-11 2003-10-22 22:12:24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을 믿는 것은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사랑을...

광주리에 넘치는 복3/요6:10-15 2003-10-22 22:12:49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원하고 꿈꿉니다. 그러나 그 꿈을 다 이루는 자는 아주 적습니다. 오히려 이루지 못하는 실패자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꿈이 크면 클수록 실망도 더 크게 하는 법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축복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광주리에 넘치는 복3/요6:10-15 2003-10-22 22:12:49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원하고 꿈꿉...

임금/ 요6:14-15/ 2003-10-22: 임금 요6:14-15 오늘 본문을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일어 키고 난 후 이야...

생명보다 더 단 것/요6:14-40 2003-10-22 22:13:56 read : 7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8절을 보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하늘로부터 내려왔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읽으면, 두가지 서로 어긋나는 내용을 담고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이 땅에 내려오신 것에 대해서 두가지 서로 어긋나는 고백을 하나로 묶어서 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하나는 ‘내가 하늘로부: 생명보다 더 단 것/요6:14-40 2003-10-22 22:13:56 read : 7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8절을 보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물위를 걸어신 예수님/요6:16-21 2003-10-22 22:14:20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두움과 빛은 분명한 구분이 됩니다. 빛 비슷하면서 어둠이라던가 어두움 비슷하면서 빛이란 것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빛과 어둠 중간은 없다는 것입니다. 빛이면 빛이고 어두움이면 어두움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빛에 속한 자녀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라하고, 어두움에 속한 자녀를 어둠의 권세자 마귀의 자녀라고 합니다.: 물위를 걸어신 예수님/요6:16-21 2003-10-22 22:14:20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두움과 빛은 분명한 구분이 됩니다. 빛 비...

먹어 배부른 후/요6:22-33 2003-10-22 22:14:39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루어진 광야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연상하게 됩니다. 특히 출애굽의 여정을 보면서 가장 인상적인 배경은 광야입니다. 직접 다녀본 바에 의하면 워낙 척박한 땅이라 식물이 없으며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가 상상할 수 없는 기온 차이가 있는가 하면 독충과 해로운 독뱀들이 우글거리는 곳: 먹어 배부른 후/요6:22-33 2003-10-22 22:14:39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루어진 광야를 생각하면 자연...

하나님의 일(1)/요6:22-40 2003-10-22 22:15:02 read : 2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열심인 사람의 축복; 어느 농부의 세 아들에 대한 유언-'밭에 보물을 감춰두었다.' ** 프랭크 미드의 우화; 사탄의 현상 문제/ 하나님 없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설명,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 나태하게 하자-'서두르지 말자 미루자! 적당히 하자! ' 1. 그 일이 무엇이든 ': 하나님의 일(1)/요6:22-40 2003-10-22 22:15:02 read : 2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열심인 사람의 축복; 어느 농부의 세 아들에 대...

예수님, 생명의 떡/요6:33-44 2003-10-22 22:15:27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으면서 특별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책들이 있습니다. 가령 신약성경을 읽으면서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읽는 것보다는 요한복음이 좀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이유는 훨씬 후에 기록되면서 예수님의 여러 가지 말씀과 사건들을 신학화 하였기 때문입니다. 공관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생활과 기적들을 사건화 하는 기록을 남겼지만: 예수님, 생명의 떡/요6:33-44 2003-10-22 22:15:27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으면서 특별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책...

예수를 먹는 맛/요6:41-59 2003-10-22 22:16:17 read : 1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독수리 알을 발견하여 자기 집 닭장 속에 넣어 놓았더니, 독수리 새끼가 다른 병아리와 함께 알을 까고 함께 자랐습니다. 일생 내내 이 독수리는 닭이 하는 것을 하며 스스로 닭이라고만 여겼습니다. 바닥을 긁어 벌레를 잡아 먹고, 꼬꼬댁 꼬끼오 소리를 내며 날개를 푸드덕거려 공중으로 두어 자씩만 날곤 하였습니다. 세월이: 예수를 먹는 맛/요6:41-59 2003-10-22 22:16:17 read : 1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독수리 알을 발견하여 자기 집 닭장 ...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요6:47-51 2003-10-22 22:16:48 read : 1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먹을 것을 제공해 주었고 앞으로도 먹을 것을 해결받게되는 기대감이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그들을 피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예수님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요6:47-51 2003-10-22 22:16:48 read : 1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

영생의 말씀/요6:60-71 2003-10-22 22:17:38 read : 1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 부터 몇년전 어느 여름날 저희 집에서 창문을 열어 놓고 점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왠 사람이 보였습니다. 그 사람은 승려였습니다. 그 승려는 열려있는 저희 집 창문을 통해 저를 보고 시주를 좀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예수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느닷없이 그 중이 하는 말이 ": 영생의 말씀/요6:60-71 2003-10-22 22:17:38 read : 1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 부터 몇년전 어느 여름날 저희 집에서 창문...

