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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말씀 때문에/요6:66-71 2002-09-06 10:59:54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름대로 신앙을 가진 종교인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무교다.' '무신론자다' 라고 하는 자도 위기를 만나면 다 신앙인이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서 병들고 늙고 죽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위력 앞에 무력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기
영생의 말씀 때문에/요6:66-71 2002-09-06 10:59:54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름대로 신앙...

개떡과 참떡/요6:26-27 2001-10-25 17:15:24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다양한 떡들 요즘에 '기아체험하기'란 행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옛날에 보리개떡 먹을 때가 있었다. 그것도 없어서 못 먹었던 경우가 허다했단다. 지금도 지구촌 한 구석에서는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렇게까지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을 받지는 않는다. 오히려 먹을
개떡과 참떡/요6:26-27 2001-10-25 17:15:24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다양한 떡들 요즘에 '기아체험하기...

너희도 가려느냐?/요6:66-71 2001-10-25 17:16:10 read : 9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민 구원을 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오늘 말씀에서 "너희도 가려느냐?"고 물으시며 "갈 테면 가라"는 투의 의외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제자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는 말은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다다익선
너희도 가려느냐?/요6:66-71 2001-10-25 17:16:10 read : 9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민 구원을 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 ...

마지막 날에/요6:34-40 2001-10-25 17:16:51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가오는 마지막 헌 천년의 "마지막"이 오고 새 천년의 시작이 왔지만 해 아래 있는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개인의 생일이 있는가 하면 누구에게나 그 어느 날 "마지막" 장례식 날이 찾아옵니다. 상상도 못할 마지막이 오는 것은 참으로 당황스럽고 서글프기도 합니다. 삼십년 신화와 기적이던 「대우」재벌이 IMF의
마지막 날에/요6:34-40 2001-10-25 17:16:51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가오는 마지막 헌 천년의 "마지막"이 오고 새...

인간의 얼굴을 지닌 빵/요6:47-51 2001-10-25 17:18:12 read : 9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 복음이 처음 전해졌을 때, 예수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상류층 사람도 있었지만 하류층 사람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백정이라고 불렸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기로 작정했습니다. 당시 한국의 교회에는 고통 당하던 여성들이 많이 나왔고, 남성들의 경우 백정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초기 기독교 선교사
인간의 얼굴을 지닌 빵/요6:47-51 2001-10-25 17:18:12 read : 9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 복음이 처음 전해졌을 때, 예수 믿기로 ...

너희도 가려느냐?/요6:60-71 2001-10-25 17:20:51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에게는 그 사역 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발 딛을 틈이 없고 식사하실 겨를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불치의 병들을 고쳐주시는 것을 목격하고 큰 소망을 가졌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일이나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위를 걸으시는 이적들을 놀라워하면서 능력의
너희도 가려느냐?/요6:60-71 2001-10-25 17:20:51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에게는 그 사역 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2)/ 요6:41-59/ 2001-10-25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2) 요6:41-59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 예수님은 줄곧 당신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생명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1)/ 요6:22-40 2001-10-25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1) 요6:22-40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을 먹이신 다음날이었습니다. ...

나눔의 기적을 이루며/요6:1-15 2001-10-25 17:22:45 read : 1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러 나왔습니다. 그들은 병자들을 고쳐주시는 예수님의 놀라운 치유역사를 보았기에 예수님께로 몰려왔습니다. 가난과 궁핍과 질고로 시달리던 그들에게는 병자를 마음대로 고치시는 예수님은 구세주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당시는 그들의 명절인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었습
나눔의 기적을 이루며/요6:1-15 2001-10-25 17:22:45 read : 1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습니다. 많...

전도합시다 비전 2000(1)/ 5천을 이루려면/ 요6:40-/ 2001-10-25
전도합시다 비전 2000(1)/ 5천을 이루려면 요6:40- [서론] 홍성교회 첫 번째 실천목표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지상교회가 존...

