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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요7:37 2018-08-18 06:55:2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이 지키는 명절중에 초막절이란 명절이 있습니다. 초막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시고 광야에서 40년 동안을 지내게 하면서 장막생활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키는 명절입니다. 그래서 초막절이 되면 예루살렘 일대에서는 그 옛날 광야에서 장막을 치고 생활하던 것을 상기하면서 초막을 만들어 놓고 그속에서 7일간을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요7:37 2018-08-18 06:55:2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이 지키는 명절중에 초막절이란 명절이 ...

무엇이 필요합니까/요6:1-15 2002-11-06 11:52:18 read : 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모였습니까? 오늘 본문에 장정만 오천명이 모였는데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모인사람들 대부분이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모였습니다. 본문 2절에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알게 모르게 그들은 그러한 표적을 기대하며 많은 무리들이 하나, 둘 모이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현대인
무엇이 필요합니까/요6:1-15 2002-11-06 11:52:18 read : 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모였습니까? 오늘 본문에 장정만 오천명이 모였...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7:37-39 2019-01-16 13:22:48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초막절 명절을 지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스스로도 명절을 맞이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기쁨으로 경배하였지만 명절을 지내러 온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열심히 가르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초막절 명절에서 특별한 의식이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은 7일간의 명절 기간 내내 아침마다 실로암 연못에 가서 물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7:37-39 2019-01-16 13:22:48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초막절 명절을 지내고 계...

생수의 강이 흐른다 /요7:37-39 2019-02-17 21:55:1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오늘
생수의 강이 흐른다 /요7:37-39 2019-02-17 21:55:1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

생수의 강 /요7:25-53 2019-04-04 17:45:49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수의 강 (요7:25-53) (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
생수의 강 /요7:25-53 2019-04-04 17:45:49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수의 강 (요7:25-53) (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요7:7-1 2019-04-04 17:51:08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요7:1-24)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요7:7-1 2019-04-04 17:51:08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

참믿음의 길 /요7:1-24 2019-06-12 23:48:45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7:1-24 제목/참믿음의 길 초막절 명절이 되었다. 초막절은 유대인 3대 명절 중에 하나이다. 유대인 남자들은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다 올라가야한다. 그래서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런데 예수님은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지 않았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친동생들이 예수님을 부추겼다. (3-4)“그 형제
참믿음의 길 /요7:1-24 2019-06-12 23:48:45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7:1-24 제목/참믿음의 길 초막절 명...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7:37-39 2019-06-12 23:50:5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7:37-39 제목/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한복음 7장은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에 예수님이 행하신 가르침이 주내용이다. 37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이제 초막절 명절 마지막 날이다.....즉 명절의 최고 하이라이트 행사에 주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신 내용이다. 그만큼 중요한 말씀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7:37-39 2019-06-12 23:50:5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요7:37-39 제목/생수...

외모로 말고 공의로 판단하라 /요7:14-24 2019-11-25 10:12:1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한 고을 원님이 백성들 사는 모습을 살피기 위해 나무꾼 옷을 입고 지게를 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어느 부잣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지나가는 나무꾼입니다. 시원한 냉수 한 사발 얻어먹읍시다.” 부자 영감은 행색이 초라한 나무꾼을 보고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하인들에게 “이 녀석 물을 실컷 먹여주어라”하자 하인들
외모로 말고 공의로 판단하라 /요7:14-24 2019-11-25 10:12:1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한 고을 원님이 백성들 사는 모습을 살...

생수의 강/ 요7:37-39, 겔47:1-12/ 2021-02-19
생수의 강 요7:37-39, 겔47:1-12 하나님이 계신 하늘은 능력과 풍요와 생명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곳입니다. 반면 하나님을 떠나 죄인...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요6:1-71 2001-09-12 10:44:52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1948년 10월 21일입니다. 이날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 동인(24세) 동신(19세)군이 순교한 날입니다. 그때 동인이는 순천사범학교 4학년이었고, 동신이는 순천중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8.15해방을 맞이 한지 겨우 3년, 6.25를 2년 앞둔 해입니다. 공산당이 체제가 굳어지기 전에 적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요6:1-71 2001-09-12 10:44:52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1948년 ...

