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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나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요12:24-26 2004-09-13 12:26:56 read : 1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또 나의 구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구주가 되시므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는 그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나처럼 높고 고귀한 아름다운 자리에서 내려와 십자가에 죽어야 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나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요12:24-26 2004-09-13 12:26:56 read : 1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또 나...

예수 향기가 되자3/요12:1-8 2004-09-17 11:38:06 read : 1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당연히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 독특한 냄새를 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이 그 냄새를 맡고 모여드는 것처럼 말입니다. “향기”라는 말은 “기쁘게 하는 것”의 뜻으로 좋은 냄새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이 풍기는 냄새는 분명 생명과 의와 거룩의 하늘에 속한 냄새이지, 부도덕과: 예수 향기가 되자3/요12:1-8 2004-09-17 11:38:06 read : 1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주여! 우리 눈을 뜨게 하소서/요12:27-28 2005-01-07 17:04:53 read : 1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경제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힘들어합니다. 이런 힘든 경제는 우리를 위축되게 만듭니다. 위축이 되면 평안이 없어집니다. 요사이 식당이 하루에 1만 5천개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모든 식당이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그런 와중에 잘되는 곳도 있습니다. 지난: 주여! 우리 눈을 뜨게 하소서/요12:27-28 2005-01-07 17:04:53 read : 1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경제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지극히 값비싼 헌신/요12:3-8 2005-01-08 10:54:32 read : 1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요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요 1: 지극히 값비싼 헌신/요12:3-8 2005-01-08 10:54:32 read : 1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

쓸데없는 일/요12:17-19 2005-01-08 10:56:14 read : 1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2: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요 12: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요 12: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데없다 보라 온 세상이 저를 좇는도다 하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복을: 쓸데없는 일/요12:17-19 2005-01-08 10:56:14 read : 1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2: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

나를 따르라 /요12:20-26 2010-06-04 12:07:34 read : 1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불교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법정 스님의 죽음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고 깨면 우리가 담아내기 힘든 충격적인 사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때에 그의 죽음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남긴 무소유 정신때문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이런 큰 정신적 스승을 우리 시대에 갖게 된 것에 대해: 나를 따르라 /요12:20-26 2010-06-04 12:07:34 read : 1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불교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법정 스님...

품에 안기듯 /요12:20-26 2011-10-06 16:01:12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 사람이 몇 있었는데, 그들은 갈릴리 벳새다 출신 빌립에게로 가서 청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예수를 뵙고 싶습니다.” 빌립은 안드레에게로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은 예수께 그 말을 전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가 왔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품에 안기듯 /요12:20-26 2011-10-06 16:01:12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 사람이 몇 ...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요12:24-26 2013-05-24 15:03:28 read : 2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나무집에서 태어나서 자란 한 그리스도인이 35년동안 다른 곳에서 살다가 어린 시절에 살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제는 황폐해진 오두막을 향해 걸어 올라가면서 어렸을 때 농장을 가로지르는 개울을 따라 몇 개의 호두를 심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냇가에 내려갔을 때 그는 우뚝 솟아 아름답게 줄지어 서 있는 호두나무들을 발견: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요12:24-26 2013-05-24 15:03:28 read : 2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통나무집에서 태어나서 자란 한 그리스도인이 ...

옥합을 깨뜨린 여인 /요12:1-8 2015-04-13 20:53:44 read : 2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한 신문에서 동해안에서 그렇게 잘 잡히던 꽁치나 정어리, 명태 등이 씨가 말라 간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동해의 수온이 점점 높아져 가기 때문에 찬물을 좋아하는 이 어종들이 북쪽으로 ?겨 올라가고 있는 까닭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도 그런 보도를 읽은 적이 있지만, 다시 한번 섬뜩한 느낌을 떨쳐: 옥합을 깨뜨린 여인 /요12:1-8 2015-04-13 20:53:44 read : 2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한 신문에서 동해안에서 그렇게 잘 잡히던 ...

