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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삶의 해답이신 예수/요11:32-44 2006-07-12 15:51:58 read : 1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항상 세 가지 숙제를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인생이 숙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지지 못하면 마음에 평안을 얻지 못합니다. 첫째가 허무의 문제입니다. 솔로몬은 해 아래에 있는 인생의 삶에 대해서 한 마디로 허무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삶이란 아무리 잘 살아도 지나놓고 나면: 삶의 해답이신 예수/요11:32-44 2006-07-12 15:51:58 read : 1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항상 세 가지 숙제를 ...

지식만 붙잡는 사람은 실패한다/요11:45-53 2006-07-12 16:08:37 read : 1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령의 불이 우리 삶과 인생에 변화를 주는 귀한 새벽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식만 붙잡는 사람은 실패한다>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한마디로 정리해 본다면 해석의 역사 입니다. 한 사건을 함께 경험하지만 어떻게 그 사건을 해석하며 사는가에 따라 인: 지식만 붙잡는 사람은 실패한다/요11:45-53 2006-07-12 16:08:37 read : 1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령...

예수님의 눈물/요11:31-44 2006-07-20 16:39:22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엄일국 목사 믿음은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바라보는 분이시고 그 믿음이 성숙하기까지 기다려 주시며, 더 큰 믿음을 가지고 큰 역사를 이룰 때까지 인내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의 눈물/요11:31-44 2006-07-20 16:39:22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엄일국 목사 믿음은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

지식만 붙잡는 사람은 실패한다/요11:45-53 2006-07-20 16:39:55 read : 1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승규 목사 할렐루야! “성령의 불이 우리 삶과 인생에 변화를 주는 귀한 새벽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식만 붙잡는 사람은 실패한다>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한마디로 정리해 본다면 해석의 역사 입니다. 한 사건을 함께 경험하지만 어떻게 그 사건을 해석하며 사는가에: 지식만 붙잡는 사람은 실패한다/요11:45-53 2006-07-20 16:39:55 read : 1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승규 목사 할렐루야! “...

해방의 복음/요11:40-44 2006-11-07 10:09:43 read : 1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묶인 채 태어난 인생 나라의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겨 버리고 36년간 참으로 많은 고난과 수모를 겪다가 제2차 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며 우리나라는 해방을 그냥 얻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1945년 8월 15일 나라를 찾은 기쁨의 날이 벌써 60주년이 흘렀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때: 해방의 복음/요11:40-44 2006-11-07 10:09:43 read : 1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묶인 채 태어난 인생 나라...

부활주일) 부활의 능력/요11:21-30 2006-12-08 14:54:54 read : 1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첫 열매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부활절입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 제물포 항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기쁨과 감격으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부활절에 이곳에 왔습니다. 그날 사망의 철창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조선의 결박을 끊어: 부활주일) 부활의 능력/요11:21-30 2006-12-08 14:54:54 read : 1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첫 열매되시는 우리 주 예...

모든 나사로는 다 나오라/ 요11:25-44/ 2006-12-27: 모든 나사로는 다 나오라 요11:25-44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앞이 캄캄해 지고, 성경적인 표현으로 사...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요11:25-26, 롬11:36 2007-02-22 16:39:21 read : 1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오늘 부활절과 함께 목적이 이끄는 40일 과정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웬 40일?) 우리는 갑자기 준비한 아침 식사와 같지만 마음 속 깊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여행을 이 부활절 역에서부터 여러분이 초청하신 새 가족들과 함께 출발하려고 합니다. ☛요즘 다빈치 코드라고 하는: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요11:25-26, 롬11:36 2007-02-22 16:39:21 read : 1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오늘 부활절과 함...

믿음과 영광은 같이 갑니다/요11:38-44 2007-02-23 10:35:39 read : 1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 믿음과 영광은 같이 갑니다/요11:38-44 2007-02-23 10:35:39 read : 1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

감사 파워/요11:40-44, 6:10-13 2007-03-08 11:52:50 read : 17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2월24일 밤 10시50분쯤 서울 지하철 국철구간 회기역 승강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차의 도착을 알리는 신호음이 울릴 무렵,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한 40대 여성이 발을 헛디디면서 선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동차 기관사는 급정차를 시도했지만, 5초 후에는 전동차가 플랫폼으로 들어올 수: 감사 파워/요11:40-44, 6:10-13 2007-03-08 11:52:50 read : 17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2월24일 밤 10시50분쯤 서울 지하철 ...

