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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잔치집에 필요한 사람/요12:1-11 2006-01-02 14:03:12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쌔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 잔치집에 필요한 사람/요12:1-11 2006-01-02 14:03:12 read : 1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

잔칫집 분위기를 해치는 일꾼/요12:1-11 2006-01-02 14:40:51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쌔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 잔칫집 분위기를 해치는 일꾼/요12:1-11 2006-01-02 14:40:51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

열매 법칙/요12:20-36) 2006-06-21 15:28:44 read : 1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험 과학에 있어서, 어떤 현상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을 구체적으로 펴 나가기 위하여 우선 이용하는, 아직 증명되지 아니한 이론을 ‘가설(假說)’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반드시 성립되는 사물 상호간의 필연적, 본질적 관계를 ‘법칙(法則)’이라고 부릅니다. ‘가설’은 성립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열매 법칙/요12:20-36) 2006-06-21 15:28:44 read : 1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험 과학에 있어서, 어떤 현상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을 구...

한 알의 밀/요12:20-25 2006-07-03 16:11:28 read : 1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익숙한 얼굴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얼굴도 있습니다. 익숙한 얼굴은 자주 만나거나 아니면 편안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생소하게 느끼는 얼굴은 전혀 만난 적이 없거나 편안하지 못한 얼굴인 경우에 대체로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익숙하지만 거리감이 느껴지는 그런 경: 한 알의 밀/요12:20-25 2006-07-03 16:11:28 read : 1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익숙한 얼굴이 ...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이루는 교회/요12:1-8 2006-07-20 16:27:07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인스 워드가 한국서 자랐다면? 미국 최대의 프로풋볼 스타가 된 하인스 워드의 신화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계 혼혈아인 하인스 워드(미국)가 6일 열린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최우수선수(MVP)가 되면서 세계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워드: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이루는 교회/요12:1-8 2006-07-20 16:27:07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인스 워드가 한국서 ...

승자와 패자 /요12:20-30 2010-06-04 12:33:49 read : 17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헬라인 몇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를 제자인 빌립에게 말했습니다. 빌립은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헬라 문화를 그대로 가장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헬라 말을 조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헬라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이유를 들은 빌립은 안드레에게 전했: 승자와 패자 /요12:20-30 2010-06-04 12:33:49 read : 17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헬라인 몇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

향유 /요12:1-8 2012-04-06 15:58:39 read : 17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물에는 형상이 있고 본질이 있습니다. 형상은 눈으로 볼 수 있지만 본질은 눈으로 안보입니다. 꽃은 눈으로 봅니다. 뿌리는 눈으로 못 봅니다. 꽃은 형상이고 뿌리는 본질입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형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는 것의 본질입니다. 형상은 본질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눈이 있다고 사물의 전체를 보는 것은 아닙: 향유 /요12:1-8 2012-04-06 15:58:39 read : 17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물에는 형상이 있고 본질이 있습니다. 형상은 눈으로 볼 수 ...

향유를 부은 마리아 /요12:1-8 2013-06-11 15:16:53 read : 2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 사랑 바자회’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헌신하였고 함께 참여해 주었습니다. 해마다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었는데 적합한 사람을 선정하여 돕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복지가 상당히 향상되어 이제 어려운 사람들도 국가가 제도적으로 잘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향유를 부은 마리아 /요12:1-8 2013-06-11 15:16:53 read : 2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 사랑 바자...

예배란 무엇인가 /요12:1-8 2015-06-01 09:21:35 read : 2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 믿고 나서 가장 먼저, 그리고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교인이냐/ 아니냐를 사실 눈으로 가름하는 가장 척도는, 주일날 교회가서 예배드리느냐/ 아니냐? 그거죠. 예배도 종류가 많습니다. 주일예배,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구역예배, 가정예배, 예배 굉장히 많죠? 그래서 교회를 조금 오래: 예배란 무엇인가 /요12:1-8 2015-06-01 09:21:35 read : 2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 믿고 나서 가장 먼저, 그리고 자주 접하게 ...

예수님의 고독 /요12:36-43 2015-10-07 15:12:45 read : 2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9년 뉴욕에서 일본의 유명한 사진작가의 카메라 사진 전시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고독’이라는 주제로 열린 사진전이었는데, 부제가 ‘한 인간의 고독’이었습니다. 사진전의 내용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흑인들만 살고 있는 뉴욕의 뒷골목이 그 배경입니다. 불이 꺼진 어두컴컴한 방에 석유난로가 놓여 있지만, 새벽녘에 그 방에 찾아오: 예수님의 고독 /요12:36-43 2015-10-07 15:12:45 read : 2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9년 뉴욕에서 일본의 유명한 사진작가의 카메라 사진 ...

주검 앞에서 감사/요11:37-44 2003-03-03 22:29:10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은 모든 면에서 세상 사람과 달리 생각하고 달리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사람이요 세상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요 세상의 법대로 사는 시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성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식 이상의 상식으로 살아야 하고 생각 이상의 생각을 해야합니: 주검 앞에서 감사/요11:37-44 2003-03-03 22:29:10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은 모든 면에서 세상 사람과 달리 생각하...

