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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은총/요12:9-19 2003-10-22 22:49:32 read : 10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곧 중진 의원들 상당수가 신인 후보자에게 패배한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서울 중구입니다. 원래 그 구는 돌아가신 정일형 박사가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지낸 곳입니다. 그러다 그분의 아들 정대철 씨가 구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계속 국회의원에 당선되었
대화의 은총/요12:9-19 2003-10-22 22:49:32 read : 10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나귀를 타신 예수님/요12:12-19 2003-10-22 22:50:00 read : 1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이야기는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유월절 명절이면 다른 지방에서 예루살렘에 올라와 유월절을 지내게 됩니다. 이 때 찾아온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종려가지를 가지고 환영 퍼레이드를 벌렸습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라고 하면서 자
나귀를 타신 예수님/요12:12-19 2003-10-22 22:50:00 read : 1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이야기는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일입니...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한알의 밀)/요12:20-25 2003-10-22 22:50:30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 자신이 어떠한 존재가 되어 있는가를 아는 것은 굉장이 중요합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죄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완전히 망가진 인간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런 인간은 스스로 다시 회복될 길이 없습니다. 좀더 자존심 상하는 말로 표현하자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한알의 밀)/요12:20-25 2003-10-22 22:50:30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

밀알로 오신 그리스도/요12:20-26 2003-10-22 22:50:51 read : 1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성탄절을 앞둔 은총의 계절 사랑의 계절을 맞게 되었습니다. 성탄절을 준비하는 우리들 마음에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절기입니다. 특히 우리 가슴이 예수님으로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의 핵심은 예수님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이 땅에
밀알로 오신 그리스도/요12:20-26 2003-10-22 22:50:51 read : 1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성탄절을 앞둔 은총의 계절 사랑의 ...

아니다/요12:27-36 2003-10-22 22:53:42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일반적으로 순종은 ‘예’하는 것이고, 거역은 ‘아니오’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우리들의 이러한 이해에서 어긋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앞에 놓고서 마음이 괴로우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죽음을 피하고 싶으신 마음이 드는 듯한 느낌을 우리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피하
아니다/요12:27-36 2003-10-22 22:53:42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일반적으로 순종은 ‘예’하는 것이고, 거역은 ‘아...

숨으시는 예수님/ 요12:36/ 2003-01-12
숨으시는 예수님 요12:36 성탄절을 전후로 우리는 한 알의 밀알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밀알 정신을 배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밀알은 자기를 주장하지 않습니...

변칙적 사랑/요12:36-50 2003-10-22 22:54:24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아가신 문익환 목사님과 박형규 목사님은 서로 대조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두 분 다 기장 소속 목사님이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시고, 또한 여러 차례 감옥 생활을 한 점에 있어서는 서로 공통점을 지닙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나올 때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예전에는 정치범들이 형을 다 살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복
변칙적 사랑/요12:36-50 2003-10-22 22:54:24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아가신 문익환 목사님과 박형규 목사님은 서로 대조...

심판과 구원의 주님/요12:47 2003-10-22 22:55:04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은 자신도 면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27절)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그 일을 하셔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이 죄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12장 28절에서 자신의 죽음의 때를 바라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심판과 구원의 주님/요12:47 2003-10-22 22:55:04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은 자신도 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요12:20-26 2003-11-16 22:47:08 read : 10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 세상방법(20-22), 관심사 1. 우리 예수님께서 유월절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예수님의 인간적인 인기는 절정에 올랐습니다. 그 동안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쫒아 내시고, 놀라운 역사들을 하실 때에, 많은 사람들은 옛날의 선지자가 우리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요12:20-26 2003-11-16 22:47:08 read : 10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 세상방법(20-22), 관심사 ...

옥합을 깨트린 이유/요12:1-8 2003-11-29 12:41:17 read : 1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0년 첫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감사절기란 광야생활을 청산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경작한 첫 보리수확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절기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있어서 맥추감사절기는 민족적인 대 축제였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예루살렘으로 모입니다. 모여서 그들은 일주일, 열흘, 어떨 땐
옥합을 깨트린 이유/요12:1-8 2003-11-29 12:41:17 read : 1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0년 첫 맥추감사주일입니다. ...

중독병에서 벗어나기 /요12:1-8 2009-09-17 11:46:09 read : 1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어사전에 보면, 우리가 무엇엔가 중독되었다 할 때 다음 세 가지 상태를 두고 중독되었다고 정의합니다. ①독성이 있는 물질을 먹거나 들이마시거나 접촉하여 목숨이 위험하게 되거나 병적 증상을 나타내는 것. ②술 담배 아편 등을 자주 즐겨, 그것을 마시거나 피우거나 맞거나 하지 않으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정상적 상태를 갖지 못하게
중독병에서 벗어나기 /요12:1-8 2009-09-17 11:46:09 read : 1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어사전에 보면, 우리가 무엇엔가 중독되었다 할 때...

