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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더 사랑하자/요12:36-43 2004-03-25 13:27:58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이런 단체를 들어 보셨습니까? [울산 공비 소탕대] 당장 듣기에는 울산에 웬 공비가 나타났나? 하면서 깜짝 놀라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울산 공비 소탕대]는 (울산 공직자 비리 소탕시민 특공대)의 준말입니다. 지난 금요일(21일) 활빈단이라는 곳에서 조직한 단체인데, 울산시 공직사회의 검은돈 추방과
하나님의 영광을 더 사랑하자/요12:36-43 2004-03-25 13:27:58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이런 단체를 들어 보셨...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12:44-50 2004-03-25 13:28:18 read : 1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혜로 지난 주간 기도원에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 해 주셔서, 여러 응답을 받았습니다. 참 이상한 것은 기도원을 향해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우리 주님께서 저의 마음 속에 “왜 이제야 오노?”하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표준어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경상도 말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번 작정하기를, 기도원 가서, “금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12:44-50 2004-03-25 13:28:18 read : 1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혜로 지난 주간 기도원에 잘 다녀왔...

나사로 까닭에/ 요12:1-12/ 2004-02-08
나사로 까닭에 요12:1-12 이스라엘의 최대 명절은 유월절입니다. 이 날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430년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끝낸 해방 기념...

나로 인하여/요12:9-11 2004-04-01 12:37:03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전 교인이 같이 함께 예배를 드리기에 매주 살펴본 사사기를 잠시 접어두고, 가정이든 교회든 사회든 간에 그 공동체 속에서 <나>라는 존재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살펴보고,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내가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
나로 인하여/요12:9-11 2004-04-01 12:37:03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전 교인이 같이 함께 예...

하나님께 다 맡겨 보라/요12:37-50 2004-04-07 12:32:18 read : 1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늦게 난 아들 하나를 애지 중지 키우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매우 부자였는데 안타깝게도 아내는 아들의 자 성장하는 것을 보지 못한 채 일찍 죽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몫까지 더 하여 이 아들을 사랑하며 키웠는데 이 아들을 키워내기 위하여서 보모를 한 사람 두었습니다. 이 보모는 아이를 마치 자기 아들인 것
하나님께 다 맡겨 보라/요12:37-50 2004-04-07 12:32:18 read : 1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늦게 난 아들 하나를 애지 중지 키우는 부...

죽으면 살리라 /요12:24-26 2010-01-27 18:11:59 read : 27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따라 오늘 아침에는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좋은 아침인데 죽음이라는 주제가 너무 어둡지 않느냐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고 깨면 날마다 사고와 사건 그
죽으면 살리라 /요12:24-26 2010-01-27 18:11:59 read : 27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

십자가의 역설 /요12:20-26 2011-06-03 15:40:58 read : 18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달력 가운데 이번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부릅니다. 고난주간이라고 불리는 이 기간을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 교회는 거룩한 주간, holy week 라고 불렀습니다. 왜 이번주간이 거룩한 주간일까요? 그것은 우리처럼 더럽고 추한 인간의 죄악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만왕의 왕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
십자가의 역설 /요12:20-26 2011-06-03 15:40:58 read : 18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달력 가운데 이번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부릅니...

베다니의 어느 가정 /요12:1-11 2013-04-16 15:27:54 read : 1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세 째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대하여 점 점 더 깊이 생각하고 묵상해야 될 기간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가...한 주간을 머무신 베다니마을의 어느 가정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며 설교하려고 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이 세상에 오셨던 예
베다니의 어느 가정 /요12:1-11 2013-04-16 15:27:54 read : 1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세 째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

귀하게 여김 받는 사람 /요12:26 2015-04-02 10:01:14 read : 1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교회를 잘 나가지를 않으려고 합니다. 요즘은 예수 믿는 것을 힘들어 하고, 심지어 예수 믿는 것을 귀찮아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됐습니까? 옛날에는 교회를 우러러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교회를 자기 눈높이에 놓아두고 들여다보다가, 이제는 자기 눈 아래로 교회를 깔보고 있을 지경입니다. 이런데는 교회가 큰 책임이 있습
귀하게 여김 받는 사람 /요12:26 2015-04-02 10:01:14 read : 1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교회를 잘 나가지를 않으려고 합니다....

