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요10:19-42 2015-04-08 00:27:24 read : 1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웅은 난세(亂世)에 탄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역사를 보면, 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국가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그것을 극복해 내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곤 합니다. 바로 임진왜란을 당하여 문자 그대로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낸 이순신 장군이라든지,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요10:19-42 2015-04-08 00:27:24 read : 1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웅은 난세(亂世)에 탄생한다'...

생명의 예수 /요10:1-18 2015-04-11 22:56:17 read : 2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의 토대는 신구약 성경입니다. 기독교는 신구약 성경을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성경은 영감 곧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를 기록한 것이므로 오류가 없으며, 그리스도인들은 이 성경을 구원과 생활의 절대적인 지침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계시하는
생명의 예수 /요10:1-18 2015-04-11 22:56:17 read : 2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의 토대는 신구약 성경입니다. 기...

빼앗을 수 없는 믿음 /요10:22-30 2015-04-13 09:38:03 read : 2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수전절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신의 현현)의 헬라화 정책으로 유대 성전이 더럽혀진 것을 정점으로해서 주전 164년 유다 마카비와 그 형제들이 혁명을 일으켜 승리해서 성전을 정화하고 성전제사를 다시 회복한 성전 봉헌절이다. 말라
빼앗을 수 없는 믿음 /요10:22-30 2015-04-13 09:38:03 read : 2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

하나님의 아들 예수 /요10:31-39 2015-04-14 10:10:39 read : 2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죽이려 한다. 왜 그렇게 예수를 죽이려는 것인가? 죄인인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진실을 말씀하신다. 그것이 무엇인가?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이 발언 때문에 예수를 죽이려고 한다. 이 발언은 무슨 뜻을 담고 있는가? 1. 예수는 하나님이다. 3
하나님의 아들 예수 /요10:31-39 2015-04-14 10:10:39 read : 2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요10:11-21 2020-03-24 07:35:08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아무 생각도 없이 ‘삯꾼 목자’라는 용어를 쓴다. 그러나 삯꾼은 삯꾼일 뿐이지 목자가 아니다. 이 세상에 목자는 단지 한 분뿐이다. 그분은 선한 목자이시다. 예수님께서도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나는 선한 목자라”(요10:11, 14)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요10:11-21 2020-03-24 07:35:08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아무 생각도 없이 ‘삯꾼 목자’라는 용어를...

다시 시작하다 /요10:40-42 2015-04-14 17:18:00 read : 2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예수님을 신성모독 했다고 돌로 쳐서 죽이려는 유대인. 수많은 기적과 말씀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평행선을 그리며 가는 완악한 사람으로 둘러싸여있다. 아무런 결실이 없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까? 예수님은 다른 것
다시 시작하다 /요10:40-42 2015-04-14 17:18:00 read : 2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

내가 버리노라 /요10:14-18 2015-04-21 09:28:22 read : 2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예배하러 이 성전에 모인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배를 통한 감동과 은혜가 가득하고 복된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여기에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어느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위하여 다
내가 버리노라 /요10:14-18 2015-04-21 09:28:22 read : 2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예배하러 이 ...

성령의 지배를 받기위해 기도하라 /요10:10- 2015-05-31 17:38:57 read : 2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는 것이라” 요10:10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이란 책에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1980년대에, 인도네시아의 어느 교회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성령의 지배를 받기위해 기도하라 /요10:10- 2015-05-31 17:38:57 read : 2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적절한 교회를 만나는 복 /요10:1-18 2015-05-31 17:57:48 read : 2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교회와 성도 -믿을거리(12) ◑가톨릭과 개신교의 서로 배울 점 원래 기독교란 이름은 개신교와 천주교를 아우르는 것입니다. 크리스트교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기독교의 역사를 말할 때에 천주교를 떠나서 말할 수가 없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서로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천주교가 개신교로부터 배
적절한 교회를 만나는 복 /요10:1-18 2015-05-31 17:57:48 read : 2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교회와 성도 -믿을거리(12) ◑...

아직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어.. /요10:16 2015-06-10 14:50:48 read : 2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래에 ‘우리’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가축 우릿간 pen 이란 뜻입니다. ‘우리 we’ 라는 뜻이 아닙니다. 요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위 요10:16절을
아직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어.. /요10:16 2015-06-10 14:50:48 read : 2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래에 ‘우리’라는 말이 종...

