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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갖고 오신 예수님/요10:10 2003-02-25 18:44:27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극동방송을 들어보면 매일같이 캐롤송이 울려 퍼집니다. 올해도 성탄절은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수해로 가족을 잃고 모든 재산을 잃은 수재민들에게도 성탄절은 오고 있습니다. 자식을 잃고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은 상한 마음에도 성탄절은 오고 있습니다. 병원의 병실에서 죽을병과 사투하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행복을 갖고 오신 예수님/요10:10 2003-02-25 18:44:27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극동방송을 들어보...

왜 예수인가3/요10:15-18 2004-01-19 22:39:16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존재는 의미가 있고 이유가 있고 가치가 있기 마련입니다. 들풀 한 떨기, 땅 을 기어 다니는 벌레 한 마리,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도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미 생물도 존재 이유가 있고 고등동물인 인간도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1665년 영국 과학자 로버트 훅이 처음으로 세포를 관찰하고 셀룰라(cellula)라고 불렀습니
왜 예수인가3/요10:15-18 2004-01-19 22:39:16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존재는 의미가 있고 이유가 있고 가치가 있기 ...

그의 소유, 그의 백성/요10:1-6 2004-05-06 12:24:35 read : 1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란트 비유, 탕자의 비유, 잃어버린 양의 비유, 씨 뿌리는 비유, 열 처녀 비유 등등 성경에는 상당히 많은 비유가 나옵니다. 이 중에 가장 유명한 비유가 어떤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양과 목자의 비유도 상당히 유명한 비유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양과 목자의 관계로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그의 소유, 그의 백성/요10:1-6 2004-05-06 12:24:35 read : 1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란트 비유, 탕자의 비유, 잃어버린 양의 비...

선한목자의 본을 따라/요10:10-18 2006-09-27 13:47:18 read : 16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의 대표적인 나는 --이다. 하시는 나는 선한 목자임을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특히 교육부에서 기도할 때 많이 들을 수 있는 본문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세움받은 교사의 직분을 대함에 있어,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의 본
선한목자의 본을 따라/요10:10-18 2006-09-27 13:47:18 read : 16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

선한 목자 /요10:10-18 2008-01-25 08:37:17 read : 1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 상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밀림의 법칙에 따라서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 먹고 살아 갑니다. 그런데 비록 약육강식(弱肉强食)의 틈바구니 속이지만 강한 자가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밀림의 법칙대로라면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만 남아 있고, 토끼나 양같은 순한 동물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러나 밀
선한 목자 /요10:10-18 2008-01-25 08:37:17 read : 1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 상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자살의 태도로서 죽음 /요10:10 2008-11-15 04:35:27 read : 1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사회는 사람의 삶과 죽음의 태도로서 그의 한 생애를 말한다. 현대사회의 방임주의 경향은 일탈 행위들에 보다 관대해짐으로써 자살행위, 특히 음독자살의 증가를 조장하고 있다. 자살행위에 대한 사회적 여론과 그 이해는 도덕적 관념에 덜 의존하게 되었고 관대해졌다. 오늘날에는 자살을 비난하기보다는 이해하려는 사람이 훨씬 많으며 그
자살의 태도로서 죽음 /요10:10 2008-11-15 04:35:27 read : 1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사회는 사람의 삶과 죽음의 태도로서 그의 한 생...

나사로야 나오라 /요11:33-44 2012-10-11 15:52:16 read : 16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오셔서 부르신다는 소리를 듣고, 마리아는 밖으로 달려 나왔습니다. 집 안에 있던 사람들도 마리아가 무덤으로 가는 줄 알고 뒤쫓아 왔습니다. 그 때까지 주님은 喪家에 들어오지 않고 길에 서 계셨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립니다. 뒤따라 나온 조객들도 함께 웁니다. 유대 관습에 제4일에 크게 운다고 했
나사로야 나오라 /요11:33-44 2012-10-11 15:52:16 read : 16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오셔서 부르신다는 소리를 듣고, 마리아는 밖...