오병이어의 기적/요6:1-15 2003-12-03 16:02:50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기적에 대하여 1. 기적 2. 본문 배경 설명 (요 6:1-4) B. 오병이어의 기적 1. 예수께서 빌립에게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게 하겠느냐고 시험하셨다(요 6:5-6) (1) 빌립은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라고 대답했다 - 불신앙, 부정적 믿음(요 6:7) (2)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 개: 오병이어의 기적/요6:1-15 2003-12-03 16:02:50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기적에 대하여 1. 기적

오천 명과 함께 먹은 음식/요6:1-15 2003-12-16 13:24:51 read : 1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우리 교회에서 오천 명을 초청해서 그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만든다고 하면 얼마나 법석대야 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아주 적은 것을 갖고서 오천 명을 거뜬히 먹였습니다. 이러한 기적이 일어난다면 아마 IMF라는 말은 쑥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적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오천 명과 함께 먹은 음식/요6:1-15 2003-12-16 13:24:51 read : 1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우리 교회에서 오천 명을 초청해서 ...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요6:16-21 2004-01-02 22:18:45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에 슬피울며 기도하는 나이 많은 권사님 이 있었습니다. 그 권사님의 기도는 너무나 애절하고 긴박했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아버지, 제발 살려주세요. 그냥 죽으면 안돼요. 너무 불쌍해 요. 주여, 믿습니다. 살려주세요"라는 권사님의 기도소리가 얼마나 크고 절실했던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요6:16-21 2004-01-02 22:18:45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개인...

잔치 그 이후(1)/요6:11-13 2004-01-03 23:20:15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광야에서 일어난 잔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잔치는 5餠 2魚로 5천명도 넘는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고도 열두 바구니도 넘게 남기는 기적을 이루었던 잔치였습니다. 얼마나 풍성한 잔치입니까. 오늘 같은 각박한 세상에 이런 잔치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에 아주 흐뭇하게 해 줍니다. 그런데 잔치를 다 마친 후: 잔치 그 이후(1)/요6:11-13 2004-01-03 23:20:15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광야에서 일어난 잔치에 대...

광야의 잔치 (1)/요6:4-11 2004-01-03 23:20:42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은 소위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병(五餠)이라는 말은 떡이 다섯 덩어리라는 말이고, 이어(二魚)라는 말은 물고기가 두마리라는 말입니다. 어떤 어린아이가 도시락을 싸 왔는데 그 도시락 내용이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 덩어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침내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 광야의 잔치 (1)/요6:4-11 2004-01-03 23:20:42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은 소위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 일컬...

감사의 능력/요6:1-15 2004-02-17 09:13:50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 예배에 참석한 우리 모두에게 더욱 풍성한 감사의 능력이 임하길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이 되면 우리는 첫 번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1620년 4월 5일 102명의 청교도들이 유럽을 떠나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천지 아메리카 대륙을 향하였고, '메이플: 감사의 능력/요6:1-15 2004-02-17 09:13:50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추수...

너희도 가려느냐?/요6:67-69 2004-02-21 13:13:04 read : 10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아침 식사는 하셨는지요? I.M.F 라 어려워서 혹시 못드셨습니까? 오늘 점심을 교회 식당에서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1000원입니다. 값을 올려야 하는데 올릴 수가 없습니다. 올리면 못 먹는 사람이 있을까봐. 그래도 1000원도 내기 어려운 사람은 그냥 드세요. 그러나 게을러서 아침을 못 드신 분들은 배고파도 할: 너희도 가려느냐?/요6:67-69 2004-02-21 13:13:04 read : 10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아침 식사는 하셨는지요? I.M.F 라 어...

영과 생명/요6:63 2004-02-23 09:47:37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교도들이 기도하는 내용을 듣고 깜작 놀랐다. 하루에 다섯번, 그렇게 열심히 하는 기도가 무엇인가? 일제히 말한다. "하나님, 우리 를 부자로 만들어주십시오. 지혜롭게 하십시오. 모든 사람 위에 으뜸 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이것인가? 우리도 비슷한 기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이: 영과 생명/요6:63 2004-02-23 09:47:37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교도들이 기도하는 내용을 듣고 깜작 놀랐다. 하루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