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불꽃놀이 그 이후/요8:12- 2001-10-25 19:27:09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명절 중에 초막절이 있습니다. 모든 추수가 끝난 다음 한 주간 동안 계속되는 느긋하고, 풍요로운 축제입니다. 이 기간 중에 성전 앞 뜰에는 마치 올림픽 성화대처럼 높은 대가 세워지고, 그 위에 불이 피워졌습니다. 그 불빛은 예루살렘 온 도시를 환하게 비추었는데, 그 빛이 얼마나 밝았는지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그 불빛 아래서
불꽃놀이 그 이후/요8:12- 2001-10-25 19:27:09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명절 중에 초막절이 있습니다. 모든 추수...

그리스도와 십자가(2)/요8:1-12,36 2001-10-29 15:45:03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성경 본문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한 여인을 놓고 예수님께서 복음의 진수를 가르쳐 주시고 선포하여 주신 내용입니다. ------ 어느 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간음을 하던 한 여인을 현장에서 붙잡아 예수님에게 끌고 왔습니다. 이 여인을 이렇게 현장에서 붙잡아 끌고 온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당시대 사람들의
그리스도와 십자가(2)/요8:1-12,36 2001-10-29 15:45:03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성경 본문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한 ...

인생의 소속감/요8:42-27 2001-11-21 10:45:00 read : 8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한 사람이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이것이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선거권도 없습니다. 주민등록이 없으니까 무슨 계약을 할 때 법적으로 보장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영주권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정당한 시민권의 혜택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생의 소속감/요8:42-27 2001-11-21 10:45:00 read : 8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한 사람이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한국에 살고 있습...

예수-세상의 빛/요8:12 2006-12-21 10:17:55 read : 1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화가
예수-세상의 빛/요8:12 2006-12-21 10:17:55 read : 1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화가 “윌리암 홀먼 헌...

해방과 진리와 자유/요8:31-32 2001-10-29 15:45:46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54주년 주일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빼앗기고 잃었던 이름과 땅과 주권과 자유를 되 찾은 광복 기념일입니다. 해 마다 이 경축일을 지켜왔고, 금년은 특히 20세기를 마감하는 해라고 해서 그 의미를 더 부여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광복절을 기념하는 이유는 자유의 소중함과, 지난 쓰라린 경험을 기억으로, 다시는 이러한
해방과 진리와 자유/요8:31-32 2001-10-29 15:45:46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54주년 주일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

참 자유와 해방/요8:28-36 2001-10-29 15:46:26 read : 8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럽의 나라들에게서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을 외친 때가 있었습니다. 자유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36년 동안 일제 압박에서 해방되어 자유케 되려고 독립 운동을 일으켰는데 그 날을 기념하여 3.1절을 지킵니다. 일제 36년 동안 일본 통치하에 억압과 착취를 당하였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해방과 자유를 얻을 수 없
참 자유와 해방/요8:28-36 2001-10-29 15:46:26 read : 8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럽의 나라들에게서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을 외...

용서받은 탕녀/요8:1-12 2001-10-29 15:47:16 read : 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오늘까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에서 지내다가, 오늘 이와 같이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한 자리에서 우리 사랑하는 주님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같이 나누고 같이 들으면서, 같이 주님에게 붙들리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용서받은 탕녀/요8:1-12 2001-10-29 15:47:16 read : 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8 2001-10-29 15:48:20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님을 사랑하는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 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자유]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 자 유한 몸으로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당연하지요]. 우리는 지금 자유합니다.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자유롭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8 2001-10-29 15:48:20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님을 사...

사탄과 폭력/요8:44- 2001-10-29 15:50:03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들이 세상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폭력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Colorado)에 있는 콜롬바인(Columbine) 고등학교에 총기 난사로 말미암아 15명이 죽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몇 일 후 캐나다(Canada)에서도 10대들이 총기를 난사하여 사람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난
사탄과 폭력/요8:44- 2001-10-29 15:50:03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들이 세상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데...

참으로 자유한 자/요8:31-36 2001-10-29 15:50:47 read : 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이 이 복음서를 쓸 때에, 그는 희랍 문화권에 있는 모든 사 람들에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희랍말로 이 복음서를 썼습니다. 희랍 文化는 위대한 철학과 문학을 가진 문화요, 特別 히 "眞理가 무엇이냐"하는 데에 깊은 관심을 가진 文化였습니 다. 예를 들어 Platon이 쓴 책들을 보면 "진리가 무엇인가?" 하 는
참으로 자유한 자/요8:31-36 2001-10-29 15:50:47 read : 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이 이 복음서를 쓸 때에, 그는 희랍 문화권에 있는 ...

