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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자, 보지 못하는 자/요9:35-41 2008-05-27 15:44:37 read : 1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로 우리 교우님들에게 전화를 받습니다. 무엇을 잘 모르니 가르쳐달라는 것입니다. 그런 전화를 받을 때에 얼마나 기쁘고 보람 있는지 모릅니다. 모르면 물어보십시오. 아는 대로 힘껏 가르쳐드리려고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모르거나 의심나는 것이 있으면 먼저 믿는 분이나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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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을 보게 하신 예수님/요9:1-7 2008-06-08 07:09:18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9:4
소경을 보게 하신 예수님/요9:1-7 2008-06-08 07:09:18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

인생의 소속감/요8:42-47 2001-11-20 17:23:59 read : 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한 사람이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이것이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선거권도 없습니다. 주민등록이 없으니까 무슨 계약을 할 때 법적으로 보장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영주권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정당한 시민권의 혜택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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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버리는 자가 받는 은혜/요8:1-11 2006-06-22 15:07:55 read : 1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허물이 숨겨졌으면, 몰랐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감추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합니다. 이것은 세계 어떤 지도자들이나 세계 어떤 능력 있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기의 약점이 감추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작은 일이라도 좋은 점들은, 잘 하는 것들은
돌을 버리는 자가 받는 은혜/요8:1-11 2006-06-22 15:07:55 read : 1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허...

소경을 보게 하신 예수님/요9:1-7 2008-06-08 07:09:18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9:4
소경을 보게 하신 예수님/요9:1-7 2008-06-08 07:09:18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

그 나라/요9:24-25 2008-06-12 17:50:27 read : 1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내용은 예수님께서 길을 지나시다가 한 소경을 고쳐주는 사건인데 단순히 예수님이 소경을 고치신다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병을 고치실 때 찾아와서 고쳐주기를 간구했을 때 고쳐주기도 하시고 또 어떤 사람은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시기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예수님께서 직접
그 나라/요9:24-25 2008-06-12 17:50:27 read : 1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내용은 예수님께서 길을 지나시다가 한 소경을 고쳐주는...

소경된 너여, 빛을 찾으라/요9:1-12 2008-06-20 11:52:32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아름다운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조선일보) 7살 때에 눈을 다쳐 14세에 완전히 실명했다가 27년만에 시각을 되찾은 김인찬씨의 기사입니다. 그는 어둠 속에서 사는 동안, 믿음 안에서 두 가지 소망을 가졌습니다. 결혼하는 일과 눈을 뜨는 일이었습니다.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던 그에게 이 두 가지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소경된 너여, 빛을 찾으라/요9:1-12 2008-06-20 11:52:32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아름다운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조선일보)...

눈 뜬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 /요9:30-41 2008-06-20 11:59:05 read : 1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소경되었던 자가 눈 뜬 것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적어도 소경이 되어 본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 가운데서 이 보배를 만납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가지고 2007년을 힘있게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이 보배를 소유한 성도 안에서 힘있게 이루질 수 있
눈 뜬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 /요9:30-41 2008-06-20 11:59:05 read : 1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소경되었던 자가 눈 뜬 것보다 소...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11)----- 작은자 사랑 /요9:1-7 2008-06-23 13:54:12 read : 1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리조트나 유원지에 가면 입장료를 받을 때 반드시 대인과 소인을 구별하여 받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대인과 소인은 나이의 차이로 구별되어 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 속에서의 대인과 소인은 유교나 도교의 문화적 사고의 영향을 투영하는 인격적인 개념으로 등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11)----- 작은자 사랑 /요9:1-7 2008-06-23 13:54:12 read : 1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리조트나 유원...

평화시대를 사는 값 (1) /요9:1-7 2008-10-30 15:30:43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9장에 와서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의 눈을 밝게 해 주심으로 빛의 사역을 입증하셨습니다. Ⅰ. 예수님은 자신의 성역 어간을 가리켜 때가 아직 낮이
평화시대를 사는 값 (1) /요9:1-7 2008-10-30 15:30:43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 /요9:1-7 2008-11-08 14:44:13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는데 한 시각장애인이 “한푼 주십시오. 한푼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동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이 장님이 된 것은 자기 죄가 많아서 그렇습니까? 부모가 죄가 많아서 그렇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그때 사람들은 병이 들면 자기 죄 때문에 그렇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 /요9:1-7 2008-11-08 14:44:13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는데 한 시각...