주님의 사랑 받는 사람/요11:1-5 2003-06-09 23:05:49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좋은 친구를 가진 삶의 축복 >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교제를 나누며 사는 삶입니다. 제가 행복하게 목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성도들이 좋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대단한 능력을 가진 신령한 사람은 별로 없지만 서로 부족한 사람끼리 지난: 주님의 사랑 받는 사람/요11:1-5 2003-06-09 23:05:49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좋은 친구를 가진 삶의 축복 >

한 사람이 죽음으로/요11:45-53 2004-03-25 13:25:52 read : 1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이었던 김주익(41살)씨가 지난 17일, 부산 청학동 한진중공업 부산공장내 크레인 기게실에서 목매달아 자살 한 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129일째 40m 높이의 크레인에서 고공 농성을 벌어오던 중이었는데, 현장에서 발견 된 유서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노동자가 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죽음으로/요11:45-53 2004-03-25 13:25:52 read : 1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이었던 ...

이제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요12:24 2006-07-21 13:38:50 read : 1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 언론의 작은 부분을 차지했던 흐뭇한 두 노인의 이야기 입니다. 이 두 노인은 전남의 고흥군 소록도에서 40년이 넘도록 한센병 환자들을 돌본 마리안 수녀(71세)와 마가레트 수녀(70세)입니다. 2005년 11월 21일 편지 한 장만을 남기고 두 수녀는 소록도를 떠났습니다. 이 두 노인이 남긴 편지에는 “나이가: 이제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요12:24 2006-07-21 13:38:50 read : 1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 언론의 작은 부분을 차지했던 흐...

진실한 헌신을 이루는 삶의 평안과 기쁨/요12:1-8 2006-07-21 14:05:37 read : 1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부터 시작하여서 설 명절의 연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설날에 분주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요, 근본이라고 여겨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모든 주의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진실한 헌신을 이루는 삶의 평안과 기쁨/요12:1-8 2006-07-21 14:05:37 read : 1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부터 시작하여서 설 명절의 연...

나귀 타고 오신 왕/요12:12-19 2006-09-20 16:51:42 read : 1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에 큼 무리가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과 예수님을 환영한 것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교회 명절입니다. 언제부터 그리스도의 교회가 종려주일을 지켰는가 하는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교회사가(敎會史家)들에 의하면 주후 4세기부터 종려: 나귀 타고 오신 왕/요12:12-19 2006-09-20 16:51:42 read : 1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열매 법칙/요12:20-36 2006-09-23 11:01:07 read : 1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험 과학에 있어서, 어떤 현상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을 구체적으로 펴 나가기 위하여 우선 이용하는, 아직 증명되지 아니한 이론을 ‘가설(假說)’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반드시 성립되는 사물 상호간의 필연적, 본질적 관계를 ‘법칙(法則)’이라고 부릅니다. ‘가설’은 성립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것이지만, 법: 열매 법칙/요12:20-36 2006-09-23 11:01:07 read : 1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험 과학에 있어서, 어떤 현상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을 구...

뻐꾸기 신앙/마12:38-45 2006-09-27 15:36:02 read : 1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뻐꾸기는 뻐꾹뻐꾹 하고 울어서 뻐꾸기입니다. 예쁘게 생겼고 목소리도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뻐꾸기는 얌체입니다.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그 새는 둥지에 뻐꾸기 알이 있는지도 모르고 알을 부화시킵니다. 뻐꾸기 새끼는 다리가 튼튼하고 활동적입니다. 그래서 아직 부화되지 않은 알들을 둥지 밖으로 밀쳐냅니다. 결: 뻐꾸기 신앙/마12:38-45 2006-09-27 15:36:02 read : 1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뻐꾸기는 뻐꾹뻐꾹 하고 울어서 뻐꾸기입니다. 예쁘게 생겼...

한 알의 밀이 죽으면/요12:23-33 2006-09-28 09:00:44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존 그리핀(John H. Griffin)이라는 사람. 1920년 미국 남부에서 출생하여 성장. 그는 백인으로 태어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한 지역에서 자라면서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흑인을 차별하는 태도가 잘못된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인종차별을 반대하며, 흑인을 이: 한 알의 밀이 죽으면/요12:23-33 2006-09-28 09:00:44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존 그리핀(John H. Griffin)이라는 사람....

죽고자 하는 자는 살리라(Ⅱ)/요12:23-25 2006-10-10 10:05:05 read : 1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국시대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은 화씨지벽(和氏之璧)이라는 천하명옥(天下名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진(秦)나라 소양왕(昭襄王)은 어떻게든 화씨지벽을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곧 조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성(城) 15개와 맞바꾸자'고 제의했습니다. 혜문왕에게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리라(Ⅱ)/요12:23-25 2006-10-10 10:05:05 read : 17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국시대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은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