자기 양을 불러내신다 /요10:3-5/요일4:2-3 2015-07-19 11:57:12 read : 2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나를 위한 구원이 아니라, 주님을 위한 구원 구원이 뭐냐? 예수님에게 귀속하는 겁니다. 이걸 존재론적으로 말하면 자아(自我)가 해체당하는 겁니다. “난 없습니다” 라고 하여야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죄는 항상 “나 있음”으로 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죄인은 항상 ‘나를 위하여’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자기 양을 불러내신다 /요10:3-5/요일4:2-3 2015-07-19 11:57:12 read : 2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나를 위한 구원이 아니라, 주님...

자아를 죽이는 유일한 수단 - 그리스도의 십자가 /요10:18 2015-07-25 12:49:08 read : 2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문제는 바로 "자기의 의지를 굽히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은 내게 "토저 목사님, 문제는 내 성격입니다. 나는 나쁜 성격 때문에 자꾸 넘어집니다."라고 말하지만, 분명히 밝혀두건대, 문제는 성격이 아니다. 물론 불안정한, 괴팍한 자기 성격 때문에, 자꾸 어려움에 빠질 수도 있다
자아를 죽이는 유일한 수단 - 그리스도의 십자가 /요10:18 2015-07-25 12:49:08 read : 2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문제는 바로 "자...

아름다운 인생/ 요10:27/ 2015-08-11
아름다운 인생 요10:27 ◑그가 휘파람을 부는 이유 자기 집 안팎에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예쁜 장미꽃을 재배하는 남자가 ...

하늘의 추적자 /요10:1-6 2015-08-11 18:45:56 read : 2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설교문의 주제 저희가 주님을 찾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저희를 찾으셨군요.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저희를 사랑하셨군요. 마지막 순간까지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찾으시고 부르시고 이끄시는군요. ‘먹잇감을 결코 놓치지 않는 사냥개처럼!’ (좋은 뜻으로 이해해 주세요) 오, 주님! 저희를 도우시어 언제나 주님
하늘의 추적자 /요10:1-6 2015-08-11 18:45:56 read : 2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설교문의 주제 저희가 주님을 찾기 전에 ...

성도의 풍성한 삶 /요10:10 2015-08-15 10:24:23 read : 26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성도의 풍성한 삶의 근거.. 아버지 잘 만난 덕분 풍성하신 아버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해서, 큰 부자가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아들이 하나 있는데, 일 할 생각은 하지 않고, 게다가 돈 아까운 줄 모르고 함부로
성도의 풍성한 삶 /요10:10 2015-08-15 10:24:23 read : 26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

선한 목자는 풍성한 삶을 얻게 하신다 /요10:7-18 2015-08-28 10:09:36 read : 2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선택의 기로에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우리 생애 최고의 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2차 대전시, 헤럴드 러셀은 공수부대원으로 전투에 나갔다가 포탄에 맞아서 두 팔을 모두 잃어버린 불구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좌절에 빠졌습니다. “나는 이제 쓸모없는 고기 덩어리가 되었구나!” 그런 절망의
선한 목자는 풍성한 삶을 얻게 하신다 /요10:7-18 2015-08-28 10:09:36 read : 2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선택의 기로에서

성화(聖化)란 충만한 삶, 열정적 삶이다/ 요10:10/ 2015-09-01
성화(聖化)란 충만한 삶, 열정적 삶이다 요10:10 기도 하고, 예배 잘 드리고, 교회 봉사 열심히 하는 차원을 뛰어넘어서 실제 삶...

이름을 불러 주신 주님 /요10:1-6 2015-12-21 16:51:25 read : 3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이 쓴 ‘꽃’이라는 제목의 시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이름을 불러 주신 주님 /요10:1-6 2015-12-21 16:51:25 read : 3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이 쓴 ‘꽃’이라...

하나님의 큰 손 /요10:22-29 2016-04-23 15:24:42 read : 1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불확실한 세상이기에, 그리고 그 가운데 큰 어려움을 당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세상이기에 그렇습니다. 세상은 항상 그랬지만 요즘 들어 더욱 더 살아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개개인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다가
하나님의 큰 손 /요10:22-29 2016-04-23 15:24:42 read : 1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언제...

선한 목자 /요10:7-15 2017-03-22 17:50:50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시다. 그래서 우리를 푸른 풀밭, 잔잔한 물가로 인도해 주신다. 시편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물론 그 인도하시는 여정에는 난관도 있다. 광풍이 몰아치기도 한다. 시편 107:23-25, “배들을 바
선한 목자 /요10:7-15 2017-03-22 17:50:50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시다. 그래서 우리를 푸른 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