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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말씀이 계시매/요6:66-71 2003-04-10 22:03:00 read : 1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신령하고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기적의 떡을 먹고, 여러 가지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와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로마로부터 독립을 소망하는 자들로부터는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고자 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편 대제사장들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요6:66-71 2003-04-10 22:03:00 read : 1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성찬식/요6:53-59 2003-04-16 18:24:56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모, 형식, 체면, 겉모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속, 내용, 진실, 의미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이 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을 먹인 이 기적의 사건은 나타나 표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아니면 표적의 내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하는 그 대표적인 말씀이다. 보리떡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성찬식/요6:53-59 2003-04-16 18:24:56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모, 형식, 체면, 겉모양을 더 ...

내 인생에 풍랑이 올때/요6:16-21 2003-04-19 14:49:25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인동초(忍冬草)/ %옛날 어느 작은 마을에 착하고 의좋은 내외가 살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자식이 없어 천지신명께 빌기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이들은 딸 쌍둥이를 낳게 됐었습니다. %금화.은화란 이름을 갖게 된 이들 쌍둥이 자매는 아름답기가 천상의 선녀와 같았고, '같은 날 태어났으니 같은 날 죽자'
내 인생에 풍랑이 올때/요6:16-21 2003-04-19 14:49:25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인동초(忍冬草)/ %옛날 어느 작은 ...

예수님의 뒷모습/ 요6:14-15/ 2003-04-23
예수님의 뒷모습 요6:14-15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

만나와 다른 생명의 떡/요6:45-59 2003-04-23 09:05:11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만나와 다른 생명의 떡/요6:45-59 2003-04-23 09:05:11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

하나님을 드러내며 살자/요6:26-33 2003-04-28 21:14:48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 사회가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혼란합니다. 혼자 죽기 싫다고 멀쩡한 지하철에 불을 놓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해마다 끔찍한 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사람이 문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너무 삐뚤어졌습니다. 너무 욕심들이 많습니다. 다 자기밖에 모릅니다 . 사람
하나님을 드러내며 살자/요6:26-33 2003-04-28 21:14:48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 사회가 정신 차릴 수 없을 만...

오병이어의 기적을 위하여/요6:1-15 2003-04-28 21:44:31 read : 1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작은 것에도 감격해 하시는 분 이심을 아십니까? 그래서 주님은 어린아이의 오병이어도 기뻐하셨고, 과부의 렙톤 두 푼도 칭찬 하셨고, 사렙다 과부의 기름 한 방울 밀가루 한 웅큼의 헌신도 크게 축복 하셨습니다. 이번에 건축 헌금을 드리면서 너무 가진 것이 없고, 드린 것이 너무 작아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
오병이어의 기적을 위하여/요6:1-15 2003-04-28 21:44:31 read : 1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작은 것에도 감격해 하시는 분 이...

진정한 필요와 그 충족/요6:5-10 2003-05-09 22:37:33 read : 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신을 가진 인간은 매일 매일의 삶에서 먹고 마시는 것을 비롯하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은 육신의 필요만 충족되면 만족해하는 짐승과 달리 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영적인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영혼의 필요까지 충족되어져 비로소 행복을 느끼는 특별한
진정한 필요와 그 충족/요6:5-10 2003-05-09 22:37:33 read : 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신을 가진 인간은 매일 매일의 삶에서 먹고...

풍랑을 만난 제자들/요6:15-21 2003-05-09 22:38:01 read : 10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다가 늘 잔잔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로는 성난 파도처럼 큰 풍랑이 일어날 때가 있으며, 하루 중에는 밝은 낮만이 아니라 어두운 밤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인생의 풍랑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노련한 선장은 바다가 잔잔할 때는 물론 노도 광풍 중에
풍랑을 만난 제자들/요6:15-21 2003-05-09 22:38:01 read : 10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다가 늘 잔잔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로는 ...

하나님의 일/요6:24-29 2003-05-09 22:38:29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살기 위해 먹는가 아니면, 먹기 위해 사는가?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과연 그 정답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지나치면 건강을 해치며, 음식을 배불리 먹고 나서 일을 통해 소모하지 않으면 성인병에 걸려 수명을 단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먹는 것은
하나님의 일/요6:24-29 2003-05-09 22:38:29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살기 위해 먹는가 아니면, 먹기 위해 사는가? ...

