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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광야에서 우리가 할 일/요6:1-13 2003-02-21 19:03:39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찰스 코우만 여사는 애벌레가 나방이 되는 것을 1년 동안 관찰한 뒤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다. "맨처음 번데기에서 나방이 나오는 것을 관찰하게 되었을 때, 저는 작은 구멍으로 안간힘을 쓰면서 나오려고 하는 나방이 너무나 불쌍해서 가위로 구멍을 넓혀 주었습니다. 그러나 큰 구멍으로 쉽게 빠져 나온 나방은 방구석을 기어 다닐: 광야에서 우리가 할 일/요6:1-13 2003-02-21 19:03:39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찰스 코우만 여사는 애벌레가 나방이 되는 ...

건강하십니까?/요6:26-40 2003-02-22 09:20:27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건강수명'(건강을 유지하며 사는 수명)에 대해 발표했는데 세계 191개국 중에서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62.3세로서 8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999년도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74.3세라고 한다면 약 12년 동안을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살게 된다는 통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30대: 건강하십니까?/요6:26-40 2003-02-22 09:20:27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건강수명'(건강을...

말씀이 살아야 삽니다/요6:66-69 2003-02-22 18:02:18 read : 9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우리나라가 IMF시대를 거치면서 기업과 금융권의 구조조정은 어느 정도 성공을 했다고 평가들을 합니다. 그런데 IMF시대를 지나오면서 우리 사회에 번성하기 시작한 새로운 풍조가 있는데 그것은 복권사업과 역술인들의 활동입니다. 먼저 원인을 살펴보면 아마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급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 불안심리가 작용한 탓: 말씀이 살아야 삽니다/요6:66-69 2003-02-22 18:02:18 read : 9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우리나라가 IMF시대를 거치면서 기업...

새 삶을 창조하는 꿈/요6:1-14 2003-02-25 23:57:00 read : 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허황된 꿈을 꾸는 법을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림보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게으른 토끼를 이길 수 있다.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는 거북이와 토끼가 경주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거북이는 결코: 새 삶을 창조하는 꿈/요6:1-14 2003-02-25 23:57:00 read : 9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허황된 꿈을 꾸는 법을 배우며 살아왔습...

영생의 말씀/요6:66-69 2003-02-26 15:05:14 read : 1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천 년의 선박의 역사를 볼 때에 바다에 빠진 보물선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니 미국 해역에만 100,000여 척의 배가 난파되어 있으며, 전 세계 해역에는 청동기를 싣고 지중해를 건너던 로마의 배에서부터 제2차 대전에 군수물자를 운송하기 위하여 대서양을 건너던 리버티 호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척의: 영생의 말씀/요6:66-69 2003-02-26 15:05:14 read : 1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천 년의 선박의 역사를 볼 때에 바다에 빠진 보물선...

우리는 한 몸입니다/요6:41-51 2003-02-28 10:01:54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성례주일로 지키는 날이다. 성례란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예식을 말하는데,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세례식이요, 또 하나는 성찬식이다. 세례식은 우리의 모든 죄가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씻김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정식으로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예식이다. 성: 우리는 한 몸입니다/요6:41-51 2003-02-28 10:01:54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성례주일로 지키는 날이다....

내게로 가져오라/요6:5-13 2003-03-04 22:48:55 read : 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말씀입니다. 어떤 기적은 한 곳이나 두 곳 또는 세 곳만 기록된 기사들이 있지만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복음서 기자들이 모두 빼지 않고 기록하였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활동하시던 당시 주님의 소문은 순식간에 퍼졌을 것입니다.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쫒아: 내게로 가져오라/요6:5-13 2003-03-04 22:48:55 read : 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말씀입...

엘비스, 코카콜라, 그리고 예수/요6:35 2003-03-13 09:08:48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끄는 말: 현대인에게 가장 유명한 세 가지 이름> 오래 전에 텍사스 출신 작가이며 음악가인 킨키 프리이드맨(Kinky Friedman)이 추리 소설 하나를 쓴 적이 있습니다. 책제목이 무엇인고 하니 「엘비스, 예수, 그리고 코카콜라」(Elvis, Jesus and Coca-Cola [New York: Simon a: 엘비스, 코카콜라, 그리고 예수/요6:35 2003-03-13 09:08:48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요6:41-59 2003-03-23 21:08:38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입니다. 이 달은 특히 우리에게 좋은 명절인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입니다. 마지막 한해를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쁠것입니다. 물론 바쁘고 힘들지만 우리 마음을 올바로 촛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 우리 마음이 이것저것으로 분산되고 흩어지는 것을 봅니다. 여러 파티가 있을 것이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요6:41-59 2003-03-23 21:08:38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입니다. 이 ...

신앙인과 경제생활/요6:22-40 2003-03-24 21:52:49 read : 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예배 후에, 우리와 함께 예배드린 어린이 혜린이가 제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사순절이 뭐예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대답해 준다는 것이 대답을 못해주고 오늘까지 넘어왔습니다. 사순절은 오래 전에 우리 기독교 신앙의 선조들이 정한 절기입니다. 사순절이라는 말은 “넉 四”자에 “열 旬”자를 합한 것으로 “40일”을 의미하: 신앙인과 경제생활/요6:22-40 2003-03-24 21:52:49 read : 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예배 후에, 우리와 함께 예배드린 어린...

