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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요8:1-11 2002-11-06 15:20:29 read : 9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열등감에 대해서 상고를 했습니다. '나는 아무 쓸모도 없다. 나는 가치도 없다.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 아무 것도 난 할 수가 없다.' 이런 것을 가르켜서 열등감이라고 말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해서 허덕이고 있고, 괴로워하고, 그런 가운데서 개
감정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요8:1-11 2002-11-06 15:20:29 read : 9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열등감에 대해...

고통의 근원을 제거하라/요8:1-11 2002-11-06 15:20:55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뒤엉킨 인간의 실타래를 풀려면...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모함을 받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어느 정도 개입은 되어 있어서 모함은 아닐지라도 그 결과가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당한 적은 없으십니까? 우리는 살면서 애매한 모함이나 우리의 처지를 이해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입방아로 인해 따가운 눈총에 마음을 졸여야 하는
고통의 근원을 제거하라/요8:1-11 2002-11-06 15:20:55 read : 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뒤엉킨 인간의 실타래를 풀려면...

나도 너를 정죄 하지 않노라/요8:1-11 2002-11-06 15:21:28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필리핀에 가면 온 필리핀 국민이 즐기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필리핀에는 고속도로 옆으로 쫙 널려 있는, 사람들이 몰려가는 큰 건물들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닭싸움하는 곳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하루 종일 닭싸움하는 집으로 몰립니다. 닭을 링 위에다 올려놓으면 많은 사람이 그 싸움을 구경합니다. 닭 두 마리가
나도 너를 정죄 하지 않노라/요8:1-11 2002-11-06 15:21:28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필리핀에 가면 온...

예수의 자기 선언(2)/요8:12-16 2007-03-21 10:56:49 read : 1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장막절의 절정을 이루는 큰 등불이 타는 가운데 당신의 자기 계시의 두 번째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이 말씀은 성전 여인의 뜰에서 하셨습니다. 20절에 보면 "성전 헌금궤 앞에서 이 말씀을 하셨다"고 했는데 이방인의 뜰과 그 안에 여인의 뜰과 유대인의 뜰,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로 되어있
예수의 자기 선언(2)/요8:12-16 2007-03-21 10:56:49 read : 1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장막절의 절...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요8:1-11 2002-11-06 15:22:00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8장 1절 이하 11절까지를 보면 예수님께서 어느 날 아침 일찍이 예루살렘 성전 앞에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셨습 니다. 돌연 교법사들과 바리새인들이 뚜벅뚜벅 의기양양하게 등장했습니다. 그 뒤에는 많은 대중들이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보니 까 한 여자를 끌고 왔습니다. 그 여자는 얼굴을 푹 수그리고 있었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요8:1-11 2002-11-06 15:22:00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8장 1절 이하 11절까지를 보면 예...

나도 너를/요8:1-12 2002-11-06 15:22:31 read : 7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예수님이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실 때, 율법학자와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여인은 지금 간음하다가 즉각 끌려온 것입니다. 뭐 이런 것을 상상해 볼 수 있겠지요. 이 여인은 만나서는 안될 남자와 만나서 재미를 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도 너를/요8:1-12 2002-11-06 15:22:31 read : 7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예수님이 성전에서 ...

사랑한다면/요8:1-11 2002-11-06 15:23:47 read : 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을 향한 주님의 공생애 사역은 어찌 보면 쓸쓸함이 배여 있는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7장 53절에 보면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라고 했고, 본문 8장 1절에서는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집이 있어 자기들 집으로 돌아갔지만 주님은 감람산에서 기도하시며 노숙하시고
사랑한다면/요8:1-11 2002-11-06 15:23:47 read : 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을 향한 주님의 공생애 사역은 어찌 보면 쓸쓸함이 ...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3)/요8:1-11 2002-11-06 15:24:15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동안 하신 일 가운데 대표적인 것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1절말씀에 보면,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감람산이란, 예루살렘 동쪽에 위치한 작은 언덕이었는데 한때 감람나무가 많이 있던 곳이라서 감람산이라 불리웠고, 겟세마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3)/요8:1-11 2002-11-06 15:24:15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동안 ...

하나님의 아들은 세상의 빛/요8:1- 2002-11-06 15:25:15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7장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이라는 것을 선언해서 예루살렘의 많은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 신랄한 비난을 가했습니다. 나중에 산해드린 공해에서 예수를 체포하라는 명령까지도 받을 만큼 예수님은 죽음의 위기를 자꾸만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8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아니하고 더욱
하나님의 아들은 세상의 빛/요8:1- 2002-11-06 15:25:15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7장에서는 예수님이 하나...

