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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니 두려워 말라2/요6:16-21 2001-10-25 18:06:20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가 맨 처음 신약 성경을 읽었을 때 매우 의아하게 여겨졌던 부분이 복음서였다. 마태복음을 읽고나서 마가복음을 읽어보니 먼저 읽은 마태복음과 내용이 대동소이했다. 누가복음을 읽어보니 또 그랬다. 도대체 비슷한 내용을 책을 달리해서 기록해야 할 필요가 어디 있을까 그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성경 공부
내니 두려워 말라2/요6:16-21 2001-10-25 18:06:20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가 맨 처음 신약 성경을 읽었을 때 매우 의아하게 ...

말씀은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있다/요6:56-69 2001-10-25 18:07:16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상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아주 수양이 잘되어 있는 사람도 짜증을 낼 법한, 후덥지근한 날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절 변화에 무척 예민한 저의 코에서는 분명 가을을 감지하고 있건만, 온몸으로 느끼는 날씨는, 그야말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신경질 내거나 짜증을 부
말씀은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있다/요6:56-69 2001-10-25 18:07:16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상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님의 능력으로 강한 사람이 되자/요6:56-69 2001-10-25 18:08:15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에서는 모든 일들을 다 전쟁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추 따는 일을 '고추 따기 전투 100일 작전'이라고 하거나, 아니면 '가을걷이 대전투'라고 말합니다. 봄철에는 '모내기 전투'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습 내용에도, 어김
주님의 능력으로 강한 사람이 되자/요6:56-69 2001-10-25 18:08:15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에서는 모든 일들을 다 전쟁 개념으...

바르게 구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요6:51-58 2001-10-25 18:09:57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저희 집에 오셨던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기를 "항문이 하루에 15분 이상 열려 있으면, 수명이 그만큼 더 짧아진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화장실에 가서 오래 앉아 있으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화장실에서 책이나 신문을 읽지 말고, 오로지 볼일만 보도록 하라고, 충고하셨습니다.
바르게 구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요6:51-58 2001-10-25 18:09:57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저희 집에 오셨던 어느 목사님이...

진리만을 말하고 진실하게 살자!/요6:35-51 2001-10-25 18:11:06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 그냥 보통 다투는 정도가 아니라, 군대를 동원하여 싸우는 전쟁을, 다윗과 그 아들 압살롬이 벌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예고하신 일입니다. 다윗이 간음죄와 살인죄를 지었을 때에,『이제부터는, 네 집안에서 칼에 맞아 죽는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삼하12:10)』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진리만을 말하고 진실하게 살자!/요6:35-51 2001-10-25 18:11:06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 그냥 보통 다투는 ...

그런 놈은 마땅히 죽여야 한다/요6:24-35 2001-10-25 18:11:39 read : 7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죄 짓고는 살 수 없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 안 짓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라고 해야 옳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올바른 인생을 살기가 점점 더 어려운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이 악해질수록, 믿음 가진 자의 사명은 커집니다. 그냥
그런 놈은 마땅히 죽여야 한다/요6:24-35 2001-10-25 18:11:39 read : 7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죄 짓고는 살 수 없다'...

심령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요6:1-21 2001-10-25 18:12:17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글에, "목욕탕에 들어갈 때에는 옷을 입은 채 들어가고, 길거리에서는 벌거벗은 몸으로 활보한다면, 그는 정신이 나간 사람이 아니겠는가?"라고 쓴 것을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때에는, 사람들이 더위를 먹어서, 제 정신을 잃어버릴 염려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 데서나 옷을 벗어 젖히는 잘못을 범하
심령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요6:1-21 2001-10-25 18:12:17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글에, "목욕탕에 들어갈 때에는 ...

하나님의 일/요6:28-29 2001-11-03 09:27:57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남북의 정상들이 손을 잡았고 끌어안았습니다. 대통령이 어느 당 출신이고, 어느 지역 출신이고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55년 동안 갈라서서 적대 관계에 있다가 남북한의 정상들이 손을 잡고 끌어안았으니 좋은 일입니다. 그런 일에 대해서도 투덜대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좋은 일이고 통일의 조짐이
하나님의 일/요6:28-29 2001-11-03 09:27:57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남북의 정상들이 손을 잡았고 끌어안았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필요로 하십니까?/요6:30-40 2001-11-20 08:58:31 read : 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콩켈튼(Lord Congleton)이라는 유명한 그리스도인 부호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콩켈튼 경이 자기 집 하녀가 부엌에서 접시를 닦다 말고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리는 말을 들었는데 내게 만약 5파운드만 있다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다 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콩켈튼 경은 하녀에게 다가가 정말 그런가 하고
당신은 무엇을 필요로 하십니까?/요6:30-40 2001-11-20 08:58:31 read : 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콩켈튼(Lord Congleton)이라는 유...

새로운 차원의 삶/요6:1-15 2001-11-20 09:20:47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이 시간, 본문의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예수님의 이적 중의 하나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신 이적’은 네 복음서 모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요한복음에서는 이적의 의미를 부여하는 예수님의 설교가 뒤따르기 때문에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에 의하여 예수님께서
새로운 차원의 삶/요6:1-15 2001-11-20 09:20:47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이 시간, 본문의 말씀은 그...

