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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보는 교회/요11:38-44 2001-10-29 18:03:17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다수 사람들은 육신의 눈으로 살아간다. 대다수 사람들은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만 믿고 싶어 한다. 눈으로 보고 안다. 눈으로 보고 경험한다. 눈으로 보고 믿는다. 그러나 일부 믿음의 사람들은 반대로 산다.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알고 믿음으로 경험한다. 먼저 보고 나중에 믿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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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당겨 보는 믿음/요11:38-40 2001-10-29 18:03:57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가 보면 거대한 빌딩 숲이 형성돼 있는데 그 중앙에 한국무역센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무역센터는 대지면적이 4만5천평, 총건물면적이 72만평입니다. 어마어마하지요. 무역센터에 포진해 있는 건물로는 52층짜리 한국무역협회 빌딩, 41층짜리 아시아유럽정상회의 ASEM 타워, 종합전시장 COEX, ASEM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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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자/요11:17-30 2001-10-29 18:05:13 read : 8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키는 작아도 아주 똘망지게 생긴 한 소년이 목포중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개학하는 날에 아주 의기양양하게 학교로 갔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출석부에 자기 이름이 빠져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깜짝 놀라서 알아보니까 등록금을 내지 않아서 입학이 취소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장학생으로 입학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자/요11:17-30 2001-10-29 18:05:13 read : 8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키는 작아도 아주 똘망지게 생긴 한 소년이 목포...

예수의 자기 선언(5)/요11:21-27 2001-10-29 18:07:51 read : 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좋은 관계를 갖고 사는 것보다 더 축복된 일은 없는 줄 믿습니다. 성경에는 주님과 아주 원만한 관계를 가졌던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관계가 아주 좋아서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라든지,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가실 때 '베다니'라는 동네의 나사로 가정을 주님은 자주 들르셨
예수의 자기 선언(5)/요11:21-27 2001-10-29 18:07:51 read : 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좋은 관계를 갖고 사는...

예수님의 눈물/요11:32-35 2001-10-29 18:08:32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한 많은 세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한을 풀어버리고 토하여 내는 것이 아니라 한을 가슴에 품고 살아왔던 민족이었습니다. 감정 표현을 잘하지 않습니다. 객지에 나간 사랑하는 남편이 오랜만에 돌아오는데도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하면 그것이 반가움의 최고의 표현이었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이 있
예수님의 눈물/요11:32-35 2001-10-29 18:08:32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한 많은 세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한을 ...

죽은자를 살리신 예수님/요11:17-44 2001-10-29 18:10:39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동쪽으로 약 2 Km 떨어진 위치에 베다니라는 동네가 있었 습니다. 그 동네에 예수님께서 사랑하셨던 오누이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들은 일찍 부모를 여의고 오누이들만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 이었습 니다. 오빠의 이름은 나사로 였고 그 누이 동생들은 마르다와 마리아 였습니다. 여기서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죽은자를 살리신 예수님/요11:17-44 2001-10-29 18:10:39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동쪽으로 약 2 Km 떨어진 위치에 베...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요11:38-44 2001-10-29 18:11:32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들 모두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영국의 시인 테니슨은 주로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아름다운 시로 썼습니다. 어느 날 시골길을 가다가 기쁘고 행복한 얼굴로 열심히 일하는 중년부인을 만났습니다. 시인은 아주머니 오늘 아침에 좋은 소식이 있나봅니다.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요11:38-44 2001-10-29 18:11:32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들 모두에게 부활...

풀어 주어 가게 하라!/요11:38-44 2001-10-29 18:12:10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서에는 모두 일곱 개의 表徵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表徵들이 수록된 전반부를 "表徵의 책"(The Book of Signs)이라고 학자들은 분류합니다. 1장의 복음서 序說에 이어서 2장부터 11장까지를 그렇게 분류하고 12장은 다음 부분으로 가기 위한 轉換章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3장부터 2
풀어 주어 가게 하라!/요11:38-44 2001-10-29 18:12:10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복음서에는 모두 일곱 개의 表徵 이야기들이 ...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요11:33-44 2001-10-29 18:12:44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주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양과 양의우리를 내용을 통하 여 말씀을 묵상을 하였습니다. 양은 그를 향하여 공격하여 오는 어떤 상대에 대하여 아무런 대항의 능력은 없지만 그에게는 참으로 값진것이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그의 생명을 유지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요11:33-44 2001-10-29 18:12:44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주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양과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요11:17-44 2001-10-29 18:14:20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주님께서 베다니의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실 때마다 베다니 나사로의 집에 들려서 유숙하였습니다. 들리곤 주님과 이 남매들과의 관계는 특별한 관계임을 보여주는 말씀이 나옵니다. 마리아는 향유를 주님께 부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사로를 사랑하였습니다.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요11:17-44 2001-10-29 18:14:20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주님께서 베다니의 죽은 나사...