잔치 그 이후(2)/요6:11-13 2001-10-25 17:27:46 read : 7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광야에서 일어난 잔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 습니다. 그 잔치는 5餠 2魚로 5천명도 넘는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고도 열두 바구니도 넘게 남기는 기적을 이루었던 잔치였습 니다. 얼마나 풍성한 잔치입니까. 오늘 같은 각박한 세상에 이 런 잔치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에 아주 흐뭇하게 해 줍니다. 그런데 잔치를 다 마친 후
잔치 그 이후(2)/요6:11-13 2001-10-25 17:27:46 read : 7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광야에서 일어난 잔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

광야의 찬치(1)/요6:4-11 2001-10-25 17:28:21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은 소위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병(五餠)이라는 말은 떡이 다섯 덩어리라는 말이고, 이어(二魚)라는 말은 물고기가 두마리라는 말입니다. 어떤 어린아이가 도시락을 싸 왔는데 그 도시락 내용이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 덩어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침 내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를
광야의 찬치(1)/요6:4-11 2001-10-25 17:28:21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은 소위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예수님의 축사/요6:8-15 2001-10-25 17:28:55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큰 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 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일"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동양 제일", "세계 제일" 이라는 말을 어렵지 안게 들을 수 있습니 다. 그래서 그런지 전국에 있는 교회 이름 가운데도 "제일교 회" 라는 이름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만큼 사람들 이 큰 것을 좋
예수님의 축사/요6:8-15 2001-10-25 17:28:55 read : 10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큰 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

말씀이 어려운 이유/요6:60-66 2001-10-25 17:30:16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을 먹이신 일이 있은 후, 제자들에게 "떡을 먹고 배불렀던 사람들은 다 떠났다. 그러나 너희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고 영생하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뒷전에서 수근거리고 있습니다.
말씀이 어려운 이유/요6:60-66 2001-10-25 17:30:16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요6:1-15 2001-10-25 17:30:48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말씀은 여러분들이 아주 잘 알고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기적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적의 역사를 단순히 수많은 사람들이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았다는 것만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본문에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요6:1-15 2001-10-25 17:30:48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말씀은 여러분들이 아주 잘 ...

여기 떡이 있습니다/요6:32-40 2001-10-25 17:31:58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열리게 되었는데 예산문제가 생겼습니다. 내용은 예산 중에 아이들에게 주는 먹거리 비용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식 있는 교사가 이번에는 먹을 것을 좀 줄였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합니다. 요즈음 아이들 교회에서 먹이지 않아도 집에서 잘 먹으니까 좀 줄이자는 내용입니다. 그러자 연세가 좀 드신
여기 떡이 있습니다/요6:32-40 2001-10-25 17:31:58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열리게 되었는데 예산문...

내 인생에 풍랑이 다가오면/요6:16-21 2001-10-25 17:33:21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아주 안 좋은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아주 안 좋은 상황'이라는 말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사람은 여러 가지 삶의 조건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중 몇 가지 조건이 좋지 않더라도 나머지가 괜찮다면 남아있는 힘으로 견뎌 나갈 수가 있고, 좀더 심해져
내 인생에 풍랑이 다가오면/요6:16-21 2001-10-25 17:33:21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아주 안 좋은 상황"을 만날 ...

바다위를 걸으시는 예수/요6:16-23 2001-10-25 17:37:29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전을 즐겨보시는 분들 중에는 요즈음 인기 있는「도올의 논어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보셨을 것이다. 특히 교양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김용옥 교수의「논어이야기」를 많이 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저는 솔직히 그 프로그램을 한번 밖에 보지 못했다. 내가 보는 그 시간에 공자 이야기를 한참 하다가 느닷없이 예수님의 탄생 이
바다위를 걸으시는 예수/요6:16-23 2001-10-25 17:37:29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전을 즐겨보시는 분들 중에는 요즈음 인기 ...

예수님의 손에서/요6:5-11 2002-09-04 16:39:11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손에서(요한6:5-11)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섯 개의 떡과 두 개의 물고기를 가지고 오 천명쯤 되는 사람들을 배부르게 만들어 주신 기적입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을 배부르게 한 기적이라면 뭐 그렇거니 하겠지만,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 나라 5
예수님의 손에서/요6:5-11 2002-09-04 16:39:11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손에서(요한6:5-11) ...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요6:5-15 2001-10-25 17:38:06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특히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야기로 말씀하신 경우도 있고, '케리그마'라고 해서 하늘나라를 선포하신 경우도 있고, 또 비유로 말씀하신 경우도 많다. 그런가 하면 예수님의 행동 자체가 하나의 말씀으로 나타난다. 가시는 것과 오시는 것과 누구를 만나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요6:5-15 2001-10-25 17:38:06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특히 복음서에는 예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