세상의 빛/요6:30-35 2001-11-20 09:55:31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해마다 장막절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나간 40년 광야 생활 중에 성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당시를 되돌아 보고 곡식을 거두어 들인 후 행하는 추수감사절 행사입니다. 일곱째 달 15일부터 일주간 행하는 장막절 기념절기가 되면 2가지 중요한 행사가 거행됩니다. 1)실로암으로 부터 물을 길러오는 행사입
세상의 빛/요6:30-35 2001-11-20 09:55:31 read : 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해마다 장막절이 되면 ...

내 아버지의 뜻/요6:35-40 2001-11-20 17:33:20 read : 1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신 후 이튿날에(요6:22) 자신을 좇아온 큰 무리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고 말씀하시며(요6:26),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는.... 그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내 아버지의 뜻/요6:35-40 2001-11-20 17:33:20 read : 1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신 후 이튿날...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요6:24-35 2001-11-20 18:07:45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저께 모 TV방송에서는 외국에서 열린 '난쟁이들의 축제'를 소개했 습니다. 그들끼리 운동경기도 하고, 사교춤을 추거나 각종 게임을 벌였 습니다. 그런데, 그들만의 축제여서 그런지 몰라도, 그들의 얼굴 표정은 한결같이 아주 밝고 명랑했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은 어떤 위대한 뜻이 있어서 저런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요6:24-35 2001-11-20 18:07:45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저께 모 TV방송에서는 외국에서 열린 '...

주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맡은 일에 충실하자!/요6:1-21 2001-11-20 18:08:46 read : 7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이때쯤,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대학생 도보행군이 있습니다. 극기 훈련의 한 방법으로 행해지는데, 589.5㎞의 거리를 21일만에 주파 하는 아주 힘든 과정입니다. 그래서,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때론 탈진해서 쓰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간 내에 완주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비가 억수같이
주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맡은 일에 충실하자!/요6:1-21 2001-11-20 18:08:46 read : 7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이때쯤, 부산에서 서울...

영생하는 떡/요6:52-59 2001-11-22 10:57:50 read : 1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6장 처음 부분에 오병이어(五餠二魚) 기적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가져온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서 받아 드시고 축사하신 후 둘러앉은 오천 명의 무리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고 들뜨게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이 많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개인적인 기적
영생하는 떡/요6:52-59 2001-11-22 10:57:50 read : 1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6장 처음 부분에 오병이어(五餠二魚) 기적 사건이 ...

틀(paradigm)을 바꾸자/요6:60-64 2001-11-22 11:13:10 read : 8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나 이 시대를 살면서 사물을 보고 이해하는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영어로 '패러다임'이라고 합니다. 김경재 교수는 패러다임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패러다임'은 어떤 공동체가 일정한 시대 속에서 자연, 사회, 세계, 경전 또는 '진리'를
틀(paradigm)을 바꾸자/요6:60-64 2001-11-22 11:13:10 read : 8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누구나 이 시대를 살면서 사물을 보고 이해...

최고의 가치/요6:66-69 2001-11-23 12:09:31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으로 살아갑시다(Ⅰ) - 최고의 가치/요6:66-69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디베랴 바다 근처에서 보리
최고의 가치/요6:66-69 2001-11-23 12:09:31 read : 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으로 살아갑시다(Ⅰ) - 최고의 가치/요6:66-69 이러므로 ...

죄에 대하여/요6:7-11 2001-11-24 21:06:18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가면 또 다른 보혜사가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가 오시면 세 가지, 즉 ① 죄에 대하여 ② 의에 대하여 ③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책망한다는 말을 공동번역 성경에 보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꾸짖어서 바로 알게 해 주실 것이
죄에 대하여/요6:7-11 2001-11-24 21:06:18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가면 또 다른 보혜사가 올 것이라...

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라/요6:8-13 2002-08-16 10:55:46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엔이 '인간환경선언'을 1972년 6월 5일 스톡홀롬에서 발표하 고,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한지 올해로 30년째 되는 해입니다. 한국 교회는 이 일을 기념하여 6월 첫째 주일을 환경주일로 지키면서, 창조 질서보전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을 다짐해 왔습니다. 2002환경주일 주 제는 "평화와
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라/요6:8-13 2002-08-16 10:55:46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엔이 '인간환경선언'을 1972년 6월 5...

생명의 떡이신 예수/요6:41-59 2001-11-24 21:46:10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 자신의 관심과 세계관에 따라 사물을 이해하려고 하고 깨달으려고 하기도 하고, 또 믿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내 안에 지금 무엇이 최고의 관심으로 작용하고 있는가? 어떤 생각의 틀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좀 우스운 이야기입니다만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남편이 은근히 옆집에 사는 부인을 좋아해서
생명의 떡이신 예수/요6:41-59 2001-11-24 21:46:10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 자신의 관심과 세계관에 따라 사물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