아사 교회생, 아생 교회사(我死 敎會生, 我生 敎會死)/ 요12:20-27/ 순교자주일설교/ 2011-04-25
아사 교회생, 아생 교회사(我死 敎會生, 我生 敎會死) 요12:20-27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라고 합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이 ...

사람의 본분 /요12:28 2013-03-21 11:30:26 read : 1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삶의 목적은 육상선수가 달려가는 방향과 같습니다. 목적이 분명하지 못하다면 이는 마치 달리는 선수가 방향 없이 달리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목적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이 결정되어 집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골에서 자란
사람의 본분 /요12:28 2013-03-21 11:30:26 read : 1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

불신의 이유 /요12:37-43 2014-10-07 22:16:05 read : 3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문단에 등단한 초기에 쓴 ‘불신 시대’라는 단편 소설이 있습니다. ‘불신 시대’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남편을 잃은 진영이라는 여인은 하나 뿐인 아들 문수를 위해 삽니다. 아들 문수가 아파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수술을 하던 중에 의사의 무관심과 부주의로 아들이 죽게 됩니다. 아들
불신의 이유 /요12:37-43 2014-10-07 22:16:05 read : 3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문단에 등단한 초기에 쓴 ‘불신 시...

책의 서문을 잘 쓰고 계십니까? /요12:23-25 2015-07-29 22:11:12 read : 25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우리 각자의 평균 80년 인생을 그 이후의 영원한 삶과 빗대어 볼 때, <책의 서문> 또는 <교향곡의 서곡>에 해당되는데요... ▶비유컨대 이 땅의 생명은 대하소설의 서문(序文)이나, 장엄한 교향곡의 서곡(prelude)과 같다는 것입니다. 비록 짧고 간단해도 전편(全篇)에 드러날 스토리나 주제
책의 서문을 잘 쓰고 계십니까? /요12:23-25 2015-07-29 22:11:12 read : 25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우리 각자의 평균 80년 인...

호산나/요12:12-19 2003-12-15 10:45:06 read : 1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성탄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기쁨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큰 무리들이 모여서
호산나/요12:12-19 2003-12-15 10:45:06 read : 1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성탄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여러분에게 ...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요12:12-19 2003-12-16 13:42:04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며 함께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33년반동안의 생애를 사시면서 가장 바쁘시고 그리고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수치와 고난을 당하시는 한 주간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주간 토요일이었습니다. 그 날은 우리 예수님 생애의 최고의 날인것 같습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요12:12-19 2003-12-16 13:42:04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요12:32-36 2003-12-22 23:21:17 read : 10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평탄한 생활을 하면서 큰 일을 하는 경 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인생의 어려운 시련을 겪으면서 진정한 자기의 모습을 찾고 크고 위대한 일을 이루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에 게 잘 알려져 있는 작곡가 헨델도 질병과 파산으로 절망 속을 헤매고 있을 때에 "메시야"라는 불멸의 명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요12:32-36 2003-12-22 23:21:17 read : 10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평탄...

발 밑의 여인/요12:1-8 2004-02-03 22:47:10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가 설교를 하고 있을 때 한 술 주정꾼이 들어와서 소란을 부리면서 소리를 쳤습니다. "기독교가 과거 1,700년 동안 한 일이 뭐요? 세상은 더 악해지고만 있지 않소? 기독교가 필요 없단 말이요." 웨슬리는 설교를 잠깐 멈추고서 조용히 그 주정꾼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착 한 형제여, 이 지구상에 물
발 밑의 여인/요12:1-8 2004-02-03 22:47:10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가 설교를 하고 있을 때 ...

죽음을 통과한 신자/요12:24-25,갈2:20 2004-02-03 23:10:58 read : 1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형제가 풀 밭에서 놀고 있는데 큰 벌 한마리가 빙빙 돌더니 형의 머리 를 쏘았습니다. 그리고는 곧 동생 한테로 덤벼드니까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형이 말하기를 "얘야, 무서워 하지마, 그 벌은 나를 쏠때 독임이 빠졌기 때문에 쏠 수가 없단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 없는 몸을 입으시고
죽음을 통과한 신자/요12:24-25,갈2:20 2004-02-03 23:10:58 read : 1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형제가 풀 밭에서 놀고 있는데 큰 ...