누구의 죄 때문인가? /요9:1-7 2008-11-12 04:41:39 read : 1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는 소경 거지를 보고는 예수님에게 그 사람의 불행이 누구의 죄 때문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자기의 죄나 부모의 죄가 아니라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침으로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누구의 죄 때문인가? /요9:1-7 2008-11-12 04:41:39 read : 1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는 소경 거지를 ...

요9:24-41/나면서 소경된 자 2008-11-29 13:08:58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경이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 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그를 찾아가셔서 만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우리를 만나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만남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만나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 알고 구원 받아 확실한 믿음 얻은 소경처럼 주님이
요9:24-41/나면서 소경된 자 2008-11-29 13:08:58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경이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 간 것이 아닙니다.

고정관념을 깨라/요9:1-3 2008-12-01 07:38:00 read : 1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와이는 태평양 한가운데 더운 곳에 있는 섬입니다. 그야말로 와이키키 해변을 비롯해서 얼마나 뜨거운 곳입니까? 그런데 상상을 해보세요. 그 하와이 한가운데서 누가 밍크코트 장사를 하겠다고 한다면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엉뚱한(?) 생각을 하고 하와이 그 뜨거운 섬에서 가죽옷, 밍크코트를 내놓고 파는 가게를 열
고정관념을 깨라/요9:1-3 2008-12-01 07:38:00 read : 1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와이는 태평양 한가운데 더운 곳에 있는 섬입니다. 그야...

마음의 눈 /요9:35-41 2009-01-16 15:39:46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눈 하나 뜨지 못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절기를 가리켜 대강절, 강림절이라고도 부르는 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림절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듯싶습니다. 대강절, 강림절에 들어있는 ‘내릴 降’ 자는 자칫하면 주님께서 위에 계시다가 아래로 내려오시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습관적으
마음의 눈 /요9:35-41 2009-01-16 15:39:46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눈 하나 뜨지 못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

고난을 이기게 하는 힘 /요9:1-11 2009-07-24 14:47:19 read : 1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은 '어두움' 가운데 '빛'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이 등장합니다. 두 눈이 건강해서 세상 사물을 분별하고 다 볼 수 있었던 사람이 사고나 질병으로 '실명'을 했다면, 그는 앞을 못 보게 되었다할지라
고난을 이기게 하는 힘 /요9:1-11 2009-07-24 14:47:19 read : 17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은 '어두움' 가운데 '...

믿고자 하나이다 /요9:35-38 2009-08-28 14:31:34 read : 1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대 중반 빈야드 운동이 한창일 때 저는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고 뛰어든 적이 있습니다. 빈야드라는 말은 영어로 포도원이라는 뜻으로 한때 미국 교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부흥운동이었습니다. 특별히 찬양과 경배 ․ 성령의 은사 ․ 치유 ․ 병 고침 이러한 사역에 대한 영향력이 지대했습니다. 그래서 미국뿐만이 아니
믿고자 하나이다 /요9:35-38 2009-08-28 14:31:34 read : 1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대 중반 빈야드 운동이 한창일 때 저는 거...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 요9:1-12/ 2009-09-04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 요9:1-12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서러움을 경험합니다. 그 서러움 중에 가장 큰 서러움은 아마 보지...

실로암 /요9:1-11 2010-01-19 17:27:47 read : 1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같은 장소에 언제나 맹인 한 명이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손에는 작은 그릇을 든 채 서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곳을 지나던 행인이 호주머니에 있던 25센트 짜리 동전 하나를 끄집어내어 그릇에 넣어 주었습니다 . 25센트 짜리 동전을 던져 넣고 몇 발자국을 지나왔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자기도 모르게 뒤를 돌아봤더니 그
실로암 /요9:1-11 2010-01-19 17:27:47 read : 1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같은 장소에 언제나 맹인 한 명이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확실히 아는 것 /요9:1-25 2010-08-23 18:30:39 read : 1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사역의 현장에는 신비로운 표적들이 일어났습니다. 나면서부터 맹인 된 사람이 길거리에 앉아 구걸하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맹인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적이 있은 후 유
확실히 아는 것 /요9:1-25 2010-08-23 18:30:39 read : 1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사역의 현장에는 신비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