생명의 떡(2)/요6:47-51 2003-05-09 22:41:25 read : 1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을 전제로 하고 살아가는 모든 인간의 공통된 본성 중에 하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와 같은 인간은 죽음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을 육신의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먹는 것은 배부른 자들의 여유나 유희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생존을
생명의 떡(2)/요6:47-51 2003-05-09 22:41:25 read : 1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을 전제로 하고 살아가는 모든 인간의 공...

한 아이의 정성/요6:8-15 2003-05-13 10:23:42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베새다 들판에서 많은 무리에게 말씀을 전할 때입니다. 어느덧 저녁이 되어 모든 사람이 시장하였습니다. 이 때 제자들 중에서 안드레가 예수께 나아가 말했습니다. "여기 한 아이가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무리를 앉
한 아이의 정성/요6:8-15 2003-05-13 10:23:42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베새다 들판에서 많은 무리에게 말씀을 ...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요6:16-27 2003-05-16 23:38:40 read : 10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의 신체를 만약에 가격 매기면, 얼마나 될까요? 좀 한가한 사람들은 때때로 이런 특이한 일에 신경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에 관심을 갖고 몇 몇 사람들이 가격을 매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영국의 어느 신문사에서 사람 신체의 값을 계산 해 보았는데요,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 사람의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요6:16-27 2003-05-16 23:38:40 read : 10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의 신체를 만약에 가...

생명의 떡/요6:28-40 2003-05-16 23:39:17 read : 1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그만 남편이 몹시 화가 났습니다. 아내에게 소리 지르기를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리고는 아내는 집을 나갓지만, 그러나 여러 고민 끝에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생명의 떡/요6:28-40 2003-05-16 23:39:17 read : 1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그만 남편이 몹시 화가 났...

주님을 보는 눈/요6:41-59 2003-05-16 23:39:45 read : 8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굉장하지요. 우리 교회도 곧 오케스트라가 생길 것 같습니다. 자녀를 둔 각 가정마다 카네이션 1바구니씩을 드립니다. 이것 드린다고 효도를 제대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드리는 마음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부모가 되시는 분들은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이런 말이 있지요. 기도하는 어머니
주님을 보는 눈/요6:41-59 2003-05-16 23:39:45 read : 8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굉장하지요. 우리 교회도 곧 오케...

영적 반응과 감격의 물결/요6:12-33 2003-10-22 22:13:10 read : 10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어떤 자극이 가해지면 반응이 나타납니다. 가령 누가와서 나를 꼬집으면 “아야!”하고 소리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반응입니다. 그런데 이 반응의 모습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컨대 몹시도 사랑하던 애인이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과 애인 관계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십시다. 이 경우에 어떤 사람은 “무엇이 문
영적 반응과 감격의 물결/요6:12-33 2003-10-22 22:13:10 read : 10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어떤 자극이 가해지면 반응이 ...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요6:60-71 2003-06-02 23:07:31 read : 1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겠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요6:60-71 2003-06-02 23:07:31 read : 1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

빈 들에서 일어난 기적/요6:1-13 2003-06-02 23:45:11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중세사람들은 포르투칼이 지구의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포르투칼의 수도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한때 스페인령에 속해 있던 리스본이라는 항구도시가 있었습니다. 그 항구도시의 해안이 끝나는 곳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이 바위에 다음과 같은 말이 씌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가 끝이다. 이 너머엔
빈 들에서 일어난 기적/요6:1-13 2003-06-02 23:45:11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중세사람들...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6:52-59 2003-06-03 21:45:58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은 본문을 중심하여 “나로 인하여 살리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제목으로 함께 우리 영혼의 양식을 삼고자 합니다. 초기 기독교는 모질고 긴 핍박이 있었습니다. 네로로부터 시작된 핍박은 콘스탄틴 대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할 때까지 약 200년간 10대를 이어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선량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무 죄 없이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6:52-59 2003-06-03 21:45:58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은 본문을 중심하여 “나로 인하...

뉘게로 가오리이까?/요6:60-71 2003-06-13 21:51:23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에서 로마문(門)을 지나, 남쪽으로 가다보면 쿼바디스(Quo Vadis)라는 이름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이 예배당은 예수님의 수제자, 사도 베드로에 관한 전설을 따라 그를 기념해서 세운 것입니다. 네로의 박해가 극에 달하였을 때, 베드로는 주변 성도들의 강권에 의해, 원치 않는 마음으로 로마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피신
뉘게로 가오리이까?/요6:60-71 2003-06-13 21:51:23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에서 로마문(門)을 지나, 남쪽으로 가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