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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내려놓은 무리들 /요8:2-11 2020-01-14 03:14:40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추수감사주일을 지나고, 오늘은 예수님을 기다리는 강림절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1월은 무언가 풍성한 수확과 그에 대한 감사의 계절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12월 하면 무엇보다도 “겨울”이라는 느낌이 먼저 듭니다. 여러분, 우리는 가끔 “지금은 내 인생이 겨울과 같다” 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그 의미는,
돌을 내려놓은 무리들 /요8:2-11 2020-01-14 03:14:40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추수감사주일을 지나고, 오늘은 예수님을 ...

생수의 강/요7:37-44 2008-11-03 17:30:11 read : 1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감숙성 난주에 가면 “황하 모친상”이라는 조각 작품이 있습니다. 황하를 뒤로 하고 어머니가 길게 누워 아이를 품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황하를 어머니로 그리고 자신들을 그 자식이라고 여겨온 것을 형상화한 것이랍니다. 실제로 감숙성에 가보면 이 말이 실감이 납니다. 중국 서부 지역에는 황량하고 거친 고비 사막이 거대한
생수의 강/요7:37-44 2008-11-03 17:30:11 read : 1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감숙성 난주에 가면 “황하 모친상”이라는 조각 작품이 ...

광복절/ 진리 안에서 자유 /요8:31-36 2008-11-11 16:05:23 read : 15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에 대한 희망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속박에서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는 몸부림을 치면서 인류의 역사를 발전시켜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은 다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라는 기본적인 권리를 부여받았습니다. 어떤 개인이나 국가에 대하여
광복절/ 진리 안에서 자유 /요8:31-36 2008-11-11 16:05:23 read : 15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에 대한 희망은 인간의 본능적인 ...

빛을 보게 하소서 /요8:12 2008-11-19 07:29:19 read : 1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긍정의 힘> 이란 책으로 불신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그 속편으로 <잘 되는 나>란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잘 되는 인생, 형통하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일곱가지 키(key)가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조언합니다. 첫째, 나는 잘될 것이다. 둘째,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셋째, 나는 좋은 습관을
빛을 보게 하소서 /요8:12 2008-11-19 07:29:19 read : 1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란 책으로 불신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조...

진정한 자유/요8:31-38 2008-11-25 13:52:09 read : 2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한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한계를 알아보기 위해 15세 된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갖은 노력을 다해서 140여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이 단어들을 자기 생각에 따라 결합할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이 침팬지가 수화를 통해서 어떤 의사를 표현하는지가 중요한 관심사였습니다. 그랬더니 이 침팬지가 맨 처음
진정한 자유/요8:31-38 2008-11-25 13:52:09 read : 2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한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한계를 알...

진리 안에서 살자 /요8:31-40 2008-12-01 07:32:49 read : 1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내가 진리라고 하셨고,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생명인 동시에 빛이요 진리입니다. 사랑은 진리가 승리하기를 원합니다(고전 13:6). 그래서 기독교가 들어가면 자연과학이 발전되고 미신과 무지가 추방됩니다. 기독교가 허위라면 기독교가 망하고 비 진리가 승리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가 비 진
진리 안에서 살자 /요8:31-40 2008-12-01 07:32:49 read : 1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내가 진리라고 하셨고,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

요8:39-47/나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 2008-12-11 14:36:41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을 때, 세상적인 것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까닭은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마귀의 자녀입니까?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앞뒤가 맞지 않고 논리 비약이 심한 경우
요8:39-47/나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 2008-12-11 14:36:41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을 때, 세상적인 ...

용서하는 자가 되라 /요8:1-11 2009-01-08 14:39:06 read : 1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전 앞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무리 가운데는 옷이 찢기고 머리는 헝클어진채 엎드린 한 여인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제각기 돌을 들고 서 있었다. 왜 돌을 들고 서있었을까요? 그 여인을 향하여 던지려고 돌을 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 자리에는 예수님도 계셨다. 이때 바리새인 중의 한 사람이 예수님을
용서하는 자가 되라 /요8:1-11 2009-01-08 14:39:06 read : 1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전 앞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 /요8:1-11 2009-05-19 16:05:47 read : 1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해설 오늘 말씀은 간음 중에 붙잡혀온 여자를 재판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종교지도자들의 음모가 있었습니다. Ⅱ. 종교지도자들의 음모 그들은 그 여자를 굳이 예수께 데려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당시 예수님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의 그것과는 달랐기 때문에 종교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 /요8:1-11 2009-05-19 16:05:47 read : 1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해설 오늘 말...

용서의 세계 /요8:1-11 2009-07-09 12:39:36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들에게 펼쳐주는 가장 큰 복음은 우리의 죄짐을 풀어주신다는 속죄의 은혜, 대속의 은총입니다. 실로 죄책만큼 인간의 영혼을 찢어놓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왜 남을 미워하고 스스로 죽는 자리에까지 이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그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의 죄책이 너무나 무거워서 다른 사람을 해치고 자신을
용서의 세계 /요8:1-11 2009-07-09 12:39:36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들에게 펼쳐주는 가장 큰 복음은...