진정한 자유/요8:30-36 2001-10-29 15:51:23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뉴욕市에 Bowery라는 지역이 있는데, 이 곳은 알코홀 중독 자와 마약 중독자, 또 노숙자가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길거리 기는 더럽고, 밤만 되면, 여기 저기 길바닥에 노숙자들이 쓰러 져 자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Bowery Mission(선교회)라고 하는 건물이 있는데, 1층은 예배당이고, 윗 층은
진정한 자유/요8:30-36 2001-10-29 15:51:23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뉴욕市에 Bowery라는 지역이 있는데, 이 곳은 알코홀 중...

빛된 삶을 위하여/요8:12- 2001-10-29 15:54:41 read : 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금년도 우리교회의 주제 성구이다. '나는 ∼이니-헬,에고 에이미'는 예수님의 신성을 표현하는 강조법으로 사용된다. 주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라고 선언하심으로써 하나님과 동등되심을 나타내시었다. 세상의 빛이란 예수님의 인격 안에 드러난 우주적인 계시의 특성과 우주적 구
빛된 삶을 위하여/요8:12- 2001-10-29 15:54:41 read : 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금년도 우리교회의 주제 성구이다.

그리스도인의 자유/요8:32- 2001-10-29 15:55:20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진정 자유하려면 그는 먼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그의 생의 중심적 충성이라면, 그는 어떤 세상의 기구나 개인에게 대해서도 노예가 아니다. 이 자유는 생의 일상 과업에 있어서 하나님께 대한 순종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의 자유는 두 가지 형태로 보아야 한다. 하나는 하나님께 대한 복종
그리스도인의 자유/요8:32- 2001-10-29 15:55:20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진정 자유하려면 그는 먼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요8:42-47 2001-10-29 15:58:13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마귀에게 속한 사람들 1. 욕심대로 행함(44절) 2. 처음부터 살인자(44절) 3. 진리에 서지 못함(44절) 4. 말씀을 깨닫지 못함(43절) *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 1.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42절) 2.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42절) 3.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47절) 4. 주님의 품에 안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요8:42-47 2001-10-29 15:58:13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마귀에게 속한 사람들 1. 욕심대...

모략 대 사랑 (謀略 : 愛)/요8:1-11 2001-10-29 16:04:20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깊은 산 오솔길 옆에 작은 연못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예쁜 물고기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두 마리의 물고기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로 싸웠습니다. 그 중에 한 마리가 죽어서 물 위에 떠올랐습니다. 죽은 물고기의 살이 썩어서 결국 그 연못에는 아무도 살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나 슬픈 이야
모략 대 사랑 (謀略 : 愛)/요8:1-11 2001-10-29 16:04:20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깊은 산 오솔길 옆에 작은 연못이 있었습니다. ...

아브라함보다 크신 분/요8:48-59 2001-10-29 16:05:07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서울 시내를 다니다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수대교요 또 하나는 삼풍백화점입니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앞을 지날 때마다 저렇게 튼튼한 콘크리트 구조물도 무너지는 구나, 무너질 수 있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구약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여리고 성 앞을 지날 때마다 여리고 성도 무너질 수
아브라함보다 크신 분/요8:48-59 2001-10-29 16:05:07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서울 시내를 다니다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

하나님께 속한 사람/요8:42-47 2001-10-29 16:05:37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죄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고 어느 신학자의 말이 떠오릅니다.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우리 속에는 죄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합니다. 믿는 사람이건 믿지 않는 사람이건 모두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분명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특히 비리 죄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실망을 가져다 준 고위 공직자들이 거의가 다 교인이라는 사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요8:42-47 2001-10-29 16:05:37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죄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고 어느 신학자의 말...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요8:34-41 2001-10-29 16:06:13 read : 9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사람은 촌수 따지기를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아마도 단일 민족이라는 자긍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북에서 피난 오신 분들은 자기 혈육들을 만나 보고 싶어서 노구의 몸으로 중국 국경지방까지 가서 한번도 보지 못한 조카를 만나보기도 합니다. 자기 핏줄이 끊기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런데 이북에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요8:34-41 2001-10-29 16:06:13 read : 9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사람은 촌수 따지기를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그 여자만 남았더라/요8:1-11 2001-11-23 22:36:48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성경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이요 또 사건입니다. 이 본문을 읽을 때마다 저는 늘 세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예수님께서 무슨 글씨로 땅에 쓰셨나 하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히브리 말도 있고 헬라 말도 있고 로마 말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 복잡한 언어문화 속에서 예수님은 땅에다가 어느 나라 글자로 글을 쓰셨
그 여자만 남았더라/요8:1-11 2001-11-23 22:36:48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성경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이요 또 사...

제자들의 자유 !/요8:31-32 2001-11-23 22:40:18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설교는 진실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고, 말하게 하고, 행하게 해주는 주님의 말씀을 주의 종이 대언 하는것 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네가지로 분류하였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매주마다 한 제목씩 선택하여 말씀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2월 달은 제자들의 자유를 다시찾고 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제자들의 자유 !/요8:31-32 2001-11-23 22:40:18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설교는 진실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떠해야 하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