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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예수 부활의 축복/요11:25-27 2004-03-10 23:34:24 read : 1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어느 부모든지 자기 자식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자식들이 마음대로 이리 저리 방황하거나 실패 좌절 속에 있는 것을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 예수 부활의 축복/요11:25-27 2004-03-10 23:34:24 read : 1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

믿음의 역사/요11:38-44 2004-03-12 23:38:02 read : 1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약 5리쯤 되는 곳에 베다니라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베다니라는 예루살렘에서 낙향한 사람들, 실패와 낭패를 당한 사람들, 그리고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이 사는 빈민촌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여동생 마르다와 마리아와 함께 살고 있는 나사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들을 무척 사랑하셨고 베다니에 가실 때마다: 믿음의 역사/요11:38-44 2004-03-12 23:38:02 read : 1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약 5리쯤 되는 곳에 베다니라는 동네가...

부활신앙의 진수/요11:17-27 2004-03-13 10:01:44 read : 1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로서 자주 접하는 일입니다마는, 여러 해 전에 경험했던 하나의 사건은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나이 오십이 채 넘지 않은 한 젊은 실업가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실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때 그는 외국에 유학도 갔고, 많은 고생을 하며 공부도 했고, 학위도 땄습니다. 또 고국에 돌아와서는 회사에 취직을 하여: 부활신앙의 진수/요11:17-27 2004-03-13 10:01:44 read : 1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로서 자주 접하는 일입니다마는, 여러 해 ...

세상을 좀더 밝게 보며/요11:39 2004-03-13 23:33:39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성품과 인격은 그 사람의 마음 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이 악한 사람은 그 성품도 선하고 인격도 선하고 말과 행동이 다 선하게 나타납니다. 마음의 바탕은 이렇게 모든 행동의 지표가 되며 운명의 근원적인 샘입니다. 마음이 긍정적인 사람은 세상을 창조적이며 생산적으로 보며 감사함과 희망을 갖고 적극성을 띠게 됩니다. 그: 세상을 좀더 밝게 보며/요11:39 2004-03-13 23:33:39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성품과 인격은 그 사람의 마음 가짐에...

삶을 좀더 밝게 보며/요11:38-40 2004-03-13 23:36:43 read : 1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성품과 인격은 그 사람의 마음 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이 악한 사람은 성품과 인격도 악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선한 사람은 그 성품도 선하고 말과 행동이 다 선하게 나타납니다. 마음의 바탕은 바로 운명의 근원적인 샘입니다. 마음이 어둡고 부정적인 사람은 세상을 어둡고 부정적으로 보며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합니다.: 삶을 좀더 밝게 보며/요11:38-40 2004-03-13 23:36:43 read : 1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성품과 인격은 그 사람의 마음 가짐...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요11:33-37 2004-03-22 09:11:22 read : 1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기대가 큰 것처럼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고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에 대한: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요11:33-37 2004-03-22 09:11:22 read : 1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요11:1-6 2004-06-28 12:51:11 read : 1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움과 위기가 끊이지 않고 밀려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어려움과 위기 앞에서 초조하기도 하고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삶의 태도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문제 앞에서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며 염려하는 사람을 보고 빈틈이 없는 용의주도한 사람으로 평가하기 까: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요11:1-6 2004-06-28 12:51:11 read : 1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교회/요11:32-46 2004-09-21 13:26:05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우리 교회 역사에 있어서 한 획을 긋는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인류 역사를 보면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류 역사의 초기에는 돌과 나무 등을 가지고 생활도구와 무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청동으로 생활도구와 무기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교회/요11:32-46 2004-09-21 13:26:05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우리 교회 역사에 있어서 한 획을 ...

이적은 믿는 만큼 나타난다/요11:17-44 2004-10-19 16:44:35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기가 끊이지 않고 밀려온다. 사람들은 이러한 어려움과 위기 앞에서, 불안초조 염려하지만, 주님께서는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염려는 ‘불신앙의 표현’이다(마6:32).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을 믿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항상: 이적은 믿는 만큼 나타난다/요11:17-44 2004-10-19 16:44:35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기가...

이젠 알 수 있습니다/ 요11:1-23/ 2005-01-05: 이젠 알 수 있습니다 요11:1-23 “오빠! 눈 좀 떠 봐요. 제발...” 그러나 방안 가득히 들려오는 것은 들릴듯 말듯한 작은 숨소리뿐입니...