참 제자의 길 /요8:29-36 2009-07-09 14:03:41 read : 1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감각적으로 읽어보면 참 제자가 있는가 하면 제자처럼 보이지만 참 제자가 아닌 사람도 있다는 뜻입니다. 참 내 제자, 예수께서 친히 “이는 참 내 제자”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성도는 어떤 성도일까요? 오늘
참 제자의 길 /요8:29-36 2009-07-09 14:03:41 read : 1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8:31-32 2009-07-16 15:01:38 read : 1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 mathetes, 제자란 말이 대략 280회 정도 나옵니다. 제자란 말의 성경적 의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그 선생과 결합된 사람 또는 그 선생의 증인입니다. 둘째, 그 선생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 또는 그 선생에게 종으로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셋째, 그 선생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자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8:31-32 2009-07-16 15:01:38 read : 1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 mathetes, 제자란 말이 대략 280회 정...

교회, 세상의 빛, 생명의 빛 /요8:12 2009-07-30 10:38:19 read : 1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쿠오바디스”라는 소설로 1905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헨릭 셴케비치가 쓴 소설 중에, ‘어느 등대지기 이야기’라는 단편이 있습니다. 파나마 근처의 애스핀월이라는 항구도시에서 어느 날 등대지기가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이 등대는 파나마 운하를 통해 태평양과 대서양을 지나가는 배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교회, 세상의 빛, 생명의 빛 /요8:12 2009-07-30 10:38:19 read : 1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쿠오바디스”라는 소설로 1905년 노벨문학상...

죄와 용서, 자유 /요8:1-11 2009-08-28 14:48:53 read : 2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리핀에 가면 온 필리핀 국민이 즐기는 한 가지 놀이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닭싸움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것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하루 종일 닭싸움하는 집으로 몰립니다. 닭을 링 위에다 올려놓고 많은 사람이 그 싸움을 구경합니다 . 닭 두 마리가 퍼덕거리면서 싸웁니다. 몇 번 이렇게 하다보면 닭발 뒤에다가 날카로운 칼날을 달아서
죄와 용서, 자유 /요8:1-11 2009-08-28 14:48:53 read : 2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리핀에 가면 온 필리핀 국민이 즐기는 한 가지 놀이문...

예수님께 끌려온 여인 /요8:1-11 2010-01-19 19:03:37 read : 1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아버지께서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에서 목회하다가 시골 가면 열심히 도와드리 고 돌아올 때는 녹초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군에 갔을 때에도 휴가를 나오면 귀대하는 날까지 열심히 일을 합니다. 한 번은 아버님께서 밭에서 일을 하시는데 우리 조상 대대로 물려 준 밭에 작은 돌이 하나 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예수님께 끌려온 여인 /요8:1-11 2010-01-19 19:03:37 read : 1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아버지께서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요8:31-32 2010-02-16 16:35:03 read : 1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끼리는 다 자라면 대개 키가 3~4미터에 이릅니다. 코에서 꼬리까지의 길이는 7미터 정도며 몸무게는 5톤이 넘습니다. 이 정도의 다 자란 코끼리가 한 번에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는 자그마치 500킬로그램이나 됩니다. 그래서 야생에서 코끼리는 웬만한 작은 나무 정도는 땅에서 뿌리째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커스단의 코
자유로운 마음으로 /요8:31-32 2010-02-16 16:35:03 read : 1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코끼리는 다 자라면 대개 키가 3~4미터에 이릅...

죄의식 /요8:1-11 2013-01-09 15:01:58 read : 1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가지 이야기로 말씀을 열겠습니다. 신문에 광고가 났습니다. 수 천만원짜리 자동차를 1000원에 판다는 광고였습니다. 모두가 웃으면서 읽기만 하였습니다. "거짓말이다." "장난이다." "가짜 자동차일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광고낸 사람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차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어떤 여인이 판다고 광고한 것인데 그 사
죄의식 /요8:1-11 2013-01-09 15:01:58 read : 1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가지 이야기로 말씀을 열겠습니다. 신문에 광고가 났습니...

죄를 짓지 말라 /요8:1-11 2014-06-09 16:20:33 read : 2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찾으셨습니다. 수많은 백성들이 예수님께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들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이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즉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예수님께 끌고 왔습니다.
죄를 짓지 말라 /요8:1-11 2014-06-09 16:20:33 read : 2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고...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8:31-36 2015-12-11 10:14:02 read : 2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7:22)는 사람의 종과 그리스도의 종 됨을 말하고 있다. 결국 사람은 어디엔가 종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종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 버리라는 말씀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8:31-36 2015-12-11 10:14:02 read : 2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12-32 2017-10-07 19:25:51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오늘 본문에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고 말씀하신 때는, 간음하다 붙잡혀 끌려온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어 살리신 직후였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고발할 건수를 찾다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끌고 와 예수님 앞에 세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12-32 2017-10-07 19:25:51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오늘 본문에서 “나는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