묶인 것들을 풀어 놓으라!/요11:39-44 2007-03-08 12:16:36 read : 2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31회 선교사수련회와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지난 달 29일 주일 2부 예배를 인도하고 집에 가서 옷만 갈아입고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탄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저의 간증을 보신 분들: 묶인 것들을 풀어 놓으라!/요11:39-44 2007-03-08 12:16:36 read : 2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31회 선교사...

감사 파워/요11:40-44, 6:10-13 2007-03-17 10:28:54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2004년 2월24일 밤 10시50분쯤 서울 지하철 국철구간 회기역 승강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차의 도착을 알리는 신호음이 울릴 무렵,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한 40대 여성이 발을 헛디디면서 선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동차 기관사는 급정차를 시도했지만, 5초 후에는 전동차가 플랫폼으: 감사 파워/요11:40-44, 6:10-13 2007-03-17 10:28:54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2004년 2월24일 밤...

예수의 자기 선언(5)/요11:21-27 2007-03-21 10:55:20 read : 1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좋은 관계를 갖고 사는 것보다 더 축복된 일은 없는 줄 믿습니다. 성경에는 주님과 아주 원만한 관계를 가졌던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관계가 아주 좋아서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라든지,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가실 때 '베다니'라는 동네의 나사로 가정을 주님은 자주 들: 예수의 자기 선언(5)/요11:21-27 2007-03-21 10:55:20 read : 1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

그리스도라면 합당하게 응답하라/요11:45-53 2007-04-03 11:17:23 read : 1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비교적 오랫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큰 교회에 있을 때에는 제가 구태여 전도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설사 찾아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많은 정성을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개척한 이후에 하나님의 말: 그리스도라면 합당하게 응답하라/요11:45-53 2007-04-03 11:17:23 read : 1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비교적 오랫동안 하나님의 ...

마침표에서 느낌표 인생으로/요11:17-27, 40-44 2007-04-05 09:37:56 read : 16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ove1: 잡초는 없다? "나는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궁금해 사진가가 되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다. 대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하늘과 땅의 오묘한 조화를 깨달았다." 에세이집, {그 섬에 내가 있었네}에서 김영갑 씨가 한 이야기입니다. 20년 넘게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빠져 살: 마침표에서 느낌표 인생으로/요11:17-27, 40-44 2007-04-05 09:37:56 read : 16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ove1: 잡초는 없다?

살아난 가정/요11:39-44 2007-04-20 12:32:56 read : 1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이란 일으킴을 받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삼일 만에 일으킴을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삶에 그와 같은 사건이 날마다 일어나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살아난 가정입니다. 우리 가정들을 볼 때 육신의 눈을 가지고 보면 모든 가정들이 다 행복해 보입니다. 또 모든 가정들이 문제가: 살아난 가정/요11:39-44 2007-04-20 12:32:56 read : 1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이란 일으킴을 받았다는 ...

입술의 고백과 행동하는 믿음/요11:17-27 2007-04-24 10:01:22 read : 1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부활주일 이후 한 주간 동안 두 죽음이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오늘 아침 소천한 교황(05.034.03 한국 시간 오전 4시 37분)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지난 31일(2005년 3월) 죽은 41세의 테리 시아보라는 여성이었습니다. 때론 웃음도 띄고 눈도 깜박거리지만 반사 행동일 뿐 두뇌기능: 입술의 고백과 행동하는 믿음/요11:17-27 2007-04-24 10:01:22 read : 1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부활주일 이후 한 주간 동안 ...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요11:40-44 2007-05-11 14:12:45 read : 1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찰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 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요11:40-44 2007-05-11 14:12:45 read : 1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

예수님과 나사로3/요11:17-27 2007-05-22 08:57:01 read : 1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사랑하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그 가정을 무척 사랑하십니다. 가족 간의 사랑이 깊었습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윈 탓에/ 서로를 생각하는 것이 남달랐습니다. 그 가정이 예수님을 안 이후로는/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매일 매일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그 가정을 향해 불행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예수님과 나사로3/요11:17-27 2007-05-22 08:57:01 read : 1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사랑하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

예수님과 나사로 4/요11:28-37 2007-05-22 15:19:32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명하고 덕이 있는 훌륭한 선생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사람들은 그 선생님이 계신 산으로 찾아가서/ 좋은 해결방법을 얻어오곤 하였습니다. 한 마을에 불량한 아들을 둔 부모가 있어서/ 아들로 인하여 몹시 애타게 여기고 가슴이 아파서 선생님을 찾아가서/ 아들을 새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나사로 4/요11:28-37 2007-05-22 15:19:32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명하고 덕이 있는 훌륭한 선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