하나님의 곡예사/요11:38-44 2003-10-22 22:41:13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시체를 무덤에 안장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무덤 입구에 큰 돌을 막았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사람들에게 때론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주었고, 때론 기쁨과 소망을 안겨주었던 그 청년의 삶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고 말은 것입니다. 날은 어두워지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여 무덤에 까지 왔던 사
하나님의 곡예사/요11:38-44 2003-10-22 22:41:13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시체를 무...

신앙 속의 인생/요11:39-44 2004-05-06 12:32:33 read : 1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생들이 수련회 때 주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촌극이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시나리오를 구상하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성경에 있는 내용을 적당히 각색해서 무대에서 선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느헤미야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내용이나 모세가 성막을 만드는 내용, 고레스 칙령으로 이스라엘이 바빌론 포로에서 돌아가는 내용
신앙 속의 인생/요11:39-44 2004-05-06 12:32:33 read : 1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생들이 수련회 때 주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촌극이 있...

죽은 나사로의 부활/요11:17-44 2001-10-29 18:14:51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보면 한국교회가 나사로의 가정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여기를 가보아도 저기를 가보아도 절망적이다, 안 된다 하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된다, 희망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는 일은 전부 비극적이고 괴로운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비극을
죽은 나사로의 부활/요11:17-44 2001-10-29 18:14:51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보면 한국교회가 나사로의 가정과 같지 않을까...

21세기에 맞이하는 부활절/요11:21-27 2001-10-29 18:16:01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표준시를 정하는 그리니치 천문대에서는 2001년이 진정한 의미에서 21세기가 시작되는 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세기, 새로운 시대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부활의 희망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최대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21세기에 맞이하는 부활절/요11:21-27 2001-10-29 18:16:01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표준시를 정하는 그리니치 천문대에서는...

너희가 다시 살리라/요11:17-44 2001-10-29 18:16:31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매우 사랑하는 가정이 있었는데 그 집은 베다니에서 살고 있는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 삼남매의 가정입니다. 주님께서 전도여행을 갈 때마다 그리고 올 때마다 그 집을 들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예수님의 마음을 즐겁게 한 가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집은 보통 가정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중에서 목
너희가 다시 살리라/요11:17-44 2001-10-29 18:16:31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매우 사랑하는 가정이 있었는데 그 집은 베...

사람의 눈물/요11:33-37 2001-10-29 18:17:10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우리말로는 세 단어로 되어 있지만 원어로는 "예수께서 우셨다"라는 두 단어입니다. 33절에 보면 마리아와 그리고 유대인들이 함께 울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서 운다는 것은 소리내어 흐느껴 우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엉엉
사람의 눈물/요11:33-37 2001-10-29 18:17:10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

부활은 참 생명의 나타남/요11:17-27 2001-10-29 18:18:12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 기쁜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 원합니다. 부활에 대한 잘못된 인식 부활 신앙은 기독교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독특한 신앙입니다. 그러나 '부활' 이란 말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게 만들었 습니다. 부활은 그저 예수님
부활은 참 생명의 나타남/요11:17-27 2001-10-29 18:18:12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 기쁜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여...

성도는 무슨일을 하든지/요11:36-44 2001-10-29 18:19:17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일까요? 꾀를 부리고 사는것? 지혜롭게 사는것?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일까요? 어느 화가가 임금님의 부르심을 받고 궁중에 들어가 임금님의 명령에 따라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임금님은 한쪽 눈이 애꾸눈 임금님이었습니다. 화가
성도는 무슨일을 하든지/요11:36-44 2001-10-29 18:19:17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사는 ...

우리를 지치게 하는 것들/요11:1-13 2001-10-29 18:22:34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는 '나사로'의 가족이 등장합니다. 본문의 3,5,36절을 보면 예수님이 특별히 사랑하신 집이었기에 참으로 부러운 집입니다. 그의 집은 예루살렘 근처 '베다니'에 있었는 데 부모님이 안 계심에도 불구하고 20∼30대의 삼 남매가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살고 있었습 니다. 뭔가 곡절
우리를 지치게 하는 것들/요11:1-13 2001-10-29 18:22:34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는 '나사로'의 가족이 등장...

눈물, 사랑의 기적/요11:32-44 2001-10-29 18:25:31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지난 주일에 제 친구 부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주는 올해 대학 2학년인데 참 가냘프게 보였습니다. 생김새도 여자 같고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머니를 잃은 그 슬픔을 어린 나이에 어떻게 가눌 수가 있었겠습니까? 친구의 서러움도 크련만 체념하여서인지 좀체 눈물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
눈물, 사랑의 기적/요11:32-44 2001-10-29 18:25:31 read : 1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지난 주일에 제 친구 부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