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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양의 문/요10:1-10 2003-04-16 10:41:21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무슨 무슨 게이트 사건을 듣고 보노라면, 무척 속이 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일을 벌렸는데, 그것이 그만 일장춘몽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사건이 빨리 마무리되지 않는 이유는 그런 허황된 꿈을 같이 꾼 사람들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많이 연결되어 있느냐를 밝혀내지 못해서 저렇: 양의 문/요10:1-10 2003-04-16 10:41:21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무슨 무슨 게이트 사건을 듣고...

선한목자/요10:7-18 2004-03-25 13:22:42 read : 1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제 부산에서 집사님 가정이 방문하시고, 오래 간만에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몇 년전 부산 만덕 벽산아파트에 사실 때, 그 때 그 아파트에 유행한 말이 있었답니다. “네가 맘 고생 심했겠다.” 그 아파트에 남편인 의사 부부가 살았는데, 어느날 그 집 아이가 놀이터에선가 놀다가 무척이나 크게 다쳤: 선한목자/요10:7-18 2004-03-25 13:22:42 read : 1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제 부산에서 집사님 가정이 방문하시고, 오래 간만에 ...

당신의 생명을 보여 주세요/요10:9-10 2005-01-07 16:55:20 read : 1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유머를 들었습니다. 조금 수준 있는 유머입니다. ^^ 어떤 사람이 영어를 열심히 배웠습니다. 중요한 문장을 열심히 암송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미국을 여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낫습니다. 자동차가 언덕 아래로 구르게 된 것입니다. 911 소방차가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자동차에서 빼주었: 당신의 생명을 보여 주세요/요10:9-10 2005-01-07 16:55:20 read : 1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유머를 들었습니다. 조금 수준 있는 유머...

예수의 자기 선언(3)/요10:7-9 2007-03-21 10:56:25 read : 1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양떼들을 이끌고 가는 목자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목자가 양떼들을 자기의 울타리로 인도해 간 이후, 그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밤새도록 양떼들을 이 우리 안에 둡니까?" "그렇습니다" "이 주위에는 사나운 짐승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맞습니다" "그 짐승들이 양떼들: 예수의 자기 선언(3)/요10:7-9 2007-03-21 10:56:25 read : 1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양떼들을 이끌고 가는 목자...

참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요10:11-18 2008-05-24 08:49:46 read : 1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양 무리라고 할 때 자기 자신은 그 백성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자며 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양 도둑과 강도에 대비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자기비유와 대비를 계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 말씀하시며 자신을 삯꾼 목자와 대비시키신: 참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요10:11-18 2008-05-24 08:49:46 read : 1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양 무리라고...

세종류의 사람 /요10:10-15 2009-04-29 15:01:34 read : 1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어떤 사람이 파키스탄을 여행하다가 한 시골에서 진기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검은 소 두 마리가 열심히 연: 세종류의 사람 /요10:10-15 2009-04-29 15:01:34 read : 1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

사도행전 0장(9) - 새 일을 행하리라 /요11:39-44 2021-02-22 14:46:2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1. 십자가를 지신 이유 “예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요 11:35) 오늘 이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인 동시에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간에 있는 ‘장’인 시편 117편과 더불어 성경 말씀 중 가장 짧은 문장이지만, 그 깊이 면에서는 가장 깊이 있는 말: 사도행전 0장(9) - 새 일을 행하리라 /요11:39-44 2021-02-22 14:46:2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목자의 음성/요10:1-6 2001-09-12 17:59:10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몇 시간에 걸쳐 요9장의 말씀을 나누면서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한 사람을 중심으로 일어난 여러 가지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의 두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이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감사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을 헐뜯고 괴롭혔: 목자의 음성/요10:1-6 2001-09-12 17:59:10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몇 시간에 걸쳐 요9장의 말씀을 나누면서...

생명을 풍성케 하신 주님/요10:1-10,시89:9-29 2001-09-12 18:00:13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성한 생명의 창조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을 마지막 날에 만드셨습니다. 빛의 창조로부터 시작하여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 모든 생물을 만드신 후에 인간을 그 땅에 살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생명을 풍성케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였음을 나타낸 신앙고백이라고 하: 생명을 풍성케 하신 주님/요10:1-10,시89:9-29 2001-09-12 18:00:13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성한 생명의 창조 창세...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요10:1-15 2001-09-12 18:00:56 read : 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모 일간지의 국제면에 "아수라장에도 스승은 있었다"라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 20일에 미국의 덴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보도입니다. 컬럼바인 고등학교 여학생 야구팀의 코치인 「샌더스」는 총성이 울리자 안전한 곳으로 숨기는커녕 복도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는 복도에 서서 우왕좌왕: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요10:1-15 2001-09-12 18:00:56 read : 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모 일간지의 국제면에 "아수라장에도 스승...

