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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추어 주소서/요9:1-12 2003-02-11 23:53:05 read : 1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한 주일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이 땅위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유대 나라 이 작은 땅은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그 아들을 보내어 주신 땅이어서 온 세계 인류가 모두 사모하는 성지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세계 인류의 약 70%가 예루살렘을 성지로 삼고 모두 사모하고 그곳을
나를 비추어 주소서/요9:1-12 2003-02-11 23:53:05 read : 1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한 ...

낮일 때 일합시다/요9:1-7 2003-02-17 10:18:54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G.I.F, TGI Friday"s 라는 말이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이나 해운대에 가보면 TGI Friday"s 라는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TGI Friday"s 라는 말은 라는 말의 약자입니다. 주 5일제로 근무하는 사람에게는 금요일이 주말입니다. TGIF 라는 말은 “주말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쉬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낮일 때 일합시다/요9:1-7 2003-02-17 10:18:54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G.I.F, TGI Friday"s 라는 말이 있습니다. 롯데...

한가지 아는 것은/요9:13-25 2003-03-23 22:25:50 read : 1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헬라 나라에 디오게네스라는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에 관한 일화가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거리낌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으로 유명했습니다. 예컨대 그는 환한 대낮에도 등불을 켜서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진실된 사람, 정직한 사람을 찾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오게네스의 등불
한가지 아는 것은/요9:13-25 2003-03-23 22:25:50 read : 1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헬라 나라에 디오게네스라는 철학자가 있었...

어둠에서 빛으로/요9:1-7 2003-03-23 22:26:13 read : 1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오래 전에 일입니다. 불란서 파리에서 선교 대회가 열렸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헌금 바구니를 돌리던 한 헌금위원이 갑자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전연 앞을 보지 못하는 남루한 옷차림의 한 소경 성도가 뜻밖에 큰 금액의 헌금을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헌금위원은 집회
어둠에서 빛으로/요9:1-7 2003-03-23 22:26:13 read : 1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오래 전에 일입니다. 불란서 파리에서 선교 대...

하나님의 하시는일/요9:1-7 2003-03-24 21:09:46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도 오늘로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들께서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최선을 다해 지금까지 지내오신 줄 믿습니다.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 하신 데 대해 수고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나름대로 뿌리신 수고의 열매도 때가 되면 풍성하게 열릴 줄 믿습니다. 교회적으로는 큰 어려움과 도전의 시기였으리
하나님의 하시는일/요9:1-7 2003-03-24 21:09:46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도 오늘로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지난...

운명을 바꾸는 신앙/요9:1-3 2003-03-27 14:19:04 read : 15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가 민족 분단의 한을 품고 세계 지도국 위에 우뚝 설 수 있었던 챤스는 88 서울 올림픽이었습니다.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음을 북한까지 인정했고 전세계에 알려졌습니다. 또 한번 잠재 능력을 보여준 것이 2002년 월드컵 경기였습니다. 상암 경기장은 본래 쓰레기를 묻던 난지도 지역이었습니다. 쓰레기 매립지가 그 곳에 세계
운명을 바꾸는 신앙/요9:1-3 2003-03-27 14:19:04 read : 15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가 민족 분단의 한을 품고 세계 지도국...

지금의 이것은 무엇 때문에/요9:1-7 2003-04-03 11:12:09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관점에서 ''지금''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이해하며 받아들이느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그 삶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에서 예수님께서는 ''지금''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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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눈을 떠가는 과정/요9:35-38 2003-04-24 15:37:55 read : 1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한 가난한 집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아이는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소경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소경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엄청난 저주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고난과 고통은 죄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소경으로
믿음의 눈을 떠가는 과정/요9:35-38 2003-04-24 15:37:55 read : 1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한 가난...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요9:1-12 2003-04-29 23:20:45 read : 1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죄와 고통에 대하여 1. 죄, 고통 2. 본문 배경 설명 B.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1.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 인간의 죄로 인한 고통, 질병, 가난(요 9:1~2) 2.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 하나님의 일(요 9:3~5) 3. 실로암 못에 가서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요9:1-12 2003-04-29 23:20:45 read : 1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죄와 고통에 대하여