갑절로 사는 삶/요6:1-13 2003-03-24 22:10:32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지난 주간에는 속회의 날로 속회마다 식사를 준비하여 함께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교회 식구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식구들이 많고 또 요즘은 여자들도 맞벌이를 하기에 속회가 모두 함께 모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일 오후 예배를 속회의 모임 시간으로 속회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단한 성과는 아니였지만: 갑절로 사는 삶/요6:1-13 2003-03-24 22:10:32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지난 주간에는 속회의 날로 속회마...

하나님의 뜻은?/요6:35-40 2003-03-25 11:47:15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두 주간동안 제가 중국동포들을 방문했습니다. 첫 주간은 심양에서 4시간 올라가 매하구에 있는 C교회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우리교회 한마음 선교단이 먼저 가서 집회를 인도했으며, 매일 새벽 4시 30분, 낮 10시, 밤 7시부터 10시까지 계속해서 집회를 했습니다. 한마음 찬양단은 오후에도 계속 집회를 하면서 소그룹으로: 하나님의 뜻은?/요6:35-40 2003-03-25 11:47:15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두 주간동안 제가 중국동포들을...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요6:1-13 2003-03-25 22:28:22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 건너편의 한 산에 오르시니 큰 무리, 즉 장정만 5천명, 어린이와 여자들까지 합하면 2만여 명에 해당되는 큰 무리가 예수님께 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빌립이라는 한 명의 제자에게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는가?"하고 물으셨습니다. 그 수많은: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요6:1-13 2003-03-25 22:28:22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갈릴...

왕의 의미/요6:14-16 2003-03-27 15:29:41 read : 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사건을 잘 아시지요. 이 사건을 시작으로 오늘 말씀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이 가까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디베라 건너편의 한 들로 가시는데 표적을 본 사람들이나 예수의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찾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모여든 사람들을 향해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시며 병자들: 왕의 의미/요6:14-16 2003-03-27 15:29:41 read : 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사건을 잘 아시지요. 이 사건을 시작으로 오...

나는 기적을 믿습니다/요6:1-15 2003-04-01 21:22:23 read : 1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남부 철도회사에 다니는 한 기관사가 있었는데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 어느해 그를 몹시 사랑하는 목사님이 그가 운전하는 역주변의 산장에 묵게 되었는데 하루는 목사님을 찾아가“목사님 제가 경적을 울릴 때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날부터 산장부근을 지날 때면 경적을: 나는 기적을 믿습니다/요6:1-15 2003-04-01 21:22:23 read : 1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남부 철도회사에 다니는 한 기관사가 ...

나눔-세상의 소망/요6:52-59 2003-04-03 09:54:36 read : 1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한 목사님이 자신의 신장을 다른 환자에게 제공함으로 같은 병으로 고통 받던 일곱 명의 환자가 치료받아 소생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어떻게 한 사람이 기증한 신장으로 일곱 명의 환자가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었을까? 나눔의 사랑이 만들어 낸 기적이었다. 처음 목사님이 자신의 신장을 한 환자에게 기증하여 이식 수술을 받게: 나눔-세상의 소망/요6:52-59 2003-04-03 09:54:36 read : 1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한 목사님이 자신의 신장을 다른 환자...

어려움에 부딪힐 때에/요6:1-15 2003-04-03 11:24:55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 나라 위하여 한 걸음 더 딛읍시다. 올 해 우리는 모두 주님 나라 위하여 한 걸음 더 딛기를 다짐했습니다. 연초에 은혜 위에 은혜의 세계에 살기를 소망했고, 야베스의 기도처럼 주님 영광 위하여 큰 것을 구하며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이에 대해 나름대로 믿음이 있고, 확신도 있으며, 그 못지 않: 어려움에 부딪힐 때에/요6:1-15 2003-04-03 11:24:55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 나라 위하여 한 걸음 더 딛읍시다.

썩는 양식을 위해 살지 말라/요6:12-29 2003-04-03 14:24:09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느 집에서 아이들이 불장난을 하다가 집에 불이 붙었습니다. 어른들은 다 빠져 나왔는데, 정작 불장난하던 아이들이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불길은 더욱 거세지고, 보다 못해 아버지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하나를 구하고, 둘을 구하고, 마지막 셋을 구하여 내곤 그대로 쓰러져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 썩는 양식을 위해 살지 말라/요6:12-29 2003-04-03 14:24:09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느 집에서 아이들이 불장난을 하...

바르게 택한 길/요6:60-71 2003-04-07 21:08:27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교회안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유중에 하나는 진리를 선포하므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복, 건강의 복, 눈에 보이는 이적들 때문에 예배당을 가득 메우는 무리들이 있읍니다. 물론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받게 되는 상급만을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믿음을 갖고 살 때 물질의: 바르게 택한 길/요6:60-71 2003-04-07 21:08:27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교회안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유중에 하...

계산보다 믿음을/요6:1-15 2003-04-07 21:55:20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가 가져온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기적을 나타내셔서 5천명을 배불리 먹이시고도 12바구니나 남기셨다는 기사는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기적가운데 유일하게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이 기적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생생히 남아있었던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이 기적의 특징은 다른: 계산보다 믿음을/요6:1-15 2003-04-07 21:55:20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가 가져온 보리떡 다섯 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