성공 같은 실패 /요12:26 2015-09-01 16:03:59 read : 2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 :「잊혀진 제자도」The Great Omission 달라스 윌라드, 윤종석 역, pp.135~150. 이 내용을 축약, 재작성. 미진한 부분은 직접 본문을 읽어보세요! 왜 오늘날 현대 미국의 기독교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쇠퇴하고 있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와 해결 방안을 정직하게 지적하고 있는데, 한 마디로 말하면, 기독교의 본: 성공 같은 실패 /요12:26 2015-09-01 16:03:59 read : 2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 :「잊혀진 제자도」The Great Omissio...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17-27 2003-02-28 11:38:15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을 맞이하여 온 교우들과 예배에 함께 참여한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축원하는 바입니다. 이 날은 참으로 복된 날이다. 주일이어서 복된 날이고, 더구나 주일을 시작하게 한 부활절이라서 더 복된 날이 아닐 수 없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자들은 참으로 복된 자들이다. 하늘의 문이 열리는 날이며, 귀한 은혜가 하염: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17-27 2003-02-28 11:38:15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을 맞이하여 온 교우들과 예배에 함...

다시 살리라/요11:17-27 2003-05-30 14:45:53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은 이 세상의 모든 것 위에 절대적 귄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했다 해도 죽어지는 순간에는 모든 것이 다 무효로 돌아가고 맙니다. 아무리 높은 명예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다 쓸데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세상만사를 다 아는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역시 죽음 앞에서는 사라지고 맙니다. ☛흔히 우리가: 다시 살리라/요11:17-27 2003-05-30 14:45:53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은 이 세상의 모든 것 위에 절대적 귄세로 임하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요11:25-44 2004-03-25 09:24:08 read : 1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 11월 마지막 날이고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시고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를 나눕시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은혜받을 말씀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요11:25-44 2004-03-25 09:24:08 read : 1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 11월 마지막 날이고 마지막...

고난과 영광/요12:27-30 2005-01-08 10:56:53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2: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요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요 12: 고난과 영광/요12:27-30 2005-01-08 10:56:53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2: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

믿음의 사람들/요12:37-43 2005-01-08 10:57:25 read : 1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2:37)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요 12: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요 12:39)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요 12:40): 믿음의 사람들/요12:37-43 2005-01-08 10:57:25 read : 1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2:37)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

약한 자도 쓰임 받을 수 있다 5/요12:20-23 2005-01-14 13:25:46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 약한 자도 쓰임 받을 수 있다 5/요12:20-23 2005-01-14 13:25:46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

제한될 수 없는 감사/요12:1-8 2005-01-21 14:53:31 read : 1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가득하더라” (요한복음 12:3) 어린아이가 열 살이 되면 대략 6,000개의 낱말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 중 부모를 기쁘게 할 수 있는 말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이고, 성인이 되면 평균 25,: 제한될 수 없는 감사/요12:1-8 2005-01-21 14:53:31 read : 1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세 부류의 사람들 3/요12:1-6 2005-02-11 13:58:13 read : 1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가장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 인물로 복음서는 가룟 유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 종교적 기득권자들이었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어떻게든 빌미를 잡고 그 순간을 포착하려 했을 때 그들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한 사람이 가룟 유다였습니다. 가룟 유다의 행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과 해석이 난무합니다.: 세 부류의 사람들 3/요12:1-6 2005-02-11 13:58:13 read : 1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가장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 ...

예수 향기가 되자/요12:1-8 2005-11-23 13:31:55 read : 1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이 우리 구미예향교회가 개척 9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1996년 2월 4일 원평 2동 60-67번지 2층 상가를 천만원 전세금에 월 5십만원에 임대하여 시작을 했습니다. 교회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기도하는 가운데 예향으로 하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구미예향교회로 했습니다. 예향교회의 뜻은 이렇습니다. ♣ 예향교회는: 예수 향기가 되자/요12:1-8 2005-11-23 13:31:55 read : 1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이 우리 구미예향교회가 개척 9...

나사로 까닭에/ 요12:1-12/ 2004-02-08: 나사로 까닭에 요12:1-12 이스라엘의 최대 명절은 유월절입니다. 이 날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430년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끝낸 해방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