어떻게 하겠느냐? /요11:45-57 2012-10-22 14:34:24 read : 1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의 손으로 묶어서 무덤에 넣고, 자신들의 손으로 무덤 문을 닫았던 나사로가 아닙니까? 그런데 그 나사로가 무덤에서 일어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자기들의 손으로 묶었던 나사로의 얼굴을 다시 풀고 마주 보았습니다. 이 놀라운 장면 앞에서 목석처럼 서 있을 사
어떻게 하겠느냐? /요11:45-57 2012-10-22 14:34:24 read : 1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자...

놓아 다니게 하라 /요11:38-44 2012-11-02 16:05:01 read : 1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 이스라엘의 무덤은 돌무덤입니다. 땅에다 묻는 것이 아니라 바위를 파서 굴을 만들고 그 굴속에 시신을 안치합니다. 무덤 입구에 들어가면 돌로 만든 긴 판이 있었습니다. 그 위에 시신을 안치했습니다. 때문에 유족들은 원하기만 하면 언제나 돌문을 열고 들어가 시체를 볼 수 있었고, 또 그 시체에 향료를 바를 수도 있었습니다.
놓아 다니게 하라 /요11:38-44 2012-11-02 16:05:01 read : 1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 이스라엘의 무덤은 돌무덤입니다. 땅에다 묻는 ...

예언성취 /요11:47-53 2012-11-23 14:46:22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를 창출하시고 주관하시는 절대자가 계시는데 그 절대자의 계획에 따르는 앞날에 있을 일들을 미리 알게 해 주신 것이 예언입니다. 예언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 분이 우주와 만물을 주관하시며 그 가운데 속한 ‘나’라는 존재까지도 하나님이 영원한 신적 작정이라고 하는 역사의 계획 속에 포함되어져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고 기대가 가는 사람은
예언성취 /요11:47-53 2012-11-23 14:46:22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를 창출하시고 주관하시는 절대자가 계시는데 그 절대자의...

깨우러 가노라 /요11:1-16 2012-12-14 14:54:48 read : 1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남자가 비슷한 시기에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베드로가 그들에 대하여 일단 면담을 했습니다. 첫 남자가 말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달간 제 마누라를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회사에서 몰래 일찍 나와 집으로 가 보기로 했죠. 역시나, 마누라는 샤워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집 안에 어느 놈팡이가 없나 찾아다녔
깨우러 가노라 /요11:1-16 2012-12-14 14:54:48 read : 1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남자가 비슷한 시기에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

생명 되신 주님 /요11:17-27 2013-01-29 15:54:49 read : 1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나와 함께 신나게 떠들고 놀던 누군가가 갑자기 유명을 달리할 때 마음이 이상하다 못해 정말로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 심경, 다들 경험이 있죠? 1997년 외환위기로 웃음을 잃은 대한민국에 신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원조 ‘힐링 전도사’, ‘신바람 박사’ 황수관 연세대 외래교수가 30일 오후 1시 별세했습니다. 향년 67세
생명 되신 주님 /요11:17-27 2013-01-29 15:54:49 read : 1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나와 함께 신나게 떠들고 놀던 누군가가 갑자...

다니게 하라 /요11:28-44 2013-02-12 16:06:01 read : 1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태어나면서 자신의 탄생을 알리는 방법이 바로 ‘울음’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울기 시작해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우는 울음. 신생아의 울음은 폐를 빨리 확장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갓난아이에게 울음은 언어와 같아서 울음소리를 잘 분석하면 아이의 기분과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거나 피곤할 때, 기저귀가 젖었을 때, 화
다니게 하라 /요11:28-44 2013-02-12 16:06:01 read : 1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태어나면서 자신의 탄생을 알리는 방법이 바로 ‘울...