밀알의 부활 /요12:24-26 2015-08-22 13:51:20 read : 2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한 알의 밀이 ◑1. ‘작은 존재’이지만, 죽으면 ‘큰 존재’가 된다. 한 알의 밀알.. 이 말씀이 들려주는 교훈은 밀알처럼 작은 존재라도.. 정녕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잘 죽기만 하면 <작은 존재가 큰 존재로 부활>하게 된다는 것이다. ▲가장 큰 능력의 사람은 <죽는 사람> 우리 각자는, 그렇게 위대한 인물/존
밀알의 부활 /요12:24-26 2015-08-22 13:51:20 read : 2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한 알의 밀이 ◑1. ‘작은 존재’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님/요11:25,14:6 2003-02-06 21:26:24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윌리암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이라는 사람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된 미라에서 곡식단지를 발견했는데 그 속에는 완두콩이 들어 있었습니다. 3,000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돌덩이같이 딱딱하고 쪼글쪼글해서 도무지 생명이 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님/요11:25,14:6 2003-02-06 21:26:24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윌리암 제닝스 브라이언...

바른 신앙의 원리/요11:21-27 2003-05-22 14:53:55 read : 9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가 변해도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비결이 있는 데 그것은 신앙의 원리를 바로 알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성도의 삶은 그렇게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단순합니다. 예수가 나의 구주임을 고백하고, 그 믿음 안에서 끝까지, 변함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바른 신앙의 원리/요11:21-27 2003-05-22 14:53:55 read : 9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가 변해도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

죽어도 사는 믿음/요11:17-27 2004-03-25 13:24:20 read : 1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새 목요일마다 창원 극동방송에서 주관하는 “상담학교”에 집 사람하고 재미있게 다니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강의를 듣는다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엊그제 목요일에 상담은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실화를 강사가 전해 주었습니다. 어떤 한 중년 남자가 경제적인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며 서울 시내를 걸어가
죽어도 사는 믿음/요11:17-27 2004-03-25 13:24:20 read : 1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새 목요일마다 창원 극동방송에서 주관하는 ...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요12:20-26 2004-04-07 12:34:42 read : 1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대학 중 하나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공부하는 두 학생이 학비가 부족하여 공부를 계속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두 학생은 나름대로 생각을 하여 학자금을 모을 계획을 진행시킵니다. 그 계획은 학비 충당을 위한 '음악회'를 여는 일이었습니다. 저들은 세계적으로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요12:20-26 2004-04-07 12:34:42 read : 1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대학 중 하나인 스탠...

대가/요12:24 2004-04-12 15:43:06 read : 1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다 꿈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꿈을 세부적으로 계획한 사람들도 있고 막연하게 꿈을 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 정도의 차이는 크겠지만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꿈을 꾸고 그 꿈이나 비전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면 분명히 그 꿈과 비전을 위해 희생하며 대가를 치루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망하는 것이나 원하는 것
대가/요12:24 2004-04-12 15:43:06 read : 1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다 꿈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꿈을 세부적으로 계획...

주님을 어떻게 대접할까?/요12:1-11 2004-04-12 15:53:58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로 지킨다. 맥추감사라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해 농사 짓고 그 해 첫 번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절이다. 신약시대에는 유대인들이 지켰던 3대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지만, 우리나라 믿음의 선진들이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해마다 농사의 첫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께 자발적인 감사를 드렸다. 보리농
주님을 어떻게 대접할까?/요12:1-11 2004-04-12 15:53:58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로 지킨다. 맥추감사라...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요12:35-36 2004-04-23 16:29:45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1장은 죽은지 나흘된 나사로를 살리신 기사로 구성되어 있고 12장은 나사로의 누이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조촐한 잔치를 열었던 기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죽어 장사한지 나흘이 됐기 때문입니다. 썩어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 나라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요12:35-36 2004-04-23 16:29:45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1장은 죽은지 나흘된 나...

가룟유다의 선택/ 요12:1-8/ 2004-04-28
가룟 유다의 선택 요12:1-8 저는 한국 TV MBC에서 방영하는 ‘PD수첩’이라는 프로를 좋아한다. 비리를 파헤쳐 약자의 아픔을 고발하는 ...

선포되는 구원/요12:12-19 2004-05-06 12:34:49 read : 1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입니다. 사람들은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면서 예수님을 환영하였습니다. 호산나는 ‘지금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얘기는 우리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예루살렘 군중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를 외쳤다는
선포되는 구원/요12:12-19 2004-05-06 12:34:49 read : 1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

서로 다른 구원/요12:12-19 2004-05-06 12:35:20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들었다”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그 이튿날이 어떤 날로부터 이튿날입니까? 오늘 본문 앞에는 마리아가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털로 씻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바로 그 이튿날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부은 것이 유월절 엿새 전이었
서로 다른 구원/요12:12-19 2004-05-06 12:35:20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