실력을 키우는 길/요9:1-3 2003-05-26 22:13:51 read : 1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 "농구계에 황제 마이클 조던은 (
실력을 키우는 길/요9:1-3 2003-05-26 22:13:51 read : 1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라/요9:1-12 2003-05-27 10:03:25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라/요9:1-12 2003-05-27 10:03:25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요9:1-12 2003-05-28 14:02:08 read : 1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몇 주동안 여러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 중에 여러분에게 한 권을 소개한다면 한홍 목사님이 쓰신 '거인들의 발자국'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리더쉽에 관한 책입니다. 사실 리더쉽에 대한 책은 2-3년전에 가장 많이 읽혀졌던 주제입니다. 그런데 뒤늦게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솔직히 저의 부족한 리더쉽에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요9:1-12 2003-05-28 14:02:08 read : 1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몇 주동안 여러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

눈이 떠진 사람/요9:30-34 2003-06-09 23:54:23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선천적인 원인이든지 아니면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시각이나 청각 또 지체의 장애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어느 것이든지 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지만 그 가운데 무엇보다 시력을 상실한다고 하는 것은 더 큰 고통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 사람에게 ‘아름답다’라는 말을 어떻게 설명하여야 이해를 시킬 수 있는지 어
눈이 떠진 사람/요9:30-34 2003-06-09 23:54:23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선천적인 원인이든지 아니면 후천적인 원인...

실로암 이후/ 요9:13-25/ 2003-06-20
실로암 이후 요9:13-25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생두부를 먹이는 전례가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알수 없...

우리도 소경인가?/요9:26-41 2003-06-20 10:12:57 read : 1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어려워진 경기를 반영하듯 소자본의 가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가장 많이 띄는 가게는 김밥집입니다. '한줄에 천원'이라고 쓰여진 김밥집이 최근 교회 주변을 중심으로 본오동 일대에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본오동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우리도 소경인가?/요9:26-41 2003-06-20 10:12:57 read : 1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어려워진 경기를 반영하듯 소자본의 가게들...

장애우를 보는 예수님의 마음/ 요9:1-7/ 2003-10-22
장애우를 보는 예수님의 마음 요9:1-7 우리가 비록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성경을 알지만 모든 것에 대하여 다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일...

실로암/요9:1-12 2003-10-22 22:28:43 read : 1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시고 제자들의 질문을 받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저 사람이 소경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자신의 죄 때문입니까?"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질문에 대해 대답했습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실로암/요9:1-12 2003-10-22 22:28:43 read : 1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

빛과 소경/요9:1-41 2003-10-22 22:29:32 read : 1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끊임없이 지적받는 것이 "죄인의 상태는 빛이 전혀 없는 상태다!", "우리는 어두움이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결코 우리 자신에게는 아무 가치를 둘 수 없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죄인인 주제에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빛과 소경/요9:1-41 2003-10-22 22:29:32 read : 1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끊임없이 지적받는 것이 "죄인...

구멍이 막힌 모래시계/요9:13-34 2003-10-22 22:29:58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방에 모래시계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위에 있는 모래가 아래로 다 떨어지는 데 3분 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시계 용도로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목욕탕에 가서 사우나실에 들어가면 역시 모래시계가 있지요. 그건 시계 용도로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모래가 아래로 다 떨어질 때까지 뜨거움을 참았다가
구멍이 막힌 모래시계/요9:13-34 2003-10-22 22:29:58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방에 모래시계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

육안(肉眼),혜안(慧眼),영안(靈眼)/요9:34-35 2003-10-22 22:30:16 read : 1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년 바울은 다마스쿠스로 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거기서 그리스도교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머리가 비상하고 훌륭한 스승 밑에서 체계적으로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터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진리에 대해 정확히 알
육안(肉眼),혜안(慧眼),영안(靈眼)/요9:34-35 2003-10-22 22:30:16 read : 1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년 바울은 다마스쿠스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