가야바 /요11:45-57 2013-02-14 14:30:06 read : 1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수 한 분은 모태신앙인이었습니다. 이론에도 밝고 성경도 깊이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집 가정부는 열성적인 신앙인이었습니다. 주인은 꼭 그렇게 믿어야 하느냐며 늘 비웃었습니다. 그때마다 가정부는 “예수 믿으세요” 하며 전도했습니다. 주인은 “믿어도 너같이 믿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주인의
가야바 /요11:45-57 2013-02-14 14:30:06 read : 1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수 한 분은 모태신앙인이었습니다. 이론에도 밝고 성경도...

예수님이 우신 이유 /요11:25-35 2013-05-21 14:15:42 read : 1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달 우리 교회에서 목회자 부부 10가정이 모여 기도회를 했습니다. 기도회 후 2부 순서를 갖자고 해서 영화관에 갔습니다. 도착한 시간에 맞는 영화가 7번방의 선물이라는 영화였습니다. 포스터를 보니 교도소 이야기라 집사람이 안 들어간다는 것을 설득해서 같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난 후 사모님들을 보니 다들 눈이 부
예수님이 우신 이유 /요11:25-35 2013-05-21 14:15:42 read : 1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달 우리 교회에서 목회자 부부 1...

나사로야 나오라 /요11:39-44 2014-02-12 13:58:27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사로야”는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부르는 말입니다. 누가 불러준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누가 불러주면 좋겠습니까? 꿈속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디에서 불러주면 좋겠습니까? 더 좋은 직장에서 우리를 불러주면 좋을 것입니다. 그냥 부르는 것이 아니라 “나오라.”고 부르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요11:39-44 2014-02-12 13:58:27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사로야”는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부르는 말입니...

주님의 지연 /요11:1-16 2014-02-21 14:21:44 read : 1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심으로 간절하게 부르짖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는 답답함 때문에 내 믿음이 정말 사실인가 하고 의심해 본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던 일이 성취될 전망이 점점 없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의 안타까움과 고통스러움을 겪어 본적이 있습니까? 이러한 때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이 야속해
주님의 지연 /요11:1-16 2014-02-21 14:21:44 read : 1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심으로 간절하게 부르짖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응답되...

왜 오셨나?/요10:7-18 2001-12-04 16:16:55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어떤 집을 방문할 때 전화나 서신으로 미리 약속을 정하고 찾아가야 에티켓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불쑥 찾아온 외부인이 나를 만나자고 하면 그를 만나는 순간부터 왜 나를 만나자고 했을까 궁금하기 시작합니다. 부모님의 안부도 자녀에 대한 관심표명도 의례적인 것이여서 찾아온 목적이 무엇인지 시간을 오래 끌면 끌수록
왜 오셨나?/요10:7-18 2001-12-04 16:16:55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어떤 집을 방문할 때 전화나 서신으로 미리 약속을 ...

복음이 주는 두 가지/요10:1-10 2002-09-06 10:22:50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에 중국 비행기가 추락하여 우리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였다. 166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탔지만 그 중에서도 38명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렇게 엄청난 사고가 났을 때에 언론에서 앞다투어 방송한다. 여러 방송국, 여러 신문사, 인터넷을 통해서 사고 소식을 전한다. 그런데 언론에서 사고 소식을 전하는데 한가지 뚜
복음이 주는 두 가지/요10:1-10 2002-09-06 10:22:50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에 중국 비행기가 추락하여...

여호와는 나의 목자/요10:7-18 2002-11-06 16:09:50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된 지도자입니다. 그 분에게만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지난 주 메시지의 핵심이었습니다. 지난 주 메시지를 좀더 말씀드리면 지도자 부재의 시대. 지도자를 무너뜨리고 그러면 서도 진정한 지도자를 필요로 하는 우리의 삶에 비극을 치유할 메시지가 예수님은 우 리의 진정한 지도자라는 사실입니다. 하바드대의 어느 총장
여호와는 나의 목자/요10:7-18 2002-11-06 16:09:50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된 지도자입니다. 그 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