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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예수님과 나사로 5/요11:38-46 2007-05-22 15:21:08 read : 1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이 계신 곳은/ 한 사람의 시체가 있는 곳입니다. 주님이 계신 곳은/ 마리아와 마르다의 울음이 있는 곳입니다. 슬픔과 고통이 어우러진 자리/ 좌절과 절망으로 뒤섞인 그 자리에/ 지금 주님이 서 계십니다. 주님은 교회에만 계신 것이 아닙니다. 예배의 자리에만 계신 것이 아닙니다. 슬픔의 자리에도 계시고/ 고통의 장소에: 예수님과 나사로 5/요11:38-46 2007-05-22 15:21:08 read : 1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이 계신 곳은/ 한 사람의 ...

예수님과 나사로 6/요11:45-57 2007-05-22 16:10:06 read : 1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생은 죽음을 향한 제1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았다는 말은/ 죽음에 하루 가까워졌다는 말입니다. 일주일을 살았다는 말은/ 그만큼 죽음으로 나아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영생의 책입니다. 그런데 성경만큼 죽음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 예수님과 나사로 6/요11:45-57 2007-05-22 16:10:06 read : 1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생은 죽음을 향한 제1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으면 보리라!/요11:32-46 2007-06-06 15:09:18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대 거짓말-처녀가 시집 안 간다는 말, 장사하면서 돈 안 남는다는 말, 노인이 늙으면 죽어야지! 하는 말 입니다. 근데 이렇게 빨리 죽기를 원하는 어떤 노인 한 분이 시냇물을 건너다가 그만 발이 돌에 미끄러져 갑자기 물을 몇 잔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노인 어른 자신도 모르게 한다는 말이 <아이고 사람 살려요! 누가: 믿으면 보리라!/요11:32-46 2007-06-06 15:09:18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대 거짓말-처녀가 시집 안 간다는 말, 장사하면...

믿음 /요11:17-44 2008-01-08 10:41:56 read : 1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 믿음 /요11:17-44 2008-01-08 10:41:56 read : 1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니 /요11:1-16 2008-01-09 14:21:40 read : 1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니 /요11:1-16 2008-01-09 14:21:40 read : 1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

풀어놓아라 /요11:29-44 2008-01-12 13:10:46 read : 1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 주변에는 항상 12제자들이 따르고 있었고, 예수님에게 말씀을 듣고 병 고침을 받기 원하여 몰려드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인간적으로 가깝게 지내는 친구라고 하는 사람은 나사로라는 한 사람뿐입니다. 나사로에게는 마르다와 마리아라는 두 누이동생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친구가 있다는 것은 인성을 가지신 분: 풀어놓아라 /요11:29-44 2008-01-12 13:10:46 read : 1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 주변에는 항상 12제자들이 따르고 ...

돌을 옮겨 놓으라 /요11:17-44 2008-02-03 18:27:37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합리(合理)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합리와 합리주의는 다릅니다. 전자는 논리와 이치에 합당한 것을 말합니다. 후자는 비합리와 우연적인 것이나 초자연적인 것을 배척하고 이상적 논리가 일체를 지배한다고 하는 사상입니다. 계몽시대의 종교비판을 대표하는 사상이 바로 합리론(合理論),혹은 합리주의(合理主義 r: 돌을 옮겨 놓으라 /요11:17-44 2008-02-03 18:27:37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합리(合理)자체를 부정적으로 ...

묶인 것에서 풀어지라/요11:39-44 2008-03-18 21:41:25 read : 1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20여일을 지내면서 심봉사가 심청이를 키우던 생각을 했습니다. 심봉사가 심청이를 키울 때 젖동냥을 하면서 이집 저집에서 남의 젖을 먹이며 키우던 모습이 우리 교회 양들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직 금식 중이라서 조금 무리가 가지만 내 양을 먹이기 위해 단 위에 섰습니다.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묶인 것에서 풀어지라/요11:39-44 2008-03-18 21:41:25 read : 1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20여일을 지내면서 ...

천국은 현재형이다/요11:17-44 2008-03-19 23:03:48 read : 1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인류가 만든 유산중에 가장 신비하고 위대한 작품입니다. 기자에 있는 최고의 피라미드인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높이가 148미터로, 2.5톤 짜리 돌 230만개가 이용되었습니다. 10만 명의 노예가 꼬박 20년 동안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저도 성지순례 갔다가 이 피라미드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사진도 찍었는데 정: 천국은 현재형이다/요11:17-44 2008-03-19 23:03:48 read : 1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인류가 만든 유산중에 가...

