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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믿으라! 그러면 깨달아 알리라/요10:31-42 2004-03-25 13:23:33 read : 1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의 문턱에서 태풍 “매미”가 가져 다 준 피해는 매우 심각합니다. 저와 집사람은 어제 새벽,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김해 시내를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먼저 내동초등학교 길로 해서, 초방서점을 지나, 김해논리속독학원을 지나 다리를 건너 구시내 중심을 둘러보았습니다. 간판이 떨어지고, 차가 뒤집힌 곳도 있었습니다: 믿으라! 그러면 깨달아 알리라/요10:31-42 2004-03-25 13:23:33 read : 1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의 문턱에서 태풍 “매...

행하는 일들이/요10:22-27 2005-02-11 15:36:24 read : 1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수도 북경의 상징은 천안문입니다. 천안문은 현존하는 세게 최대의 궁전인, 자금성의 정문입니다. 길이가 남북으로 1,000 미터, 동서 760 미터에 이르고, 총면적은 무려 22만 평이나 됩니다. 보통 축구장 100개를 합친 넓이입니다. 명청시대에 자금성을 관리하기 위한 경비병이나 나인 환관 등 궁궐 속에서 상주하던 사람이 1: 행하는 일들이/요10:22-27 2005-02-11 15:36:24 read : 1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수도 북경의 상징은 천안문입니다. 천안문은 현존하...

생명의 주 예수님/요10:7-10 2007-05-24 10:58:01 read : 1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정석 목사 인류가 이 지구상에 삶을 시작한 이래 인간들이 노력하는 삶의 방향은 살기좋은 사회, 질병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으로서 그 최종 목표를 복지사회 건설에 두고 노력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1차 산업인 농업, 임업, 수산업이라든지, 2차 산업인 공업 3차 산업인 서비스 산업이 지향하는 바는 다.. 살기좋은 사회, 복: 생명의 주 예수님/요10:7-10 2007-05-24 10:58:01 read : 1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정석 목사 인류가 이 지...

나는 선한 목자라 /요10:1-10 2008-05-29 15:13:53 read : 1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저희 내외는 성도들과 함께 12일간의 제 3차 성지순례를 은혜 중에 다녀왔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목요일(10일) 저녁 때 쯤 교회에 도착하였고 도착하자마자 주일 설교를 정하려고 성서일과를 보니 시편 23편과 요한복음 10장의 목자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요10:1-10 2008-05-29 15:13:53 read : 1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저희 내외는 성도...

영원한 관계 /요10:24-33 2009-09-03 12:14:48 read : 1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면서부터 맹인 된 사람의 눈을 예수님이 보게 해 주셨다. 기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을까?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설교하셨다. ‘나는 선한 목자라’ 예수님의 설교를 직접 들은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을까? 두 가지 반응이 나왔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예수는 귀신들렸다. 완전히 미쳤다. 그런 미친 소리는 아예 말을 들을: 영원한 관계 /요10:24-33 2009-09-03 12:14:48 read : 1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면서부터 맹인 된 사람의 눈을 예수님이 보게 해 주셨다....

스스로 버리노라 /요10:11-18 2010-03-17 10:58:08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얼마 전에 제 친구로부터 책 한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신화”라고 하는 제목의 책입니다. ‘스티븐 발머’의 대한 얘기인데요, 그 원 저의 제목은 ‘bad boy Ballmer’라고 하는 제목입니다. “빌 게이츠”라고 하면 모르는 분이 없을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업해서 세계를 놀라게 한 그런 세계적인 CE: 스스로 버리노라 /요10:11-18 2010-03-17 10:58:08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얼마 전에 제 친구로부터 책 한권을 선물 받았습...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요10:11-18 2001-10-29 16:38:34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양을 치는 모습을 비유로 하여 자신이 누구인가를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선한 목자라고 선언하십니다. 선한 목자는 어떤 목자를 말하는 것입니까? 선한 목자와 예수님과는 어떤 닮은 점이 있기에 예수님이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는 것입니까? Ⅰ. 희생하는 목자: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요10:11-18 2001-10-29 16:38:34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양을 치...

우리 밖을 보아라/요10:10-16 2001-10-29 16:39:13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기독교는 계시종교입니다. 계시종교가 무엇입니까. 이미 밝게 드러나 있는 그런 종교란 뜻입니다. 무엇이 밝게 드러나 있다는 것입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누구시며 사람이 누구인지 밝게 드러나 있습니다. 또 성경에 보면 마귀 사탄이 누구며 악령 귀신들이 누구인지 밝게 드러나 있습니다. 또 성경에 보면 천국이 무엇이며 지옥: 우리 밖을 보아라/요10:10-16 2001-10-29 16:39:13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기독교는 계시종교입니다. 계시종교가 무엇입니...

예수의 자기 선언(4)/요10:11-14 2001-10-29 16:39:48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역사를 보면 영웅 호걸이라고 불리움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몽고의 징기스칸, 헬라의 알렉산더, 근대 프랑스 혁명을 주도했던 나폴레옹도 모두 영웅이라고 말합니다. 현대에 와서는 이라크의 후세인 왕이나 유고의 밀로세비치 대통령도 그런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조선시대의: 예수의 자기 선언(4)/요10:11-14 2001-10-29 16:39:48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역사를 보면 영웅 호걸이라고 불리움을 받았던 ...