한 사람과 온 민족/요11:50-53 2005-01-08 10:53:55 read : 1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1: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요 11: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요 11: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한 사람과 온 민족/요11:50-53 2005-01-08 10:53:55 read : 1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1: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요11:33-44 2005-01-19 14:15:16 read : 1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울 일이 많다 세상에 울 일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골목에서 놀다가 싸워서 우는 것부터, 사람이 죽어서 우는 울음까지 세상에는 울 일이 참 많습니다. 사람들이 웃으려 하고 일부러 웃음을 찾는 것은 슬픈 일이나 울 일이 많다는 반증이 아니겠습니까.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기록하면서 의도적으로 나사로를: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요11:33-44 2005-01-19 14:15:16 read : 1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울 일이 많다 세상에 울 일...

만약에/요11:17-44 2005-01-21 15:43:41 read : 1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는 TV 드라마를 별로 보지 않는데, 우리 집 식구들에 의하면 며칠 전까지 ‘파리의 연인’이 최고 인기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못지않게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로 SBS에서 방영한 ‘올인’이란 드라마가 있답니다. 이 드라마는 제작 당시 제작비 사상 최고인 65억원을 소요하여 미국에서 올 로케이션을 했고, 6주간 방송 시청률 1: 만약에/요11:17-44 2005-01-21 15:43:41 read : 1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는 TV 드라마를 별로 보지 않는데, 우리 집 식구들에 의하면...

주님 사랑에 의심이 생깁니까/요11:1-16 2005-01-26 14:10:51 read : 1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11: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11:4 예수께: 주님 사랑에 의심이 생깁니까/요11:1-16 2005-01-26 14:10:51 read : 1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

가장 좋은 친구/요11:11 2005-01-26 14:31:41 read : 16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하 독방에 갇혔습니다. 그는 고독과 절망에 몸을 떨었습니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을 쏟았던 가족과 친구들도 모두 그를 외면했습니다. 그는 독방 벽에 글을 적어놓고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신은 없다. 아무도 나를 돌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감방의 갈라진 틈새로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났습니다. 새싹: 가장 좋은 친구/요11:11 2005-01-26 14:31:41 read : 16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하 독방에 갇혔습니다. 그...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요11:17-44 2005-01-26 15:35:03 read : 1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사실 오늘날 심방으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너무 늦게 오셨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심방을 요청한 것은 이제 곧 죽게 될 오라비가 죽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시기를 바랐기 때문입니: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요11:17-44 2005-01-26 15:35:03 read : 1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40-42 2005-07-19 08:15:22 read : 1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우물물을 길어 저기 밑 빠진 독에 가득히 채우시오.” 밑 빠진 독에 물이 채워질 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충성스러운 신하는 오직 임금의 명령만 생각하면서 밤을 낮 삼아 물을 길어 날랐습니다. 결국 우물 바닥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물 바닥에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40-42 2005-07-19 08:15:22 read : 1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금이 한 신하를 ...

예수님의 7대 표적(7)/ 죽은 나사로를 살린 기적/ 요11:29-44/ 홍문수 목사/ 2017-12-12: 예수님의 7대 표적(7)/ 죽은 나사로를 살린 기적 요11:29-44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두 말 할 것 없이 ‘죽음’입니다. 죽음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

주께서 여기 계셨다면/요11:1-44 2005-12-14 11:04:57 read : 1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와 마르다 그리고 그 오빠 나사로가 살았습니다. 그 고향은 베다니란 마을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을 닦아드린 여자였습니다. 두 자매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냈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예수님: 주께서 여기 계셨다면/요11:1-44 2005-12-14 11:04:57 read : 1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와 마르다 그리고 그 오빠 나...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1726 2006-06-28 10:28:36 read : 1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빈(Calvin)은 그의 갈라디아 주석에서 우리의 구원은 죄를 속하는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최종적으로 그의 부활에 의하여 완성되었다고 했습니다. 금번 부활절은 예년에 찾아볼 수 없는 비장함이 한국 교회에 깔리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지구촌 한구석에서 이단이 나타나면 그 주장이 전 세계에 퍼지고자 하면 많은: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1726 2006-06-28 10:28:36 read : 1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빈(Calvin)은 그의 갈라디아 주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