나사로의 집을 자주 찾으신 이유 /요11:5-12 2008-05-23 11:40:23 read : 1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인물들 중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의 친구(요11:11)라고 불렀던 사람은 바로 나사로입니다. 예수님은 이 나사로의 집을 자주 방문하셨습니다. 나사로는 예루살렘에서 남동쪽으로 약 3km 정도 떨어진 베다니라는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베다니는 예루살렘 근처였고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목에 있었기 때문: 나사로의 집을 자주 찾으신 이유 /요11:5-12 2008-05-23 11:40:23 read : 1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인물들 중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11:21-27 2008-05-27 17:25:28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다섯 번째주 살면서 우리는 종종 충격스런 일들을 당하게 된다.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그 충격은 오래간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13세 때 부친을 잃었다. 부친의 갑작스런 죽음은 3년 간의 중학교 시절을 말 없는 소년으로 보내게 했다. 그 충격은 너무 커서 삶의 의욕을 상실케 했다. 이윽고 가출까지: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11:21-27 2008-05-27 17:25:28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다섯 번째주 살면서 우리는 ...

나사로의 부활과 예수님의 부활 /요11:25-27 2008-05-28 11:30:52 read : 16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일까요? 죽음을 보는 시각이 세상 사람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이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죽음은 잠자는 것과 같고 영원으로 들어가는 통로에 불과하다고 믿습니다. 운전을: 나사로의 부활과 예수님의 부활 /요11:25-27 2008-05-28 11:30:52 read : 16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요11:38-44 2008-06-08 07:08:21 read : 1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요1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요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요11:38-44 2008-06-08 07:08:21 read : 1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당신의 살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요11:38-44 2008-06-11 11:08:49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라는 잡지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재치 있는 얘기들을 많이 싣곤 합니다. 재치있고 재미있는 얘기들은 삶의 여유와 쉼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곤 합니다. 이런 얘기가 실린적이 있습니다. 제니버 페이스(Jenniver Pace)라는 사람은: 당신의 살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요11:38-44 2008-06-11 11:08:49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

나사로야, 나오너라!/요11:38-45 2008-06-17 13:32:47 read : 16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사건은 요한복음 11장 전체에 걸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1장 1절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한 병자가 있었는데.” 나사로 이야기입니다. 오늘 성경은 나사로를 가리켜 병자라고 설명합니다. 나사로는 평소에도 병으로 늘 고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나사로의 병세가 심해진 모양입니다. 나: 나사로야, 나오너라!/요11:38-45 2008-06-17 13:32:47 read : 16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사건은 요한복음 11장 전체에 걸쳐서 진행...

돌을 옮겨 놓으라 /요11:38-44 2008-06-17 14:59:10 read : 1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시는 장면에서 우리 문화와는 아주 다른 모습이 발견됩니다. 그것은 그 무덤이 동굴형 이었다는 것과 그 동굴무덤의 입구는 커다란 돌을 굴려서 막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마태복음을 보면 27장에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돌을 옮겨 놓으라 /요11:38-44 2008-06-17 14:59:10 read : 1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

사랑하는 자와 질병의 의미/ 요11:1-16/ 2008-06-20: 사랑하는 자와 질병의 의미 요11:1-16 믿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이 질병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병은 인간이 당하는 아...

그분의 부활이 나의 소망인 이유/ 요11:17-30/ 2008-06-20: 그분의 부활이 나의 소망인 이유 요11:17-30 암이나 에이즈와 같은 치명적 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갑니다. 지진이나 홍수와 같은...

양의 문/요10:1-10 2002-02-19 17:46:17 read : 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무슨 무슨 게이트 사건을 듣고 보노라면, 무척 속이 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일을 벌렸는데, 그것이 그만 일장춘몽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사건이 빨리 마무리되지 않는 이유는 그런 허황된 꿈을 같이 꾼 사람들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많이 연결되어 있느냐를 밝혀내지 못해서 저렇게: 양의 문/요10:1-10 2002-02-19 17:46:17 read : 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무슨 무슨 게이트 사건을 듣고 보노라...

나는 선한 목자라/요10:1-18 2002-11-06 16:01:37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 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 해서, 깨끗하고 고요한 하얀 옷의 나라, "백의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유대나라 이스라엘은 "목자와 양의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신명기서 26:5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고백을 보면 "우리 조상은 유리 하는(떠돌면서 방목하는) 아람사람으로서 소수의 무리를 거느리: 나는 선한 목자라/요10:1-18 2002-11-06 16:01:37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 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 해서, 깨끗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