예수의 자기 선언(3)/요10:7-9 2001-10-29 17:17:58 read : 7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양떼들을 이끌고 가는 목자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목자가 양떼들을 자기의 울타리로 인도해 간 이후, 그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밤새도록 양떼들을 이 우리 안에 둡니까?" "그렇습니다" "이 주위에는 사나운 짐승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맞습니다" "그 짐승들이 양떼들을 잡: 예수의 자기 선언(3)/요10:7-9 2001-10-29 17:17:58 read : 7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양떼들을 이끌고 가는 목자의 행동을 유심히...

생명이 넘치는 교회/요10:7-18 2001-10-29 17:18:45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페르시아의 유명한 대왕 <다리오스>가 구라파 침략을 할 때 첫 번째 전투는 <알렉산더> 대제와 치루어야 했습니다. 그때 <다리오스>는 <알렉산더> 대제에게 선물 하나를 보냈는데 그것은 참깨가 잔뜩 들어 있는 부대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군대는 이렇게 이 깨처럼 많다. 그러니 싸우려고 하지 말고 손들고 항복하라."는 의미였습니: 생명이 넘치는 교회/요10:7-18 2001-10-29 17:18:45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페르시아의 유명한 대왕 가 구라파 침략을 ...

선한 목자/요10:11-18 2001-10-29 17:22:26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상쾌한 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위대한 과학자요 외과 의사인 하워드에이 겔리 박사는 말하기를 "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귀중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나의 의학보다도 과학적 탐구보다도 그리고 사람들을 위한 활동보다도 더욱 중요하다" 고 했습니: 선한 목자/요10:11-18 2001-10-29 17:22:26 read : 10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상쾌한 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생명을 누리자/요10:1-18 2001-10-29 17:23:04 read : 1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사도가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귀신들려 점하는 여종에게 있는 귀신을 좇아낸 것 때문에 잡혀서 채찍에 맞고 감옥에 갖혔습니다. 그날 밤중에 바울과 함께 갖혔던 실라가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지진을 일으켜서 옥터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옥문이 열렸습니다. 죄수들을 지키든 간수는 옥문이 열린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생명을 누리자/요10:1-18 2001-10-29 17:23:04 read : 10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사도가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참 행복한 사람/요10:10- 2001-10-29 17:24:19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세상에 태여났습니다. 인간은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당신 행복합니까? 라고 질문한다면 몇 명이나 나 행복합니다. 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아무리 세상이 살기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래도 사람은 순간 순간 행복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해보: 참 행복한 사람/요10:10- 2001-10-29 17:24:19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세상에 태여났습니다. 인간은...

당신은 진정 안전한가?/요10:7-18 2001-10-29 17:24:54 read : 7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가 경험한 세계와 비슷한 환경과 문화에 대해서는 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농촌 문화에 익숙해진 사람은 농촌적인 일 즉 농사하는 일을 이야기하면 이해가 빠르고, 기술자는 기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공감대가 빨리 이루어진다. 진리에 대해서도 자기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표현할 때 훨씬 빨리 이해하기: 당신은 진정 안전한가?/요10:7-18 2001-10-29 17:24:54 read : 7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가 경험한 세계와...

나는 선한 목자라/요10:7-18 2001-10-29 17:25:33 read : 1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선한목자라"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23:1), "자기 백성을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같이 지도하셨도다"(시78:52), "요셉을 양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시80:1),: 나는 선한 목자라/요10:7-18 2001-10-29 17:25:33 read : 1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선한목자라"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하...

생명을 풍성케 하신 주님/요10:1-10 2001-10-29 17:26:14 read : 8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성한 생명의 창조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을 마지막 날에 만드셨습니다. 빛의 창조로부터 시작하여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 모든 생물을 만드신 후에 인간을 그 땅에 살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생명을 풍성케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였음을 나타낸 신앙고백이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생명을 풍성케 하신 주님/요10:1-10 2001-10-29 17:26:14 read : 8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성한 생명의 창조 창세기 1장에 ...

도적을 잡아라/요10:7-15 2002-03-07 06:41:08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사택에 도적이 들어와서 창틀을 부수다가, 관리 집사님에게 들켜서 도망을 갔습니다. 저는 창틀을 만든다고 하기에 만들 필요가 없다고 말했었는데, 집사람의 주장에 양보했더니, 그 창틀의 도움이 컸습니다. 도적은 어느 시간에, 어느 문으로 침입할는지 모르게 들어오는 존재입니다. 15년 전에도, 교회의 사례비를 받아서 집에 두: 도적을 잡아라/요10:7-15 2002-03-07 06:41:08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사택에 도적이 들어와서 창틀을 부수다가, 관리 ...

누구를 위한 십자가인가/요10:7-16 2002-11-06 16:05:06 read : 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 누구를 위한 십자가인가/요10:7-16 2002-11-06 16:05:06 read : 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

나는 양의 목자라, 나는 양의 문이라/요10:1-10 2003-01-14 11:50:34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은 IMF 때문에 실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경제가 좀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한국은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신문을 보니 이번 해에는 작년보다도 더 많은 실업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에 실업자가 많으니까 실업자를 등쳐먹는: 나는 양의 목자라, 나는 양의 문이라/요10:1-10 2003-01-14 11:50:34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은 IMF 때문에 실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