그들이 어디 있느냐?/요8:1-11 2002-11-06 15:25:55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그들이 어디 있느냐?/요8:1-11 2002-11-06 15:25:55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누구를 정죄하나?/요8:1-11 2002-11-06 15:26:47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덜란드의 한 시인이 꿈에 천국엘 갔습니다. 저 세상에 들어가니 한 천사가 맞으며 금빛 나는 책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게 무슨 책입니까?" "그대의 삶을 기록한 책이지." 그래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책의 첫 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글이 잔뜩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그대가 행한 악한
누가 누구를 정죄하나?/요8:1-11 2002-11-06 15:26:47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덜란드의 한 시인이 꿈에 천국엘 갔습니다....

용서를 넘어선 예수님의 진정한 외침/요8:1-11 2002-11-06 15:27:15 read : 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른 아침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셨을 바로 그 때였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성전 뜰로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셨던 바로 그 자리에 말입니다. 그 여인을 예수님 앞, 그리고 무리들 중앙에 세워놓았습니다. 이 여인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온 사람입니다. 성경 저자는 왜
용서를 넘어선 예수님의 진정한 외침/요8:1-11 2002-11-06 15:27:15 read : 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른 아침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용서의 은혜/요8:1-11 2002-11-06 15:30:56 read : 10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 없는 사람 있습니까? 빈집 털이를 하다가 붙잡힌 도둑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어렵게 남의 집 담을 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빈 집만을 골라서 쉽게 털이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날도 어느 집에서 한 탕 작전을 마치고 막 철수를 하던 길에 마침 순찰을 돌던 경찰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이 도 선생이 너무도 당황했던 나머지 자기도 모르
용서의 은혜/요8:1-11 2002-11-06 15:30:56 read : 10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 없는 사람 있습니까? 빈집 털이를 하...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요8:1-11 2002-11-06 15:31:25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그리고 대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초막절 절기를 지키러 성전에 올라가셨을 때에도 그들은 하속들을 보내어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잡으러간 하속들이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에 굴복을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요8:1-11 2002-11-06 15:31:25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인생의 지경을 넓히는 빛의 세계!/요8:12 2007-03-21 15:08:30 read : 1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날의 밝은 햇살을 통하여 더욱 밝아지는 인생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은 변화를 원하는데, 더욱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서울 시장의 후보 군인 오세훈 씨의 오풍과 강금실 씨의 강풍이 싸우는 바람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긍정적인 정치 문화가 시작이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에 말씀을
인생의 지경을 넓히는 빛의 세계!/요8:12 2007-03-21 15:08:30 read : 1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날의 밝은 햇살을 통하여 ...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요8:37-59 2007-05-17 10:35:14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인 점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인 사실에/ 긍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에 대해/ 그토록 자긍심을 가진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 자신들에게로 계승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요8:37-59 2007-05-17 10:35:14 read : 1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인 점에...

승리의 생활/요8:1-11 2008-01-18 11:14:48 read : 1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성대결절 수술을 하고 나서 목이 아파서 침을 삼키기에도 힘이 드니까 어느새 저도 모르게 얼굴이 찌푸려졌나 봅니다. 목양실에서 인상을 찌푸리고 앉아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서 막내 예인이가 "아빠, 스마일!" 그러면서 웃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하루하루 시무룩이 좋아? 하루하루 스마일이 좋아?"
승리의 생활/요8:1-11 2008-01-18 11:14:48 read : 1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성대결절 수술을 하고 나서 목이 아파서 침을 삼...

자유인 /요8:31-38 2009-08-28 18:25:51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누가 제자인가? 어느 날 공자의 제자 자하가 스승에게 묻습니다. “안회는 사람됨이 어떻습니까?” “인의(仁義, 어짊과 바름)는 나보다 낫지.” “자공은 어떻습니까?” “말재주는 내가 따라갈 수가 없을 정도야.” “그럼 자로는요?” “용기에는 내가 엄두도 못내지.” “자장은요?” “장중함(점잖음)은 나보다 나아.” 이쯤 되자 자하는
자유인 /요8:31-38 2009-08-28 18:25:51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누가 제자인가? 어느 날 공자의 제자 자하가 스...

살게 하시는 예수님 /요8:10-11 2011-03-09 16:37:45 read : 1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본문은 간음하다가 잡혀온 여인을 대면하시고, 그를 다루시는 예수님의 사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간음 중에 잡혀온 여자가 등장합니다. 시간은 아침이었고, 장소는 성전이었습니다. 물론 이른 아침에 이 여자가 어디에선가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 목격되어 사람들에게 끌려 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살게 하시는 예수님 /요8:10-11 2011-03-09 16:37:45 read : 1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본문은 간음하다가 잡혀온...

죄 없는 자 /요8:3-11 2013-08-29 15:38:24 read : 1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유명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아주 통쾌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나타내주는 감동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성전마당에서 예수님이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가르치실 때에 사람들이 간음을 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들어왔습니다. 이 여자를 끌고 온 목적이 따로 있습니다. 예수
죄 없는 자 /요8:3-11 2013-08-29 15:38:24 read : 1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유명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