벳새다 교회/ 요6:1-15/ 2001-09-12
벳새다 교회 요6:1-15 하나님의 구속사는 인류의 타락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구속사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운동도 그 맥...

오병이어 이적의 교훈/요6:1-13 2001-09-12 15:27:55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드디어 새 천년, 2000년이 시작되어 벌써 3월달 마지막 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천년 이천년은 이천에서, 이천에는 신하교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오병이어의 이적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이 넘는 사람이 배불리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거둔 것이 12광주리에 찼
오병이어 이적의 교훈/요6:1-13 2001-09-12 15:27:55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드디어 새 천년, 2000년이 시작되어 벌써 3월달...

오병이어의 기적/요6:1-14 2001-09-12 15:29:05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옛날부터 인간의 삶을 광야(廣野)에다 비유(比喩)하였습니다. 벳세다 들판에서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햇살을 받으며 굶주리고 지친 군중들은 어쩌면 오늘 우리들의 모습이요, 우리들의 <삶의 현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현실의 삶에서 무엇인가 모자라는 결핍(缺乏)에서 살아갑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육신의 먹을 양식(糧食)이
오병이어의 기적/요6:1-14 2001-09-12 15:29:05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옛날부터 인간의 삶을 광야(廣野)에다 비유(比喩)하였습...

오병이어의 기적이 주는 의미/요6:1-14 2001-09-12 15:29:51 read : 1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어느 마을에서 한 나그네가 작은 시골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빨간 글 씨로 유리문에 붙여진 "위험 개 조심"이라고 쓰인 표지를 보았습니다. 상점 안 에는 계산대 옆 마루에서 쿨쿨 자고 있는 아무런 해도 없을 법한 늙은 사냥개 가 있었습니다. 나그네는 상점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개가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주는 의미/요6:1-14 2001-09-12 15:29:51 read : 1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어느 마을에서 한 나그네가 작은 시골...

혼자 먹는 인생,더불어 먹는 인생/요6:1-15 2001-09-12 15:32:09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솔제니친의 [암 병동] 이라는 책을 보면 몇 명의 환자들이 모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합니다. 템카는 '공기가 첫째요, 그 다음은 물이요 그 다음은 음식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보급 품-의류도 좋아야지...대화가 계속되자 그들은 건강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전혀 가치가 없다는
혼자 먹는 인생,더불어 먹는 인생/요6:1-15 2001-09-12 15:32:09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솔제니친의 [암 병동] 이라...

단순한 믿음은 기적을 낳습니다!/요6:5-14 2001-09-12 15:32:48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교회 다니면서 간혹 듣는 말 중에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어느 집사님이 하나님 의 음성을 들었다는 말입니다' '또 다른 집사님은 환상도 보았다고 합니다' '모 권사님은 계시를 받았다나요' 하는 이런 이야기들을 듣게 되면, 솔직히 믿음생활 하신지 얼마 되
단순한 믿음은 기적을 낳습니다!/요6:5-14 2001-09-12 15:32:48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교회 다니면서 간혹 듣는 말 중...

보리떡의 기적/요6:5-13 2001-09-12 15:33:30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리떡의 기적"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보리떡이라고 해서 여러분 맛없는 떡, 가치 없는 떡, 고급스럽지 못한 떡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시 이 보리떡이 없었더라면 오천명의 사람들이 굶주림의 대한 심한 고통을 당하였을 것입니다. 사람이 겪는 고통은 아픈 것도 괴롭지만 굶주림도
보리떡의 기적/요6:5-13 2001-09-12 15:33:30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리떡의 기적" 이라는 제목으로...

내 인생에 풍랑이 다가오면/ 요6:16-21/ 2001-09-12
내 인생에 풍랑이 다가오면 요6:16-21 인생을 살다보면 "아주 안 좋은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아주 안 좋은 상황'이라...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요6:22-35 2001-09-12 15:58:58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학자인 ‘에른스트 카시러’는 ‘인간은 상징적 동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이유는 상징을 이해하는 능력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상징이라고 하는 것은 그 물건 자체가 나타내는 것 외에 그 속에 더 많은 숨겨진 의미를 내포하는 사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스포츠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면 다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요6:22-35 2001-09-12 15:58:58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학자인 ‘에른스트 카시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