선한 목자/요10:1-16 2001-09-12 18:02:00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여러 가지 비유가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비유는 양과 목자의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팔레스틴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목양의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자신만이 선한 목자이심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목자와 양의 사상은 구약 성경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시23편,시28:9,79:13,80:1: 선한 목자/요10:1-16 2001-09-12 18:02:00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여러 가지 비유가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님과 우리와의 ...

예수님은 누구신가(13)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요10:1-18 2001-09-13 14:31:25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누구신가? 오늘 이 주제를 가지고 열세 번째 설교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목자와 같은 분이시고 우리 인간을 양과 같은 존재라고 가르칩니다. 요 10장에서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시100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라고 고백했: 예수님은 누구신가(13)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요10:1-18 2001-09-13 14:31:25 read : 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누구신가? 오늘 이 ...

예수님은 당신의 선한 목자이다/요10:1-42 2001-09-13 14:32:12 read : 1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에 기도로 승리합시다. 오는 9월 12일은 추석입니다. 우리 민족은 두 가지 큰 명절을 지킵니다. 정월 초하루인 설날과 팔월 한가위 추석입니다. 김성원의「한국세시풍속」란 글에 의하면 추석의 기원은 신라 3대 유리왕(儒理王)부터 라고 합니다.「동국세시기」에서는 당시 경주 시내의 여섯 개의 행정 구획에서 선발된 여: 예수님은 당신의 선한 목자이다/요10:1-42 2001-09-13 14:32:12 read : 1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에 기도로 승리합시다. ...

주가 인도하는대로/요10:1-6 2001-09-13 14:33:16 read : 7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내용은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넓은 초원이 있고, 한 가운데 목장이 있으며, 이른 아침 햇살이 찬란하게 비쳐주는 목장의 아침 풍경입니다. 양들은 우리 안에서 목자를 기다리고 있고, 목자는 아침 일찍 양들을 돌보기 위해 지금 목장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양들이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것은 두 가: 주가 인도하는대로/요10:1-6 2001-09-13 14:33:16 read : 7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내용은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상...

나는 선한 목자라/요10:7-18 2001-09-13 14:33:53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아무리 엄청난 사람이라도 세상을 자기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스스로는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도 부모와 형제, 자녀, 친지, 이웃 등으로 관계맺어진 이들의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관계를 가진 사람입니다. 부모와 자녀는: 나는 선한 목자라/요10:7-18 2001-09-13 14:33:53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

선한 목자와 좋은 양/요10:1-15 2001-10-29 17:55:07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날마다 순간마다 함께 하시며 항상 좋은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저녁에도 말씀을 통하여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춥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점차 산마다 나무마다 가을 빛깔로 단장이 되어 가는 이 계: 선한 목자와 좋은 양/요10:1-15 2001-10-29 17:55:07 read : 1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날마다 순간마다 함께 하시며 항상...

선한 목자와 그의 양들/요10:3-6 2002-11-06 16:03:43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어떻게 믿으며, 어느 정도까지 믿으며 살아야 하느냐... 이것은 신앙생활에서 끊임없이 계속되는 질문일 것입니다. 사람은 짐승과 달리 이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따르려다 보면 갈등과 고민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십일조 바치는 것보다는, 그 돈을 내가 쓰고 사는 것이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선한 목자와 그의 양들/요10:3-6 2002-11-06 16:03:43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어떻게 믿으며, 어느 정도까지 믿으며 살아...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 요10:32-39/ 2003-01-08: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 요10:32-39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렸지만 육신의 문제를 해결하여 줄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예수...

나는 선한 목자다/요10:11-15 2003-04-20 16:12:57 read : 1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의 일입니다. 어떤 분이 어떤 분에게 전도를 했더니 그 분의 말이 어느 종교든지 잘 믿고 선하게 살면 결국 천국에 가든지 극락에 가든지 하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가는 곳은 하나지만 가는 방법이 다를 뿐 아니냐고 하더군요. 마치 우리가 부산에를 가고자 할 때 어떤 분은 비행기로 갈 수 있고, 열차로도 갈 수 있고 고속버스: 나는 선한 목자다/요10:11-15 2003-04-20 16:12:57 read : 1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의 일입니다. 어떤 분이 어떤 분에게 전...

주님의 음성/요10:19-30 2004-03-25 13:23:10 read : 16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아이들이 가끔가다가 부모님께 묻잖아요? “정말 아빠, 엄마가 우리 아빠, 엄마가 맞냐고?” 저는 그런 질문을해 본적이 없는데, 남서울 은혜교회 홍정길목사님은 이게 정말 고민꺼리 였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진짜 내 생부, 생모일까?”를 그렇게 어렸을 때, 고민하였답니다. 그런데 홍목사님이 어른이 되고, 이제 자녀를 두게: 주님의 음성/요10:19-30 2004-03-25 13:23:10 read : 16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아이들이 가끔가다가 부모님께 묻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